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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29 20:58
[한국사] 만주원류고는 어떤책이고 왜 위험한가?
 글쓴이 : 고이왕
조회 : 2,147  

           
조선고서간행회에서 1916년 간행한 <만주원류고 >. 일제의 식민사학자들은 <만주원류고>를 만선사관에 이용했다./출처=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
▲ 조선고서간행회에서 1916년 간행한 <만주원류고>. 일제의 식민사학자들은 <만주원류고>를 만선사관에 이용했다./출처=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
[물밑 한국사-53] <만주원류고>라는 역사책

유사역사학 쪽에서 아주 좋아하는 역사책이 하나 있다. 청나라에서 만든 <만주원류고>라는 책이다. 정식 명칭은 <흠정 만주원류고>인데 흠정이라는 말은 '황제가 직접 썼다'는 뜻으로 실제로 이 책은 건륭제가 직접 제작 지시와 검토를 한 책이라고 한다.

유사역사가들은 학문보다 권위에 기대기 때문에 황제 권력이 직접 개입한 이 책이 아주 훌륭한 책일 거라 생각한다. 정치가 학문에 개입하면 왜곡을 낳을 뿐이다. 하지만 유사역사학에서는 자기들 주장에 이용할 수만 있다면 다른 면은 살피지도 않는다.

이미 유사역사학의 난동이었던 1981년 국회공청회 때도 이미 <만주원류고>를 들고나온 바 있었다. 안호상은 <만주원류고>의 문제점을 역사학자들이 지적하자 이렇게 말한다.

"김철준 씨와 이용범 씨가 <흠정만주원류고>는 사료적 가치가 없다고 주장할뿐더러 이미 8년 전에는 그 책이 등외사료라고까지 신문에 혹평하고 떠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대단히 잘못입니다. (중략) 이 <흠정만주원류고>는 역사자료 중에도 상자료입니다. 이것이 가치가 없다 잡동사니다 하는 것은 아마 이 책을 못 보신 탓입니다."

그러나 이 <만주원류고>는 조선 시대에도 잘 인용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만주원류고>가 작성되던 당시 청나라에는 <성경통지>, <대청일통지>와 같은 만주 지역을 다룬 지리서가 있었다. <만주원류고>의 지리 비정은 <성경통지>와 비슷하다. 비슷한 데는 사실 이유가 있다. <만주원류고>를 쓴 아계는 그 책을 쓰기 전에 <성경통지>를 수정하라는 명을 받은 상태였다. 그러나 칙명으로 <만주원류고>를 쓰라고 해서 1년 동안 <만주원류고>를 완성했다(청 건륭43년, 1778년). 그 뒤에 아계는 <성경통지>를 수정했다. 한 사람의 손을 탔기 때문에 두 책이 유사해진 것이다.< 성경통지>는 우리나라 상고시기 지명들을 대부분 요동에 비정하고 있어서 조선 숙종 이후에 수입된 이래 요동에 고대 지명을 비정하고 싶어한 조선 학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이용되었다. 또한 <대청일통지>는 동북지방만 다룬 것은 아니어서 기록 자체가 소략하기는 하지만 조선에 대해서 따로 편목을 만들어 소개하고 있다. <성경통지>와는 다르게 한반도 안에 지명 비정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들은 모두 지명 고증이 잘못된 부분이 많아 <요사> 지리지와 함께 많은 비판을 받았다. <성경통지>와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만주원류고>가 인용되지 않았던 것은 그 책 자체가 가지고 있는 성격 때문이었다.< 만주원류고>는 부족조에서 부여, 읍루, 삼한, 물길, 백제, 신라, 말갈, 발해, 완안, 건주 순으로 숙신과 관련한 자료들을 열거한다. 책 제목 그대로 만주족의 원류를 파악하겠다고 쓴 책인데 여기에 부여, 삼한, 발해와 같은 한민족 국가들을 다 집어넣었다. 즉 부여, 삼한, 발해가 여진족의 변방 부족이 되도록 구성한 책이다. 언어와 음성적인 유사성을 통해 만주의 길림 지방이 신라의 계림이라고 말하는 등 학문적 신빙성과는 거리가 먼 책이다. <만주원류고> 강역조에서도 부여, 삼한, 옥저, 백제, 신라, 발해까지 다 만주에서 활동한 것으로 만들어 청나라의 전사(前史)로 취급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만주의 지배자였던 고구려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만주의 원류를 따지는데 만주를 통치했던 고구려를 쏙 빼놓는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그렇게 만들어진 책이 정상적인 역사책이라고 볼 수 있는가? 바로 이런 책이 <만주원류고>이다.

그렇다면 왜 이들은 고구려를 빼놓은 왜곡된 역사책을 만들었는가? 만주 지역의 역사적 주인공은 여진족이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1981년 국회공청회에서 나온 김철준 박사의 만주원류고에 대한 평가를 보자.

"만주원류고는 뭐냐 하면 청이 명나라를 멸하고 중국을 점령했지만 원래부터 문화적인 콤플렉스가 있을 뿐만 아니라 여진족이 자꾸 중국문화에 의해 해체당하고 흡수당하고 그러니까 자기의 어떤 전통을 세우기 위하여 만주 지역에서 일어난 흥망성쇠의 기록을 전부 종합하고 그 안에 있었던 민족은 다 자기 부족이라고 주장한 것이지 다른 것이 아니에요. 그 여진족의 이름 아래 신라, 백제가 있고 부여가 있는 것입니다."

이용범 교수의 일갈도 들어보자.

"청에서 <만주원류고>의 편찬이 문화적 전통이 없는 이 소수의 만주족이 높은 이 문화가치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수십 배 인구를 가진 한족을 통치하는 데 있어서 자기네들이 지녀야 하는 열등감을 감추지 못해서 지금 전 세계의 인류학자 사학자 고고학자들을 총동원해서도 해결할 수 없는 중국 고전에 이 숙신을 비롯해서 읍루, 말갈, 여진뿐만 아니라 한반도 역사까지도 그들의 것으로 여기다가 만들어 그들의 문화전통의 역사를 가식하려는 의도가 숨겨 있는 것입니다. (중략) 우리의 역사를 송두리째 빼앗아서 그들의 것으로 하려는 의도가 분명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략) 우리가 식민지사관 쫓아내자고 그래놓고 이제 와서 <만주원류고>를 믿으면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이것 어떻게 하자는 것입니까?"

이런 왜곡을 조선 학자들도 당연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만주원류고>는 이용하지 않았던 것이다. 어차피 그 내용의 대부분은 <성경통지>에 들어있으므로 <만주원류고>처럼 여진족을 미화하려고 만들어진 책을 굳이 이용할 필요도 없었다.< 성경통지>와 같은 책을 이용한 사람들은 우리 역사의 강역을 확대하고 싶어한 학자들이었다. 남구만, 이세구, 김륜, 이동준, 신경준, 이만운 등이다. 이리하여 영·정조대의 <동국문헌비고>, <증정문헌비고>의 '여지고'에 적극적으로 이들 자료가 인용되기도 했다. 박지원, 유득공, 김정호 등도 긍정적 입장의 학자들이었다. 그러나 이런 자료들이 결국은 <만주원류고>처럼 우리 역사를 여진족의 역사에 집어넣는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간파한 학자들도 등장했다. 정약용, 한진서, 윤정기 등이다. 그리고 이들의 뒤를 김택영, 장지연 등 개화기 역사지리 연구를 주도한 사람들이 이어나갔다. 이렇게 잘못된 역사지리 연구가 배척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때 <만주원류고>를 주목한 새로운 세력이 등장했다.

<만주원류고 >가 우리 역사를 여진족의 역사에 종속시킬 위험이 있다는 것을 간파했던 정약용의 초상화./출처=위키피디아 퍼블릭도메인
▲ <만주원류고>가 우리 역사를 여진족의 역사에 종속시킬 위험이 있다는 것을 간파했던 정약용의 초상화./출처=위키피디아 퍼블릭도메인
만주국을 중국과 분리시켜서 일본제국주의의 만주 진출을 합리화하는 침략논리를 개발하고 있었던 일본 학자들에게 <만주원류고>는 딱 입맛에 맞는 책이었다. <만주원류고>는 식민사관인 만선사관에 딱 어울렸던 것이다. 이 만선사관은 만주를 차지해야만 한민족의 영광이 있다고 생각하는 유사역사학에 계승되어 있다.

(이 글은 박인호, <명·청대 중국 지리서에 나타난 대조선 역사지리인식>, 경북사학 제21집, 1998.을 크게 참고했음을 밝힙니다.)

[이문영 역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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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리하자면 만주족은 중국인의 문화적 유구성에 열등감을 느끼고 한반도에 있던 나라들을 모두 만주에 존재하는 여진족의 선조로 둔갑시킨 책이다 또 이상하게 고구려가 언급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청나라가 조선을 고구려와 동일하게 보았기 때문이다.. 청나라 만주족판 일본서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역으로 유사역사학자들은 이런 만주족 역사학자들의 의도를 깨닫지 못하고 자신들의 만주족인양 멋대로 이 역사서를 인용해서 고대사를 해석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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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가이 17-08-29 21:07
   
만주원류고 보다;;;

현재 서울대 출신 강단 사학자들이 위험;;;
     
고이왕 17-08-29 21:09
   
왜 위험합니까? 사실대로 열심히 연구하는 사람들인데...
촐라롱콘 17-08-29 21:09
   
오늘날 만주족이 중국에 흡수되어버린 현실에서, 만주원류고를 역사적 가치가 있는 사료로 신뢰한다면...
결국 중국의 동북공정을 도와주는 꼴 밖에 안됩니다.

더욱이 만주원류고에 의하면 고구려를 제외한 부여와 발해사까지 만주의 원류와 떼놓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백제-신라까지 만주족의 원류와 직간접적인 연원관계로 얽혀있는데...

이는 도리어 자칫 우리역사 거의 대부분이 만주족의 역사로, 더 나아가 만주족을 흡수해버린 중국의 역사에
흡수되어버리는 논리밖에는 제공하지 못합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만주원류고를 빨아대는 사이비들이 의외로 많다는 점에서 한심스러움을 금치 못합니다..^^
     
막걸리한잔 17-08-29 21:20
   
일본서기 빨아대는 사람들이 그런 소리 하죠..

또 정사들을 집대성해서 기록한게 만주원류고인데..

지들이 불리한 역사서를 배제시키려는 니뽕국과 짱개국의 심보입니다.
무슨 한심하긴 님이 더 한심함..

고구려 백제 신라 부여 역사가 왜 중국 역사가 되죠???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고구려 백제 신라 역사와 여진족의 역사는 항상 연관되어있었습니다.
야인으로 평가되어서 지배층이 못되었을뿐이죠..
          
고이왕 17-08-29 21:27
   
도대체 언어와 문화가 다른 민족 또 지역적으로 활동반경이 다른 만주족이 왜 우리민족이 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일본서기를 빨아대는 사람들이 그런 소리를 한다? 저건 만주족판 일본서기라고 보면 됩니다...
               
Marauder 17-08-29 22:13
   
활동반경이 왜 다른진 모르겠네요. 뭐 나중에 달라지긴 했지만 조선시대 초까지 같이 살았는데...
               
막걸리한잔 17-08-29 23:20
   
님아 언어와 문화가 달랐으면 전 전주이씨였는데 여진족들과 생활했고 여진인과 동일하게 생활했는데 전 그럼 민족이 아닌가요???

대부분의 정사들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 만주족판 일본서기라고요???
비하가 심해도 정도가 심하군요.
막걸리한잔 17-08-29 21:18
   
저건 니뽕 역사관을 주입시켜야 하는데 걸리적 거리기 때문에 개소리 하는것이지..

滿洲源流考

 "만주족은 신라로부터 나와..."
因滿族自新羅、
"신라성씨 김이 금나라의 원류이다."
新羅王金姓則金之遠派
"금의 시조 함보는 처음에 고려로부터 왔다."
金之始祖諱哈富(舊作函普)初從髙麗來

어딜 봐서 만주원류고 내용이 신라를 자기들 밑에 뒀다고 개소리 하나??????
     
고이왕 17-08-29 21:24
   
본문내용이나 제대로 읽으신거 맞습니까?
          
막걸리한잔 17-08-29 21:26
   
"그 여진족의 이름 아래 신라, 백제가 있고 부여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평가했죠..

그러나 위 내용을 보면 여진족 이름 아래 있다고 봅니까 아니면..
자신들과 관련된 내용들을 기록한것이라고 봅니까????

고려에서 왔다고 기록하고 신라성씨 김이 금나라 원류라고 하는게 틀린 말입니까???
               
고이왕 17-08-29 21:28
   
고려에서 왔다고 우리역사라고 한다면 역사서에 나오는 기자랑 위만은 상나라 연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고조선의 원류는 중국입니까?  자신에 관련된 기록이 아니라 자신들 원류에 만주족과 딴판인 우리나라 선조를 지들 선조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지금 동북공정에서 중국인들이 자신들의 선조가 고구려인이다 하는 논리랑 비슷한 겁니다...
                    
막걸리한잔 17-08-29 21:30
   
님아 동이족의 국가들을 이야기 하면서 그런 소리합니까??
상나라(은나라)갑골문과 비슷한 문자를 보유한 민족은 우리였습니다..
북한의 녹도문자..
                         
고이왕 17-08-29 21:33
   
https://ko.wikipedia.org/wiki/%EB%85%B9%EB%8F%84%EB%AC%B8%EC%9E%90

녹도문자는 일부 유사사학에서 신시시대에 환웅의 신하인 신지 혁덕(赫德)이 업무의 편의를 위해 사슴 발자국과 만물의 형상을 보고 만들었다고 주장되는 문자이다

 동이족이라는 내용도 모호하고 또 상나라가 동이족이라는 소리도 말이 안됩니다 상나라는 동이족과 싸우면서 동쪽으로 확장한 나라입니다...
                         
막걸리한잔 17-08-29 21:35
   
상나라가 동이족이 아니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진짜 너무하네요 ㅋ
은나라 상나라가 동이족인것은 중국도 인정합니다. 왜 이러세요..

또 갑골문과 녹도문자가 비슷한데..
녹도문자가 만들어진 배경이나 갑골문의 배경이나 비슷한 결과물인것 아닙니까????
환단고기 내용으로 들이대는데 훨씬 문자가 발견된 이전을 배경으로 설명한것인데요..
                         
고이왕 17-08-29 21:42
   
코끼리는 상나라와 동이 東夷와의 전쟁에서 큰 힘을 발휘했다. 상대 유적지에서 코끼리 뼈가 발견됐고, 갑골문에도 코끼리를 노획한 기록이 있다. 상대의 수공업에서는 청동기 주조가 가장 많았는데, 이것은 당시 수공업의..
출처 http://book.naver.com/bookdb/text_view.nhn?bid=4570118&dencrt=Z4W6vQmuFMR52hlGoVgWSMDPWpR2b7En74I8aBOYrYQ%253D&term=%BB%F3%B3%AA%B6%F3%2C%B5%BF%C0%CC%2C%B0%A9%B0%F1%B9%AE&query=%EC%83%81%EB%82%98%EB%9D%BC+%EB%8F%99%EC%9D%B4+%EA%B0%91%EA%B3%A8%EB%AC%B8
그리고 중국이 상나라는 동이로 인정한다?

https://zh.wikipedia.org/wiki/%E5%95%86%E6%9C%9D

学术界针对商的興起之地提出东方、西方、北方三种假说[9]:60。《礼记·缁衣》引《尚书·商书·尹诰》曰“惟尹躬天,见于西邑夏”,说明商在夏之东。卜辞中的“夒”[註 3]可能指喾[註 4]。嚳在甲骨文上稱呼為“學戊”或者“嚳”“成”。(戊+口=告,癸+戊+丁=嚳)

동방 뿐만 아니라 서방 북방에서 온 다양한 집단이 혼합되었고 하나라 후예라고 설명...

그리고 영문판 상나라....

상나라 사람이 동이라는 내용 없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Shang_dynasty
                         
막걸리한잔 17-08-29 21:48
   
님아 동이족의 나라가 두개면 하나는 동이족의 나라가 아닌겁니까????
금나라가 북송을 정복하면 고려가 있으니 금나라는 동이족의 나라가 아닌겁니까????

고구려 백제 신라인데 어떤 하나만 동이족이 되나요????
                         
고이왕 17-08-29 21:52
   
도대체 중국학계에서 상나라를 동이족으로 본다고 해서 그걸 반박했는데 무슨 동이족 2개구가 타령하십니까? 위키백과 서술에서는 중원에 있던 집단의 계승으로 본다고요...
                         
막걸리한잔 17-08-29 22:02
   
님아 위키에는요..  모든것을 중국으로 이야기 해요..
식민빠들의 개소리들이 남발하고 있죠..
화교들이 고친것인지 모르겠지만.
발해 왕족에서 유래한 성씨도 중국에서 유래했다고 쓰고 있고요..
                         
고이왕 17-08-29 22:38
   
님이 중국학계가 이렇게 주장했다 그래서 저는 위키에서 중국학게의 입장을 내놓았고 그걸 중국인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런 논리는 뭔가요?

그리고 발해 태씨가 중국에서 왔다고 위키에서 주장한다?

https://en.wikipedia.org/wiki/Tae_(Korean_name)

그런 내용은 없는데요?
                         
징기스 17-08-29 22:44
   
상나라도 동이가 아니라 중국 한족이라고 역사로 새로 쓰시는 고이왕씨...
존경합니다 혹시 이문영이세요 소설 잘 쓰셔서 ㅋ
                         
막걸리한잔 17-08-29 23:05
   
님아 위키에 내가 고쳤습니다.
감씨에 대해서 본래는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에 의하면, 감씨는 발해 무왕의 셋째 아들 숙대(叔帶)가 감후(甘侯)에 봉해지고 그곳을 식읍(食邑)으로 하사받은 사실에서 연유하여 그 땅 이름을 감씨(甘氏)의 성으로 삼았다고 한다."
이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위키에 내가 검색해보기 전에는 주나라 무왕이라고 적혀있더군요..
                    
막걸리한잔 17-08-29 21:32
   
만주족과 딴판인 우리나라 선조요??
제가 전주이씨입니다.
여진 다루가치를 했었던 집안이죠..
뭐가 딴판입니까????

이성계 휘하 장수 먼터무의 6대 후손 누르하치..
조선인 이성량의 휘하에 있던 장수 누르하치..

뭐가 딴판이죠?????
                         
고이왕 17-08-29 21:35
   
여진 다루가치를 했고 한번 부하였다고 한다면 만약 중국인이 당나라 밑에서 무령군 소장을 했던 장보고 안서도독 고선지 이렇게 하면서 같은 동계라고 하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촐라롱콘 17-08-29 21:36
   
이제는 은나라와 만주족까지 우리민족 역사라고 주장하시네.....헐~~~

[위아더월드]의 이름으로 우리는 하나니까... 그런 논리라면 틀린말은 아니네요...ㅋㅋㅋ
                         
막걸리한잔 17-08-29 21:37
   
아주 정사에 있는 소리만 주장했는데 발광하면서 개소리 하는 이유가 뭘까요???

내가 틀린말 한것을 말해야지..
근거없이 무조건 빼애애애액 하면 되나요..
                         
촐라롱콘 17-08-29 21:39
   
이성량은 그의 조상이 조선출신이다 뿐이지....

이성량과 그의 아들들인 이여송형제들 대에 이르면
그냥 명나라의 지방군벌에 불과한 우리완 아무 상관없는 인물들입니다...!!!

정말 피곤하게 사시는군요~~ 모든 역사적 인물들의 족보들까지
훤히 꿰어야하니......

그리고 은-주 시대의 동이족과 진한 이후 시기의 동이족은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거의 전무한데요....???
동이족은 그냥 한족들 입장에서 그들 동쪽의 근원이 다른 여러 민족들을 싸잡아
칭하던 방위상의 개념입니다.

무슨 동이족이라는 특별한 민족이 존재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네....
                         
막걸리한잔 17-08-29 21:42
   
명나라가 만주 지배권을 얻기 위해서 조선과 명나라는 만주 세력들에게 작위를 내려주면서 지원을 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명나라 세력권으로 들어간것이지..
실질적으로는 느슨한 형태라고 봐야합니다.
그렇기에 후금이 탄생할수 있었던것이죠..
안그렇습니까?????
정확히 명나라의 세력권이라면 후금이 탄생될수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촐라롱콘님 말이 참 웃기지 않나요??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중국에서 귀화한 성씨들은 다 중국인 취급하면서..
조선인이 명나라에 있으면 중국인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중국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진짜 편파적인거 아시나요???
                         
막걸리한잔 17-08-29 21:46
   
님아 청동기 시대 동이족은 유물을 통해서도 알수 있습니다.
무슨 방위상의 민족 운운합니까???

왜 공산당이 동북공정 시도하면서 주장하기 시작한 말을 님이 주장하나요????
                         
촐라롱콘 17-08-29 21:48
   
중국에서 한국으로 귀화해서 한국국적을 지니고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니고 있으면

당연히 한국인이지요....!!! 내가 언제 그들을 중국인이라 했다고 언급했는지...???

그리고 오늘날의 조선족들과 같이 중국내의 조선족들이 중국인이지 한국인입니까..??

무슨 초딩같은 논리를 구사하시는지.....
                         
고이왕 17-08-29 21:49
   
누르하치는 명나라 세력권에서 성장한 사람이고 조선으로부터 관직을 받지 못하고 명나라 관직을 받고 자기 아버지를 실수로 죽임 이성량 일족으로부터 보상금을 받고 그 보상금으로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850082&year=2016

참고로 누르하치는 선조에게 관직과 군대 파병을 요청했지만 조선이 거절함....
                         
막걸리한잔 17-08-29 21:50
   
촐라롱콘님 장난치나요???
역사 이야기 하면서 조선족이 중국인이다??
그럼 조선족 역사가 중국 역사인가요????

왜 이러시나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자꾸 하네요..

아니 도대체 있는 사실만 이야기 했는데 왜 이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자꾸 주장하면서 왜곡하려고 하죠????

님 말대로 하면 대한민국에 화교들이 살고 있으니 중국의 모든 역사는 우리 역사겠네요????
                         
막걸리한잔 17-08-29 21:54
   
고이왕님..
그럼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요동 사람들은 모두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기록과..
여진인들은 조선의 자식이라는 기록과..
이런것은 어떻게 보시나요????

또 누르하치는 조선에 만주 일부를 통치해줄것도 부탁했었습니다.
하지만 조선이 거절했죠..

님의 참 웃긴게 님 주장대로 하면 고구려 백제 신라는 모두 다른 역사를 가지게 됩니다.
                         
고이왕 17-08-29 21:54
   
조선족은 중국 국적이고 화교는 한국국적이 아닙니다 조선족 자체의 역사는 중국사라고 할 수 있습니자 조선족이 자치주 받고 중국공민이 된 것이 1950년대니까 약 70년 정도 되었네요...
                         
막걸리한잔 17-08-29 21:55
   
뭔소리에요 화교들에게도 국적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군대만 안갈뿐이죠..
조선족이 국적을 부여 받은것은 노무현때일입니다.
제발 딴소리 좀 하지 마세요
                         
고이왕 17-08-29 22:01
   
요동인구가 다 조선사람이다?

조선왕조실록’에도 비슷한 기록이 보인다. 세조 14년(1468년)에는 “건주위(여진) 땅에 포로 또는 도망한 한족과 조선인들이 조선과 명나라의 국경 사이에 집을 짓고 땅을 개간하고 있다”며, “동녕위(東寧衛, 현재의 요양시 태자하)의 고려인은 명나라 홍무제(1368-1398) 때는 3만 명, 영락제(1403-1424년) 때는 4만여 명 이었다. 요동인구 중 고려인이 30%를 차지하며 서쪽은 요양, 동쪽은 개주, 남쪽은 해주에 집중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세조실록의 “요동인구 30%가 고려인이었다”는 기록은 최부선생의 관찰과 아귀가 맞는다.

출처 http://blog.daum.net/vismak/15964090

대부분은 명나라 멸망 이후 모두 조선의 남하해서 귀화함

그리고 여진이 부모로 모신다? 자식이다?

그럼 선조가 명나라를 부모로 모신다는 기록으로 중국이 우리 아버지네요?
그리고 누르하치가 만주 일부를 지배해달라고 한 내용이나 기록이 진짜 있나요? 소스 부탁드립니다..
                         
막걸리한잔 17-08-29 22:18
   
이건 또 뭔가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에 요동은 고구려의 옛땅으로 요동사람들은 본래가 우리나라 사람들입니다라고 영의정이 왕에게 보고 하는 기록을 말한것입니다.

또 명나라 멸망이후 모두 조선에 남하해서 귀화했다는 소리는 또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아 왜 그럼 누르하치는 조선은 왜 동족인 우리를 돕지 않고 이민족인 명나라를 돕냐고 했죠????

또 나라의 상하관계와 민족공동체와 비교를 하는것은 어불 성설이죠.;.
그럼 원나라때 몽골이 우리민족인가요???
                         
고이왕 17-08-29 22:20
   
주장을 하면 최소 소스라도 남기는데 이건 뭐 뚝뚝 하고 싶은 말과 근거없는 가설이나 말씀하시니 참 난감합니다...
                         
막걸리한잔 17-08-29 22:22
   
아 주장.. 내가 지금까지 그것 찾다가 못찾아서 예전 컴퓨터 하드를 찾는데 없네요..
저장해놓은게 있는데..

그러나 누르하치가 조선을 동족이라고 말한것과 여진족들은 조선인들과 함께 세력을 형성했었다는것은 팩트라는 사실이죠..
밥밥c 17-08-29 21:56
   
만주원류고는 주류사학에게는 아주 위험하고 치명적이죠.

 '만주는 본래 고조선의 땅이였으며, 고구려 ,백제, 신라 또한 만주에서 생겨난 나라이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한반도에만 존재했다고 주장하는 주류사학기준으로는 너무나 위험한 것은 당연하죠.

 그런데 만주원류고는 만주에 대한 이전의 정사인용이 최소80프로 이상입니다.

 즉, 이전의 모든 정사에 그렇게 적혀 있으며 주류사학에게 치명적이지 않은 정사는 단 한개도 없습니다.
고이왕 17-08-29 22:04
   
정사 인용은 했는데 유사역사학자들처럼 자기 식때로 했다는 거죠 그리고 고조선 백제 신라가 만주족이라는데 핵심이 있기 때문에 만주가 그들 땅이라고 하는 것도 당연하지요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고구려는 없다니까요...
     
밥밥c 17-08-29 22:06
   
만주원류고 보신적 있으신지요?

 고구려는 당연히 여러번 나옵니다.

 여러번 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 엄청나게 많이 언급합니다.

 이전 정사에 수도 없이 나오는데 , 정사를 인용하면서 고구려를 제외시킨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죠.
          
고이왕 17-08-29 22:09
   
당연히 많이 나오죠 문제는 주인공이 아니라는 거지.... 당나라도 많이 언급합니다
     
밥밥c 17-08-29 22:11
   
만주원류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면 최소한 '만주원류고'라는 책 한번이라도 좀 보고나서

 해야하는 것이 기본아닐까요?

 흔히 주류사학에서 '만주원류고에 고구려가 안나온다' 이렇게 주장하는데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고이왕 17-08-29 22:17
   
만주원류고 읽어봤습니다 읽어보시고 토론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밥밥c 17-08-29 22:20
   
거짓말은 여기서 안통합니다.

 벌써 '고구려를 제외시켰다.'고 명백하게 거짓말을 한 상황입니다.

 주류사학의 주장을 그대로 믿고 하는 이야기라면 그려려니 하지만, 책을 본적이

 있으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신다면 명백하게 사기치는 것이죠.
                    
고이왕 17-08-29 22:22
   
거짓말은 님이 하시는 거고요 고구려를 제외시켰다는 말은 만주족이 지들 선조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걸 말 합니다.. 어디 원류고 제목에 고구려가 나오나요?
                         
밥밥c 17-08-29 22:28
   
만주원류고는 '만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만주족의 선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당연히 그 책에는 여러 나라가 나오며, 어떤 나라가 선조이며 '어떤 나라는 선조가 아니다'

 고 명확하게 구별하지는 않습니다.
                         
막걸리한잔 17-08-29 22:29
   
만주원류고 내용 발췌입니다.

唐會要 新羅者 本弁韓之地 其先出髙麗 魏破髙麗 其衆保沃沮 後歸故國 其留者號新羅 國多金朴兩姓異姓不為婚 永徽元年 王金真徳 大破百濟 遣使金法敏來朝 五年 真徳卒  髙宗為舉哀于永光門  使太常丞張文收弔祭之 贈開府儀同三司 仍賜綾綵三百段

「당회요」에는 “신라는 본래 변한의 땅이다. 그 선조는 고구려에서 나왔다. 위魏나라가 고구려를 쳐서 이기자 그 무리들은 옥저沃沮로 가서 보존하였다. 뒤에 옛 나라로 돌아갔다. 그 곳에 남은 사람들을 신라로 불렀다. 나라에는 김金 박朴 두 성씨가 많고 다른 성과는 혼인을 하지 않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영휘永徽 원년 그 왕 김진덕金真徳이 백제를 크게 쳐서 이겼다.

자신들은 신라에서 나왔고..
신라의 선조는 고구려에서 나왔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뭐가 고구려가 안나온다고 하죠??
                         
고이왕 17-08-29 22:39
   
말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데 그건 당희요 내용이고 만주원류고에서 당희요 내용은 인용한 겁니다.. 뭐가 기둥이고 가지인자 구분 좀 하세요...
                         
막걸리한잔 17-08-29 22:41
   
만주원류고의 내용 자체가 인용구로 설명하는 책아닌가요???

고구려 후예라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고구려 고려 조선으로 이어지는 역사 흐름과 계승을 보면..
후금은 동이족의 나라 중에서 다른 나라를 계승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가 조선이기에 기록하지 못한것이죠..
만약 조선이 없다면 고구려의 후예라고도 했겠죠..

허나 누르하치는 자신들의 선조가 고려인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조선에게 동족이라 칭합니다.
징기스 17-08-29 22:21
   
만주원류고보다는 갱단 쓰레기들 논문이 더 위험하던데??
분명히 한글인데 먼소리인지 본인조차 모름 ㅎㄷㄷ
     
고이왕 17-08-29 22:22
   
논문이나 쓸 수 있는지 그것부터 의심스럽네요
          
징기스 17-08-29 22:31
   
맞아요 갱단 애들 앞뒤 안 맞는 그딴 다빈치 코드 같은 암호문이
심사에서 무사통과되고 학회지에 게재된다는 것 자체가 미스터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쪽팔려 진짜!
징기스 17-08-29 22:23
   
그것 봐 내가 한 놈이 설치면 꼭 구원투수로 그 놈이 나타난다고 그랬지?
둘이서 아주 죽이 잘 맞네 갱단 사기꾼들 결사옹호하느라 애쓴다 ㅉㅉㅉㅉ
규니 17-08-30 11:18
   
중국의 한족은 동이족의 문화를 중간에 받아서 계승했는데..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
관심병자 17-08-31 10:26
   
고구려는 고구려 초기의 국명이고 이후에 정식국명을 고려로 칭했습니다.
왕건의 고려와 구분짓기 위해 고구려로 계속 쓰이는것이고,
왕건의 고려는 고구려(고려)의 고토의 계승권을 주장하던 거란을 전쟁으로 깨부수고 고구려(고려)의 정통성에 계승자임을 힘으로 알렸습니다.
이 고려를 계승한게 이성계의 조선입니다.
만주족이 이런 역사적 사건들과 조선의 존재로 고려(고구려)를 자신들의 조상의 나라라고 주장하지 못하는것이지, 고구려와 전혀 상관없는 민족은 아닙니다.
예를들면 외국 역사학자들이 일본의 기원에 대해 고대에 한반도에서 이동해간 한반도인이 세웠다고하지만, 우리 고대사에 왜국 일본의 역사를 굳이 기록하지 않는 이유와 같습니다.
개척, 식민지 성격이지만 갈라졌다는 것이고,
이는 만주족도 마찬가지로 갈라졌고, 조선이란 나라가 있는데 고려의 계승권을 만주족이 주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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