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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6 19:16
[한국사] 31세기에 유사역사학(환빠)가 존재했다면 이런 주장을?
 글쓴이 : 고이왕
조회 : 1,317  

1. 과거 한반도는 북한과 남한으로 나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두 나라의 군사력은 모두 10위 안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런 좁은 곳에서 두개의 나라가 공존하며 동시에 군사력 세계적 수준이었다는 것은 한반도의 세계 재패를 두려워한 외국 열강들이 강제로 갈라놓은것이 아닐까?

2. 또한 남북한의 군사수를 다 합하면 무려 200만이 되었다고 한다. 이는 당시 13억의 인구 대국 중국이 보유한 군사수와 비슷했다고 한다.

3. 만약 중국과 인구수가 비슷했다면 한반도 같은 작은 땅덩어리에 모든 인구 수용이 가능했을까?

4. 21세기 세계 곳곳에는 한글로 된 간판이 있었다고 한다. 당시 강성했던 한국이 세계 곳곳에 진출해 식민지를 세우고, 마을을 형성했다는 소리가 아닐까?

5. 세계의 여러 지역에는 한글로 된 낙서(백마랑 하악하악, 사랑한다 18년아, XXX왔다감)가 발견되었다. 남의 유물을 훼손 했으나 그 나라는 함부로 그 낙서를 지우지 않았다. 이는 분명 그 나라 사람들이 한국을 존경해 제 아무리 낙서라도 함부로 건들이지 않아서 일것이다.

6. 남극에는 세종 과학기지란 곳이 있었다고 한다. 이 말은 한국이 남극에 까지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소리가 아니겠는가?

8. 21세기 서울에는 테헤란로 라는 지명이 있었다고 한다. 테헤란은 과거 중동에 있던 이란이란 국가의 수도였다고 한다. 한국이 중동까지 진출하지 않고선 저런 지명을 사용했을까?

9. 한국의 최소 행전 단위는 리를 사용했다 하는데 알제리, 파리등 세계 곳곳에서 리를 사용하는 곳이 있었고, 심지어 크기가 천차만별이었다고 한다. 이는 한국이 엄청난 거대 국가여서 리가 다 다르다는 의미일것이다.

10. 과거 한국의 지역에서 발견된 책중 '영문법 하루만에 완성', '토익은 이 한권으로 끝'과 같은 영어 책이 많이 나왔다. 영어는 저 멀리 영국과 미국에서 사용되는 말인데 왜 한국에서 이 책이 있었을까? 우리가 그곳으로 진출한뒤 새로운 말을 퍼트린게 아닐까?

11. 뿐만 아니라 한국은 각종 외국어 교육을 열심히 했다고 한다. 이는 분명 한국이 자신들이 정복한 나라의 주민들과 소통을 하기 위한 배려였을것이다.

12. 1950년에 발발했다는 한국전에는 무려 16개국이 참여했다고 한다. 아니 얼마나 큰 전쟁이었길래 세계의 여러 국가가 참여했단 말인가?

13. 또한 전쟁이 끝나고 30년이 지난뒤 한국은 세계 20위에 들어가는 경제 국가로 성장했다고 한다. 그런 큰 전쟁을 겪은 뒤에도 저런 단기간에 복구와 발전이 가능했다니 이건 한국이 다른곳에 비해 훨씬 우월한 기술을 갖고 있었다는 소리이다.

14. 유명한 콜라 회사인 펩시의 브랜드는 우리의 태극과 매우 유사하다. 펩시가 사실 한국에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15. 21세기 기상청 기록은 실제로 맞는 경우가 잘 없었다고 한다. 아니 그런 좁은 국가에서 기후가 안 맞았다는게 말이 될까? 필시 너무 큰 영토라서 지역마다 차이가 있었던 것일것이다.

16. 과거 UN이란 세계 연합 기구가 있었다고 하는데 놀랍게도 그곳의 대표는 반기문이란 이름의 한국인이었다고 한다. 또한 우탄트, 리 트리그베와 같은 한국과 유사한 성씨가 많이 발견되곤 한다.

17. 과거 영상 자료를 보면 싸이라고 하는 가수가 세계를 강타했다고 하고, 전 세계가 그의 노래와 춤을 흉내냈다고 한다.

18. 과거 한류라는 것이 있었는데 그 이후 일본, 중국 뿐만 아닌 서방에서도 한국의 문화에 열광하며 추종했다고 한다.

19. 21세기 중국과 일본은 자국 역사를 왜곡하면서 한국의 역사에 참견하였다. 그들은 무슨 치부가 있길래 그런 일을 벌인것일까?

20. 과거 여의도란 지명이 있었는데 그 설명을 보면 큰 강 사이에 있는 섬이며 그 섬 안에 높은 빌딩과 공원이 있었다고 한다. 놀랍게도 이는 맨해튼과 매우 유사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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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로이요 17-07-06 19:24
   
아직도 살아 있었네?
꼬마러브 17-07-06 19:26
   
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님 환빠임?
고이왕 17-07-06 19:30
   
여기 많은 분들이 고대사를 이런 식으로 해석하고 있어서 비꼬아서 올린 겁니다....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일본우익이나 중국인들과 전혀 다를봐가 없습니다 제말 합리적으로 생각합시다
     
도배시러 17-07-06 22:25
   
차라리 한국의 주류 갱단사학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고 하는게 어떠함 ?
     
올바름 17-07-07 21:36
   
단순한 비꼼 이상의 글이네요. 국적은 모르겠으나 정체성은 확실이 한국인이 아닙니다 과거엔 그나마 이성이 좀 남아있는걸로 보였는데 이젠 아예 이성의 끈을 놓았군요.. 아님 본색을 드러낸건가요?!
Stormrage 17-07-06 19:44
   
보충합니다.

1. 미국인 학자 프릿츠 레이몬드에 의하면 20세기에 테헤란로라는 곳이 한국에 있었다고 한다. 아마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가르키는 것일 듯한데 이게 왜 한국에 있었단 말인가? 한국이 서아시아 유역까지 진출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2. 당시 한국은 북한이란 나라와 분단되어있었는데, 현재까지 남아있는 북한 서적에는 '김일성 장군 항일 무투사', '김정일 국방위원장 대미 항쟁사'등의 책이 있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 북한은 당시 세계 GDP 1위, 2위 국가인 미국 일본을 개차반 내버리는 대단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 당시 한국은 북한보다 국력이 월등했다고 한다.

3. 당시 세계 최강대국이라고 불렸던 미국의 전역에 수많은 한글 간판과 한국의 것으로 추정되는 지명이 존재한다. 왜 초강대국이라 불렸던 미국은 동북아의 약소국 한국에게 이와같은 특전을 배풀었을까? 어쩌면, 당시 미국과 한국은 우리가 아는 역사와 정반대의 관계였을수도 있다.

4. 21세기 초까지 한국에는 '주한미군'이라는 군인이 존재하였다 한다. 이 군인들은 미국인들로 한국을 지키기 위해 한국에 파견된 병사들이었다. 미국인들이 도대체 뭐가 아쉬워 자기나라 군인을 한국을 지키기 위해 보냈을까?

5. 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건물이 발견되고 있다. 특히 남극같은 곳에서조차 '세종 과학 기지'라는 건물이 발견됨으로 인해 사학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6. 당시 세계는 UN이라하는 초국가적인 기관의 통제를 받고 있었다. 놀랍게도 최근 발굴된 자료에 따르면 이 국제기구의 최고통솔자는 반 기문이라는 한국인으로 밝혀졌다. 그뿐만 아니다. 그 기관의 역대 사무총장의 이름을 살펴보면 리 트리그베(리(李)씨는 한국에 가장 많은 성씨중 하나), 우 탄트(우씨는 한국계 성씨중 하나)와 같은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이름이 많다. 왜 세계 초강대국인 나라들을 제치고 한국만이 이런 초국가적인 기관의 장을 배출했는지는 지금 우리가 배우는 역사책으로는 알길이 없다.

7. 지금도 세계 주요 도시 주요 유적에 가면, 한글로 된 낙서가 있다.(예 : 야이 X할 쪽빠리년들아. 아 백마 따먹고 싶다. 김철수 애펠탑 왔다가다. 영수♡영희 등등) 이 낙서들은 대개 호방할 뿐더러 그 나라에 대한 욕들로 뒤덮혀 있지만 그나라 사람들은 함부로 지우거나 손대지 않는다. 왜 한국인들에게 이런 치욕을 받고도 그나라 사람들은 아무말도 하지 않을까? 혹시 한국의 국력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8. 당시의 한국은 시골단위에서 최소행정단위로 리(理)라는 단어를 썼다한다. 놀랍게도 파리, 알제리, 양촌리등 세계 여러 지역에 이런 리 단위를 써는 도시들이 있었다고 한다. 세계적 도시라 불리던 파리도 한국의 일개 시골농촌단위에 불과하였던 것이다. 파리가 시골이 되는 이 부분에서 우리는 당시 대한민국의 국력을 짐작 할 수 있다.

9. 당시 한국의 군사는 남북한을 합쳐 200만에 달했다고 한다. 이와 비슷한 군사를 가진 나라는 당시 인구 12억의 중국밖에 없다. 한국의 인구도 아마 그에 비슷하지 않았을까...

10. 당시 인구가 12억에 가까웠는데 한반도 하나가 그 많은 인구를 수용할 수 있을까?

11. 한국에서 가장 많이 출토되는 유물중의 하나가 '영문법'책이다. 일반사학계에서는 영어라는 언어가 잉글랜드를 중심으로 브리튼 지방의 언어라고 말하고 있지만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12. 당시 한국의 사진자료중 가장 많이 출토되는 것은 한가인, 장동건, 원빈, 김태희등의 사진등인데 이들 인물은 다 인간이라 부르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외모를 가졌다. 당시 한국인은 엘프의 족속임이 틀림없다.

13. 당시 여의도에 대해 사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큰 강에 가운데에 나있는 섬이며, 커다란 대로에 빌딩숲에 둘러쌓여 있다.' 하지만 지금의 여의도는 아늑한 녹지공원이다. 놀랍게도 이러한 기록은 여의도가 아닌 맨하탄과 비교해보면 놀랍도록 일치한다.

14. 당시 코카콜라와 시장을 양분했던 콜라 펩시의 로고를 보면 태극 문양과 거의 흡사하다. 한국계에서 나온 콜라임을 알 수 있고, 당시 미 제국주의를 상징하던 코카콜라와 대등한 경쟁은 한국의 국력을 짐작케 해준다. 기록을 찾아보면 당시 독일에서 코카콜라 판매금지처분이 나왔는데 이걸로 보아 당시 국제여론도 한국 편이었음을 알 수 있다.

15. 한국전쟁에 16개국이 참전했다고 한다. 만약 전쟁이 한반도에서 일어났다면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16. 당시 초등학교 3학년 이었던 이영아라는 사람의 일기에 보면 '우리나라의 백두산은 세계에서 젤루젤루크다'라고 적혀있다. 하지만 우리가 부르는 백두산은 세계에서 제일 높지 않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은 네팔에 있는 에베레스트 산이다.

17. 당시 미국학자 앤드류 크롬손의 말에 따르면 '한국에서 외국으로 여행 나가기 위해서는 배나 비행기를 타야만 한다.' 라고 적혀있다. 한국외부로 나가기 위해서는 바다로 통하는 배나 빠른 속도의 비행기를 타야만 가능하단 소리다. 우리가 아는 당시의 한국 영토와는 매치가 안되는 진술이다.

18. 당시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 조지 부시는 한국을 '영원한 친구. 영원한 동반자'라 칭하며 한국에 온갖 특혜(무비자 입국, FTA등등)을 준다. 초강대국의 대통령도 한국을 두려워했던 모양이다.

19. 당시 나왔던 사료중 김진명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도서를 보면 한국이 일본에 핵폭탄을 떨어뜨리려는 장면이 나온다. 이책은 한국이 핵을 가지고 있었으며 또한 세계 초강국중 하나라고 기록해놓고 있다.

20. 21세기 초반 한국의 히트곡이었던 '연애혁명 21'은 일본의 노래 '러브 레볼루션21'과 소름끼칠 정도로 똑같은 음을 가지고 있다. 이와 비슷한 현상은 '무한도전송'과 미국의 '바하마 마마', '백만송이 장미', '징기스칸', '안재욱의 친구' 등등등 비슷한 사례가 세계 전역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다. 한국은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을뿐만 아니라, 그들과 정신적인 유대감까지도 형성했었다.

21. 서울대 천체기상학과의 김백환 교수는 당시 한국은 기상예보와 실제 기상이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는것을 발견했다. 조그만한 한반도의 기상예보가 그렇게 많이 틀렸다는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22. 당시의 사료를 살펴보면, 서울 한 가운데 위치한 명동에 스타벅스라는 커피 전문점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커피란 커피나무 열매를 끓여서 만든 것으로 커피나무는 한반도에서 한 그루도 나지 않는다.

23. 기상 관측 기록에 의하면 20세기에는 매년 태풍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태풍은 열대성 저기압의 일종으로, 온대-냉대 지역인 한반도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기상 현상이다.

24. 1959년에는 태풍 사라호가 와서 경상도는 물바다가 되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같은 해에 경기도에서는 강바닥이 드러나는 가뭄이 들었다. 좁은 한반도에서 이렇게 다른 현상이 일어날 수는 없다.

25. '서울대 공원' 은 서울대학교에서 관리하던 공원을 말하는 것이다. 공원은 동네 노인들이 여가를 보내고 주민들이 조깅과 체조를 하며, 아이들이 뛰어놀던 익숙한 생활공간이다. 그런데 이 공원 안에는 하마, 코끼리, 홍학, 기린 등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이 동물들은 결코 한반도에서 살 수 없는 것들이다.

26. 미국의 대도시인 로스앤젤레스에는 코리아 타운이 있다.

27. 서울은 강북과 강남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그런데 강북, 강남이라는 말은 원래 양자강의 북쪽과 남쪽을 가리키는 말이다. 서울의 강남은 부유하기로 유명했는데, 양자강 남쪽의 강남도 옛부터 풍요롭기로 이름나있었다.

28. 90년대에 서울의 땅을 다 팔면 오스트레일리아를 전부 살 수 있었다고 한다. 서울이 오스트레일리아만큼 넓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넓은 땅이 한반도가 될 수 없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29. 이승만은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인데, 하와이에서 죽었다.

30. 상식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되면 지지해 준 유권자들을 만나 감사를 표하고 계속 지지해 줄 것을 부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은 당선되면 미국을 방문했다. 미국이 대한민국의 일부였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다.

31. 2000년대를 즈음하였을 때 정치가 허경영은 바이칼 호수를 이용해서 미래 수자원을 확보하자고 주장했다. 허경영은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한 거물 정치인으로, 그의 말에 따르면 바이칼 호수는 대한민국 영토 한가운데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32. 반도사학자들의 주장대로라면 서울은 휴전선에서 자동차로 고작 1시간 거리에 있다. 한 나라의 수도가 국경에서 그렇게 가깝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다.

33. 우리가 배운 역사 대로라면 대한민국은 일본, 미국과는 전쟁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의 전쟁사를 쓴 사서인 <<데프콘>> 과 <<남벌>> 에는 다같이 대한민국이 일본과 전쟁을 했음을 전하고 있으며, <<데프콘>> 에는 미국과도 전쟁을 벌여 승리한 것으로 되어 있다. 이 사서들에는 당시의 전쟁 기술과 무기에 대해 상세히 실려있으므로 조작이라 볼 수 없다.

34. 박창범 교수의 천문학 연구와 같은 방법을 통해, 대한민국의 천체 관측 기록은 한반도가 아닌 북태평양과 현 중국대륙에서 이루어졌음이 증명되었다.

35. 추석때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는 11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그런데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경부 고속도로는 차들이 시속 100km 로 달리는 도로이다. 서울에서 부산에 이르는 거리는 1100km 가 넘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서울과 부산을 생각해서는 결코 나올 수 없는 거리이다. 그런데 중국대륙의 북경에서 항주까지의 거리와는 소름끼칠 정도로 일치한다.

36. 유명한 지식인 심형래는 공룡과 싸운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싸움의 기록 필름인 <<티라노의 발톱>> 에 따르면, 심형래와 싸운 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이다. 그런데 티라노사우루스는 북아메리카에서만 발견되는 공룡이다.

37. 한국은 동남아시아의 베트남과 중부 태평양의 동티모르, 히말라야 북쪽의 아프가니스탄, 중동의 이라크, 그 서쪽의 시리아, 아프리카 서쪽의 서부 사하라에 반란 진압과 치안 유지를 위한 군대를 보냈다. 이로 보아 이 나라들은 모두 한국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종속국이거나 그 영토에 속했음을 알 수 있다.

38. 한국은 외국인들 중 백인들은 한국인과 동등하게 대하거나 우대했지만 흑인이나 황인종은 차별했다. 이로 미루어 원래 한국이 백인국가였음을 알 수 있다.

39. 과거 한국은 세계에서 선박을 가장 많이 건조하는 국가였다. 좁은 한반도에서는 그 많은 선박을 제조할 철이 생산되지 않으며, 배들을 움직일 석유도 나지 않을 뿐더러 그 많은 배에 탈 승무원도 조달할 수 없다. 따라서 한국은 대량의 철광석 및 석유가 생산되며 인구가 많은 지역에 있었을 것이다.

40. 20세기 한국에는 "수학의 정석"이라는 책이 길바닥에 굴러다닐 정도로 흔했다. 어떤 학문의 "정석"이 그곳에 있다는 것은 그 한묵의 발상지가 바로 그곳임을 뜻한다. 즉 수학은 한국에서 시작된 것이다.

41. 한국은 1년에 수백만대의 자동차를 제작했는데 이는 5천만도 안 되는 인구에게는 필요가 없을 뿐더러 좁은 한반도에서는 다 움직일 수도 없다. 따라서 훨씬 넓은 땅과 많은 인구를 가졌을 것이다.

42. 20세기 한국에서는 일본의 언어와 풍속이 민간 차원에서 상당히 성행했다. 이는 한국이 일본을 식민통치하면서 식민지의 문화를 일부 흡수한 증거로 볼 수 있다. 이는 보다 과거에도 그 사례가 있는데, 몽골이 잠시 강성하여 본가인 고려를 억누르고 있을 때 상대적 강자인 몽고의 풍속은 잠시 고려에서 "몽고풍"이라 불리며 유행하고 상대적 약자인 고려의 풍속은 몽고에서 "고려양"이라 불리며 유행한 적이 있다. 한국에서는 일본 풍속이 유행할 때 일본에서는 "한류"라 하여 한국 풍속이 유행했으니, 이는 한국이 일본을 식민지배한 증거이다.

43. 한국어는 일본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 전 세계 대부분의 언어를 정확하게 표기할 수 있다. 이는 한국인들이 이들 모두를 식민통치하면서 모든 피지배 민족의 언어를 통할할 수 있는 진정한 공용어를 만들고자 했기 때문이다.

44. 프랑스를 지배하고 전유럽을 정복한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는 실은 한국인이었다. 그의 본명은 나폴레옹이 아니고, 프랑스인도 아니다. 한국어로 된 그의 전기 "나파륜전"이 발견되어 존재하는바, 그는 분명 나씨 성을 가진 한국인이었다.

45. 만주는 한국의 영토였다. 20세기 대한민국의 세 번째 대통령이라고 전하는 박정희는 만주군이라는 군대의 장교였는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다른 나라의 군대에 복무했을리가 없다. 즉 만주군은 한국군 중 만주지방에 주둔한 군대였음이 분명하며, 이는 만주지방이 한국의 영토였음을 뜻한다.

46. 한국전쟁에서 미국이 사용한 폭탄의 양은 2차대전에서 독일과 일본에 투하된 양을 능가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2차대전은 6년간 치러졌지만 한국전쟁은 3년간 치러졌다는 것이다. 즉 한국전쟁의 상대자였던 북한은 일본과 독일을 합한 것보다 두 배의 영토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남한은 북한보다 두 배의 인구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그 영토도 두 배였을 것이다. 따라서 한국은 독일과 일본을 합친 것의 여섯 배에 해당하는 영토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절대 한반도가 될 수 없다.

47. 미국은 매년 수백억 달러에 달하는 돈과 재화를 한국에 보내는 대신 그보다 적은 액수를 한국으로부터 받아갔다. 따라서 미국은 한국에 공물을 바치는 관계였다. 이에 반해 일본은 한국에 가져다 바치는 돈과 재화의 액수보다 한국으로부터 받아가는 돈과 재화의 액수가 많았는데, 이는 일본이 너무도 가난했기 때문에 한국이 기꺼이 하사해준 것이다.

48. 한국은 매년 대량의 석유제품을 수출했다. 그런데 한반도에서는 석유가 나지 않는다.

49. 당시 한국에서는 아름답고 화려한 여자를 가리켜 된장녀라고 불렀다. 따라서 된장은 아름답고 우아하다는 뜻의 형용사이다.

50. 한국에서는 핀란드에서만 나는 자일리톨이란 물질이 대량으로 사용되었다. 이는 자일리톨의 공급원인 핀란드가 한국의 영토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다.

51. 20세기 한국은 상대적으로 약자였던 북한에게 수십만톤의 중유를 지원했다. 여기서 의문은 한국은 산유국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당시 기록에 의하면 주로 원자력 에너지를 이용한 것으로 나와 있다. 따라서 쓸때도 없는 중유를 단지 북한에게 주기위해 수입했다는 것은 말이되지 않는다.

52. 기록에 따르면 위의 중유 지원을 즈음한 시기 엄청난 양의 양곡 또한 북한으로 지원되었다고 한다. 당시 전해지는 일부 뉴스 기록에 따르면 매년 몇만톤의 쌀을 북으로 보냈고 그 외에도 옥수수 또한 5만톤을 보냈다고 하는데 좁은 한반도에서 생산되는 양이 아닐 뿐더러 그렇게 지원하면 한반도에 있는 사람들은 굶어 죽어야 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가? 좁은 한반도에서 쌀도 생산하고 옥수수도 생산하는데 정작 굶어 죽었다는 말은 없고 심지어 자동차와 선박.까지 생산했다고 한다. 가능하겠는가?

53. 상업 활동을 살펴보면 한반도 도시의 중심가 곳곳에는 롯데백화점 등의 회사가 있었다. 헌데 이 롯데 상표명은 일본에도 있다.

54. 당시 대한민국의 정치 상황을 살펴보면 상당히 많은 당들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기존 강단사학에서 미국을 가장 강력한 나라로 취급하는데 그 나라의 정당도 민주당과 공화당 뿐이었다. 헌데 대한민국은 자유당. 민정당. 민주당. 통일 민주당. 신한국당. 민정당. 국민당.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 등등 수십개의 당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불과 몇십년 사이에 나타나는 기록들인데 과연 한반도 같은 좁은 땅에서 이렇게 많은 정당이 있을 수 있을까? 우연하게도 아프리카 대륙정도에 존재하는 정당들의 수를 계산하면 한국의 정당숫자와 유사하게 나온다.

55. 20세기 한국은 다양한 종교가 존재했다. 그 중 대표적으로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이 존재했는데 이들 종파별로 기록한 신도수를 계산하면 강단사학이 주장하는 숫자보다 훨씬 많은 인구수가 나온다. 심지어 이는 중소 종교나 무교자들은 기록에 넣지도 않은 숫자다. 양심을 믿을 수 있는 종교단체의 기록임을 감안할때 그 인구는 절대 한반도에서 부양하지 못한다.

56. 당시 대한민국은 육해공 포함 70만 가량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또한 수백대 이상의 전투기 또한 보유하고 있었음이 밝혀져 있다. 좁은 한반도에서라면 과연 이정도의 병력이 필요했을까? 참고로 인구대비 적정 병력수는 0.3-0.35% 수준이다. 이는 강단사학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57. 88년 올림픽의 기록을 보면 역대 가장 많은 참가국들이 등록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이것을 본다면 세계 각국이 대한민국의 영향력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과연 좁은 한반도에서 그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을까?

58. 당시 대한민국에 떠도는 광고나 방송자료 등을 살펴보면 한국에 관련하여 세계지배, 초일류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59. 2007년경의 기록에 따르면 당시 대통령 후보들 중 가장 높은 지지를 받던 후보의 공약중에 부산과 서울을 이어주는 운하를 건설하겠다는 말을 볼 수 있다. 강단사학자들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한반도에 불과한데다 굳이 운하가 없어도 바다를 통해 갈 수 있을 뿐더러 시간조차 별로 걸리지 않는다. 운하가 필요한 것은 내륙지역이고 보통 중국과 같은 곳에서 만드는데 중국에서 오래된 운하의 경우 1,747km에 달한다. 한반도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 거리가 나올 수 없다.

60. 고대인들은 지금보다 훨씬 현명했다. 당시에도 지금처럼 강단사학이 민족의 역사를 한반도로 밀어 넣으려는 시도가 있었던 것 같다. 헌데 지금 우리들은 대한민국이 IT 강국임을 알 고 있다. 헌데 당시 전송 인프라였던 인터넷에 떠도는 한국어 자료를 보면 주로 환국과 같은 기록들이 훨씬 더 많이 남아 있다. 현재 일부 강단사학이 주장하는 것처럼 한반도설은 일부 학교등에서 학설서 등으로만 나왔던 것을 본다면 당시 사람들은 이미 대한민국이 한반도에 있지 않았음을 알고 있는 것이다. 추정하는 바로는 당시에 큰 변란이 있었고 그 틈을 타서 한반도설의 주장자들이 득세하여 지금까지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의 강단사학은 당시 한국의 IT 인프라는 인정하면서도 정작 그 내용을 채우고 있는 이러한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부정하는 모순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얼마나 가증스러운가?
     
꼬마러브 17-07-06 21:23
   
도대체 머릿 속에 무슨 생각이 들어 있길래..
Marauder 17-07-06 19:46
   
개인적으로 이런 역지사지로 반박당할 내용은 하지않는게 좋다고봐서... 걍 논리와 증거로만 승부보는게 가장 옳지 않을지...
밥밥c 17-07-06 20:48
   
오히려 주류사학주장이랑 닮아있죠.

 사서는 아예 무시하고 , 유물만 본 다음 전부 중국풍이라고 우기는 형태죠.

 유물만 보면 딱 그런식으로 됩니다.
인류제국 17-07-06 20:57
   
이분 정신병자인듯

뇌구조가 어떻게 되면 이런 생각을 할수 있을까?
밥밥c 17-07-06 21:05
   
사서 기록의 분량은 아주 방대합니다.

 당장 중국의 25사라고 하더라도 현재 책으로 이미 수백권에 해당합니다.

 이런 기록을 전부 내다버리면 남는것은 뇌피설밖에 없지요.

 31세기가 아니라, 21세기의 주류사학의 고대사입니다.

 제시할 사서 하나없는 비참한 역사학이기도 하죠.
레스토랑스 17-07-06 23:55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보고갑니다
징기스 17-07-06 23:55
   
갱단 식민사학 꼴통 소굴 부흥 카페 회원이구나 ㅉㅉㅉㅉ 저 글 부흥 카페에도 있던데 어느쪽이 원작이고 어느 쪽이 표절이죠? 거기는 순 사기꾼 아니면 도둑놈들 뿐인가 어휴
청천 17-07-07 10:42
   
환빠의 논리가 아니라 현 강단사학의 논리구만...
유물만 보는 역사해석...
대한국 17-07-07 10:46
   
유치하네 하는짓이 종북몰이하는것처럼 보임.
카노 17-07-07 11:31
   
이 게시판 망칠려고 부흥에서 쓰레기글들을 퍼오다 못해서 이제는 저런글까지?
진짜 유치하고 치졸하네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이런 글은 어떤가?

 31세기에 유사역사학(식민빠)가 존재했다면 이런 주장을?
`인천에는 중국집이 무더기로 존재했다. 당시 한국은 짱개들이 점령한 식민지였다
`한국에는 테헤란로가 존재했는데 이는 이란이 한국을 지배한 결정적인 증거다
`유명한 콜라 회사인 펩시의 브랜드는 우리의 태극과 매우 유사하다. 펩시가 한국을 지배한 증거다
     
징기스 17-07-08 07:57
   
아니 어디 할짓이 없어서 사기꾼과 표절꾼 소굴인 부흥카페에서 글을 퍼 올까요? 그것도 평소 맨날 팩트 타령 하던 놈들이 그딴 3류 저질 공상과학소설을 ㅎㄷㄷ 지들도 막다른 골목으로 몰리니까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만 아니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똥을 된장이라고 팔아먹으려고 들면 안되지!!
의로운자 17-07-08 00:25
   
씨...................888888
님들아 좀 조용히 해요! 무슨 어그로 끌려합니까.
유머라고 치면 괜찮지만, 2ch랑 바이두에서 우리가 썻다고 번역됩니다;
     
징기스 17-07-08 07:59
   
그러게 말입니다. 지금 중국 애들이 뻑하면 한국 사람들은 모든 것이 다 자기들 꺼라고 우긴다고 여론을 몰고 가는 중인데 말이죠. 게다가 맨날 팩트 가져오라고 게거품 물던 갱단 딸랑이들이 이런 말도 안되는 공상과학소설을 다 퍼오고 ㅎㄷㄷ
염라대왕 17-07-08 02:28
   
환빠라는 자식들은 지들이 쪽바리가 짜집기해 근거한 역사관에 빠져사는  친일 매국노와 같은반열에 있는건 알고는 있냐..!!  자국역상에 대해 좀더 심도있게 보겠다는걸 꼭 그렇게 염병할 헛소리로 깍아내려 지들이 배운것만이 다 인줄 아는 우물안 개구락지 같은것들 ..  니들이 그때  살아봤냐  .. 한심한늠덜 어떻게 그렇게 확신을 하냐 아니 맹신인가..!!
     
징기스 17-07-08 08:00
   
그때 안 살아봤으면 입 닥치라면 갱단놈들부터 아가리 닥쳐야 되겠군. 갱단놈들은 수천년전에 살아보지도 않고 그걸로 교수 해먹고 강의해서 사기치고 연구비까지 몇십억씩 뜯어먹는 날강도들이잖아. 인정?
여의도야왕 17-07-08 21:27
   
육성으로 터졌네요.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무지 17-07-11 15:14
   
이 글은 환빠보다는 강단사학을 비꼬는 글 같네요. 강단사학이 삼국사기를 부정하는 논리가 바로 본문의 내용과 같죠.  기록이 있어도 한반도 좁은 구석에서 그럴리가 없다고 부정하는게 딱 강단사학 비꼬는 글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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