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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5 00:59
[한국사] [잡글] 왜? 고구려의 최대판도를 교과서에 실치 않을까?
 글쓴이 : GleamKim
조회 : 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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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도는 고구려의 정복군주 광개토태왕과 장수왕 시대를 넘어 문자명왕에 이르기까지

고구려 최전성기라 일컫어 졌던 시절의 고구려의 최대 강역을 시각적으로 설명하는 지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고구려의 정복사를 보면 상당수 말갈세력이 이미 고구려의 성장과 함께 복속이 당했었고

곧이어 4세기 후반 광개토태왕 시절에는 동부여의 멸망 그리고 송화강 하류 인근의 말갈세력까지 

복속이 됩니다. 그러면 고구려는 동북방면 최대판도는 적어도 고구려는 송화강 하류 상당수 지역을

정복하고 있어야 옳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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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전에 동북아재단에서 재작했다던 고구려의 최대판도입니다.

이것만 봐도 교과서에 실린 고구려의 최대 판도가 조금 다르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동북아재단에서 만든 지도속 고구려는 송화강 하류 전 지역을 차지하고 있게 표기

엄연히 고구려의 최대판도가 교과서속 고구려보다 거대합니다.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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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는 동북아재단의 故이인철 박사님?(정확히 알지못함) 이 주장하셨던 고구려 최대 판도라고 합니다.

이 지도는 흑수말갈의 거주지역으로 알려진 하바로브스크에서 고구려의 금동불상과 고구려의 화살촉을

비롯 많은 고구려의 유물이 출토됨과 동시에 중국 여러 고대문헌에서도 말갈이 고구려의 군편체제에 포함되어

대륙세력인 수나 당과 싸웠다는 기록을 토대로 제작된것이라고 하네요.. 

물론 지도속 말갈 위치가 논란이 되고 있긴 하지만 고구려의 영토로 봐도 무방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고 합니다. 




역사교육.jpg


그리고 이것은 북한학계에서 주장하는 고구려의 강역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교과서에 실린 고구려의 강역과 비교할때 2배~2.5배 이상 크기의 거대한 영역이며

놀라운 점은 동북아재단의 지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점. 하지만 서북방 경계가 논란이 많다는 점이 있지만

북한 학계에서도 고구려의 강역을 송화강 하류 전지역과 연해주 지역은 확실히 고구려의 강역으로

잡는듯 합니다.. 근데 왜? 교과서속 지도는 아직까지도 옛날 지도를 강요하는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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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17-05-15 02:23
   
북한역사 교과서는 믿을게못됨
     
viperman 17-05-15 13:26
   
없던 역사도 만들어 내는 일본이나 자기들 조상의 역사도 아닌데 자기들 역사라 주장하는 중국도 있는데 있는 역사를 조금 과장하더라도 머가 문제임 ?
          
꼬마러브 17-05-15 15:30
   
역사를 사실과 디르게 과장한다면..당연히 문제죠. 그게 조금이든 크든..그것은 잘못된 겁니다.
옆 나라에서 나쁜 짓한다고 우리도 똑같이 한다면..그들과 똑같은 국가가 되는 겁니다.
               
viperman 17-05-15 16:04
   
있는 역사도 못 찾고 있는 판국임
                    
꼬마러브 17-05-15 16:10
   
맞습니다
     
정욱 17-05-15 15:25
   
쭝궈.일뽕 역사보다 낫다
     
밥밥c 17-05-15 22:45
   
혹시 북한 역사책 보신적 있으신지요.

 어느정도 정사에 근거해서 설명합니다.

 최소한 정사따위는 믿을 수 없다는 것으로 일관되게 설명하는 주류사학과는 꽤 다릅니다.
타샤 17-05-15 04:37
   
고구려의 최대영역은 불분명합니다.

우선 남쪽은 경계가 확실히 있습니다. 하지만 북쪽은 없죠.
이건 중국도 마찬가집니다.
오늘날 만주가 중국땅이 된데에는 청나라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청나라는 러시아와 세차례의 조약을 통해 영토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그래서 경계가 확실해 진거죠.

그 전에는 경계가 불분명했습니다. 그러니 19세기에 들어서서야 경계를 확정하는겁니다.

경계가 불분명한 이유는 북쪽 민족들이 유목민 수렵인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들에게는 뚜렷한 경계 라는게 없었어요. 그저 양떼를 몰고 이동하면 되는거 거든요.
농경 민족에게는 "내 땅" 이라는게 있습니다. 거기서 농사를 짓기 때문이죠.

하지만 유목민에게는 내땅 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내 양들은 존재하지만요.
언제든지 가물어서 풀한포기 안나면 딴데로 가면 되거든요.

고구려가 복속 시켰다던 유목민족들도 이런 특성이 있습니다.
유목민은 어디의 백성이 되지 않습니다.
칭기즈칸이 몽골을 통일하는 과정에서도.. 어디의 백성을 따지지 않았던데는 여기에 이유가 있죠.

어디에 복속되었다... 라는 것은 일시적으로 그 나라의 거점이랄 수 있는 곳에 가지 않는다 라는 의미 밖엔 없어요.

복속 시켜서 자국의 백성으로 삼는다면 무슨 땅을 기반으로 어디에 사는 누구다.. 라는게 있어야 합니다.
이게 있어야 세금을 뜯죠. 세금을 뜯어야 백성이 되는거구요.
그런데 유목민이다 보니 어디에 사는 누구다... 라는게 없습니다.

그저 ** 씨족의 수장 아무개... 정도 죠.
그래서 말갈도 지역에 따라 다른겁니다. 결국엔 완옌부 나 애신각라에 의해 통일되긴 하지만요.

그러니 저 지도들은 전부다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그 씨족의 영역이 저 넓은 영역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거든요.
저 넓은 영역 한군데에 정착한게 아니라 이리저리 떠돌기 때문에 어떨때는 가장 큰 영역의 바깥쪽에도 가고
어떨때는 고구려 국경 안으로 깊숙히 들어와 있기도 하고... 뭐 그러니까요.
피의숙청 17-05-15 04:55
   
식민사학자가 만든 우리의 역사라...
식민사학자의 역사관에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은 ...

그런 학자들과 그걸 믿는 식민주의자들 보다 북한 교과서가 더 믿을만한데 ㅋㅋㅋ


뎃글 다신분들은...

삼족오가 뭔지는 아시는지...궁금합니다 ㅋㅋ

삼족오도 일본꺼라던데 ㅋㅋㅋ



당신들의 영혼과 정신은 어디에있나...

만리장성이 평양까지 와야 그때야 정신 차리려나??


주위에 모두가 왜곡하는데...


진실이라는 이름하에 자기만족에 자위하며 모든걸 까고 시작했던 우리나라를 망친...

혼자 고고한척 하는 진보 지식인 언론들 ㅋㅋㅋ

그들과 다름없네...


명박이랑 박근혜가 밑에서 숨죽인던 ㅋㅋㅋ



진보인지 퇴화인지 ㅋㅋㅋ

구별도 못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로운자 17-05-15 12:16
   
일본사람 또있네요 일본내에서 왜 고구려꺼를 축구선수 마크로 쓰냐했었지요
삼족오가 어떻게 일본껍니까 가능성이 없는데..; 고조선떄부터 있었다는 얘기도있는데
일본은 7세기경 백제가 망하고서야 독립국가가 건설됬구요
그리고 우리나라 반으로 가르려는 댓글도 서슴치 않네요. 이게 사람인지 동물인지 구별이안되네요
삼족오와 비슷한 것이 중국에서도 발견되요
          
viperman 17-05-15 16:45
   
중국에서 삼족오가 발견되는건 당연함
당시 지배층은 남진과 서진한 동이족이기 때문임
     
viperman 17-05-15 13:13
   
삼족오 = 까마귀 = 겨레 = 케레이
     
정욱 17-05-15 15:27
   
삼족오 일뽕것 안인데 ㅉㅉㅉ.
viperman 17-05-15 13:19
   
지금 러시아나 카자흐에 있는 우리동포들을 고려인들 즉 카레이츠라 부르는데 이게 케레이족와 같은 말임.. 츠는 복수형
설설설설설 17-05-15 13:44
   
애초에 고구려의 영역판도가 저렇게 사람마다 다른것은 영역판도의 기준이 애매모호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사료에서 보면 고구려가 말갈기병을 끌고 시마무렌강 북쪽이나 동몽골지역까지 진출해서 당나라에 대한 거란족 지배권을 고구려가
 계속해서 확보하기 위해 싸운 기록들이 존재합니다.

실제로 고구려의 영토가 사방 6천리까지 뻗었다라는 수서의 기록이 존재하는데 이런 부분은 거란족과 말갈족의 지배권을 갖고 있는 간접지배 형식의 영토라고 봅니다. 아시다시피 만주지역은 딱이 척박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지배할려는 필요성을 못느꼇죠.

고구려의 영토를 판단할려면 직접지배 그리고 간접지배 이런식으로 고구려의 영토를 나눠야 한다고봐요.
고구려가 영향력을 행사한 지역들까지 합하면 고구려 면적이 꽤나 넓어지는것도 사실이죠.
TheCosm.. 17-05-15 15:09
   
많은 분들이 고대사를 보면서 착각하시고 계신 점이, 이러한 고대사 지도는 절대 '영토'나 '국경'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가장 정확한 표현은 어디까지나 '영향권'입니다.

하지만 이 영향권은 정말 보는 사람에 따라서 코에 걸면 코걸이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 식일 정도로 그 기준과 잣대가 매우 불명확합니다. 게다가 영향권의 특성상 타 국가, 타 민족과 겹치기 쉽다는 점도 고려해야하며, 고대 국가의 성격상 중앙의 지배는 제한적이라 변경에까지 통제가 이루어지기는 어렵습니다.

위에 다른 분이 이야기하셨지만, 직접 지배와 간접지배로 구분해야 하는 것이 옳지만. 현실적으로 이를 구분하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기록이 정말 없습니다. 국가 차원의 거시적인 면에서의 기록이라면 그나마 있지만, 정작 그 테두리 내에서 각 지역을 어떻게 통치하였고, 방위하였으며,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세부적인 내용들을 찾아보기 정말 어렵습니다.

고대사 특성상 지역 단위의 역사가 가장 큰 핵심인데도 불구하고, 이를 접근하여 파헤치기가 어려우니 사람들은 무작정 영향권을 현대적/거시적 관점으로 국경과 영토로 바라보며 잘못된 기준을 대입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파편적인
 유적과 유물이 퍼진 것만으로, 타 민족에 언어적 유사성(그것이 설령 매우 제한적일지라도)이 있을지라도 전부 고구려와 연관시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런 기준으로 고구려사를 바라보면, 중국이 흔히 자기네들 고대 영토 뻥튀기하는 걸 반박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실제 지배한 영역이 아님에도, 그들의 무덤 양식과 온갖 유물, 유적들이 파편화된 상태로 변경에서 발견되는게 일상인데. 이럴 땐 무어라 말합니까? 우리 기준으로 적용하면 걔내도 자기네 영향권(우겨서 영토)과 다를바 없는데 말입니다.

고구려는 분명 전성기때 강대하였고,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엄연히 고대국가의 한계를 내재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넓은 영향권을 보유했을 수 있지만, 반대로 우리가 기대하는 것만큼의 영향권을 실질적으로 지배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을 유의하여 바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비좀와라 17-05-15 16:20
   
맞습니다. 보통 영향권을 표현 한 것이지 영토를 표현한 것은 아니죠.

그런데 왜 꼭 한국의 영향권 축소되어서 표현되어야 하는 것이죠.

위 지도의 고구려 영향권도 축소된것이지 절대로 확장된 것이 아니라 말이죠.

밑의 댓글에서도 말했듯이 모용씨 연국은 고구려 장수왕에 의해 멸망 했습니다. 기록에 나오는 내용이죠. 그리고 연나라의 영토는 중원지방과 산동지방이란 말입니다.

중원지방이야 북위가 차지 했더라도 산동지방은 고구려의 영향권으로 인정해야 맞는 구분법이라 봐야 하죠.

그런데 저 지도에선 절대로 요동과 산동지방으로 뻗어나가 있질 못한단 말이죠. 저게 어떻게 영향권을 표현한 지도 입니까? 그냥 고구려 비하 지도이지.
          
TheCosm.. 17-05-15 17:45
   
고대의 정복전쟁은 우리가 알고 있는 전쟁과는 다릅니다. 현대의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복은 해당 영토를 정복하고, 그 영토에 거주하는 사람을 지배하며, 행정권을 장악하는 것을 통틀어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대의 정복전쟁은 대게 그 궤를 달리합니다. 특히 고구려, 백제, 신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일대의 정복전쟁은 소위 말하는 약탈 전쟁에 가까웠습니다. 상대의 왕과 주요 귀족들을 참살하거나 항복을 받아내고, 그 일대의 백성들을 노동력으로서 본국으로 데려가는 전쟁이 거의 대다수였습니다. 그래서 삼국 관련 문헌을 보면, 본국으로 데려가는 포로가 빈번하게 언급되는 것입니다.

또한 삼국 모두 실질적인 영토를 확장함에 있어, 늘 본국에서 백성들을 데려와 이주하는 방식을 취하였습니다. 그 외에는 해당 지역의 지배 세력 또는 부족에게 복속하는 게 거의 일반적이라고 할만큼 빈번하였는데. 이는 고구려가 대표적이었습니다.

즉, 어떤 지역을 공격하여 항복을 받아내거나 지배세력을 축출하였다고하여, 이게 곧장 지배로 연결되는 식의 전쟁구조가 아니라고 보는 게 더 올바를 것입니다. 일시적인 점령 이후에 어떠한 행동(백성의 이주나 군사적 거점의 지속적인 점령/건설 등)이 뒤따라 오지 않았다면, 이를 우리가 아는 정복으로 대입하여 바라보기 힘들다는 점은 감안해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고구려에 관한 기록이 대부분 외세와 후세의 기록에 의존하는 경향이 큰 바, 우리는 세세한 연결고리들을 짜맞추어 역사를 더듬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에 단락적으로 전쟁에서 이겼으니 저건 다 우리 땅 아니었냐고 이야기한다면, 이러한 역사논쟁은 단순히 각 국가간에 자존심싸움밖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중국이나 일본의 이러한 경향은 매우 우스운 행위이고 말입니다.
     
Marauder 17-05-15 18:02
   
참신기한게 저런 영향권 보면 중국은 언제나 최대로 크게 그려주는데 한국은 최소한으로 축소해요. 심지어 네이버 백과사전에 버젓이 등록되있는 책들도 그럼
          
TheCosm.. 17-05-15 18:12
   
이러한 경향이 나타나는 것은, 현대의 중국이 만주나 티베트 등 과거의 중국과 대립하였던 민족과 세력들을 다 먹어치운 탓에 두드러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역사관은 매우 편협하여, 지금 자신들이 지배하는 땅의 역사는 모두 자신들의 역사라는 우스운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중국의 역사관에 정면으로 대립할만한 국가가 없다는 점에 따릅니다. 과거 무수히 많았던 민족과 부족과 세력들은 전부 역사속으로 사라졌고, 우리는 분열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대립하는 상대가 없기에, 중국은 자신들의 마음대로 역사에 거짓을 더할 수 있는 거라 보고 있습니다.
정욱 17-05-16 18:20
   
전성기시대떼 하북성.산동성까지 고구려 영토었음.
스파게티 17-05-17 07:08
   
전에올렷던글에 있던 내용이나  다른글들보면


언제인지모르지만  고구려가 하북 산동 먹었던적은 있는건 맞는거같음

저 시대는 지금과는 다르게 먹고 먹히던 시대고 어느나라나  강할때가 있고 약할때가 있음

더군나다 짱개는 지금처럼 통일이나 크게된것도 몇번없고 항상 전쟁의땅이였는대

7-800년동안  안망하고 있던 나라가  하북산동  아니면 그이상을 한번도  점령못했을리가?


이런전설은  왜있을까~~~~~연개소문  산동성  강소성 전투 이야기 <  짱개넘들 지들이 하는말임

 이미 오래전에  하북성근처에는  고려진 있었다고  기사로도봤고~


근대  모 어차피 임금님귀는 당나귀라고 외치는격일뿐~

남아있는 사서부족  오래동안  저  지도처럼 배워왔고  세뇌당해왔고  ~ 부질없다 생각함


아참  백제도 있지~~ 짱개들 지들이 스스로 기록해서 알려준거잔음

 
서장훈이 하던말이 떠오름


이게 무슨의미가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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