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6-25 00:18
[한국사] 국회 동북아역사지도 이덕일vs임기환
 글쓴이 : 도배시러
조회 : 1,197  


.
토론 내용을 들어보면 이덕일 소장의 상식이 맞음.

주류사학은 인물이 없어서 임기환을 내세운거임 ?

토론회에 사람을 내보낼려면 기초적인 상식을 가지고 역사를 공부한 사람을 내보내야지

강단의 입장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사람을 왜 내보냄 ?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도배시러 17-06-25 00:44
   
중국 동북공정을 막는 방법은 중국 고대사서를 인용하면 해결되는 문제... 너무 쉬운 방법을 피하려는 주류사학
후아앙 17-06-25 06:43
   
... 윗대부터 저렇게 배워왔으니 진리인양 얘기하고 믿고 저런결과가 나왔다는게 소름이다...  관점차이에 따라 결과가 완전 달라지는구만. 저딴놈들한테 역사 배워놓고 뭔놈의 무시당해도마땅함. 다시그려오라고 시간줬는데  결국엔 독도 빼서 보냈다네요 ㅋㅋ 뭔넘의 역사학도 실증좋아하네
촐라롱콘 17-06-25 08:58
   
똑같은 토론회 동영상을 보는대도 관점에 따라서는
사람들마다 평가가 완전히 다르게 바뀌네요...ㅋㅋㅋ

제가 방금 본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오히려 임기환교수가
이덕일소장과 정치인들의 파상적인 공세에 오히려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잘 대응한 것 같은데.... ^^
     
도배시러 17-06-25 16:24
   
고대사에 대해 암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보여주셔요
          
꼬꼬동아리 17-06-26 01:02
   
도배시러님 촐라롱콘 저사람 실체를 몰라서 그래요 요즘은 살살 끄적이는데  저인간
완전 일뽕에 중뽕 넘쳐흐르는 인간이에요  예전부터 가생이해왔던 분들은 다알아요
저인간 한국어  배운 중국놈아니면  한국어 배운 일본놈들중 하나일겁니다 과거 저인간 발언내용
전부 저장해 가지고 계신  가생이분도 있어요
 
 
Total 19,9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667
3482 [기타] 경성이라는 지명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7) tuygrea 06-22 1391
3481 [한국사] 부흥카페 예상대로 흘러가네요 (1) 인류제국 06-30 1391
3480 [일본] 현충일을 맞아서... Again 1945 쪽바리처결 06-06 1390
3479 [기타] 개인적으론 영토 명칭에 집착할 이유는 없다고봅니… (6) 진한참기를 10-22 1390
3478 [기타] 동국이상국집 두부국 07-26 1390
3477 [한국사] 한옥 내부와 외부의 모습 그리고 홍성 백아 김좌진 … 하플로그룹 08-15 1390
3476 [기타] 한국 주류 사학의 창시자들 (5) 관심병자 08-01 1390
3475 [한국사] 독도를 팔려던 사람이 지금 현재도 역사 관련 단체 … (5) 풍림화산투 11-29 1390
3474 [한국사] 고구려 평양과 패수 위치의 새로운 미궁 (2) 감방친구 03-21 1390
3473 [한국사] 한번도 기득권을 놓치 않고 역사를 망친 세력들 (3) 히스토리2 04-29 1390
3472 [기타] 명나라 공녀에 대한 이야기인데 (7) 응룡 05-10 1390
3471 [한국사] 고려양(한복) 관련 중국 기록 (4) 감방친구 11-08 1390
3470 [기타] 설화를 무시해서는 안되는 이유 관심병자 10-18 1390
3469 [기타] 여기 사람들 성씨좀 가르쳐주셈 (8) 이후 12-18 1389
3468 [기타] 사이비 역사학 - 회의주의자 사전 (6) 진실게임 06-27 1389
3467 [기타] 김유신이 찬양한 수수께끼의 화랑 문노 관심병자 05-31 1389
3466 [한국사] 백제 건국 과정의 재구성 1 지수신 07-14 1389
3465 [한국사] 아버지는 어디 계세요? 묻자 어머니는 눈물만ㅡ (3) mymiky 02-05 1389
3464 [한국사] 고구려의 서쪽 강역이 어디까지인가에 대해 의논.. (1) 고구려거련 02-21 1389
3463 [한국사] 이승만정권때 친일분자들을 정리하지 못하고 그들에… (3) 스리랑 12-17 1389
3462 [한국사] 한국사 시대구분 (4) 흥무대왕 08-25 1389
3461 [한국사] 대한은 서자 단군[君]의 죠션이 아니라. 장자국 됴션[… (2) 텬도대한 06-13 1388
3460 [세계사] [토크멘터리 전쟁史] 49부 스페인, 잉카 정복 전쟁 바람의노래 05-17 1388
3459 [한국사] 나무위키보면 이덕일씨에 대한 글이 많이 쓰여있던… (13) Marauder 07-25 1388
3458 [한국사] 정말 대단한 강의입니다. (1) 환빠식민빠 08-09 1388
3457 [기타] 패수(浿水)는 어디인가 (7) 관심병자 12-04 1388
3456 [한국사] 거참 여기는 환타지를 추구하는 동넨가요? (21) 칼리S 02-10 1388
 <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