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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17 19:07
[중국] 중국의 문화재 보호법
 글쓴이 : rina
조회 : 4,990  

http://news.nate.com/view/20110517n27864?mid=n0104

베이징 자금성 내 건복궁(建福宮)이 부호들을 위한 회원제 클럽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이어, 이번에는 난징(南京)에 있는 장제스(蔣介石) 전 중화민국 총통 부인 쑹메이링(宋美齡) 여사의 별장도 오래전부터 고급 식당으로 운영돼온 사실이 밝혀졌다. 


남의 나라 문화재 훔쳐갈 생각하지 말고
니들 문화재나 잘지켜라 ㅉ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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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7 19:47
   
이건 우리도 할말없죠... 몇년전인가 서울시공무원들이 경회루를 회식자리로 이용했던기억이... 우리나 짱개나 비리공무원 무개념공무원이 문제...
     
맙소사 11-05-17 20:30
   
많이 다르죠......비리와 범죄 없는 나라는 없죠...하지만 이에 국민들이 감시하고 대항하지 않는 나라가 북한과 중국이죠.....

 한국과 비교 자체가 불가합니다
웃긴다진짜… 11-05-18 18:11
   
말도 안되는 후진국인 중국에다가 한국을 비교하다니...우리도 할말이 없다라니...어이가 없다.
경복궁의 건물이 목재로 만들어져 사람이 사용하지 않으면 그 수명이 짧다고 해서 가끔씩 사용해줘야
한다는게 문화재청에서 내린 결론이라 경복궁을 개방하여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경회루를 공무원 회
식자리로 이용했다고  말하지만 사용하기로 결정된것의 일환이다. 시민이나 학술대회가 아니라 공무
원이라는 신분이 걸려서 구설수에 오르긴 했었어도 결정난 사안에 충실히 이행된 사실인데...이런걸
중국 정부의 후진성에 결부되다니....이런 글로 인해 한국이 비하되는건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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