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역사는 - 중국대륙 => 한반도,만주로 역사종주국및 지배층 이동
중국역사는 - 동남아시아 => 중국대륙 역사종주국및 지배층 이동
일본역사는 - 대만 필리핀,중국대륙동남부 해안가수많은섬들(왜) => 일본 역사종주국및 지배층 이동
동남아시아역사 - 동남아시아 한족 => 중국대륙으로 이동하여 중국사로 편입시켜버려서 상실함
이동시기
근대화 서양세력에의한 식민통치목적으로 제2차세계대전등 각종전쟁을 수반함과 동시에 지배층의 강제이주 및 이민장려 정책으로 완성된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역사영토분쟁 발생
발생후유증
1.한국 중국 일본 대만등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전지역 영토분쟁과 역사분쟁이 발생함
2.한국역사 역대지리도전혀안맞고 중국주장 일본주장 등 여러가지에 시달리며 식민사관 재야사관등이 수시로충돌하지만 정답은 존재하지않게됨 또한 유적지또한 영국과 일본 미국자본에의해 만들어짐. 예)한양,부산동래,경주,청해진,진주성,고려천리장성,평양,국내성,백두산정계비,팔만대장경 등등 역사 유물등 수도없이많음
3.중국역사가 중국대륙을 통치하려고 여러공정을시도해서 동남아시아 티벳 위구르 만주 몽골 한국사를 편입하여 역사분쟁을 종식시키려고함
4.일본역사 전혀 일본땅에 존재하지않았지만 왜 = 일본이라는 공식을통해 왜의역사를 편입시켜서 만듬
일본에 신사가 많다는것은 결론적으로 국가가 형성되지않았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종교라는것은 국가가 주도적으로 하여 통치수단을 가지는것중 가장확실한것이지만 일본의 종교개념인 신사는 수천수만가지가 넘는다
5.동남아시아에 존재했던 중국역사가 옮겨지자 동남아시아에 수많은 고분군및 역사유적지등이 자연스럽게 공백이되어버림
해결방법없음.
서양세력에 식민지배를 위한 방법으로 100~150년간 계속된 역사영토분쟁이 발생하여 주변국들과 분쟁이 끊이지 않음 즉 연합을 할수있는 기반을 상실
미국이 각지역에 분쟁을 발생시키고 주둔하면서 그지역을 통제하는 방법중하나이기때문에 그러한 정책이 바뀌지않는이상 불가능함
중국입장에서 각지역 공정을 통해 영토편입을 하는게 가장확실한 종결방식이어 추진하고 있지만 분쟁만 계속 발생하고있음 즉 이현상또한 미국및 유럽이 관망하면서 힘의무게추를 조절하는것이기때문에 가능성없음
한국이나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은 현재 각나라국력으로 미국과 유럽등 세력들이 자본및자원등을 통제당하기때문에 이길수있는 방법이 희박하고 그주도권을 회복하지않는이상은 거의 불가능하고 계속된 오답역사및 오답영토분쟁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서로치고받고 싸움만하면서 미국및유럽에 끌려다니게될것이다.
미국은 아시아전지역 분쟁을 지켜보면서 군데군데 분쟁을 지속적으로 발생시켜서 미국 국익에 맞추어서 통제를 계속할것이기 때문이다
안타깝겠지만 한반도 토착민은 한국사와 전혀 관련이없음 물론 한국사에 영향을 받은 한반도와 만주지역
지방호족들이 존재했을것은 추론이 가능하다
다만 족보를가지고있는분들은 중국대륙에서 넘어온사람들이기때문에 한국사랑 관련있음
또한 근대화때 독립군 광복군출신 후손들은 중국대륙에서 조선왕실 종주권을 부인하고 공산화가 되어버린 중화민국에 밀려서 종주권만 가지고 한국으로 이주해온것이기때문에 한국사랑 관련이있음
그로인해 조선후대에 갑자기 양반이 폭증하여 한반도 전체인구의 70~80프로가 양반이 되어버린현상이 발생한것과 동일한 개념으로 보면 될것이다.
조선수도한양 = 경기도 = 중국 = 중원 = 한성 = china(신라,시나,지나,차이나) 신라명칭이 고대사때 서양세력으로갔다가 다시 식민통치때 역으로 들어온 지명이 china 라 불러지게된것
통일신라 멸망이후 발생한국가가 고려 조선이 서양에는 알려지지않았기때문에 그지배층이 이주한 한반도 동북삼성지역을 고려(corea) 정한것이며
만주또한 지명이동이 만리장성 북쪽 전체지역을 만주라 불리는데 -> 현재의 만주지역으로 이주되어버림 즉 현재의 만주 동북삼성은 간도라 불리는것이 맞음
발해또한 현재의 만주 동북삼성 연해주를 통치한것이아니라 발해만인근지역 산동성부터 하북성일대까지도 통치했다고 봐야 맞다
당연히 고려와 조선은 중국대륙을 통치하였음
한족은 그냥 동남아시아지역에서 끽해봐야 남만 사천성인근까지 깔짝거린정도밖에안됨
즉 우리가알고있는 배우는 한국사는 대부분 허구 (국명만 맞음 그것도 극히일부분)
중국사의 거의 대부분국명은 한국사내에 존재한 수많은 국명중 골라잡아서 중국사로 편입한 허구역사임
우려스러운부분
중국내에 중국인 12~13억인구 기준점은 장강(양쯔강유역) 이다
장강이북지역 8억은 조선인구 장강이남지역 5~6억은 한족의 유전자를 가지고있고
전체적으로 중화사상이라면서 중국인은 한족이라 세뇌되고있는 대륙에 존재한 8억인구들이 한국인들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역사교육을 못받고있는 현실이다
대부분 피지배층출신으로 남겨진 중국대륙내 조선인 고려인 발해인 백제인 신라인 몽고인 말갈 등등 수많은 부족민 후손들이 이부분에대해 모른다는점이다
그래서 수많은 소수민족들이 역으로 중국이 역사공정을 할수있는 명분을 제공한다는것이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종주국가 조선을 부정하고 공산화를한 중화민국은 역사를 부정한국가라는점을 알아야한다
한국사의 존재하는 대부분 국가의 대부분강은 서 -> 동 , 북->남으로 흘러 바닷가로 갑니다.
즉 이부분을 부정한다면 가까운미래에 한국사대부분 빼앗길뿐만아니라 태백산맥 동쪽지역 동해안인근 지역만 한국사로 되버리는 현상을 보게될것이다 시청 군 읍 마을마다 국가명이 다박혀있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