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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24 21:13
[한국사] 신라 뿌리는 중국 초나라?
 글쓴이 : Marauder
조회 : 2,860  

中 학자 `신라 뿌리는 楚나라' 주장 

[연합뉴스 2004-12-10 16:06] 



=단군신화 원형도 중국에서 비롯 해석 =고구려에 이어 고대사 해석 논란 
(상하이=연합뉴스) 이우탁 특파원 = 2천여년전 진나라 말엽에 방사 한종(韓終)의 인솔하에 초(楚)나라 라(羅)씨와 로(盧)씨 씨족 3천여명이 한반도 동남부로 이주했으며, 이들이 진한(辰韓)과 변한(弁韓), 그리고 후의 신라국을 건립했다는 가설이 중국 학자에 의해 제기됐다. 

중국 우한(武漢) 소재 중난민쭈(中南民族)대학 남방소수민족연구소의 양완쥐안(楊萬娟) 교수는 2천년 전을 거슬러 올라 역사적 문헌고증을 한 결과라며 이같은 가설을 제기했다. 

그는 또 당시 한반도에 건너갔던 방사 한종이 단군신화에 나오는 환웅(桓雄)의 원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구려 역사를 놓고 한국과 중국이 역사왜곡 논쟁을 하는 와중에 나온 이같은 가설은 지방에 있는 한 중국인의 주장이라 하지만 향후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양 교수의 주장은 현지 신문인 호북일보(湖北日報)가 9일자에 보도했다. 

양 교수의 주장을 요약하면 고대 삼국의 하나인 신라의 뿌리는 현재 중국 후베이(湖北)성 샹판(襄樊.고대에는 襄陽과 樊城)에서 비롯된다는 것. 

양 교수는 우선 한국의 지명(주로 동부지역) 가운데 많은 곳이 현재 후베이성에 존재하는 것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어떤 역사적 연관'이 있지 않을까 호기심을 갖게됐다고 한다. 해당 지명은 강릉(江陵), 양양(襄陽), 단양(丹陽), 한강(漢江), 태백산(太白山)이다. 양 교수는 올 6월 단오제 문제를 살펴보기 위해 한국 강원도 강릉지방을 방문했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북방은 주(周)나라, 남방은 초(楚)나라가 있었고 초나라 건국지는 단양(丹陽)으로 한강(漢江) 상류지역이다. 초나라는 그후 세력을 넓혀 강릉(江陵)으로 도읍을 옮겨 단양 일대를 지배했다. 한강은 현재 산시(陝西)성 친링(秦嶺) 남쪽에 있는 태백산(太白山)에서 발원해서 동남쪽으로 흘러 우한에서 창장(長江.양자강)으로 합류하는데 그 하류지역이 한양(漢陽)이라고 양 교수는 지적했다. 

양 교수는 또 단군설화의 중국 연관성도 주장했다. 

한국 단군설화가 숭배하는 토템이 곰과 호랑이인데 초나라 토템 역시 곰이라는 것이다. 초나라 왕족 성은 슝(熊.곰)이다.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다 본 두 지역(三危와 太白)이 오늘날 쓰촨(四川)성과 간쑤(甘肅)성 교차지에 있는 민산(岷山)과 한국 강원도 태백산을 가리킨다고 양 교수는 주장했다. 

그는 특히 일각에서 주장하는대로 `태백이 묘향산이라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라고 지적했다. 

환웅이 천부인(天符印.거울, 칼, 방울) 3개를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 왔다는 것은 무속신앙의 무구를 가리키는 것인데 초나라는 무속신앙이 성행했고 초나라 후예 묘족(苗族)은 아직 각종 무속신앙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또 묘족은 지금도 단오절에 마늘과 쑥으로 잡귀를 쫓는다고 한다. 

양교수는 이러한 것이 단군신화가 고대 초나라 문화와 일맥상통하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다시 말해 단군신화와 한국의 일부 지명(주로 강원도)이 중국 고대 초나라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가설이다. 

양 교수는 초나라 사람들이 한반도에 조직적으로 이주하게 되는 과정은 한종(韓終) 이라는 방사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진시황때 서복(徐福)이라는 방사가 한국을 거쳐 일본으로 간 것처럼 당시 한종은 한국의 강원도와 경상북도 접경에 도착했다는 것이다. 

이때 데리고 간 사람들이 라(羅)씨족과 로(盧)씨 씨족이다. 라국(羅國)과 로국(盧國)은 현재 후베이성 샹판 근처에 있었는데 기원전 690년 초나라에 정복되어 각각 라(羅)씨와 로(盧)씨성을 하사받고 남쪽으로 강제 이주당해 오늘날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와 후난성 펑황(鳳凰)현 일대에서 속국으로 지냈다고 한다. 양 교수는 이런 내용을 좌전(左傳) 등 고문헌에서 찾아냈다며 자신의 주장을 이어갔다. 

진시황 말기 한종이라는 방사가 이들 라국과 노국 사람 3천여명을 데리고 한국으로 건너갔으며 이들이 한국에 정착해서 각각 `진한(辰韓)'과 `변한(弁韓)'을 세웠고 진한이 신라(新羅.새로운 라국)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라의 초기 국가명칭이 `사로국'인 것은 `사라(斯羅) 또는 사로(斯盧)'와 연관이 있다는 주장이다. 

양 교수는 이 부분 논증과정에서 `삼국지(三國志)'와 `후한서(後漢書)', 한국의 삼국유사(三國遺事)' 등을 인용하고 있다. 

한국(韓國)이라는 명칭도 이런데서 연유됐다고 양 교수는 주장한다. 특히 신라가 일찍부터 한자를 사용한 것도 진나라 말기 중국문화를 그대로 가지고 갔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래서 한국의 라(羅)씨와 로(盧)씨 본가는 후베이성 샹판 지역이라고 양 교수는 주장한다. 일부에서 한국의 로씨의 본이 산둥(山東)성이라고 알고 있는 것은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산둥에 세운 나라(盧子國)를 세운 사람들은 한반도로 건너가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결국 이런 가설로 인해 신라문화의 원류는 초나라 문화 특히 라(羅)와 로(盧)씨 문화이고, 그 결과 현재 한국의 경상북도 북부나 강원도 일대에 초나라 지명이 그대로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 양 교수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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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하자면 얼마전에 김정민 박사님 방송 보다가 생각해봤습니다.
먼저 김정민박사는 신라의 천문관측 기록이 지금 중국 초나라에서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700년대까지요.
어떻게 그런일이 일어날수 있을까?
당시 천문관측은 수도에서만 합니다. 당연하지만 한나라의 수도는 서안이죠.
김정민 박사는 신라가 대륙에 있었다 이런 가설을 했는데
2004년 기사와 달리 김정민 박사는 700년대 쯤에 넘어갔다고 주장합니다.
당시에 당나라에서 큰 난이 일어났고 그 때를 기점으로 천문관측 기록이 넘어가죠.

처음에는 신라라는 국가가 그냥 묘족자치국인가? 아니면 기마민족이라서 한나라 영토에서 살다가 넘어간건가? 이런 생각도 해봤는데 이런 가설은 말이 안되는 것이죠...
신라가 비록 소국이라고는 하나 그쪽 대륙에 발을 걸치고 있었다면 타국과 투닥투닥한 기록을 설명하기가 어려워지죠.

다만 당시에는 연구가 미진했겠지만 김정민박사가 초나라 왕의 이름을 살펴봤는데 투르크계통(? 정확히 기억은안나는군요)
북방민족식 언어가 나온답니다(물론 연구자체는 다른사람이 한걸 박사님이 가져오신거겠죠)
신라도 본래는 흉노족 계통이었죠.
진나라때 넘어갔던 당나라때 넘어갔건 한가지 확실한건 두국가가 엄청난 연관성이 있고
신라가 초나라 지역을 엄청나게 중요시 여겼기 때문에 천문관측 기록을 초나라 기준으로 작성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신라가 초나라의 후계국으로 넘어갔거나 분리해서 넘어갔을지도 모르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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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시러 17-08-24 21:45
   
전국시대말
위만조선으로 넘어온 중국인 => 연나라 제나라 조나라
진한 신라방면으로 넘어온 경우 :  제나라, 연나라... 진시황의 진나라 사람도 섞인것으로 추적됨.

전한말, 왕망 교체, 후한말... 많은 사람들이 한반도로 넘어옴
비좀와라 17-08-24 22:01
   
초나라 왕성이 웅씨로 신라의 왕성인 김씨와 같은 성이죠. 본래 웅이 후일 검劍이 되고 이 검이 금과 김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단군왕검에서 단군은 지위로 왕王과 같은 말이고 왕검이 이름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왕검이란 왕웅 또는 왕곰 / 왕검 / 왕김 이란 말이 되는 것이고 또 태왕이란 말도 됩니다.

초나라 왕성과 단군의 성 그리고 신라의 성이 같습니다. 동족이란 이야기죠. 본래 초나라 왕족은 상나라 왕족으로 주나라가 은나라를 침공 했을 때 이에 동조한 세력입니다. 그 훈공을 인정받아 주나라에서 초나라를 봉토를 주는 시점에서 초나라가 건국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웅씨는 홍산문명에서 포효하는 곰의 이미지가 변형되어서 용이 되는 유물이 나왔기에 옹씨는 용씨와 같은 말이고 홍산지역 사람들 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홍산문명은 전욱 고양씨 문명이라고 하는데 초나라 웅씨가 전욱 고양씨 후손 입니다.

또한 초나라는 지배층과 피지배층이 다른 정복왕조로 지배층은 상나라 계열인 웅씨 / 미씨이고 피 지배층은 도모도 문명을 만든 남방계인 한족이죠.

결론적으로 초나라 왕성인 웅씨 / 미씨와 신라 왕성인 김씨(곰씨 / 웅씨)는 같은 계열이고 이들은 홍산문명을 만든 전욱 고양씨 계열로 상나라 족속 이라는 것이죠.

부연해서 설명 하자면 한나라를 세운 유방은 이 초나라 세력권의 사람 입니다.
     
Marauder 17-08-24 22:10
   
상나라 동이족은 우리나라와 관련없다고 하는데 묘족에서 신라까지 연결되는군요
     
비좀와라 17-08-24 22:16
   
상나라와 동이족이 관련이 없다고요?

상나라가 동이족 인데요? 서융도 몬래는 상나라의 제후국으로 동이족 이었는데 서쪽에 있어서 서융 입니다.

신라에서 묘족으로 연결되는 것은 찬성하는 가설과 반대하는 가설이 있죠.

일단 부도지의 내용을 인정한다면 묘족은 치우계열로 동이계 입니다.

반면에 부도지의 내용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묘족은 정체불명의 종족이 되는 것 이고요.

제가 알기론 주류학계는 묘족은 정체불명의 종족으로 주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류학계는 부도지의 내용을 인정하기 않기 때문이죠.
          
Marauder 17-08-24 22:20
   
아 실수했네요 ㅋ 상나라 동이족은 우리나라랑 관련없다고 라고 말하려다 실수했네요 ㅋ
               
오자서 17-08-25 00:46
   
상나라 동이족이 어째서 우리와관련이 없다는 말씀인가요 우리와 관련성이 깊습니다

화이동근(華夷同根)이라고 황하문명보다 1000년앞선 홍산문명이 발견되자 중공이 동이족을필두로한 이민족도 화하족과 뿌리가 같다고 주장한것일뿐입니다

상나라의 궁성은 동북방향을 향해있으며 이들은 나라가 망하자 역시 동북방면으로 물러갔다고 중공학자가 주장하고 있습니다

실존불분명이나 상나라 기자역시 나라가망하자 같은 동이족국가인 조선으로 망명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초나라역시 동이족인데 이것이중공인역사입니까 중공학자의 주장대로 어느시점에 지배계층이 이주한것은 맞지만 이들자체가 동이족입니다

대륙역사는 북방유목민 동이족 등 여러이민족이 주도한 역사입니다
중공학자가 그리 주장해도 우린 그래 우리 동이족이야 하면 끝나는겁니다

그들이야뭐든 지네꺼라 주장하는 넘들이니까요

최초의통일왕조라는 진-서융,동이(의견분분) 혹은 몽골여진
상-동이(한자갑골문)
초-동이(굴원 단오 곰토템 지명 동일)
수 당-선비
최초의 한족국가라는 한-유방 동이족 초나라사람
거란-선비(고려와 고구려정통성전쟁,자신들사서에 한이전 이땅은조선이며 자신들은 조선의법과전통(8조금법)을 이어오고있다 기록)
북위-선비
금-여진 태조김함보 고려신라인
원-몽골
청-만주(여진 말갈) 계보- 부여-고구려-발해-금-후금(청) 성산 백두산

뭐이건 죄다 현몽골 조선민족 만주족이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네요(반도사관이 인정한범위인 조선부여고구려발해까지도 대륙에 지분이있고 실은 삼국 고려 심지어 근세조선도 이상한정황기록이 난무합니다)

같은어순 한국일본만주몽골터키에스키모일부아메리카원주민
중공은태국과어순동일 본래 서남방이 본류
비슷한유전자순 한국만주일본북부한족몽골

저들이 한나라유물이 반도에 있네 여긴 우리땅이였네 그럼 어그래 우리선조 유물이 대륙에 있네 조선현사람무덤도북경에 있고 내몽골에 고구려성터가 있네 그래 여긴 우리땅이였네 그럼 그만입니다
도배시러 17-08-24 22:14
   
요즘은 당시의 고인골을 확보하고 같은 시대의 고인골을 유전적으로 분석하면 사건종료됩니다.
우선은 흉노와 신라 왕족의 유전자 비교분석 결과가 있으니
중국이라면 초나라 왕족 고인골을 확보해서 비교분석하면 과학적 배경은 확보 가능합니다.

고인골 분석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됩니다. 100년 이내의 인골 dna분석은 50만원으로 저렴
패닉호랭이 17-08-24 22:24
   
초나라 계열 묘족의 상당수가 한반도로 넘어온건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신라에 도시명들이 난데없이 중국 도시명들하고 똑같이 변하거든요.
     
도배시러 17-08-24 22:41
   
꾸준히 넘어왔기에 묘족도 포함되었을 가능성은 있죠.
소수면 기록에 없고, 다수 집단이라면 기록에 남는거구요.
덩굴덩굴 17-08-24 22:27
   
초나라 왕족은 남방 원주민이 아니라 중원 하북 지방에서 이주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초나라 사람은 호랑이를 두가지로 불렀는데 원주민은 오도(於菟), 지배층은 반(班)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범과 비슷한 것 같네요
밥밥c 17-08-25 00:31
   
당연히 연결이 되기는 하죠.

 그러면 , 당연히 고대의 위치도 비슷했을 것이라는 것도 당연하겠죠.

 하북성, 산동성 지명과 상당히 비슷하다고 하면서 지리적으로 전혀 달랐다고 주장한다면 오히려 황당한 이야기구여.
도련님납쇼 17-08-26 07:58
   
신라가 중국이랑 비슷하긴 하죠
경상도 사람들도 대체적으로 중국사람들 하고 성향 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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