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우빠입니다. ^^
아마 제 글 몇 줄이라도 읽으신 분들은 제가 아마도 치유불가의 우빠라는 걸
알거라고 생각하지 말입니다.
일단 그 증산도계열이 이상하게 좌경화 되어서 아마 특정지역이 가까운 문제도 있는지
모르지만 저도 참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왜 증산도가 주체사장과 같이 비슷하게 노냐 이말이죠?
김일성이가 단군 혹은 증산도에서 말하는 그 상젠가요?
전 이것이 오염된 자들에 의한 뻘짓이라고 보는데요.
즉 빨개이들이 이 대한민국 어디 사람 모이는 곳 혹은 영향력이 있다는 곳
어디든 끼어들어서 그 한정된 쪽수로 솔직히 한줌도 안 되죠.
그런데 쥐떼처럼 달겨들어 악플에 물고 뜯고를 반복하면
다들 견디지 못하고 사라지더라고요.
결국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라는 경제이론이 정치에까지
맞아 떨어지는 이상한 나라가 대한민국이겠습니다.
아마도 빨개이 들이 존재하는 한 즉 북괴가 존재해서 그 허접한
국물이라도 빨면서 그런데 용한 건 이 대한민국이라는 큰 나무의
양분까지 마구마구 이젠 허겁지겁 섭취를 하면서
전세계 유래가 없는 이상한 나라를 즉 촛불이 모든 것을 좌우하는.
이런 젠장. 전기가 나온지 언젠데 아직까지 촛불이 지배한단 말입니까?
그런 주제들이 좋은 단어는 전부 독차지 하면서 말장난으로 점철하고 있습니다.
진보? 프로그래스... 빨개이가 진보 흉내내는 것 보면 참 웃기죠?
근세가 낳은 최악의 수구꼴통이 바로 우리가 빨개이라고 부르는 공산주의자들인데
진보랍니다. 이 나라 언론은 배알도 없고, 지식도 없고, 그저... 주둥이만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이런 우빠입니다.
그런데 고모님이 이상한 주장을 하셨는데
그 모르겠어요. 요즘 그 한류열풍 어쩌구가 증산도 어쩌구 그리고 빨개이들이
서식하고 있으면서 다른 견해는 모조리 강퇴...
저두 강퇴된지 오래에요.
재가입해서 들어가보고 싶어도 그 이메일 바꾸기 귀찮아서.....
아주 질겨요.
왜 강퇴됐나는 아마 저 글도 잘 안 올리는 거 아실 겁니다.
올리면 길죠. 아마도 거기에 북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이
원인이 아닌가 혼자 추정하는데 그 증산도 빨개이 나부랭이들
뭔 생각하는지 뻔한 얘기겠지만 누가 관심이나 있나요?
그게 실수였다는 건 요즘 문재앙이라는 사태를 보면서 실감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요즘 하두 마음이 설왕설래를 하니 그냥 두서없이 막 나오네요.
하여간 제가 관심이 있어서 그 환빠 물론 환단고기가 나오기 오래 전
증상도가 김대중을 김일성과 같은 반열 아마 들러리가 맞겠지만
상제님 어쩌구 하는 썰을 듣기 오래 전.
아마 삼청교육대가 있던 시절.
전두환 전 대통령의 철권 통치 시절
육군 사관학교 교재로
대한민국의 미래의 간성들에게
그 환뽕이 충만한 고대 한민족이 12한국으로
유라시아를 지배했더라는
썰을 그림까지 곁들여서 아주 자세하게 가르치고 있었답니다.
즉 제대로 된 고대사 뽕 충만함은
좌좀들은 뒷북이란 거죠.
그냥 좌좀들 일종의 광고 유세에 문화행사 촛불 이런 거 하닥
환뽕까지 맞아버린 거란 것이 아마 정설이지 않을까 하는데요.
원래는 우뽕이 더 쎄요.
요즘 보니 그 김정민씨 강의 보니 우뽕의 정석이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