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5-19 19:09
[세계사] 유구하고 찬란한 역사를 가진 나라 그리스.JPG
 글쓴이 : 흑요석
조회 : 1,407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24.jpg

25.jpg

26.jpg

27.jpg

28.jpg

29.jpg

30.jpg

31.jpg

32.png

33.jpg

34.jpg

35.jpg

36.jpg

37.jpg

38.jpg

39.jpg



"모든 유럽인은 그리스인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역사의 깊이와 유구함은 대단한 나라입니다.

그리스 크레타의 미노아 문명은 (약 4700년 전)

유럽 최초의 문명으로 인정받을 만큼 오래된 역사를 지닌 나라이기도합니다.

먼 고대에는 서양 학문의 기원이 되는 철학, 예술, 수학, 농업, 군사 등을

꽃피우며 활발한 정복 전쟁과 무역이 흥하였고

고대 로마가 제국으로 확장하며 제국의 일부가 되지만

되려 로마에 문화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후에 콘스탄티누스 1세가 노바 로바를 세우며 그리스는 로마 제국의 중심지가 됩니다.

동로마 제국이 멸망한 후에는 오스만 제국에 의해 지배를 받기도 합니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겪은 후 현재는 유럽 연합의 회원국입니다.

지리적으론 발칸반도 남쪽에 위치하였으며 섬이 매우 많고 그리스의 바다는 에메랄드 빛을 띱니다.

돌고래와 물범 등이 많이 서식하며 고대에는 사자가 살았다고 합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꼬마러브 17-05-19 19:16
 
아름답네요
     
흑요석 17-05-19 19:28
 
개인적으로 남유럽 경치를 참 좋아합니다.

아마 밝은 해와 지중해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ㅋ
아스카라스 17-05-19 19:23
 
서양 문명의 태동국이었던 찬란한 곳이
지금은 어쩌다가 민족으로나 국가로나 욕을 먹으며 막장을 달리는것인지...
민족과 나라에도 수명이 있나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200년간의 격변과 혼란의 후유증으로 국민적 정서가 국가수준에 비해 많이 떨어지구요.
참 우리나라가 대단한 게, 그리스랑 비슷한 시기에 태동했는데 그래도 잘먹고 잘사네요. 같은시기에 태동한 이집트 중동 인도는 현대에 와서 죽을맛인데.
     
흑요석 17-05-19 19:27
 
지구 상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나 땅끝까지 추락했다가도 다시 솟아올라 해 같이 빛날 수 있는 법이죠.

그리스도 언제든지 다시 부활할 수 있는 겁니다. 아니면 완전 별 볼 일 없는 나라로 영원히 지내던가요.

우리나라도 언제든지 다시 추락할 수도 있고, 더욱 강성해질 수도 있고..

그리스는 현재 상태가 많이 맛이 갔지만 역사상 강성했던 시기가 훨씬 더 길죠.
설민석 17-05-19 20:25
 
저런거 보면 서양이 동양보다 발전한것같음
     
그노스 17-05-19 20:53
 
물론 그리스 문명이 위대했지만, 이집트 문명이 오리엔트임을 생각해보고,

이집트 문명이 크레타 문명에 영향을 주었고 크레타 문명이 미케네 그리스 문명에 영향을 준 것을 생각해 본다면 말씀대로 꼭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이집트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등등이 화려하게 꽃피웠을 때 그리스인들은 열심히 산골짜기에서 양을 쳤다고 하더군요.
동아시아에는 요하문명(홍산문화), 황하문명도 있었고요.
          
흑요석 17-05-19 21:13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모두 서양 문명과 더 가깝고

(애초에 지리적으로도 유럽과 훨씬 더 가까움.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일어난 서아시아도 명칭이 아시아일 뿐 유럽과 인종적/문화적으로 더 가깝구요.)

애초에 코카서스 인종과 훨씬 더 가깝습니다 (혹은 아예 이쪽에 속함).

그리스가 이집트 문명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서 어쩌고 할 게 없습니다.
               
그노스 17-05-19 22:02
 
물론 님의 말씀에도 일리가 있지만, 위의 설민석님께서 그리스 문명을 가리키시며 서양이 동양보다 더 발전한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것에 대한 제 반론이었습니다.

오리엔트의 이집트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우리 동아시아 사이의 직접적인(!) 지역적 문화적 친연성을 논하기는 어려울 것이나, 분명 서구 그리스 문명이 근동 이집트 문명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현대 서구인들은 서구 그리스 문명과 근동 이집트 문명을 따로 구분합니다.

서양 중심의 세계 체제론을 비판한 독일 출신의 경제사학자 Andre Gunder Frank 같은 분이 동양이 서양보다 더 앞섰었음을 주도적으로 논하는 경우에도, 근동 지역은 서구 지역과 분명 구별이 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흑요석님 말씀대로 근동이 우리 동양보다 서양에 더 가깝다고 해도 이렇게 '근동=서양' 을 말할 수 없다면, 당연히 근동 이집트 문명의 영향을 받은 그리스 문명만을 가지고서는 설민석님 말씀처럼 단순하게 서양이 동양보다 더 발전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동아시아에는 그리스 문명보다 앞선 요하문명(홍산문화), 황하문명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촐라롱콘 17-05-19 20:38
 
네번째 이미지는 태양의 후예에서 봤던 장면이 연상되는군요...!!!

코발트색바다, 푸르디푸른 하늘,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아름다운 이미지들을 보고 있자니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충동이 갑자기 들기 시작하는군요.... -.-
     
흑요석 17-05-19 21:14
 
저도 한 몇주간 남유럽이나 터키 쪽으로 놀러가고 싶네요 ㅎㅎ
노비킴 17-05-20 05:48
 
그리스 사진에 현대차가 나오니 전혀 현대차스럽지가 않네ㅎㅎ
91choi 17-05-21 20:07
 
나치독일이 그리스 등등 건축물들 정면만 기가 막히게 잘라가서 아직도 박물관에 전시 하고 있던데 ㅎㄷㄷ
 
 
Total 16,26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260 [한국사] 고수/고당 전쟁 시 고구려와 수/당의 주요 접경지 지… (20) 감방친구 06-24 853
16259 [기타] 흉노, 스키타이 관련/ 잡설 (3) 관심병자 06-24 795
16258 [한국사] 신라 김씨왕조가 진짜 흉노인가요 (14) 햄돌 06-24 1408
16257 [한국사] 과연 단군은 우리의 선조일까. (31) 마구쉬자 06-23 1075
16256 [한국사] 현 요하 하류 해안선 변화 관련 정보 (137) 감방친구 06-20 1582
16255 [한국사] 익산 미륵사지석탑, 20년만에 일제 땜질 떼고 본모습… (10) Attender 06-20 1800
16254 [한국사] 현 요동지역의 고대 해안선과 서안평의 위치 (65) 감방친구 06-18 1690
16253 [한국사] 낙랑군 등 전한(BC 1세기) 유주 형국도 시각화 (7) 감방친구 06-17 972
16252 [한국사] 백정이 백인이었다고 선동질하는 위조 족보 노비 출… (11) ep220 06-17 2575
16251 [한국사] 고조선부터 삼국시대(5세기)까지 역사영토 시각화 (15) 감방친구 06-17 1178
16250 [한국사] 요서 백제 추적(bc 3세기~ad 5세기) (23) 감방친구 06-16 1193
16249 [기타] 목참판 묄렌도르프 관심병자 06-15 815
16248 [기타] 신라의 마의태자는 어디로 갔나? (4) 관심병자 06-15 1243
16247 [한국사] 장수왕은 남하한것이 아니라 서진 했다. (24) 도배시러 06-15 1881
16246 [한국사] '낙랑군재평양설 증거No.1' 효문묘동종 분석글 지수신 06-14 804
16245 [한국사] 책소개 -- "세계에 널리 자랑할말한 잃어버린 한국의 … (1) Attender 06-13 1415
16244 [한국사] [단독]“임진왜란때 왜적 혼 빼놓은 ‘원숭이 기병대… (4) 패닉호랭이 06-13 2205
16243 [한국사] 김정민박사 강의 - 고대사_ 고구려,부여는 몽골 부… (8) 조지아나 06-13 1408
16242 [한국사] 선비는 부여와 동본 (3) 감방친구 06-13 889
16241 [기타] 한국 전쟁 - 북한군의 침공과 지연전 관심병자 06-11 1652
16240 [한국사] 일본은 왜 김해김씨 족보 발행을 금지 시켰을까? (10) 피닉 06-11 3484
16239 [기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패전사-유재흥 (3) 관심병자 06-10 941
16238 [한국사] 一道安士 복원 열국왕력 3 (7) 지수신 06-10 753
16237 [한국사] 一道安士 복원 열국왕력 2 (4) 지수신 06-10 450
16236 [한국사] 一道安士 복원 열국왕력 1 (4) 지수신 06-10 774
16235 [한국사] 재야사학자 一道安士의 저서, <삼한사의 재조명> 지수신 06-10 493
16234 [기타] 고구려와 거란, 선비 잡설 (3) 관심병자 06-10 72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