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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5 21:00
[중국] 청나라와 한족과의 관계 질문
 글쓴이 : 꼬꼬동아리
조회 : 2,255  

제가 알기론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이  지금의 중국 한족들 말살정책 펼친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관련된 사료나 고서 기록 가지고 계신분 링크좀 부탁드려요
중국놈들이 참 ㅂㅅ같은게 반만년을 다른민족 식민지노예로 살아놓곤 그 역사보고 아주 자랑스러
워 하는거 보니 가관이 아니네요  웃음조차 안나오네요
징기스칸도 한족역사로 가르치고 있던데 동양역사를 아무것도 모르는 서양인이 봐도
징기스칸은 몽골  사람인거 알겠습니다
중국 한족 ㄷㅅ들은 도데체  식민지 생활한게  어떻게 그렇게 자랑스러운거죠?
대한민국 사람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불가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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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uder 17-06-25 21:09
   
초반에나 그랬지 중반부터 바꼈죠.
     
굿잡스 17-06-26 16:45
   
19세기 말, 만주족 팔기군 병사가 한족 성주(시장)을 구타한 사건이 있었지만, 팔기군 병사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을 정도로 청나라 내내 만주족들은 정복자이자 지배자라는 신분적 특권을 누리고 살았다.

  서구 열강과 일본의 공세에 몰려 위험한 상황에서도 청나라의 지배층들은 "나라를 외국에게 넘겨줄 지언정, 집안의 종(한족)에게는 절대로 줄 수 없다."라고 단언했을만치, 청나라는 엄연한 정복 왕조였다.

  1850년대, 한족들로 구성된 태평천국의 반란이 일어났을 때 남경을 지키던 만주 팔기군 병사들이 태평천국군에게 모조리 살육당하자, 분노한 청나라 조정은 태평천국에 가담한 반란군 병사들이 항복해와도 절대로 항복을 받아주지 말고 전부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고 그 바람에 태평천국의 난은 16년이나 오랫동안 계속되고 말았을 정도로 만주족과 한족 사이의 민족적 갈등은 심각했다.

- 청사 저자 임계순 -

청제국의 만주족은 시작부터 말까지 만주본위 서토인 차별의 철
 
저한 이원적 정치체재 아래 서토를 지배 강점한 정복왕조사.


양주십일기,가정을유기사,강변기략같은 당시 금서로 지정된 내용들을 보면

정복왕조 만주족 청이 산해관을 넘어 본격적인 서토 정벌에 들어가면서

만주족 복장과 변발을 철저히 강요, 이에 저항하는

세력은 며칠만에 수십만을 도륙할 정도의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합니다. 그리고 이후

내치를 위해 언뜻 보기에 이런 피지배 종인 한족에 대해 어느 정도 대우도 해주지만 이는

만주족의 고도의 내치 전술이였을 뿐 말기까지도 만주족은 만성이라는 독자적

공간에서 한족과는  철저히 분리해서 생활했고

만주족은 늘 지배자로서 군림하며 한족을 삥땅쳐서 생활했으면 유화정책을

제시하데 반항했을 때는 철저한 강권 통치의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했던 게 만주족이군요.

그래서 말기 청나라가 서구 열강에게 제대로 대응 못했던 것도 이런 태평천국의 피지배

한족과의 피터지는 갈등의 체력 소진으로 여력이 없었던 것도 크게 한몫했군요. 근대시기

태평천국때처럼 멸만흥한을 내세운 신해혁명의 쑨원 역시도 위에 제시한 여러 금서를

접하고는 피눈물을 흘렸다는 여담이 있죠. 이는 만주족이 청초기뿐 아니라 말기 당대에도

엄청한 폭력을 행사하던 게 오버랩된 부분이 크다하겠군요.
     
굿잡스 17-06-26 16:46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강희제와 건륭제 등 청나라의 황제들은 자기 종족인 만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특히나 강희제 같은 경우는 만주족 장군과 대신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만주족끼리의 동질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으며, 누누히 "한인들의 잘못된 습관에 물들지 마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청나라 황제들은 기회만 있으면 "만한일체"라고 하여 만주족과 한족이 평등한 관계라고 주장했지만, 마크 C. 앨리엇은 그러한 말은 공허한 선전 문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박한다. 정말로 만주족과 한족이 평등한 관계였다면 어째서 청나라의 정부 기구는 만주족과 한족을 따로 분리해서 임명했는가? 또한, 만주족 팔기군 병사들은 대게 만성이라 불리는 독자적인 생활 공간 안에서 한족과 분리되어 자기들끼리만 살아갔다. 그리고 팔기군 병사들은 청나라 조정으로부터 매년 녹봉을 받고, 팔기군이자 만주족이라는 신분을 내세워 한족 상인들에게 물건을 외상으로 사기를 좋아했다. 이를 두고 어느 만주족 여인은 '물건을 외상으로 사지 않는다면, 만주족인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고 했을 정도로...
 
  이밖에도 청나라 황제들은 피지배민인 한족이 만주족 행세를 하면서 정부 보조금을 타내는 현상을 무척이나 꺼려했고, 18세기 말에는 한족으로 구성된 팔기군인 한족 팔기를 강제로 해산시키고, 한족이 만주족처럼 꾸미고 다니지 못하게 철저히 감시했다
 
-마크 C. 앨리엇의 <만주족의 청제국>


만주족은 과연 한화(漢化)됐을까?
 
『최후의 황제들-청 황실의 사회사』
이블린 S. 로스키 저, 구범진 역
 
1635년 청 태종 홍타이지가 한 말이다. 그는 중원 대륙을 정복하기 직전에 이렇
게 말하며 ‘만주’라는 아이덴티티를 확립했다. 저자는 베이징 자금성에 있는 제1역사당안관에서 잠자고 있던 만주문 사료를 통해 ‘만주족 한화(漢化)론’을 조목조목 해체한다. 만주족 한화론이란 무엇인가? '신중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쑨원(孫文)은 일찍이 중국의 통치자인 만주족이 외래 민족이었기 때문에 중국이 구미의 침략에 저항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인들을 봉기에 동원해 만주족을 무너뜨리고 한족 국가를 세우고자 했다. “중국 인민은 공통의 피, 공통의 언어, 공통의 종교, 공통의 관습을 가진 한(漢), 즉 중화민족-단일하고 순수한 종족이다”라고 주장했다. 중국을 침공했거나 중국으로 이주해온 여러 민족들은 수백년에 걸쳐 한인 인구 속에 융합됐다는 논리였다. 이것이 쑨원의 ‘한화론’이다. 이것이 과연 역사적 팩트일까? 로스키는 ‘뿌(不, NO)’라고 말한다.
 “모든 사회에서 치자(治者)의 시각은 피치자(被治者)의 시각과 크게 다르기 마련이다.” 게다가 국민국가가 등장하기 이전의 왕조국가에서 나라의 주인은 백성이 아니라 임금이었다. 따라서 한 왕조의 역사적 실체를 이해하려면 그 왕조의 주인이 누구였느냐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저자는 대중에게 공개할 의도가 없었던 만주어로 작성된 황실 내부의 당안 자료를 통해 ‘내부자의 시각’으로 청 황실을 해부한다. 논거는 다양하다. 우선 다중수도체제. 한인 신민의 천자가 머무는 중국 본토의 베이징, 만주인-몽골인의 칸의 거처인 만주의 성징(盛京, 지금의 선양), 티베트 불교인 라마교 신도들이 숭배하는 문수보살이 강림한 내몽골의 청더(承德)까지 총 세 개의 수도를 운용했다. 1762년 건륭제가 일 년 중 자금성에서 머문 시간은 1/3에 불과했다.
 다음은 언어. 홍타이지는 앞에서 인용한 말과 같이 부족 아이덴티티 위에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만들기 위해 만주문자를 창제한다. 건륭제는 이에 덧붙여 사신들을 만나기 위해 스스로 몽골어와 티베트어, 위구르어 까지 익힐 정도로 코스모폴리탄형 군주였다. 특히 청이 러시아와 맺은 네르친스크 조약은 한자로 씌여진 문건을 남기지 않았다. 만주어와 러시아어만으로 기록을 남겼다. 러시아와의 외교는 한인들이 관여할 사항이 아니었다. 따라서 한자 사료만 보아서는 청나라 치자의 속내를 읽을 수 없다.
 또 다른 에피소드. 어느날 건륭제는 너무 많은 한어가 만주어 상주문에 스며들었다고 불평했다. 대학사 나친을 우두머리로 태스크 포스팀을 만들었다. 낡은 한자 차용어를 대체할 새로운 만주어 단어의 목록을 만들었다. 이로써 한어에서 파생된 단어들이 만주어에서 대거 사라졌다. 대신 1,700개가 넘는 새로운 만주어 단어가 생겼다. 이를 통해볼 때 한국이 서울의 표기로 한청(漢城)을 버리고 서우얼(首爾)을 택한 것은 나쁘지 않은 시도다. 한족의 중국을 이웃한 민족의 현명한 ‘생존 노하우’인 셈이다. 자주 해볼 일이다. 한글이 영향을 끼친 한자어를 국어학자 이기문박사가 연구해 모시(毛施)와 삼(蔘) 정도를 찾아냈지만 그 조차 근거는 불분명하다.
 
저자는 이 밖에도 청 황실의 의복, 음식, 혼인제도, 기우제 등을 통해 한인왕조와 달리 청만의 독특한 제국통치술을 세세하게 논증한다. 한족의 왕조였던 송(宋), 명(明) 등의 왕조에서 빈번했던 황실의 반란, 외척의 발호 등을 어떻게 예방했으며, 광대한 이민족의 땅을 어떻게 아울렀던가에 대한 해법이 나온다.
 
이렇게 보면 청 황제들에게 유교는 제국의 일부분을 이루는 한족을 위한 이데올로기에 불과했다.청 제국은 몽골과 위구르, 티베트 등을 아우르는 이데올로기와 방법론을 갖췄다. 천자이면서도 칸이며 문수보살의 화신이었던 황제는 만주족이었기에 전체 제국의 통치가 가능했던 것이다. 시점을 현재로 옮겨 과거 청 제국의 영토를 물려받은 지금의 중국 공산당의 현실을 살펴보자. 그들은 효용이 다한 사회주의 대신 애국주의로 내부를 결속하고 ‘한족의 이데올로기’인 유교사상을 설파한다. ‘공자학원’이란 간판을 걸어 전세계에 중국어를 ‘선교’중이다. 얼마나 세계인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까? 청황실보다 발전된 전략이라고 자신할 수 있을까?
 
본서에 나오는 내용은 아니지만 넓혀보면 한화(漢化)의 허상은 조공(朝貢)에서도 똑같이 적용되지 않을까. 조공제도의 본질은 ‘실용적인 위계질서’였을 뿐이다. 종속의 관계가 아니었다. 즉, 중원의 황제 입장에서 보면 서쪽, 북쪽의 유목민들은 마냥 무력을 동원해 토벌할 수 없었다. 과거 중원왕조와 유목민족의 관계는 재물과 평화의 교환이 최선의 방책이었다. 심하게 말하면 비겁을 평화라 부른 셈이다. 중국 왕조는 대신 조공이란 이름으로 이를 보기 좋게 포장했다. 몐즈(面子, 체면)만 건지는 식이다. ‘아큐식 정신의 승리’의 과거 버전이었다고 하면 지나친 표현일까?
 
http://blog.daum.net/ysriver21/6044461
샤를마뉴 17-06-25 21:47
   
근데 언어도 잃고 정체성도 잃고 결국 한족에게 동화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는 건 만주족. 제일 ㄷㅅ은 만주족인 듯.

청나라 때도 후기로 갈수록 황제마저 만주어를 못하고

중국어만 쓰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정욱 17-06-26 16:40
   
좀 잘못아시는것 같아요. 총나라 황실는 만주말 했음. 만다린 자체가 지나인 말이 안입니다.
          
샤를마뉴 17-06-26 17:42
   
누가 그걸 모릅니까.

근데 황실마저도 후기로 갈수록 만주어를 안 씁니다.
     
굿잡스 17-06-26 17:59
   
청나라 후기로 갈수록 황제마저 만주어를 못했다??


건륭제는 이에 덧붙여 사신들을 만나기 위해 스스로 몽골어와 티베트어, 위구르어 까지 익힐 정도로 코스모폴리탄형 군주였다. 특히 청이 러시아와 맺은 네르친스크 조약은 한자로 씌여진 문건을 남기지 않았다. 만주어와 러시아어만으로 기록을 남겼다. 러시아와의 외교는 한인들이 관여할 사항이 아니었다. 따라서 한자 사료만 보아서는 청나라 치자의 속내를 읽을 수 없다.
 또 다른 에피소드. 어느날 건륭제는 너무 많은 한어가 만주어 상주문에 스며들었다고 불평했다. 대학사 나친을 우두머리로 태스크 포스팀을 만들었다. 낡은 한자 차용어를 대체할 새로운 만주어 단어의 목록을 만들었다. 이로써 한어에서 파생된 단어들이 만주어에서 대거 사라졌다. 대신 1,700개가 넘는 새로운 만주어 단어가 생겼다>

정복왕조 만주족이 서토를 지배강점, 강온 정책을 펴면서 18세기에 가면 한어가

만주어에 많이 스며들어 18세기부터 만주어의 쇠퇴 혹은 소멸?? 시기로 보는 견해는

매우 피상적이고 왜곡된 시선이군요. 도리어 이런 18세기에 만주어는 한어를 차용해서

더욱 어휘가 변화, 풍부, 발전해집니다.
     
굿잡스 17-06-26 18:08
   
기본적으로 만주족은 한족과 불리된 만성이라는 독자적 공간에서 자신들끼리

결혼과 풍습을 장려했고 만주황제는 그들의 종인 한족을 부리기 위해 한어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고 습득했지만 이는 고도의 내치를 위한 것일 뿐 기본적으로 만성 공간의 만주족들이

한어가 더 쉽고 만주어를 제대로 사용못했다는 건 전혀 어불성설이군요.(말기로 갈수록

팔기군내의 한족출신은 더욱 철저히 배제)


말기 서태후의 경우도 그의 출생에 대해 여러 설이 있지만 섬서성에서 북경에

와서 수녀로 생활 할 당시 만주어보다 한어에 능숙하고 만주어를 제대로 몰라 궁녀들 사이에서

비웃음을 당했다는 일화들을 봐도 명확하군요.

그리고 마지막 황제 푸이등 역대 황제들은 어린시절 제왕학에서 만주어와 문자는 기본

중에 기본이고 만성이나 자금성 내에서 만주어를 모르거나 일상이 아니라는 건 매우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군요. 단지 서태후같이 어린시절 한어만으로 생활하다 들어온

출신들이 만주어보다 당연히 한어에 더 능숙.
          
카카루 17-09-01 00:44
   
뒷북이나 당장 청 마지막 황제 푸이가 아는 만주어 자체가 일어나다의 일리 하나밖에 없었고
지금 만주족들중 만주어 아는사람들 거의없습니다. 애초애

건륭제 시기부터 만주어의 사용도가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마그리트 17-06-26 09:13
   
중공의 개국 표어가 멸만흥한입니다
동화는 개뿔 노비들의 방어논리일 뿐이죠
설설설설설 17-06-26 13:16
   
지금의 현 중국은 수십개의 소수민족이 합친 대륙의 역사이고

또 자국의 역사 중국인의 역사로 총묶어서 배우니 자랑스러워하죠 ㅋㅋ
근데 역사 좀 아는 중국인은 청나라에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아요.
만주족들이 한족들 진짜 오지게 차별하고 핍박했거든요.
우리가 흔히 아는 치파오,중국변발과 강시복장같은것도 다 만주족 복식이거든요 ㅋㅋ

그래도 한족의 역사는 거대하고 심오한건 맞기때문에 자랑스럽죠.
중뽕맞은게 아니라 한족은 역사도 정말 깊고 기록도 엄청나기 때문에 솔직히 대단하죠.
     
올만재가입 17-06-26 21:26
   
그대단하다는 한족의 역사나 문화는 4천년 동안을 노예로 살면서 타민족들이 만든거 잖아요?
한족이 만든 역사가 아닌데 한족 역사로 볼 수 있을까요?
뇌가육덕 17-06-28 11:51
   
자금성 놀러 가보니 현판에 한자옆에 만주어 뙇새겨 놨던데...그 당시 조선은? 만주가 확연히 차별 정책을 펴지 않고 그럴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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