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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5 00:05
[기타] 광개토태왕이 고토를 회복할때...궁금합니다~
 글쓴이 : toshake
조회 : 3,450  

광개토태왕때 다물의 이념으로 고구려영토를 가장 넓힌걸로 아는데

이때 현재의 시대관으로 박노자씨가 "대제국 고구려라고 하는데 이는 제국주의망령으로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에대한 열등감으로 옛 영토가 가장 넓었던것에 대한 향수를 일으키기위한

위험한 발상이다. 사실, 광개토대왕때 영토를 넓히면서 희생된 인명과 그들의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생각하면 이런 생각은 일본 제국주의와 다를바가 없다." 얼마전에 기사도 잡게서 봤지만

그거와는 다른 기사를 본기억있는데 희미하지만 대략 저런 논조였던걸로 압니다.

아무튼 저 분의 논리에 허점이 많아서 무시하고 넘어가도 상관없지만 그 중에 저분이 광개토대왕

이 영토를 넓힐때 학살이라는 관점으로 보는것 같아 그에대한 반박을 하고싶은데,

저는 일단 1.현시점의 시대관으로 그 당시를 보면 안되며,

              2.고구려땅은 옛 고조선의 영토이므로 원래 영토를 회복하는것이며,

              3.부여등과 같은 옛 고조선의 후예들 격인 나라를 통합한 것이며,

              4.동이족의역사로써 같은민족간에 영토전쟁으로 보이므로 학살이라는 
                관점으로 봐선안되는것이다.(어쩔수없는 시대상-전쟁을 옹호하는게아님)등..으로

주장을 하고 싶은데 이에 대해 제 논리가 틀린점이 있으면 가생이능력자분들께서 지적해주시고

다른의견들도 듣고싶습니다!(그리고 광개토태왕이 영토를 회복할때 어떤전략으로 회복했으며.그에대한 사상자들에 대한 기록이 있는지에 대해 아시는분있으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잡게에서도 썻는데 개인적으로 많은 의견을 듣고싶어그런거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꾸벅-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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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tou 11-05-25 01:09
   
박노자 그양반 과거아시아의 전쟁을 너무 서양의 개념으로 생각 하는 느낌입니다 .고대 서양의 전쟁시 승리자는 약탈,강간,학살등이 기본적으로 행해지는 필수 코스 였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스나,로마도 약탈,강간,학살등이 기본이였으니까요 .....하지만 고대 고구려 광개토태왕이나 백제,신라,발해등......정복당시 과정이나 결과등은 제법 소상하지 않습니까? 물론 예외적으로 약탈이 있었던건 사실입니다.그리고 약탈,강간,학살등을 은유적으로 표현 합니다.
저도 1번은 동의 합니다.4번은 일부동의....하지만 2,3,번은 좀 .....그렇네요 ^^
시나브로 11-05-25 01:42
   
1. "대제국 고구려라고 하는데, 이는 제국주의망령으로..."

  ; 개인적으로 대제국 고구려 (혹은 백제제국) 의 제국하고 (일본)제국주의의 제국하고 의미하는 바가
  과연 동일할까요? 또 단군은 당시 연합국사령관의 이미지이지만 제정일치시대의 부족(국-국이라지만
  현재의 국과는 다른)들의 연합 수장이듯이 말이죠.

  하지만, E. H Carr 의  "역사란 무엇인가" 의 서문처럼 역사를 바라보는 사관(시각)과 또 다른 여러 학자
  들의 다양한 사관도 각기 의의는 있다고 보기에 님께서 말씀하신 (1. 현시점의 시대관으로...) 것처럼
  단정적으로 의견도 사실 하나의 의견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2. 사실 우리국민이 말하는 과거 역사 언급은 대부분 "....영토였다" 이지만,
    다른 분들은 (영토였다 ---> 영토분쟁 ---> 미래전쟁 ---> 다수의 일반인 희생) 식의 확대우려적 사고가
    많은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국민의 "...영토였다"의 제논쟁은

    -.동북아시아로의 인류의 흐름 과 문명의 발상 과
    -.고대국가의 변화 (부족과 민족의 흐름)              관점에서

  황하문명(남방 --->중원 <--- 북방) 의 아주 중요한 한 축을 지키고, 지켜야하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땅(세계지형)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동북아시아의 왜곡되지 않는 객관적인 역사를 보존하려는 우리 한국인이 자랑스럽습니다.
응? 11-05-25 05:04
   
광개토대왕이 고구려 최대영토로 확장시킨 인물은 아니죠... 어째튼 박노자의 논지는 고구려의 영토확장을 너무 과대하고 찬양하지 말라는 것이겠죠... 고구려에 대한 환상이 (예를들어 영토에 대한 환상...)고토회복이란 논리로 변질될 수 있다는 것에 (특히 고구려가 제국이었다는 사실이 한국이 고구려의 영토를 다시 되찾아 제국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위험을 염두한 것이 아닐까요?
     
안면홍익인… 11-05-25 13:40
   
고토회복의 논리가 왜 잘못된거죠? ;;
만주는 적어도 우리가 회복해야할 옛선조들의 땅이 맞습니다
          
응? 11-05-25 19:05
   
과거 우리선조의 영토가 맞습니다만 제 말은 파시즘과 연결될 수 있다는거죠... 지금이 정복시대인가요? 사람을 죽이는게 당연하시다고 생각하는건지요? 전쟁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행위일 뿐이고... 제국주의시대때에 산물아닌가요? 2차세계대전이 일어난 이유를 모르시나요? 괜히 세계적으로 탈민족주의가 일어나는게 아니죠...
미친도끼 11-05-25 06:11
   
..그 사람이 누군지 잘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다는..
 (박 노자)
안면홍익인… 11-05-25 13:37
   
미친 박노자 ;; 징기스칸도 없었다고 할 놈이네 
훈족,아발스족,몽골족에게 수없이 털린 슬라브 노예역사나 좀 배워
     
3734 11-05-26 21:25
   
쟤 슬라브족이 아니라 유대인임.
ㅇㅇ 11-05-25 14:30
   
고토회복과 제국주의는 다르지.
박노자는 역사공부 다시 해야할 듯
총통 11-05-25 20:59
   
우린 북한만 통일되도 충분함...글구 항공우주기술에 올인..  살만한 작은행성하나 발견해도 단숨에
세계1위 영토국되는것임...  쓸데없이 옆에넘들과 싸울에너지 우주항공기술에 올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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