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7-17 17:37
[한국사] 청사고(清史稿) 기록이 증언하는 근세 조선(朝鮮)의 불아한산(不兒罕山 : 不咸山) 및 흥안령(興安嶺)의 위치..
 글쓴이 : 현조
조회 : 642  

 

天山,在圖拉河之西,約出長城三千里。
천산,재도랍하지서,약출장성삼천리。
 
▶ 천산(天山)은 도랍하(圖拉河)의 서쪽에 위치하며, 장성(長城) 3천리에 약출합니다.
※ 현재 지도를 살펴보면 천산산맥(天山山脈)은 현재 신강성(新彊省)의 중앙에 가로 지르는 산맥이고, 옛 문헌 기록에 따르면 천산(天山)은 현 감숙성(甘肅省) 서북부의 기련산맥(祁連山脈)이라고 했습니다. 기련(祁連)은 흉노 언어로 번역하면 하늘 이라고 하기 때문에 기련산(祁連山)은 천산(天山)과 같은 말입니다.
▷ 그러나, 청사고(清史稿)의 기록상 합밀(哈密)의 동북쪽에 위치하는 아이태산( 阿爾泰山 : 알타이 산맥)을 천산(天山)이라고 불리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
 
汗山之北為庫倫,即苦另山,山甚峻。土喇河即圖拉河。
한산지북위고륜,즉고영산,산심준。토라하즉도랍하。
 
▶ 한산(汗山)의 북쪽은 고륜(庫倫 : 몽고의 울란바토르)이며, 즉 고영산(苦另山)이고, 산은 심히 높습니다.
토라하(土喇河)는 즉 도랍하(圖拉河)이라고 합니다..
※ 따라서, 천산(天山) 산맥의 동쪽에는 토라하(土喇河)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한산(汗山)의 서북쪽 지대에는  천산(天山) 산맥이 위치해 있어야 합니다.

▷ 외몽고 지역의 고륜(庫倫)은 현재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Ulan Bator )의 옛 이름입니다.
https://okok1111111111.blogspot.kr/2012/07/ulan-bator-mongolia.html
-
 
汗山,在興安嶺北、土喇河南岸,元祕史謂之不兒罕山。
한산,재흥안령북、토라하남안,원비사위지불아한산。
 
▶ 한산(汗山)은 흥안령(興安嶺)의 북쪽에 위치하며, 토랄하(土喇河)의 남안(南岸) 지역에 위치하고,
원나라(元)의 비사(祕史)가 이르기를 불아한산(不兒罕山)이라고 했습니다.
 
※ 불아한산(不兒罕山)은 흥안령(興安嶺)의 불함산(不咸山)이고, 즉 근세 조선(朝鮮)의 장백산(長白山)이기도 합니다.
-
 
★ 결국, 천산(天山) 산맥의 동남쪽 지대와 고륜(庫倫 : 몽고의 울란바토르)의 남쪽 지대에 청나라(淸) 당시, 근세 조선(朝鮮)의 흥안령(興安嶺)이 위치한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201704bulahansan.jpg

 
△ 구글 지도를 클릭해서 비교하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4,93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동아시아 게시판 공지사항(2014. 5. 15) (9) 관리B팀 05-16 162233
14932 [한국사] 도종환 장관...사학 개혁 의지가 있는지... (4) 북창 11:53 337
14931 [한국사] 와...이거 뭔가요? (2) 북창 11:44 174
14930 [한국사] 번역요청같은건 할수없으려나요 이강의가 흥미로워… (6) 개념의경 00:01 227
14929 [다문화] 통계에 의하면 다문화 자녀 10명중 1명이 동성연애자 (18) 큰형 01-20 406
14928 [한국사] "중국 랴오닝서 신석기 훙산문화 유적 무더기 발견" (1) 월하정인 01-20 728
14927 [한국사] 신라는 나당연합까지 철강으로 버틴건가요? (10) 아스카라스 01-20 820
14926 [기타] 수학으로 푼 고지도…“고려, 고구려 영토까지 통치… (7) 인류제국 01-20 1328
14925 [기타] 고조선 연구에 도움되는 역사서 (3) 인류제국 01-20 383
14924 [한국사] 고구려어 = 일본어를 퍼뜨리는 일본 공작원(펌) (13) 고이왕 01-19 1810
14923 [기타] 오월국, 제나라 잡생각 (2) 관심병자 01-19 723
14922 [기타] 2015년 한국 ‘온돌 난방’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5) Nightride 01-19 1723
14921 [한국사] 고령 고분군서 6세기 대가야 대외교류 짐작 ‘유물 … (4) BTSv 01-18 1517
14920 [기타] 반국가, 반민족을 지향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20) 여름비 01-17 917
14919 [한국사] 우리나라 가야 신라권 갑옷 사진 모음 (3) 고이왕 01-17 1842
14918 [다문화] 평택 국제대교 붕괴, 알고 보니 (10) 큰형 01-17 1678
14917 [기타] 고구려시대 생활모습 (1) 인류제국 01-17 1157
14916 [한국사] 백제의 코끼리는 어디서 왔을까? (1) 신수무량 01-17 1125
14915 [기타] 참 답답하네요 (35) 감방친구 01-17 684
14914 [한국사] 조선족, 고구려와 관련 없어”… 中 박물관, 버젓이 … (1) 고이왕 01-17 919
14913 [한국사] 신채호와 민족주의 (잡설) (28) 꼬마러브 01-17 539
14912 [북한] 북한 경제에 대해 (김병연 서울대 교수 인터뷰) (1) 끄와악ㄱ 01-16 698
14911 [한국사] 고구려 역사상 최악의 군주는 누구일까요? (7) 여름비 01-15 2559
14910 [다문화] 현장근로자가 전하는 건설현장 외국인노동자 상황 (14) 구르미그린 01-15 1771
14909 [기타] 고구려의 전성기때 군주 (10) 인류제국 01-15 1661
14908 [다문화] 현장 형편을 너무 모르는 글들이 있어서 몇자 적습니… (9) 견룡행수 01-15 1555
14907 [기타] 나무위키에서 (14) 인류제국 01-14 925
14906 [다문화] 외국인노동자, 일자리 정책의 가장 핵심을 짚은 칼럼 (20) 구르미그린 01-14 192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