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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30 23:47
[한국사] 최신 발굴 낙랑 무덤 컬러 사진
 글쓴이 : 없습니다
조회 : 3,064  

최근 북한과 연변대 합동 발굴단이 평양의 낙랑무덤을 발굴했는데,
그 발굴중 촬영된 컬러사진이 연변대 보고서에 의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평양에서 발굴된 낙랑유물이 너무나도 많아서 낙랑군의 위치에 대한 더이상의 논쟁은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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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1년 북중 공동발굴 평양 남사리 벽돌무덤 보고서 공개돼
0. 조사한 중국 연변대가 2014년 발간 낙랑군 유적으로 명시
0. 90년대 이후 북한 낙랑무덤 부장품들 컬러도판에 처음 소개
 
국내외 고대사학계에서 만주설, 평양설 등 위치를 놓고 첨예한 논란을 빚어온 옛 낙랑군의 벽돌무덤(전축분)으로 추정되는 고분이 2011년 북한 중국의 공동조사로 새롭게 발굴된 사실이 밝혀졌다. 낙랑군은 한나라가 기원전 108년 고조선을 무너뜨린 뒤 만주 혹은 한반도 서북지방에 설치했다고 전하는 고대 행정구역의 명칭이다.
 
고고학자인 정인성 영남대교수는 최근 중국 연변대학이 펴낸 2010~11년 북중공동발굴 보고서 <평양일대의 낙랑묘장>을 입수해 30일 <한겨레>에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평양시 남사리 구역에서 확인된 낙랑 계열의 전축분을 정영근, 이동휘, 정경일 등 연변대학의 조선족 고고학자들과 북한의 고고학자들이 2년간 공동조사한 성과들을 담고있다. 특히 조사에서 나온 벽돌무덤 내부와 주요 유물들을 찍은 컬러 도판들이 발굴 상보와 함께 실려 눈길을 끈다. 평양 일대의 중국풍 전축분은 식민지시대 일본 학자들이 100기 이상 굴착해 <조선고적도보>와 당시 보고서들에 조사개요와 흑백도판들을 소개한 바 있다. 그러나, 80~90년대 이후 북한 당국이 조사한 낙랑계 고분의 근래 발굴 내용들이 전체 컬러 도판으로 소개된 것은 이 보고서가 처음이다.
(이하 생략)
 
aa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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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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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리뚜바 17-05-01 00:02
   
난왜 백제 무령왕릉이 머릿속에 맴돌지;
     
올만재가입 17-05-01 00:05
   
나두요.
     
없습니다 17-05-01 00:16
   
무령왕릉도 중국풍 전축분이니까요.
          
올만재가입 17-05-01 20:51
   
전부 중국풍으로  퉁칠게 아니라 양식과 연대를 봐야죠.
한나라 때 무덤 만드는 방식, 유물연대 등.
백제 무녕왕릉의 경우 동진의 영향으로 기억하는데 한나라 때도 무덤양식이 똑같았다는 건가요?
     
그노스 17-05-01 07:43
   
백제가 중국 기술을 채용해서 무령왕릉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한국 탐사단이 중국의 '손오묘'를 보고 무령왕릉과 똑같다는 말을 했더군요.


중국 난징(南京)에서 발굴된 귀족 무덤인 '손오묘'와 백제의 '무령왕릉'
사랑투 17-05-01 00:02
   
중국은 낙랑 유적이라고 주장하고 북한은 턱도 없는 소리라 하고~

글쓴이님은 중국 주장에 손들어 주고 싶은가요?
     
없습니다 17-05-01 00:17
   
북한 반응은 아직 나온게 없습니다.
중국 주장이든 뭐든 유물 나오는게 너무 많아요..
     
사랑투 17-05-01 00:21
   
불행이도  우리나라 역사 학자라는 사람들이 다 저렇죠.

연구 따위는 없음...
열심히 중국과 일본 논문  외워다 퍼다 나르고 인용하기 바쁨.... 그것이 절대 진리인양~~

왜 우리는 우리의 시각으로 우리의 역사를 못보고 일본이나 중국의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보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북한만도 못해요~~
밥밥c 17-05-01 00:05
   
그곳에 옛날에 사람이 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흑요석 17-05-01 00:24
   
근데 이 정도면 거의 논쟁 종결 수준 아닌가요?

한곳에서 저렇게나 많은 유물이 집중적으로 나온다면 논쟁 할 필요도 없을 것 같은데..

또 그런다고 식민사학이니 뭐니 하지 마시구요.
     
밥밥c 17-05-01 00:40
   
유물이 많이 나온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예전에 사람이 살았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또한 아무도 없어요.

 단지 그곳이 이전에 사서에 나오는 한나라시절의 '낙랑군'인가의 여부죠.

 저곳이 사서에 나오는 낙랑군이라면 ,

 이집트 기자지구는 왜 기자조선의 땅이 아닐까요?

 이름도 '기자 '같은데.

 게다가 이곳도 예전에 사람도 살았을 듯 싶은데요 .

http://blog.naver.com/leekl9350/150155352399
          
흑요석 17-05-01 00:52
   
일단 한나라와 고조선은 국경을 맞대고 전쟁하던 나라이고

역사서에 나오지 않습니까,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4군을 설치했다고

그니까 이런 논란이 나오는 거겠죠.

지금 저를 놀리시는 것 같은데, 이집트는 북아프리카에 있는 나라입니다.

상식적으로 고대 극동아시아와 북아프리카가 서로 연관 있을 리는 없고요 ㅎㅎ

평양이냐 요서냐 의견이 분분했지만 중국풍 전축분이 저렇게 대량으로 평양에서 출토되고 있는데

당연히 낙랑군 평양설이 제일 합리적일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요.

동아게 보면 구당서에서 나오는 문장 몇 개 가지고 백제 요서설을 기정 사실화하시는 분들도 보이시던데

왜 기록 + 대량의 유물까지 갖춘 이건 안 믿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이걸 인정한다고 해서 매국노가 되는 것도 아닌데요.
               
밥밥c 17-05-01 00:53
   
그러니까 사서를 제시하신면 된다니깐요.

 이곳이 정확하다고 .

 단 하나라도 ........
                    
흑요석 17-05-01 00:56
   
뭐 100프로 정확히 낙랑군 평양설은 아니더라도

이쪽일 가능성이 더 높은 거겠죠.

일단 저 넘치는 낙랑 유물들을 어찌할 건데요;;
                         
밥밥c 17-05-01 00:59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36228&sca=&sfl=wr_name%2C0&stx=%EB%B0%A5%EB%B0%A5C&sop=and&page=3

 이 글에 댓글로 달았지만 ,

 후한서의 기록에 처음부터 왕검성은 요서지역에 있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후한'이라는  존재하지도 않았는데 , 오늘날 갑작스럽게 이러한 기록이 남아

 있었을까요?

 한나라의 기록에 있는데, 그러면 한나라는 어떤나라인가요 ?

 본래는 한조선인데 '오늘날 후대의 조작으로 한나라로 된 것이다.'라는 주장과 어떤점에서

 다른가요.

 사서를 무시하는 그 순간부터 막말의 연속이 된다는 것이죠.
Marauder 17-05-01 00:46
   
제가보기에도 종결까진 아니어도 주류사학쪽이 우세해보이네요. 뭐 고조선이 망했으니 영향을 안받았을리는 없겠지만...
     
밥밥c 17-05-01 00:51
   
일단 한반도라는 사서 하나라도 들고와서 그런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아무렇게나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죠.
     
바람노래방 17-05-01 01:26
   
낙랑군이 한반도에 있었다면 한반도라는 사료를 가지고 오면 끝날텐데,
굳이 '요서'라는 자료를 다 개무시하고 한반도라고 고집하는 사람들은 종교집단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류사학이라고 하는 분들은 증거 또는 기록을 가지고 오면 끝납니다.
          
Marauder 17-05-01 01:35
   
낙랑이 평양위치에 있었다는 기록은 있지않나요? (간접적으로) 다만 낙랑국과 낙랑군을 따로볼것이냐 혹은 따로 보면 어느쪽이냐가 논점인데 물론 낙랑국이 중국 영향을 안받진않았겠지만 저런 유물이 나오면 힘이생기겠죠.
               
올만재가입 17-05-01 20:47
   
단군조선과 고구려 평양이 평안도 평양이 아니라
단군조선은 요서, 고구려는 요동지역에 평양이 있다라는 최근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어요.
낙랑국이 평양에 있었다는 기록은 없어도
낙랑군이 단군의 조선 건국지 왕검성(평양)에 있었다는 기록은 있는데
삼국사기에 따르면 낙랑국은 고구려 남쪽에 있고,
낙랑군은 고구려 북서쪽인가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어요.
지도를 놓고 봐보세요.
낙랑군을 평안도 평양으로 보는게 맞는지, 요동에 있는 평양으로 보는게 맞는지 말이죠.

삼국사기에 보면 낙랑국과 낙랑군은 따로 기록되어 있고,
중공쪽 한나라 낙랑 태수 명단에는 최리라는 이름은 없습니다.
삼국사기에도 최리는 왕, 딸은 낙랑공주라 되어 있지요.
태수가 왕이지는 않죠.
기록에 없는 유물이 나왔다면 그걸 식민지역으로 볼게 아니라 교역 등으로 보는게 맞겠죠.
꼬마러브 17-05-01 06:27
   
북한에서는 낙랑군이 요동에 있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평양의 낙랑 유물들을 북한에서는 '낙랑국' 유물이라고 주장하는 걸로 압니다.

또한 백제의 무령왕릉이 중국풍 (당초에 중국풍이 뭔지 모르겠으나)
무덤이라는 이유로 백제가 있었던 충청-전라 지역이 중국 땅은 아니듯이

평양 지역이 중국과 관련된 유물이 나오는 것은
중국 지역과 서로 문화적 교류를 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거지

'그 지역이 중국 땅이였다' 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겁니다.
꼬마러브 17-05-01 06:31
   
중국풍 유물이 나오면..그 지역이 옛 중국의 영토였다는 걸 말하는 건가요?

서울에서도 명도전이 발견됩니다.
그럼 옛 서울이 중국 연나라의 땅이였다는 것을 의미하나요?

중국학자도 그렇게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고고학적 유물은 그것과 상호보완될 수 있는
사료가 있어야만..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중국 기록에서 옛 서울이 연나라의 땅이였다 라는 구절이 있다면
그러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지요.

다만 기록 없다면..섣부른 추측일 겁니다.
꼬마러브 17-05-01 06:34
   
역사를 볼 때는..절대 의도를 가져서는 안됩니다.

물론 역사학자도 사람이기에 아예 가지지 않기에는 어렵겠지만
그럼에도 의도를 가지지 않고 객관적으로 연구하려고 노력하는..태도는 필수적입니다.

한사군재한반도설을 주장하시는 분들께, 제가 묻겠습니다.

'의도' 를 가지고 있다가
그 의도와 관련된 유물들이 나오니까
그 의도를 '옳다고 말하는 것'

이게 과연 옳은 행동일까요?
증명을 의도 위에서 세우는 것이 옳은 행위일까요?

정의는 눈을 가리고 있을 때, 실현됩니다.
관심병자 17-05-01 07:07
   
낙랑국과 낙랑군은 다릅니다.
낙랑국은 고구려 남부에 위치해 있던 나라로 중국의 통치력이 미치지 못한 나라입니다.
대륙과는 육로, 해로 모두 막혀있던 곳에 있습니다.
우리 옛날 이야기중 낙랑공주와 호동왕자 이것의 배경이 되는 나라입니다.

동경은 일반적으로 현재의 일본의 수도를 말합니다.
북경, 서경, 남경을 예를 들어 일본의 동경도 중국의 열도진출을 근거하는 이름이라고 할수있을까요?
또 동경이라는 이름은 경주의 개 품종을 말하기도 합니다.
이 개가 일본에서 유례됐다는 주장이나 다름없는,
낙랑국이 낙랑군이었다는 주장은 허무맹랑한 주장입니다.

고조선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모르니 중국식 유물에 학자라는 자의 입에서 '이곳은 중국이 통치한곳' 이라는 무식한 주장이 나오는겁니다.
고조선과 관련된 기록에 중원에서 전란을 피해서온 사람들을 받아들여 변방에 정착해서 살게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번조선(변한)에서 이런 귀화인들을 맡겼었던 위만이 이들을 기반으로 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잡았죠.

고조선이 사실상 해체됐을때 몇백년이상 분리되어 고조선의 백성으로 살던 이들이 자연히 한나라의 백성이 되지는 않았겠죠.
고대 중국 여러 나라들은 같은 민족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언어조차 통일되지 않았습니다.
이들도 다른 변한, 진한인들 처럼 비교적 안전한 한반도로 피해 내려왔다고 보는게 옳을겁니다.

고조선에서 중국 유민들을 받아들였으니 당연히 고조선내에 중국식 유물이 남아있는 겁니다.
현대의 한국에 이슬람식 사원이 있다고 해서,
한반도가 이슬람 문화권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Marauder 17-05-01 11:34
   
근데 육로로 왜 막혀있어요? 둘 사이에 뭐가있었죠?
          
꼬마러브 17-05-01 12:34
   
고구려 ^^
          
밥밥c 17-05-01 13:38
   
고구려 , 이전에는 고조선이죠 ^^;

 이건 문헌에 나오는 것입니다.

 그들의 기록에도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정욱 17-05-01 08:19
   
저게다 낙락군? 느냥 부여.고조선 무덤 안인가요?  어떻게 낙락이라고 확신할수있지?
     
설설설설설 17-05-01 11:43
   
링크 들어가서 기사를 읽어보세요

읽지도 않고 댓글다시나..;; 아니면 읽었는데 이해를 못하신건지

"공개된 보고서의 사진도판과 발굴 내용을 보면 남사리 전축분은 1~2세기 후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풍 무덤이다."
카노 17-05-01 16:01
   
북한에서는 저것말고 이미 해방후 무려 3000기에 이르는 낙랑지역 무덤을 발굴, 그 유적 유물들을 철저히 조사했고 매우 타당한 논리로 그것은 한나라 한사군의 낙랑군이 아닌 우리 민족의 국가인 최씨 낙랑국의 유물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저 유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낙랑국은 그 유명한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배경이 되고 삼국사기에도 신라, 백제등과 치열한 교전을 한 국가로 기록되어있습니다.
낙랑군 평양설이 하나의 절대 교리인 강단 식민빠들에게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결론을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도배시러 17-08-02 00:35
   
유물의 연대측정, 매장된 유골의 DNA 분석 자료가 없어서 아쉽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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