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서 기록
고구려 신대왕의 유주와 병주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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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한국의 주류 사학자 들은 사서를 전혀 참고하고 있질않다.
일제 전후로 한반도에서 발견된 고서들은 모두 위서로 몰아세웠고,
중국사서들은 한국사서들 처럼 위서로 내몰수 없으니,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있다.
사학자들이 사서를 참고하지 않으면 무슨 근거로 역사를 연구한다는 건지?
일제시대 일본 도쿄대학 사학과에서 배워온 한국역사만이 진실이라고 믿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