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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6 18:47
[한국사] 대륙신라에 대해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올립니다.
 글쓴이 : Marauder
조회 : 2,479  

얼마전 묘족과 신라는 동족이었고 신라의 일식관측을 보니 신라가 기존 초나라지역에 있다가
한반도로 이전했을 가능성에 말하더군요.

그런데 다른글에서 지금의 길림성이 계림이어서 신라땅이었다는 말도 같이하시던데(아마도 한분이 주장하셨던걸로 기억)

그분의 말이 맞다면 수도는 초나라 땅에있다가 780년쯤? 부터 옮겼다는 말이 되는데 어떻게 길림이 신라 땅이 되는겁니까?
신라가 해상강국도 아니고 
한반도 영남지역, 초나라땅, 길림성 각기 떨어진 세곳을 동시에 경영했을리도 없고
그렇다고 진흥왕이 만약 길림성까지 땅을 넓혔더라도 금새 고구려한테 다시 내줬을것이고
 신라가 고구려 땅을 집어삼켰더라도 발해가 다시 그 땅을 복구했을텐데요.

무조건 맞다 무조건 아니다라는걸 듣고싶은게 아니라 합리적인 설명을 듣고싶은거니까 무조건 까거나 옹호하실 분은 댓글 안다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합리적인 설명이 불가능해 보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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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17-05-26 18:56
   
대륙백제설은 들어봤는데 대륙신라설은 처음들어봄
     
Marauder 17-05-26 19:00
   
김정민 박사님?(역사박사는 아니고 정치학 박사인듯한데) 이 그러시더군요. 그런데 유일하게 가생이에서도 몇번 저도 본적이 있네요. 그땐 그냥 개무시했는데 박사님이 설명을 해주시니까 일단 혹하게되긴 하더군요.
진실게임 17-05-26 19:15
   
무슨 민족의 대이동이 숭구리당당 하면 뚝딱 일어난다고...  아니 왜 뭐하러 잘 살다가 이주를 해버려요?

그런 이주가 일어나려면, 최소 전쟁이나 천재지변으로 기존의 기반이 다 무너지고 사라져야 하는 건데...

사람이란 게 자기가 가지고 쥔게 있을 때는 그거 절대 못버리는 존재.
     
Marauder 17-05-26 19:33
   
거기서 대는 이유로는 황소의 난 이후로 일어나는 당나라 농민반란때문이라고 합니다. 확신할순 없지만 실재로 신라의 천문관측기록에 비정되는 위치가 바뀌기 때문이죠.
          
mymiky 17-05-26 19:39
   
황소의 난이라면, 최치원 선생이 당에서 활약하시던 때로, 신라말기인데?
               
Marauder 17-05-26 19:52
   
아 착각했네요 ㅜ 750년가량에 난이 있었는데 갑자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mymiky 17-05-26 19:38
   
신라방 이야기 하시나??
아님.. 진나라 유민들이 진한땅에 들어와 정착한걸 말하시나?

개인적으로, 대륙 조선이 어쩌고-저쩌고- 하시는 분들을 별로 신용하진 않음.
     
Marauder 17-05-26 19:54
   
https://www.youtube.com/watch?v=I-FQknGkGJE&list=PLPrECp5Q29puRNeDSEzhaeGQrwmZPOw7Q&index=17

약 33분정도부터 봤어요. 별로 믿기진 않는데 가생이에서 그런 말을 했던사람이 있던게 떠올라서요.
          
설민석 17-05-27 14:03
   
환빠 관련 영상이잖아요 이런걸 믿으라고요?
비좀와라 17-05-26 19:54
   
신라의 유물들 그 중 천마도가 그려진 말안장이나 기타 유물들을 보면 자작나무로 만들어진 유물들이 있습니다.

본래 신라는 일본쪽 기록을 보면 시라기라 불리는데 시라기가 백목白木이란 불리우는데 이 백목이 자작나무를 말합니다. 신라의 딴 이름이 백목 또는 자작이라는 것이죠. 이 자작이 소작으로 참새 또는 까치를 말하는 것 입니다.

자작나무는 북쪽 샤머니즘에서는 신목으로 여기는 나무이고 지금 자이리톨을 만드는 원료죠. 신라 종족의 일부는 게르만과 핀족과 일종과 관련이 분명히 있고 샤머니즘의 성지인 바이칼 지역 소현산 문화와도 관련이 있는데 이들은 박혁거세와 그 의 부인의 세력 입니다. 이 들은 샤먼 세력 이거든요. 그리고 자작나무는 북쪽에서 자생하는 나무라 한반도 남부완 관련이 없습니다.

백목이라 남방에서 불리는 나무는 뽕나무 입니다. 이 뽕나무 역시 신라와 연관이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 뽕나무가 대규모로 자생하는 곳이 사천성과 티벳지역입니다. 결국은 신라 역시 사천성 지역과 그리고 티벳지역과 관련이 있는 것 이고요.

이 뽕나무를 백목으로 묘사한 기록은 바로 부도지 입니다. 사실 부도지는 어떻게 보면 설화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평가 절하 되고 있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내용이 많이 담긴 책이죠. 백목에 관한 내용중은 치우의 서진에 관계되어서 나옵니다.

부도지에 따르면 치우가 바이칼 호수에서 내려와 한반도를 거쳐서 양자강을 따라서 서진하고 이내 사천성에 다다른다고 하고 제가 일전에 올려 주었던 산해경의 기록에도 은나라가 주나라에 패한 후에 은나라의 유민들이 티벳으로 이주 했다고 기록되어 있음을 말했죠.

결국은 치우세력이 은나라 세력이란 말이죠. 사실 치우는 아마도 초나라를 세운 진무대제일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문제는 지금의 유전자 시계에 따르면 기록들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해 갔다고 하는데 그 반대라고 주장한단 말이죠.

특히나 한국인 중에서 가장 많은 하플로 O 계열의 분석에 따르면 사천성에서 발원해서 양자강을 따라 동진해서 한반도와 일본으로 진출했다고 중국이 주장 하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국의 주장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김정민 박사에 따르면 이 사천성 지역에서 발원한 야로족이 서진해서 한반도에 이르러 신라와 가야를 건설 했다고 하는데 이 설 역시 유전자 분석과 같은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진실을 누구도 모른다는 것과 선후관계가 중요 한것이 아니라 서로 간의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여간 이 야로족은 백마를 타고 (야로란 백마라 함) 은발(백발)의 머리와 파란눈을 가진 집단의 코카시아 인종의 스키타이 족이란 거죠. 동오(손권의 오나라)의 손권의 일족 특히 손권은 금발(또는 적발)이며 벽안의 소유자인 백인 이었습니다. 이 양자강 일대에 지배층 중 일부는 코카시아 인종 이었다는 말이죠.

결국은 손권의 오나라 역시 신라나 백제와 동계 입니다. 그리고 야로족의 전설에 따르면 세 아들이 있는데 이 세아들이 서로 다른 곳으로 이동 했다라고 합니다. 첫째가 케사르(케사르라 쓰고 카이사르로 발음한다 합니다) 둘째가 징기스(징기스칸의 징기스와 같은 말임 - 결국 징기스칸도 야로족이며 신라와 동일계임) 그리고 막내가 에후사딘인데 에후사딘의 투르크의 조상쯤 되는 것이죠.

이중 신라는 거서간이라는 말이 카이사르와 같은 말이라 합니다. 결국은 신라는 야로족중 장남계열이라는 말인데 퉁구스란 말이 여진어로 장남이라는 말이고 하죠. 결국 퉁구스란 신라인을 말하는 것이죠. 그리고 경상도 사투리로 장長 또는 맏이를 독獨이라 합니다. 장남은 장독이란 말과 같은 말인데 우리에게 장들을 모아놓는 장독대란 말과 관련이 있고 장독대는 조상이 사는 곳이죠.

결국은 한국인의 태반은 신라계라는 말이고 독도는 장도 / 수도 / 맏도 뭐 이런 의미이지 홀로 있는 섬이란 의미가 아닙니다. (이건 그냥 여담)

그리고 거서간(카이사르)은 영어로 황제를 말하는 것이고 로마의 시이저을 말하는 것이죠. 로마역시 신라와 같은 동족으로 관련이 유물역시 많습니다. 이 카이사르가 독일은 카이저 그리고 러시아는 짜아르가 되는 것이죠. 결국은 신라는 황제족이란 말입니다.

후일 중세고려 시절 무신 이의민이 신라지역에 황룡국을 건설하는 것도 바로 이런 맥락이 있는 것이죠. 그리고 조선이란 말의 초음이 테사르 입니다. 조선이란 말이 황룡국 또는 황제국이란 말이죠.

그 외 생략...
     
mymiky 17-05-26 20:14
   
항상,, 님의 글을 읽으면,, 너무 멀리까지 가셔셔-.-;; 뭔말인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뭐,, 하여든,,천마총에서 나온,, 천마도 그림이 그려진건 자작나무 재질인데..
북방(만주)에 자작나무 많이 나오고요.

신라가 남쪽에 있는데 자작나무가 어찌 나왔냐? 물으신다면..

일단, 신라는 강원도와 한때 흥기했을땐 함경도까지 신라땅이였습니다.
마의태자 일행이, 강원도의 산맥을 따라서, 쭉 만주로 올라갔다는 가설이 있는데,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닙니다.

게다가, 말갈, 여진족들과 교류도 쭉- 있었고, 무역교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해와서
자작나무 재질을 신라에서 구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 이외, 아랫글은 걍. 패스하겠습니다.
          
Marauder 17-05-26 21:03
   
자작나무를 언급하는 이유는 신라가 자작나무를 쓴이유. 즉 본래 북방에서 왔다가 남하했기 때문에 굳이 북방의 나무를 썼다는 이유로 나옵니다. 자작나무는 탱그리 신앙과도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구요. 신라 땅이 거기에있거나 없다는 이유로 조달이 어렵다던지 쉽다하는것을 논하진 않아요
               
TheCosm.. 17-05-26 21:30
   
우리의 역사만큼이나 세계사를 흔히 접하는 제 입장에선, 단순히 자작 나무만으로 신라가 북방에서 남하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제대로된 교통망조차 없던 고대에서부터, 무덤이나 신전(혹은 그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건축지) 등에는 먼 땅에서 나는 목재와 석기 외에도 각종 부장품이 흔히 사용되어왔습니다.

또한, 자작나무는 습기에 강하다는 성질 덕에 종이대용에서부터, 각종 생필품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용될 만큼 인지도가 있던 목재였는데. 단순히 기원을 떠나, 그 유용성만으로도 각광받는 목재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대륙 백제는 긍정적으로 이해하나 대륙 신라는 어떠한 구체적인 근거가 없이 막연하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으로 추측하는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신라의 지도층이나 일부 구성원들이 북방에서 이주하였을 수 있다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어도, 이런 식으로 상상이나 과대망상적인 해석에는 지나치게 무리라고 여겨집니다.
                    
Marauder 17-05-26 22:42
   
중간에 링크있는데 뭐 설명자체는 매우 그럴듯합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의문점이 있어서요. 자작나무가 왜 북방민족들이 애용했는지는 나와있고 다른 나무도 아닌 하필 그 나무를 이용한 까닭이 나옵니다.
뭐 논점은 자작나무를 구하기 쉽냐 어렵냐는 문제가 아니다라는거지 제가 주장하는건 아닙니다.
                         
TheCosm.. 17-05-26 22:50
   
위의 비좀와라 님에 대해 포괄적인 반대 의견을 하려다보니, Marauder 님께 덧붙이게 된 것 같습니다. :D
          
밥밥c 17-05-26 22:28
   
그런데, 자작나무가 본래 박달나무라는 것이죠.

박달나무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박달나무를 신성시하여 건국신화에도 단군왕검이 박달나무 아래서 신시를 열었다고 전해진다. 단군(檀君)의 ‘단’도 박달나무라는 뜻이다. 또한, 박달나무는 물에 거의 가라앉을 정도로 무겁고 단단하여 홍두깨·방망이로도 많이 이용되었다. 이밖에 가구재·조각재·곤봉·수레바퀴 등으로 이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박달나무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55642&cid=46640&categoryId=46640



오늘은 예로부터 신성시 하여 건국신화에서 단국왕검이 이 나무 아래에서
신시를 열였다고 전해지는 박달나무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예로부터 신성시 여겨졌던 박달나무는 단군의 '단' 도 박달나무라는 뜻이랍니다.
[출처] [미림원예종묘] 단군의 박달나무 소개|작성자 미림지기

http://blog.naver.com/milim2581/220018927221

상당히 중요한데, 주류사학에서는 마치 처음듣는 것처럼 말하죠.

왜냐하면 그동네에서 단군이야기하면 사형이잖아요.
관심병자 17-05-27 00:29
   
한반도 남부에 변한, 진한이 형성되기 이전에
고조선이 존재할 당시의 변한은 한나라와의 국경과 맞닿아 위치해 있었고,
진한은 부여가 있던 지역이었습니다.
한반도 남부의 변한이 가야가 되고, 진한이 신라가 됩니다.

한반도를 기준으로 봤을때 가야는 고조선의 북서부지역에서 이동해온 세력이고,
신라는 고조선의 북부, 북동부 지역에서 이동해 왔습니다.
대륙 신라설은 진한이 신라이니,
고조선의 진한 지역을 신라로 여기면서 나온걸로 추측되는데,
진한과 신라가 같은 음, 뜻에서 갈라진 같은 단어일 가능성도 있지만,
고조선의 진한영토를 삼국시대의 신라영토로 보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옛 진한땅에는 고구려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볼텍스 17-05-27 04:11
   
일식관측의 기록은 실제보고 기록했느냐, 선진기술을 가진 곳의 기록을 가져다 썼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덱스트는 적혀있는 그대로 믿어도 안되고, 자의적으로 해석해서도 안되며, 현재의 기준으로만 해석해서도 안됩니다.
     
Marauder 17-05-27 09:41
   
저분이 이야기하시길 1. 일식관측 기록은 무조건 수도 옆 2. 신라가 가져다쓴 일식 기록은 장강유역이기 때문에 한나라수도가 장강유역에 있지 않는이상 그곳에 수도가있던 나라가 있었다. 3. 고로 신라 초기수도는 장강유역
이라는 논리를 펴셨는데 제가보기엔 장강유역이 아니라 장안 부근에도 일식이 많이 지나치는것으로 보이긴 하더군요. 근데 보여주신 케이스가 5개정도밖에 없어서 그것만 겹친것인지는 확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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