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녀복장. 명성황후일 가능성 희박. 원본사진의 사진첩에는 '궁녀'로 표기됨
일본 출판사에서 제작한 조선국귀현초상. 첫번째 삽화에 왕비민씨(王妃閔氏)라고 표기되어있다.
한때 명성황후로 추정되었던 사진. 역시 왕비의 복장이 아니며 해외에서 '궁녀'로 소개된 사진.
이승만의 독립정신에 실려있는 명성황후의 사진.
사진의 대상이 '명성황후'라는 이름으로 실린 최초의 사진.
이승만의 독립정신에 실린 사진의 원본
'一瞬電光刺老狐(늙은 여우를 단칼에 찔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