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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2 09:16
[중국] 한몽 연합은 사실상 전혀 가치가 없습니다.
 글쓴이 : 칼빈
조회 : 8,121  

꽤 많은 분들이 통일한국과 몽골과 연합해서 중국을 견제하자고 하시네요.
적의 적은 친구 내지는 같은 동이족 어쩌고 문화권 하시면서요.

그런데 전혀 현실가능성이 제로에 가깝겠지만 연합을이나 연방으로 된다고 칩시다.
그다음에는 뭔가요?
몽골인구가 많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대한민국 인구보다 턱없이 부족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몽골이 내세울게 뭐가 있죠? 

기초과학? 몽골의 기초과학수준이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세계 탑 랭크에 오르는 대학이 없는것으로 봐서는 떨어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과거 사회주의였으니 어느정도는 하겠지만도)

경제력? 자국내 자동차 생산기반이 없어서 100% 중고차나 수입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의 꽃인 자동차산업으로 보면 그나라의 경제 구조를 알수있지요. 몽골 수도로 가면 정말 황량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나라 자원도 활용 못할정도로 기술과 자본이 떨어지는 3세계 중 하나이죠.

국방? 과거 소련과 중공의 완충지로 그 그정도의 최소 국방력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70년대 2선급 무기들이 현 몽골군의 주력이죠.  

우리가 몽골과 연합한다면 우리에게 몽골의 가치는 몽골의 지하자원 밖에 없습니다.
설마 몽골인들도 기피하는 그 황량한 땅에 한국인들이 이주한다는 망상을 한건 아니겠죠?

후진국의 발전양상은 꼭 폭발적인 인구증가가 있습니다. 인구증가 요소에서는 좋겠지만
그건 꼭 연방으로 하지 않고도 해결할수있는 문제인데요.
지하자원건도 마찮가집니다.


차라리 역사적으로 관계가 깊었던 요동반도쪽과 간도지방이 훨씬 현실성 있어 보입니다.
인구, 국방, 기초과학, 경제력 어느정도 되는 곳이고 자원도 상당합니다.

중국이라서 안된다구요? 중국내의 각 성들은 사실상 각각 외국이라는 이라는 점을 잊으면 안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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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널해저드 11-05-22 10:50
   
안타깝게도 몽골도 반함감정이 있는 나라중에 하나입니다.

Some South Korean men take sex tourism trips to Mongolia 라고 위키에 나오죠

섹스 관광을 왜 이리 많이갔는지 모르겠지만 동남아등 많은 나라들에서 반한감정이 생긴 원인중 1순위가

섹스 관광이네요. (여성부 때문임 ㅅ10....)

그리고 아무래도 한국인이 사업주로 있는 사업장이 많다보니 그거에 따른 반발심도 있고

몽골 사람들도 몽골어가 한국인이 들었을 때 이상하게 들린다는걸 알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거에 따른 반한 감정도 많구요.

뭐 다행히 한류로 인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정부 시책으로는 몽골은 지하자원 획득을 위해서 많이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호텔 같은거 몇개 우리나라 사람이 가지고 있고......그거 외에는 기대할 만한건 없음
e 11-05-22 11:28
   
천년식민지인들이  한몽연합  반대하죠.  이글도 천년식민지인이 쓴  게 틀림없습니다.  여기 왜이리 천년식민지인들이 많죠?

중국(x)  천년식민지(o)
     
응? 11-05-22 20:36
   
그런 논리면 한미연합은 어떠함? 한러연합은? 말이 되는걸 주장해야 옹호를 하던가 하지요...
미친도끼 11-05-22 11:31
   
..멀뚱.
우선 11-05-22 11:37
   
우선 땅은 넓고 봐야  ㅋㅋ.

시베리아 옛날에 지금도 사람 살기 좋은 곳은 아니죠. 그래도 러시아가 먹고 잘 활용하고 있다는 ㅋ
총통 11-05-22 11:43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물론 지금그들의 수,국력은 크지않읍니다. 그러나  통일후  만주를 문화적으로
동화시켜 지금 만주인들이 최소한 중국으로 부터 독립하게 하려면,  몽골은 무시할수없는 레버리지
가 될수있읍니다.
최악의 상황은 몽골이 중국에 흡수되어버리는거죠..그럼 우린 영원히 동쪽에 고립될수밖에 없구
만주도 영원히 중국것이 되어버립니다.

최소한 몽골,만주가 자기들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중국에 흡수되지않는게 가장중요합니다.
일단 그들의 정체성은 중국보단 는 이질감이 덜하기에 상호상존을 가능하지만 중국의 정체성은
흡수통합위주기에 공존이 불가능합니다.
칼빈 11-05-22 12:51
   
몽골과 만주에 이상한 판타지를 느끼는 분들이 많은듯 싶은데
그들은 한국에 별관심이 없습니다. 더욱이 만주인들은 거의 한족화 되버렸구요. 만주어가 死어가 되버린건 아시나요?
말이 죽어버렸는데 정체성이 남아 있을까요?

몽골은 과거에도 앞으로도 중국에 흡수될일이 없을겁니다. 흡수될것이었으면 과거 냉전 시기에 진작에 흡수되었겠죠. 중국에 내몽골자치구가 있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미국 눈치 볼것없던 냉전당시 중국이 뭣때문에 몽골땅을 그냥 놔뒀을까요? 그것도 이미 몰골땅 절반을 차지했었는데 말이죠.

결론은 몽골땅은 중공과 소련/러시아의 완충지 역할밖에는 안된다는것입니다.

청나라가 만주족의 나라죠. 그런 청나라를 계승한다고 주장한 나라가 둘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이죠.

둘다 한족들의 나라이구요. 청시기 말에는 정권들 한족들이 잡고 있었지요. 그럼 만주족들은 어딜 갔을까요?

대채역사소설,환빠 찌라시들이 사람들의 정신을 어지럽히네요.

몽골은 역사적으로도 유전적으로도 우리와 거의 관계가 없습니다. 몽골이 우리와 관계해 있다는 역사적인 근거가 있기나 합니까?
그럼 알타이 어쩌고를 주장하시겠지만 그것을 그럴것이라고 추측한다는 학계 일부의 말을 환빠들이 부풀려서 우리는 같은 민족으로 뻥튀기해 놓은것에 불과하지요.

차라리 역사적인 연계성은 북중국의 요동반도, 산동반도, 간도 지방이 훨씬 가깝습니다. 고대 한국인들이
진출했던 곳이 산동반도와 요동반도이구요. 간도땅은 말안해도 잘 아시겠죠.
요동은 고구려인들이 산동은 백제인들이 진출했지요.

산동반도에 가면 장보고가 해신이라고 해서 사당을 세우고 해마다 제사를 지냅니다. 그지역 사람들은 한국과 친연성이 깊구요.

산동,요동,간도와 같은 연방을 구성하는 것이
적어도 저 내륙에 있고 역사적으로도 유전적으로도 동떨어지고 인구도 자본도, 기술도 떨어지는 몽골보다 훨씬 현실성있습니다.
     
무식 11-05-22 23:00
   
만주어가 사어??  웃기시네.

도리어 지금 짱개들 지들 중심어라는 북경어가 몽골 만주어가 상당히 녹아든

거의 외족어일세. 뭔.

도리어 북경어에 피박받는 광동어가 한족어에 가깝고.

현 중공이 청나라를 계승했다고??? 이 사람 역사에 대해 도통모르시네.

쑨원의 중화인민공화국 즉 지금의 나라는 멸만흥한을 구호로 나온 나라일세.



그리고 만주에 이상한 환타지라하다 요동, 간도, 산둥반도 ㅋㅋ 요동 간도는

만주 일대에 포함되는 공간 아님?
          
mymiky 11-05-23 19:10
   
만주어 거의 사어된거 맞음.. 북경어인 만다린과 만주어는 상당히 다름..
만다린은 그저, 북방언어가 많이 함유된 한어이지, 만주어는 아님..
물론, 신장으로 간 시버족이 만주어를 하나, 거의 10만 정도임.. 별 영향력도 없고..
중공이 청을 계승했단 것은 코메디나, 현 만주족의 국적이 중국이나 대만이니
그런것임. 손문도 첨엔 한족중심 국가건설을 목표로 했으나, 나중엔 오족협화로
만주족까지 중국일원으로 받아들였음..
소악녀 11-05-22 13:02
   
어파치 한국이 중국과 전쟁을 벌인다는 소설이 실제로 일어나도..

동맹이니 반중국연대이니 뭐니해도 한국 스스로 이기는 방법밖에 없고

몽골따위는 아무런 도움도 안돼여 도움을 줄만한 성격의 국가도 아니고요

만약 한국이 중국을 이긴다면 몽골 역시 압박해서 지하자원과 기술지원 교류를 하도록 강제하고

군사력을 조금 풀어줘서 중국을 물어뜨는 집밖의 집 지키는 개로 키워 놓는게

가장 이상적이지엽
ㅋㅋㅋ 11-05-22 14:36
   
한몽연합 어쩌구 하기전에 남북통일에 힘쓰는게 헐씬 현실적인지. 남북통일도 돈든다고 싫다고 하는 판국에 과연 몽골하고 연방국하면 어느정도 몽골지원해야되는데 솔직히 그럴만한 매리트가 있는건지 그럴돈 있으면 통일비용으로 쓰고 말지.
열심히노력 11-05-22 19:37
   
오호 그런가요
ㅡㅂㅡ 11-05-22 23:20
   
헐 중국인임을 자랑스러워 하는 짱개들은 놔두고
한국인이나 잘 챙기시죠.

북한이 중국에 넘어가냐 마냐 하는 판에
무슨 한몽연합에 요동반도고 간도고.....
시나브로 11-05-23 04:33
   
한 소년이  시골에서 올라온 소녀를 만납니다. 그 소년도 서울로 올라와 힘겹던 하루하루 있어고, 또 이젠
어느 정도 자리도 잡고해서인지 그 소녀에게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순수하게 말이죠.

도시의 생활이란게 각박하다곤 하지만 그 소년은 힘들어 하는 그 소녀에세 작은 도움을 줍니다.
소녀는 고마움에 어색한 미소를 살포시 지어 줍니다.

여는 때와 같이 힘든 하루를 마치고 소년은 모처럼 친구들과 모여 소주 몇 잔을 주고 받았습니다.
한 친구가 그 소년에게 그 소녀를 좋아 하냐고 묻습니다. 또 한 친구는 짝사랑도 깊어지면 병이 된다고 하
며 말을 거듭니다.

몇 잔의 술잔이 또 돕니다.

그 소년은 소녀에 대해 아직 연민의 정 그 이상도 아니고, 내일이라는 눈 앞의 현실이 있기에 뭐라 할 말도
없어서 멋쩍은 웃음 한번 지었을 뿐 인데, 이미 그 소녀는 그 친구들에겐 못 생기고 키작은, 그저 나쁜 일의
대상이 되어 버립니다.

그 시골 소녀의 마음이 무엇이던 간에 말입니다...
소리바론 11-05-24 04:40
   
한 민족인 북한과도 연합하기 힘들진데, 한-몽 국가연합이라는 것이 쉽겠습니까? 양 쪽 국민들의 정서를 고려하지 않으면 불가능하죠. 어쩌면 몽골국민의 입장에서는 우리나라가 국가연합이라는 모토로 자국을 침략하려 한다는 우려만 줄 수 있구요. 심각하게 받아들일 건 아니고 그냥 어떤 아이디어의 차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근데 님이 말한 몽골과 연합하면 안 되는 이유가 오히려 몽골과 연합할 이유인 것 같아서 의아하기는 합니다. 몽골은 자본, 기술력, 인구, 국방력에서 약하고 자원, 영토에서 강점이라면 한국은 자본, 기술력, 인구, 국방력에서 강점이고 자원, 영토에서 약점인데 오히려 서로 약점을 보완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몽골과 연합이라는 것은 개념차원이지 실제로 가능케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요동 간도 지방은 그보다 더 불가능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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