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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3 16:38
[기타] 고조선 관련 잡설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1,993  

한민족은

단군왕검이 무리 800~3000명을 이끌고 이주해와서 정착했다.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고조선을 세웠다.

단군왕검 관련 내용에 '서자'라고 했던것은,

북방 유목민 문화다.

그쪽은 첫째가 아니라 막내가 부모의 재산을 물려받는다.

현재와는 반대로 장남은 아버지에게 배운 경험과 스스로 만들어온 기반세력을 갖고 독립하고,

가장 적게 배우고 기반이 약한 막내가 부모의 재산을 받고 부모를 모신다는 개념.


고조선은 만주, 한반도, 요서 지방등을 점거하고,

삼한 체제로 통치했다.

이 삼한의 성격은 고조선 해체후 한반도 남부의 상황을 보면 그 성격을 유추해볼수 있다.

마한왕은 백제와 신라등을 자기 아래에 소속된 세력으로 봤었고,

백제, 신라가 강성해진 이후에도 형식적으로나마 마한왕을 우대했던 기록이 남아있다.

고조선이 해체 됐지만 한반도에 있던 고조선 마한은 오랫동안 유지됐다고 볼수있다.


고조선의 원래 삼한 지역은 지나사료의 내용으로 봤을때,

한반도의 마한, 만주의 진한, 요서의 변한이다.

당시 지나 기록상에는 가장 위치가 가까웠던 변한을 주로 다뤘지만,

변한이 장인국, 진국에 포함되며, 삼한 전체가 진국이라고 하는등 삼한은 같은 나라로 인식하고 있었다.

기자조선, 위만조선은 어쩌면 고조선 전체로 봤을때 변한안의 사건으로 고조선 역사에선 그리 중요한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고조선은 큰 2번의 난리를 겪고 해체됐다.

흔히 아는 한무제의 침공 이전에 흉노와의 전쟁이 있었다.

고조선은 처음에는 흉노와 가깝게 지냈다.

위서로 여겨지는 한국측 기록에 흉노가 고조선에서 추방된 후손이 세웠다는 얘기도 있지만,

흉노측 기록에도 고조선의 요구가 지나쳐서 참다참다 결국 고조선을 공격했다는 식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흉노의 공격으로 고조선은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된다.

이때 떨어져 나간 고조선인이 선비족이다.

이후 고구려가 지나를 치려고 했을때 이 선비족은 흉노를 치는데 더 관심이 있었고,

고구려가 선비 우문부와 단부등을 고구려에 무력으로 흡수하게 된다.

이때 고구려에 포함된 선비족이 나중에 거란족이 된다.


이후 한나라의 입장에서 봤을때 고조선은 흉노에게 여전히 우호적이거나 (그렇게 보였거나)

한나라가 흉노를 공격할때 고조선이 한나라에 해가 될것으로 여겼던걸로 볼수있다.

한나라와 전쟁으로 발생한 유민들이 한반도로 이동해 후에 가야, 신라가 된다.


고조선 해체후 마한땅(한반도)에 마한왕이 오랫동안 존재한걸로 봤을때,

한나라는 변한, 진한에는 큰 피해를 줬지만,

한반도 마한까지는 진출하지 못했다는걸 알수있다.

지나 사서를 참고하자면 고조선 삼한중 완전히 몰락한곳은 변한이고,

진한은 피해를 입었지만 한나라군을 몰아낸것으로 보인다.

근거로 진한지역의 부여가 건재했고, 고조선 침공에 참가한 한나라 장수들이 모두 처벌을 받았다는 기록으로 봤을때 직설적으로 '한나라가 졌다'라고 기록하진 못했어도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켰다고는 볼수없다.

한나라의 침공으로 결과적으로 고조선이 해체된건 맞지만,

한나라에 패해서 멸망한것은 아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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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S 17-07-03 16:52
   
재밌는 소설을 쓰시네요.

아이디대로 화이팅하세요.
     
올바름 17-07-03 22:33
   
아디는 좀 그렇지만 저분이 쓰는 글들은 아무렇게나 싸지르는 글은 아닙니다.
가생이 밥좀 먹었으면 관심병자님이 항상 근거를 가지고 개연성 있는 얘기를 하지
근거없이 소설쓰는 분이 아니라는걸 알텐데요
          
칼리S 17-07-04 10:56
   
저 글을 개연성 있는 글이라고 생각하는 님 수준도 알만한듯.

지금 저 본문글은 소설과 다를게 없는데요?

가생이 밥 좀 먹으면 저렇게 허무맹랑한 소설을 역사라고 착각하나요?
아스카라스 17-07-03 17:07
   
단군신화의 서자는 차남이 아니라 관직자란 의미입니다
대한국 17-07-03 18:08
   
댓글에 홍위병이보이네
칼리S 17-07-04 11:12
   
삼국유사의 일연이 언급한 庶子와 북방유목민 문화는 전혀 연관이 없는 건데, 이걸 도대체 어떻게 북방유목민문화와 연관을 짓는지 어이가 없슴.

고조선이 삼한을 다스렸다는 건 어느 사서에서도 언급된 게 없슴.  환단고기 같은 위서에서 언급됬는지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그리고 흉노와 우리는 별개의 다른 민족임. 환빠들의 어처구니 없는 논리중에 선비, 오환 더 나아가 흉노까지 다 우리민족이면 애당초 중앙아시아의 유목민족들과도 다 엮임. 고로 그냥 한민족은 잡탕유목민이나 마찬가지임. 터키가 우리와 형제의 나라란게 환빠식 논리에서는 일맥상통함(그리고 더 나아가 인류의 시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전 인류가 다 한민족임 ㅋㅋㅋ)

그리고 삼한이 한반도, 요서, 만주에 있었다는 허무맹랑함은 정말 상종못할 수준임.

이런 허무맹랑한 소설을 근거가 있다는 착각을 하는게 가생이 수준이면 웃긴 거 아님? ㅋㅋㅋ
     
관심병자 17-07-04 11:48
   
삼국유사를 일연이 썼지만,
단군 얘기는 일연은 그저 내려오던 얘기를 적은것 뿐입니다.
일연 개인적 견해나 시대적 상황에 따라 바꿔적었다면 '서자'가 아니라 '장자'라고 적었을겁니다.

고조선 삼한 관련기록
삼국지 - "진한은 옛날의 진국이다"
후한서 - "삼한은 모두 옛날의 진국이었다."
북사 - "변한은 한(漢)나라 땅에 있었다.  횡으로 2천리 종으로 3천리 였다."
동경통지 - "요동의 번한현(番汗縣)은 변한의 옛땅을 가리킨다."
성경통지 - "개평현은 주나라때 조선에 속했는데 본래 진한땅이다."
요사지리지 - "진주는 본래 고구려 개모성에 있었기 때문에 개주로 고쳤다가 다시 진주로 고쳐서 진한땅이라 불렀다."
성경통지 - "본래 고구려 개갈모성은 당태종이 고쳐 개주로 삼고... 또 진주로 고쳐서 진한땅이라 부른다."
요사지리지 - "부여는 진한땅을(영토로) 삼았다."
제왕운기 - "마한은 평양의 마읍산으로 이름딴 것이다."
잠확류서 - "황해도와 고조선은 마한의 옛땅이다."
이렇게 고조선 삼한에 대한 기록이 많은데도 주류사학에서 전혀 연구하지 않는게 이상할 따름입니다.

한(韓)민족의 기원이 되는 집단을 어디부터 보느냐에 달라서 민족의 기원이 달라집니다.
보통 상식으로 조상들이 단군에 제사를 지냈고,
고조선을 민족 최초의 국가라 생각했기에,
일제 식민사학에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한민족, 우리민족 개념은 고조선 부터라 생각합니다.
          
도배시러 17-07-04 11:51
   
저기서 진국이란 진시황의 서진을 말하나요 ? 아니군요 三韓皆古之辰國

추천 쾅~
               
관심병자 17-07-04 12:14
   
진한-진국 으로 생각됩니다.
한자로도 진시황의 진나라와는 다른 한자를 썼지만,
음을 따서 한자로 표기한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주에 생겨난 발해의 대진국, 여진족, 金(jin) 등
고조선의 진한을 나타내려고 진이란 음을 쓴것으로 추측합니다.
                    
도배시러 17-07-04 12:17
   
이두문자 개념으로 해석해야 할게 많아서 피곤하네요. 대단하십니다

요사지리지 - "부여는 진한땅을(영토로) 삼았다." =>
식민사학자들이 부여도 한반도에 끌어놓아야 하는데... 고민이 많았을듯 하네요
          
칼리S 17-07-04 13:56
   
아니 답변 수준이 어이가 없네요.

삼국유사에서 단군에 대한 이야기에서 서자란 단어가 나온게 왜 북방 유목민족의 문화와 연관되었냐는 것에 대한 답이 말도 안되네요. 그리고 단군이 서자가 아니라 환웅이 서자이고, 그러면 환웅은 인간세계로 갈게 아니라 환인을 모셨어야죠.

한민족의 기원을 고조선으로 안 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당신처럼 흉노, 선비, 오환 같은 유목민족을 우리와 연관시키는게 말도 안된다는 거죠. 그렇게 따지면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면 전 인류는 한민족입니다.

고조선 삼한을 주류사학에서 연구를 안하는게 아니라, 논리적으로 허무맹랑한 소리죠. 역사학자가 소설을 가지고 연구를 합니까?
               
관심병자 17-07-04 14:53
   
'서자'라고 표현한 이유는,
그 시기의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해져 내려온것이라 볼수있습니다.
이 '서자'란 지위가 계승권, 정통성을 가지는 문화가 유목문화 입니다.
이것은 징기스칸 시대까지 이어져,
3째 오고타이를 후계자로 삼을적에
첫째, 둘째는 장성했고 기반이 강하고, 4째는 관습에 따라 막내가 가진 계승권이 있으니,
나중에 제국에 혼란이 생길까 걱정했었습니다.
혹은 말그대로 '서자'일수도 있겠습니다만,
현재의 장자, 서자 개념은 조선시대 유교가 들어오며 확립된게 이어져온것입니다.
유교가 들어오기전에는 남녀 관계,
'장자', '서자' 에 대한 개념이 지금과는 달랐을수도 있습니다.

화랑세기란 책이 위서가 됐고, 이를 위서로 믿고싶은 이유가 현대의 관점에서는 당시 사회상이 너무 문란하게 나와있기 때문입니다.
조선시대 들어온 유교관이 무의식중에 몸에 배어있는 현대 한국인에게는 조상들이 그랬을리없다고 믿고싶겠지만,
유교가 도입되기 전에 사회상이 어땠을까는 지금의 기준으로 판단할수는 없습니다.

선비족은 동호에서 나왔습니다.
사기의 기록에 연나라 진개가 동호를 쳤다고 나오는데,
같은시기 삼국지 동이전은 진개가 조선을 쳤다고 나옵니다.
즉 동호=조선 입니다.
그들의 기준에서 동쪽 오랑캐란 말이고,
우리가 일본을 '왜'라고 표현하는걸 일본인이 싫어하지만 '왜'가 일본인을 말하는것이란건 변함없습니다.
                    
칼리S 17-07-04 15:22
   
서자란 말의 유래가 유교적인 개념이지 유목민 문화에서 온 게 아닌데 뚱딴지 같은 말은 하시네요. 그리고 유목민의 후계자 결정은 그냥 가장 센 놈이 되는것입니다. 징기스칸의 아들 중에 오고타이가 후계자가 된 이유가 첫째와 둘째에 비해 인화적인 측면에서 후한 점수를 얻은게 컸지 뭔 이상한 궤변을 늘어놓는지 어이가 없네요. 징기스칸의 큰아들에게 태생적 약점만 없었으면 후계자 자리는 그의 차지였을 겁니다.(어머니가 납치된 후 임신해서 돌아온게 흠) 그나마 3째 오고타이가 가장 인화적이라서 첫째 둘째를 제치고 칸이 된 겁니다.

선비족은 우리와 다른 민족입니다. 애당초 선비는 부여계통의 국가도 아니고, 우리와는 전혀 연관 없는 민족일 뿐입니다. 무슨 동호가 우리민족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관심병자 17-07-04 16:50
   
선비계 유명인으로 고구려의 을지문덕, 연개소문 이있고, 조선시대 원균의 원씨가 탁발씨의 변형입니다.
그외 북위시대 한족식으로 변형된 선비족 성씨로 모, 우, 양, 이, 류, 나, 연, 위, 안, 왕, 낙, 소, 채, 호씨등이 있습니다.
경주 김씨도 모용씨와 관련됐을거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구요.
연개소문의 후손도 신라에서 사성받아 김씨가 되었습니다.
모용씨, 탁발씨, 우문씨 그런 성씨가 지금 한국에 없지만,
그 변형 성씨와 후손들은 한국인에게 흔하게 찾아볼수있습니다.
그렇다고 위 성씨들이 모두 선비계통은 아닙니다만,
선비 고구려계통이 현대 한국에 분명하게 남아있습니다.
고조선의 혼란기에 변한, 진한인이 한반도로 들어왔고,
고구려가 망한후 고구려 유민이 신라로 들어왔고,
발해가 망한후 발해 유민이 고려로 들어왔습니다.
조선시대에도 여진족이 꾸준히 귀화했구요.
고조선을 기준으로 봤을때 고조선을 이뤘던 민족이 맞고,
말갈, 거란, 여진, 선비, 오환 모두 현재의 한국에 영향을준 고대 역사 입니다.
이들은 모두 단군 치하에 있던 조선인이란 공통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칼리S 17-07-04 22:59
   
머 을지문덕, 연개소문이 선비계라는거에 그냥 두 손 두 발 다 듭니다. 그냥 소설가 하세요.

그리고 한민족 특히 백제는 왜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고, 그 쪽으로 건너가서 지배계층을 형성했습니다. 머 고구려나 신라, 가야계통들도요. 그러면 왜인들 역시 우리의 후손이고, 우리 민족 아닙니까?

아무튼 님의 세계관이면 전 세계 민족은 한 민족입니다. ㅋㅋㅋ
도배시러 17-07-04 14:07
   
잠확류서 - "황해도와 고조선은 마한의 옛땅이다."
얼핏 듣기에 마한이 고조선보다 먼저라는 어투로 보여지네요.
칼리S 17-07-04 15:13
   
성경통지 - "개평현은 주나라때 조선에 속했는데 본래 진한땅이다."

이런 말은 없습니다.

성경통지 원문 "蓋平縣 周屬朝鮮 秦爲燕人衛滿所據" 즉 "개평현은 주나라때에는 조선에 속했지만 진나라때에는 연인 위만의 근거지라고 나와있지 진한땅이라는 언급은 없습니다"

위 언급에 대해 좀 찾아보니, 숙종실록에 남구만이 성경도를 바치면서 한 말을 짜깁기 한 것이네요. 즉 성경통지에서 언급한 게 아니라 남구만이 개평현이 옛 진한의 영역이라고 언급한 걸 슬그머니 끼워 넣은 겁니다.

남구만은 서인(소론)의 명명가로서 북벌론적인 시각으로 부여와 고구려의 옛 고토를 청에게서 수복해야 한다는 명분을 중요시했을 겁니다. 아마 삼한을 삼국으로 인식해 고구려를 진한에 대입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관심병자 17-07-04 16:08
   
[盛京通志] 蓋平縣周屬朝鮮, 本辰韓地, 遼以路通辰韓, 設辰州。復州周朝鮮界辰韓地。寧海縣周朝鮮界辰韓地[謹按通志傅會遼史其說妄矣]
          
칼리S 17-07-04 22:56
   
성경통지에 개평현이 진한땅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님이 보신 성경통지 원문 링크 바랍니다.
               
관심병자 17-07-05 11:56
   
蓋平縣 周屬朝鮮 秦爲燕人衛滿所據 < 이부분은 해동역사 지리고에서 성경통지를 인용해 조선을 설명한 부분이고,

蓋平縣周屬朝鮮, 本辰韓地 < 이부분은 해동역사 지리고에서 성경통지를 인용해 삼한을 설명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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