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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0 14:58
[기타] 오키나와가 차별받았다는것도 개소리임
 글쓴이 : 국뽕도싫다
조회 : 2,149  


오키나와 공방전에서 사람 죽은걸 가지고 말하는것같은데
까놓고 그땐 일본인 자체가 다 그랬음
혼슈에 만약에 상륙할껄 가정하고 일제가 준비한게 일억총옥쇄임
그러니깐 꼭 오키나와만 그런 꼴을 겪었을거란 소리는아님

그리고 현재의 보이지않는 차별자체도없지만 그런 차별이있다고하면 
그건 그냥 오키나와현민의 소득자체가 낮기떄문임 ( 일본 전체평균은 310만엔 오키나와는 201만엔 ) 
마치 제주도가 우리 차별받았다고하면서 독립하겠다고 나대는 꼴인데
님들 이게 이해가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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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7-05-20 15:12
   
그지 깽깽이 같은 소리 마슈.  이건 우리 정신대할머니  끌려간거보고  그땐  일본에서도  그랬어요라고 하는말과 뭐가  달라요?  오키나와는  원래  일본땅도 아니었을뿐더러  합병이후에도 2등  시민으로 계속  차별받아온  지역임. 지금도 차별받고 있는데 당시에 안받았다고?  생김새부터  달라 얼마나 차별이 큰데.
Marauder 17-05-20 15:35
   
조선인도 차별안받았다고 생각하죠?
     
국뽕도싫다 17-05-20 15:53
   
조선인이랑 오키나와인은 다름. 오키나와는 내가 알기로는 걍 내지였음 조선같은 외지가아니라
          
현시창 17-05-20 17:11
   
그래? 그럼 내선일체 정책은 어떻게 설명할건데?
오키나와인이나 조선인이나 똑같이 참정권 없었고, 똑같은 수준으로 차별받았는데. 현만들어주면 차별 안하는건가?
현시창 17-05-20 15:43
   
일본본토인인 부라쿠민도 등급별로 차별하는 놈들이 참도 외지인 차별 안했겠다...
주변머리하곤...쯧쯧.
     
국뽕도싫다 17-05-20 15:55
   
부라쿠민보다야 오키나와인들이 사람취급받았다에 손모가지검
          
현시창 17-05-20 16:13
   
그래 그럼 손모가지 날려야겠구만...

1> 일본학계에선 부라쿠민의 시초를 무려 조선인이라고 했다.

2> 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인과 더불어 학살의 대상이었다.

3> 부락지명총람을 통해 무려 1980년대까지도 부라쿠민 출신을 추려내 차별을 가했는데, 이러한 차별은 재일조선인은 물론 오키나와인에게도 마찬가지로 가해졌음.

4> 부라쿠민, 오키나와인, 부라쿠민, 아이누등은 사회는 물론 국가적 차별을 받으며. 70년대까지도 국가의 정책적인 차별이 철폐되지 않았음을 통해 증명된다. 심지어 90년대 초반에도 부라쿠민임을 밝히지 않을테니 돈 500만여엔을 내놔라하는 사건이 발생할정도로 현재도 존재함.

5> 부라쿠민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면 그만이지만, 오키나와인은 그럴 방도가 없음. 오키나와 지역자체를 정책적으로 차별했고, 오키나와인역시 정책적으로 차별한 것이 근현대 일본의 역사.

6> 따라서 부라쿠민 차별과 오키나와인 차별은 우열을 가릴 수가 없음.

7> 단, 조선인 혈통이라 스스로 자위질하고 싶어할만큼 부라쿠민을 차별했지만, 여전히 내지인이자 일본인이란 사실을 부정하지 못했던만큼. 그 차별의 정도는 오키나와인, 아이누인이 훨씬 더 농밀하고, 깊었음. (내지 학교를 못다닐 정도로 이지메-생명의 위협-당할 정도. 부라쿠민은 그 정도까지 차별받지는 않았음.)

8> 부라쿠민보다 사람취급 받았으면 본토 냅두고 왜 본토보나 하와이로 향한 오키나와인이 많았을까?

9> 자, 이제 손모가지 날릴 타이밍...
               
국뽕도싫다 17-05-20 16:22
   
아예 00년대에 부라쿠민이라고 총리될수있었는데 걍 간사장에서 짤린사람같은 사례라도있음?

이정도의 눈에 보이는 차별이 부라쿠민에겐있었지만 오키나와인에겐?
                    
현시창 17-05-20 16:31
   
오키나와인 대부분이 관동대지진때 학살을 피해 일본인인척 했지. 그 말을 바꿔 말하면 그 당시엔 그저 오키나와인이기 때문에 죽을 이유가 충분했다는 거야. 즉, 관동대지진에서 조선인 = 부라쿠민 = 오키나와인이라고...

아울러 부라쿠민은 정체를 숨길수도 있고, 어찌저찌 총리대신까지 올라갈 기회라도 있었다 치자. 그러면 오키나와인은 정체를 숨길 수 없으니 그럴 기회조차도 없었다고 생각하는게 상식 아니야? 대가리는 아닙니다, 아닙니다. 정신승리할때 고개 저으라고 달고 다니나?
그노스 17-05-20 15:50
   
네...일제가 일억총옥쇄를 준비해놓고, 오키나와를 완전히 희생시킨 후, 본토에 대한 원폭, 소련 참전 등등을 핑계로 도중에 일제가 항복하며 자신들의 목숨만 챙기고 먹튀했지요.
어차피 일억총옥쇄를 대비했다면 일억은 채웠어야 했을텐데...
아니 전쟁시 오키나와 인구의 약 4분의 1이 희생되었다고 하니 마찬가지로 일본 본토의 4분의 1이 희생되었다면 공평했을테고, 그럼 일제가 차별 소리 안들었을테니 일제가 참 불쌍하다...이런 견해?

사실 본토와 천황제를 지킨다는, '고쿠타이고지(こくたいごじ)' 를 위해 오키나와가 시간벌이로 희생양이 되었다며 일본측에서도 이것을 인정하는 소리가 나오는데(후지와라 아키라 교수, 가토 요코 교수) 왜 한국분께서 일본측의 희생양이 되기를 자처하시는지 의문입니다.
     
국뽕도싫다 17-05-20 15:55
   
일제쉴드치는 내용이 이글에 있음?
진짜 웃기네.ㅋㅋㅋ

걍 본토에서도 그런 작전이있었고 어차피 똑같은 내지였다는걸 고려해볼떄 그랬다는거임
          
그노스 17-05-20 16:03
   
?
오키나와인이든 조선인이든 일본인과 평등했다는 것이 우익들의 주장이었는데요.
현대 일본인들에게서도 저들에 대한 차별이 있었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굳이 오키나와인들에 대한 차별이 없었다고 주장하시는 님의 의도가 궁금한 것은 둘째 문제이고,

우익들이 평소 쉴드치듯 차별이 없었다는 님의 주장이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국뽕도싫다 17-05-20 16:07
   
땡 조선인이랑 비교는 조선은 그저 외지였을뿐이였고(그러니깐식민지) 오키나와는 본토취급이였음. 고로 맞지않는 비교임.

안그렇다면 패전이후 미군 점령기 이후에 일본어를 쓰고 왜 일본으로돌아 갔겠음.
                    
그노스 17-05-20 16:13
   
내선일체를 강조했던 것을 가지고 우익들이 그 당시 조선인들과 일본인들 사이에 차별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은 여기서 둘째 문제이고,

말씀드렸다시피 오키나와가 본토와 동등한 취급을 받지 못하고 차별을 받았다는 시각이 일본 학계에서도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일억총옥쇄 문제를 가지고 차별이 없었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견해라는 것이지요.
                    
현시창 17-05-20 16:18
   
조선인, 오키나와인은 형식상 내지인취급했으나 실질적으론 2등신민 취급했고, 실제로도 그렇게 행정관리했음.
                         
국뽕도싫다 17-05-20 16:20
   
조선인이 내지인 취급받았다고? 그나마 그것도 황국신민통치기 말기의 1930년대말이지
그 이전까지 조선은 철저하게 외지였음.

오키나와와는 이야기 다름. 정말로 조선인은 2등신민이였지만 오키나와는 최소한 그런일이있었을지는 몰라도 공식적으로 식민지인은 아니였음
                         
현시창 17-05-20 16:27
   
이봐, 패전후 주일군정사령부가「일본으로부터의 비일본인의 송환(Repatriation of Non-Japanese from Japan)」에 관한 각서(SCAPIN 600)를 발표한 1946년 1월 15일에 이미 ‘비일본인(non-Japanese)’의 범주에 중국인, 타이완인, 조선인과 함께 류큐인을 넣었단다.

그리고 그걸 주도한게 구제국행정관료였고 말이야.
실제 미국은 오키나와를 일본의 본토취급했지만, 실제 군정을 위해 제국관료들을 고용해 행정권을 위임했는데. 그 제국출신 관료들이 오키나와를 외지취급했다고...

미국인들의 상식을 뒤집고, 오키나와인은 일본인 아닌뎁쇼?라고 지껄이고 이걸 주도한게. 구제국관료들이란 소리야. 이게 지금 뭔 소린지 이해가 감?

그런데 뭔 오키나와인이 공식적으로 식민지인이 아니란 소리가 어찌 나오지?
조선인도 '공식적'으론 식민지인은 아니었다니까? 부라쿠민도 '공식적'으론 일본인이었다니까? 그런데 그딴게 뭔 소용이지? 실제가 중요한거 아닌가?

자, 정신승리 그만하고. 걸어놓은 손모가지를 날려~ 빨리~
                         
국뽕도싫다 17-05-20 16:30
   
? 공식적으로 식민지인이 아니였다니 아예 내지와 외지로 갈라부르는 명칭이있었는데 무슨소리임. 물론 프랑스나 영국처럼 아예 대놓고 식민지인 이렇게는 안했지만 분명히 내지와 외지의 차이는있었음.
                         
현시창 17-05-20 16:33
   
「일본으로부터의 비일본인의 송환(Repatriation of Non-Japanese from Japan)」에 관한 각서(SCAPIN 600)를 발표한 1946년 1월 15일에 이미 ‘비일본인(non-Japanese)’의 범주에 중국인, 타이완인, 조선인과 함께 류큐인을 넣었단다.

자, 패전해서 일본인 분류를 저 따위로 했다고...
이게 니가 물고 빠는 다이니뽄테이코쿠의 본질이라고...이해가 안가나?
외지 일본인에게조차도 참정권도 안 주는데, 내지, 외지 그딴게 무슨 소용이여? 내지라는 그 오키나와인에게 참정권을 주지 않았던 건 알고 있나? 말만 내지지 취급은 외지인 취급인데 뭔 말장난이지?
                         
국뽕도싫다 17-05-20 16:35
   
? 나 일본 빤적없는데 여기서 오키나와의 우둔함을 비난하는거지(주체적인척,독립적인척,피해자인척) 실제로 조선인이나 대만인은 진짜 나라를 뻇기기라도했지. 오키나와인들은 뭐 솔직히 그전부터 일본에 복속되어있던 존재아님?

왜 내가 갑자기 일제빠는놈으로 몸?
                         
현시창 17-05-20 16:38
   
오키나와가 우둔하다고 주장하는 네 말뽄새부터가 일본우익하고 똑같거든.
오키나와는 분명 주체적이었지만, 힘으로 위압당했고. 독립적이고자 했지만 차별받고, 피해자지만 위로받지 못했다. 그런데 너따위가 감히 우익쓰레기들의 쓰레기같은 단어를 씨부~리는 꼴을 보니 너와 우익의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하겠거든.

그렇다고 오키나와에 대해 조또 알지도 못하고, 일본제국주의자들의 차별정책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저 우익새끼들이 우끼우끼 거리는 말만 주워듣거나, 혹은 일체화되어서 지껄이는 주제에 그 무식스러움과 몰상식스러움에 침 뱉어줄게.

퉷!
                         
현시창 17-05-20 16:41
   
수세기에 걸쳐 일본의 봉건적 지배하에 예속되었고, 메이지(明治) 이후에는 일본의 천황제 제국주의의 착취와 압박에 고통받은 오키나와인 제군이 이번 민주주의혁명의 세계적 발전 속에 마침내 다년간 희망한 독립과 자유를 획득하는 길에 오른 것은 제군에게는 커다란 기쁨이 되고 있겠지요.

지금까지 일본의 천황주의자는 국내에서는 천황과 국민이 가족적으로 혈연관계를 가지며, 국외에서는 조선인이 일본과 동일한 계통이며 아시아 민족이 일본민족과 동일한 아시아인이라고 주장하여 일본의 천황이 아시아의 지도자임을 참칭해 왔습니다.

오키나와인 제군에 대해서도 그들은 동일민족이라는 것을 제군에게 강요했습니다. 제군은 이 간계한 제국주의적 본질을 일찍이 간파했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고대에 오키나와인이 일본인과 동일한 조상에서 나뉘었다고 해도 근세 이후의 역사에서는 일본은 명백히 오키나와를 지배해 왔던 것입니다. 즉 오키나와인은 소수민족으로서 억압받아 온 민족입니다.(中野, 1969: 6)
                         
국뽕도싫다 17-05-20 16:46
   
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나를 일본우익으로 라벨링을 하냐고 내가 일본이 조선 잘 대해줬다는 이야기도 안했는데
어차피 오키나와의 경우는 1600년대부터 사쓰마한테 복속이됬고 명치부터는 아예 병합이된 누가봐도 일본영역인데 왜 자꾸 독자적인척하냐 이거임.

조선이나 대만은 항상 그 역사나름대로의 힘이나 독자성을 이룰만한것을 가지고있었지만 오키나와는 아니라는거임 이거 마치 제주도가 한국을 향해서 나는 독자적인 나라였다.라고 주장하는거랑 뭐가다름? 아마 제주도도 1400년대부터는 조선에 복속됬고 오키나와와 겨우 200년차이임
                         
현시창 17-05-20 16:50
   
아~?

힘이나 독자성이 없으면 자기 말을 제거하고, 자기 문화를 제거하고, 자기 성명을 제거해도 된다는 거냐? 니 말 바꾸면 조선이 좀만 더 식민화당해서 한국어를 잃고, 한국문화를 잃었으면 마땅이 독자성도 없고, 우둔한 바보들로 일본인의 지배를 받아 사라져도 마땅한 소리네?

이거 진성인데? 깔깔깔.
                         
국뽕도싫다 17-05-20 16:53
   
?? 왜 내가 주장하지않은걸 가지고 오버해서 해석을함.
그러면 제주도가 만약에 오키나와처럼 독립성을 주장한다면 님은 받아들일수있음?
나는 같잖을것같은데 조선인이야 일제치하에서 누구보다도 가장 고통스러운 존재였으니깐 오키나와인이 받은 고통따위랑 비교불가고 ..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나봄?
그노스 17-05-20 16:29
   
여담이지만 일제는 조선인만이 아니라 한반도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조차도 본토 일본인과 차별했습니다.

1945년에 한반도에 거주한 일본인들의 수는 약 80만 명에 달했고 이들 재조일본인은 한반도 내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등에서 지배자 위치에 있었는데도, 일제가 이들 재조일본인을 일본 본토인인 내지인과 차별해 외지인이라고 분류하고 오랫동안 참정권을 주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출신•거주 지역에 대한 차별은 그 뿌리가 깊지요.
     
그노스 17-05-20 16:40
   
역시 여담이지만,

고려사

권137 > 열전 권제50 > 창왕(昌王) 1년 > 8월 >
유구국 중산왕이 칭신하며 예물을 보내다

1389년 8월 미상(음)

유구국 중산왕이 칭신하며 예물을 보내다
유구국(琉球國) 중산왕(中山王) 찰도(察度)가 옥을 보내어 표문을 바치며 신하를 칭하고, 왜구에게 사로잡인 우리 인구를 돌려보냈으며 방물인 유황 300근, 소목(蘇木) 600근, 후추 300근, 갑(甲) 20부를 바쳤다. 처음에 전라도도관찰사(全羅道都觀察使)가 보고하기를, “유구국왕이 우리나라가 대마도(對馬島)를 정벌한다는 말을 듣고, 사신을 보내어 순천부(順天府)에 도달했습니다.”라고 하였다. 도당(都堂)에서 전대(前代)에 온 적이 없다 하여 그 접대하는 것을 어려워하였는데, 창왕이 이르기를, “멀리서 사람이 공물을 가지고 왔으니, 박하게 대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서울로 들어오게 하여 위무하여 보내는 것이 옳다.”라고 하였다. 전 판사(判事) 진의귀(陳義貴)를 영접사(迎接使)로 삼았다.
꽃보다소 17-05-20 19:50
   
왜? 일본인을 설득 시키려고 이렇게 노력하는 분들이 많은지 ㅎㅎ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국뽕도싫다 17-05-20 21:07
   
이거랑 일본인이랑 무슨상관?
부분모델 17-05-20 20:01
   
님 일뽕 같음.
설민석 17-05-20 21:21
   
류쿠인들은 일본이 자기네 말도 못하게 막았는데 들차별받았다고?
뇌가육덕 17-05-21 00:16
   
오키나와 출신 여성을 하나 알고 있음. 오키나와인들 스스로는 조선과 같은 식민지 취급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음. 생긴것도 본토 일본인과 완전 다른 남방계 얼굴임. 뭐가 차별을 안받어. 일본임임?
대한국 17-05-21 20:04
   
류큐하고아이누가하루빨리독립하길바랍니다
고프다 17-05-21 20:11
   
네~~다음 개소리~
정욱 17-05-22 07:25
   
오키나와가 머냐? 그냥 류큐나라. 18세기떼 그냥 다른나라였죠. 일뽕 하나가 어디서 ㅈㄹ하냐.
셀틱 17-05-22 22:53
   
예전 뇌이버잽에서 우끼끼들에게 논파당해서 영혼까지 털린 아가들이 역갤에 분탕했던 상황을 다시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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