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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6 01:45
[기타] 연개소문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1,617  

아! 고구려… 1300년전 唐나라에 끌려간 망국의 원혼들
연개소문 장남·후손 무덤 찾았다 뤄양(洛陽) 들판에 나란히… 吉林 역사학誌 발표 姓도 '천(泉)'으로 바꿔… 唐고조 이름과 같은 탓 시안(西安)서 찾은 보장王 무덤은 개발로 없어져

▲ 연개소문 상상도
연개소문(淵蓋蘇文·?~665년)의 아들 등 직계 후손의 무덤이 중국 뤄양(洛陽)에서 1300여년 만에 확인됐다. 연개소문의 맏아들로 고구려 멸망 직전 막리지(莫離支·왕 다음의 최고실권자)를 지낸 천남생(泉男生·634~679)과 그의 동생(연개소문의 셋째 아들) 천남산(泉男産·639~701), 천남생의 둘째 아들 헌성(?誠·650~692), 연개소문의 고손자 비(毖·708~729)의 무덤이다. 고구려 마지막 왕인 보장왕(寶臧王·재위 642~668)의 무덤도 시안(西安)에서 위치를 찾았지만 이미 개발로 인해 없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중국 지린(吉林)성 사회과학원이 발행하는 고고·역사학 계간지 ‘둥베이스디(東北史地)’ 최근호에서 밝혀졌다. ‘둥베이스디’는 “올 4~6월 조사·발굴을 벌인 결과, 이들의 무덤을 뤄양시 링터우춘(?頭村) 등에서 찾았다”고 발표했다.

천남생과 천헌성, 천비의 무덤은 링터우춘에 나란히 있었고 천남산의 묘는 이곳으로부터 서남쪽으로 4㎞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다고 ‘둥베이스디’는 밝혔다. 무덤은 원형으로, 크기는 직경 16m, 높이 6m 정도였으며, 고구려 기와와 당삼채(唐三彩·다채로운 색깔로 칠한 당나라 도기) 등이 출토됐다.

‘둥베이스디’는 “1922년과 1926년 뤄양에서 이들 묘의 지석이 출토됐지만, 출토 정황이 명확하지 않아 무덤 위치는 알지 못했다”며 “그러나 지석 출토 당시, 고궁박물원 직원 궈위탕(郭玉堂·1888~1957)이 출토지점과 유물 등을 기록한 ‘뤄양출토석각시지기(洛陽出土石刻時地記)’가 지난 4월 출간되면서 이를 바탕으로 발굴·조사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천남생은 연개소문 사망 뒤 막리지에 올랐지만, 동생인 남건(男建·생몰년 미상)·남산이 반란을 일으키자 당으로 피신해 고구려 침공에 앞장섰다. 이로 인해 당에서 ‘우위대장군(右衛大將軍)’ 등에 올랐다. 연개소문의 둘째 아들이자 고구려 최후의 막리지 남건은 당과 끝까지 싸워 유배를 당하지만, 막내 남산은 당에 항복해 역시 관직을 받았다.

▲ 1300여 년 만에 찾은 연개소문 후손의 무덤. 왼쪽부터 천비(연개소문의 고손자) 천남생(맏아들), 천헌성(손자)의 무덤이다. 연개소문의 맏아들로 막리지였던 천남생은 친동생인 천남산 등과의 권력 투쟁에서 패배한 뒤 당나라군과 함께 고구려를 치는 선봉장에 선다. 동북사지

이들의 성이 연(淵)에서 천씨로 바뀐 것은 당 고조(高祖) 이연(李淵·재위 618~626)의 이름(淵)을 피하 기 위해, ‘못’(淵)의 의미를 지닌 ‘천’(泉)자를 택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백제(660년)와 고구려(668년)의 멸망으로 의자왕(義慈王·백제)과 보장왕(고구려) 등 양국의 왕과 지배층이 대거 당으로 끌려갔는데, 이들의 무덤 위치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송기호 서울대 교수(국사학)는 밝혔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동북공정’ 차원에서 진행된 것임을 ‘둥베이스디’는 시사했다. ‘둥베이스디’는 ▲네 무덤 모두 고구려의 무덤 양식인 돌방무덤(봉토석실분·큰 돌 등으로 무덤 방을 만든 뒤 흙을 덮은 무덤)이지만 당삼채가 나오는 등 당과 고구려의 문화가 융합된 특성을 보여주었으며 ▲신·구당서(新舊唐書)의 기록처럼 고구려의 지배층이 뤄양 등 중국에서 묻혔음이 증명됐고 ▲천남생 등 3기의 무덤은 중국의 전통적 무덤 양식인 ‘좌소우목’(左昭右穆·가운데 자리에 선조를 묻은 뒤 그 앞쪽 오른쪽부터 왼쪽 방향으로 삼각형 모양이 되도록 차례대로 후손을 묻는 방식) 형태로 만드는 등 고구려 문화가 당의 문화에 융합·흡수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연개소문 후손들의 무덤|작성자 오박사


http://blog.naver.com/oh539/40018628210


연개소문은 모용부의 후손이다.

 

 

예전부터 광산 김씨의 선조인 연정토 의 형, 연개소문(603~665)의 출신에 관한 설이 두 부분으로 되어있었는데 구당서,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에서는 서부대인,신당서,자치통감,삼국사기 개소문열전에서는 동부대인이라고 했지만 결정적인 단서가 봉성 출신이라는 얘기라 구당서, 고구려 본기의 서부대인 설이 유력해졌음을 입증하게 되었다. 그리고 봉성은 사실상 중국 삼국시대부터 5호16국 시대 말가지 모용부의 영역이었고 후연이 멸망한 뒤에서야 고구려의 영토로 편입되었으며 이 당시부터 모용씨 일부가 서부인 소노부에 부속되어 그 중 광이 연이라는 성을 처음으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증손자가 연개소문,연정토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연광이 모용씨의 일부라는 증거는 봉성만이 아니었는데 사실 봉성을 포함한 요동 지방이 238년부터 모용부의 지배를 받았었고 물론 전연이 전진에게 멸망되었어도 계속 모용씨들이 자리잡고 있었으며, 전진이 쇠락될 당시 후연이 들어서 고구려에게 요동을 빼앗길 때까지 계속 모용씨들의 영역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동이 고구려에게 넘어갔을 때에도 모용씨들이 그대로 남아있었지만 그 일족중 광이 고구려 조정으로부터 연이라는 성을 하사받아 재상 급인 막리지에 올라 연자유,연태조,연개소문으로 세습되어 연개소문 사후에 자식들의 권력다툼으로 인해 고구려가 망할 때까지 그 지위가 지속되어왔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곤 한다.

 

이후 연정토의 아들 연안승이 신라 조정으로부터 김씨 성을 하사받아 광산김씨의 원형을 이루었고 필자 역시 광산김씨 출신이나 이 부분은 어디까지나 사실이며 지금에서야 제대로 증언하게 되었다. 그리고 연광 이전이 바로 모용씨임을 제대로 시인하는 바이니 이제 더이상 번혹하지 않기로 정했다. 어쨌든 고구려 연씨는 모용씨에서 비롯된 가문이자 광산김씨의 원형이지만 일부인 천씨는 이미 소명되었고 그 원형인 모용씨는 모씨, 모용씨 등으로 계속 남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광산 김씨의 원형이자 고구려 연씨의 본래 모습이라 지금도 그 명맥이 이어지고 있었다는 증거일 수도 있다.


http://blog.daum.net/adcde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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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롱 17-05-16 18:25
 
갠적으로 삼국역사에 젤 흥미가 깊은곳이 고구려고 좋아하는나라도 고구려! 안망하고 쭉갔으면 어땟을려나
     
인류제국 17-05-16 20:22
 
저두요
     
그노스 17-05-17 17:19
 
다른 것은 몰라도 확실한 것은 한글이 없어서 님하고 제가 한자로 이 글을 주고 받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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