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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31 11:24
[기타] 흠정 만주원류고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1,955  

중국의 정사 24서는 다른말로

흠정 24사 라고도 한다.

청의 건륭제가 정사로 인정한 24권의 사서를 말하고,

요즘의 어디군수가 보증하는 품질의 과일이다 라는것 처럼,

황제가 보증하는 정사란 얘기다.


만주원류고도

흠정 만류원류고 라고 한다.

이 역시 청의 건륭제때 편찬된 사서로

앞에 흠정 이란 단어를 붙임으로서 황제가 보증하는 정사란 얘기다.


주류사학에서도 정사를 많이 인용해댄다.

문제는 부분 일부만 갖다가 지맘대로 끼워맞춰논것.

위만조선 동쪽에 있었다고 적어놓은 진국을 남쪽에 갖다놓고,

패수 동쪽에 있었다는 평양을 패수 남쪽에 갖다놓고,

서에서 동으로 흐른다는 패수는 동에서 서로 흐르는 강을 지목하고,

요동, 요서에 설치했다고 적어놓은 낙랑군은 한반도에 설치됐다고 하고,

주류사학에서 정사에서 일부분을 컨닝해 학자라는 이름으로 저질러놓은 역사 테러행위는 어마어마하다.


중국의 정사의 품질 보증서는 건륭제다.

만주원류고가 사료로서의 가치가 없으면 중국 정사 24권 역시 사료로서의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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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백제 17-08-31 11:59
   
청나라 황제의 명으로 만들어진 책이긴 한데 만주족 입장에서 뻥튀기가 심하게 됐죠.

자기들에게 불리한 부분은 싹 다 삭제해버리기도 했고요.

역사적 진실성이 크게 떨어지는..
     
구름위하늘 17-08-31 13:06
   
대부분의 중국 사서도 비슷합니다.
춘추필법이라는 것이 그건데요.

명나라 사서는 명나라 불리한 부분이 빠지고
명나라에 유리한 부분은 크게 강조하겠죠.

이걸 필터링해서 보는 것이 필요하지요.
몇 가지 오류나 사실무근을 근거로 처음부터 대상에서 빼버린다면
동의보감에서 나오는 "귀신보는 법"과 "투명인간이 되는 법"의 항목 때문에
동의보감은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뚜리뚜바 17-08-31 12:31
   
정말궁금한건 고려는 그렇다쳐도 왜 고구려가 없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신라 백제를 넣었는데 말이죠; 고구려를 넣고 백제를 안넣어도 의아할건데;; 같은 부여 계통인 백제만 있고 고구려는 없고... 또 그뒤를 잇는 발해는 있는데;; 발해가 그 뒤를 이어서 굳이 적지를 않은건지;; 통 여기에 대해선 어느분도 명쾌한 답이 없는듯... 뭔가 좀 발견이라도 된다면 속이라도 시원하련만;;
     
강철백제 17-08-31 12:38
   
고구려를 안 넣은 이유는 고구려의 피지배계층이 만주족의 조상인 말갈족이어서

고의로 뺀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고조선도 넣지 않았죠.

만주원류고는 만주족에게 불리한 내용은 죄다 축소하거나 뺐습니다.
          
Marauder 17-08-31 13:13
   
반대로 재야쪽에서는 동류로봐서 굳이 넣을 필요가 없어서... 라는 설도 들어봤습니다.
               
강철백제 17-08-31 13:29
   
고구려의 전신인 부여는 넣었잖아요? 동류로 봐서 굳이 안 넣었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네요.

심지어 말갈족이 주요한 역할을 한 발해도 넣었는데요.

고구려를 안 넣은 이유는 말했다시피 당시 말갈족의 위치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록에만 봐도 고구려와 말갈족 포로가 잡히면

당나라군은 말갈족은 죄다 목을 베어버리고 고구려군은 살려줬죠.

당시 말갈족의 위치를 생각하면 만주족 입장에선 지우고 싶었겠죠.
                    
Marauder 17-09-01 00:27
   
그렇게 따지면 고구려와 동족인 백제도 있습니다... 부여고 뭐고 고구려만 적통으로 봤으면 그럴 수있죠.
 그 논리 그대로 보면 말갈 또한 발해의 하층계층이었는데 딱히 고구려라고 지우고 발해라고 놔둘 필요가 있나요.
                         
강철백제 17-09-01 05:30
   
아니 그니까 동족인 백제도 있는데 고구려는 왜 없겠냐고요.

고구려엔 피지배계층인 말갈족이 있었잖아요.

백제의 피지배계층이 말갈족이었어요? 아니잖아요.

고구려 때 예맥족에게 피지배계층인 말갈족이 지배받는 형식이었으니

말갈족의 후손인 만주족 입장에선 지우고 싶었겠죠.

그리고 발해는 고구려 때와는 달리 말갈족이 훨씬 더 대우받았습니다. 핵심 세력이었죠.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부터가 여러 사서에 근거하면

'고려 별종', 속말말갈 출신일 확률이 높습니다.

어느 쪽이 됐든 스스로를 고구려의 후손이라고 했으니 우리의 역사인 건 변함없고요.
     
관심병자 17-08-31 13:25
   
아래글에 적은 댓글 다시 복붙합니다.
고구려는 고구려 초기의 국명이고 이후에 정식국명을 고려로 칭했습니다.
왕건의 고려와 구분짓기 위해 고구려로 계속 쓰이는것이고,
왕건의 고려는 고구려(고려)의 고토의 계승권을 주장하던 거란을 전쟁으로 깨부수고 고구려(고려)의 정통성에 계승자임을 힘으로 알렸습니다.
이 고려를 계승한게 이성계의 조선입니다.
만주족이 이런 역사적 사건들과 조선의 존재로 고려(고구려)를 자신들의 조상의 나라라고 주장하지 못하는것이지, 고구려와 전혀 상관없는 민족은 아닙니다.
예를들면 외국 역사학자들이 일본의 기원에 대해 고대에 한반도에서 이동해간 한반도인이 세웠다고하지만, 우리 고대사에 왜국 일본의 역사를 굳이 기록하지 않는 이유와 같습니다.
개척, 식민지 성격이지만 갈라졌다는 것이고,
이는 만주족도 마찬가지로 갈라졌고, 조선이란 나라가 있는데 고려의 계승권을 만주족이 주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고이왕 17-08-31 15:12
   
고구려를 안 적었는데 왜 그럼 부여 부터 시작해서 백제 신라 까지 지들 역사로 적어났음? 말도 안되는 오류네....
          
뚜리뚜바 17-08-31 18:10
   
오호 관심병자님의 이 글이 들어본 가설,의견중에선 상황에 따른 가장 적합한 의견 같습니다. 우린 만주족의 입장에서 봐야하는데 그러지 못했던거 같군요. 자신 옆에 큰 나무 줄기처럼 정통성을 이어오고 있는 조선이라는 나라가 있으니 계승권을 두고도 고구려와 고려를 적게되면 조공국에게 하대한 것에 머슥해지고 같은 형제에 대한 예를 저버린 것이 되는 꼴이 되겠네요.
부여의 경우 고구려와 함께 존재 했으나 그 갈래로도 여겨지니 오히려 부여와 백제,신라에서 나온것으로 적으면 계승권, 적통에서도 거짓을 말한건 아니니 그리한거라 생각이 되네요.
고조선에 대해선 생각해 본적 없는데;; 흠... 그냥 고대를 뺀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ㅋㅋ
     
막걸리한잔 17-08-31 13:32
   
그냥 쉽게 생각하세요..
중국 사람들이 조선인을 고려빵즈라고 하는데..
중국에서 역사를 쓰면서 조선국이지만 별칭이 고려인데..
고려를 역사에 기술할수 있겠나요..
촐라롱콘 17-08-31 13:08
   
신라 계림이 만주 길림성 길림일대라고 버젓이 기록한 책이
사료로서의 가치가 있다구요...???
     
Marauder 17-08-31 13:14
   
목적과 수단이 전도한게 아닐지..?
     
막걸리한잔 17-08-31 13:23
   
만주 길림은 신라의 계림에서 유래되었다는 기록을 이야기하고..
만족은 신라에서 나왔다.
만주 김씨는 신라왕족인 김씨에서 유래되었다 이 기록가지고 테클거는것인가요????

금나라 공험진이 있던 길림이죠..
금나라가 최초 탄생한곳 바로 길림입니다.
신라 후손이 신라 부흥운동으로 신라를 다시 세운것이 금입니다.
당연히 그 수도가 길림이니 신라 계림에서 유래된것이라고 쓴 글을 가지고
님 상상대로 확대해석해서라도 부정하고 싶은가보죠???

또 구한말 성균관 출신은 금청은 우리 역사로 인식했었고..
임시정부 김구선생도 금청사를 우리 역사로 인식했었습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도 마찬가지..
중국의 주원래 또한 청나라 역사를 조선인들의 역사로 인식했습니다.
          
촐라롱콘 17-08-31 13:37
   
공험진이 무슨 길림입니까....???

조선초 이전에는 북청~길주 부근이라고 막연하게 인식되었던 공험진의 위치를
태종~세종시기에 두만강라인까지 확장시켜, 이를 또 명나라에도 강력하게 어필하여...

명나라측으로부터 적어도 문서상의 승인을 받은 부분인데
물론 당시 두만강라인까지의 실제 거주하는 여진족들을 제압하고 기미하는
현실적인 과제는 조선의 몫이었지만....

그리고 설령 일부의 인물들이 금과 청의 역사를 우리 역사로 인식했다손 치더라도
대를 이어서 나라안의 거의 모든 이들이 우리와 다른 심지어 오랑캐로 낮게 취급했는데

언어, 문화, 풍습이 다른 부분은 아예 제외하고 관념적인 측면에서조차도
대를 이어 쭈~욱~ 서로 다르게 인식해왔는데
어떻게 금과 청이 우리와 같은 민족, 같은 역사를 공유한다는 말인지......???
               
막걸리한잔 17-08-31 13:45
   
역사스페셜에서 공험진을 찾아 나설때 길림성에서 찾았던것을 모르시는군요..

또 吉林 길림 = 중국어로 지린
鷄林 계림 = 중국어로 지린

조선시대까지 한자 발음이 중국과 비슷한 발음으로 발음한것을 보면 길림은 신라 계림에서 유래된게 맞습니다.

또 일부 인물들이 금청사를 우리 역사로 인식한게 아니고요..
성균관에서 인식을 그렇게 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야인이라고 낮춰불렀죠.. 오랑캐는 우량카이족을 지칭하는 말인거 알면서 그러시나요..고조선이후 가장 먼저 갈라진 민족인 우량카이족은 선비족 거란족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야인은 벼슬을 하지 않은 천한 사람들을 야인이라 불렀습니다.

그리고 누르하치 또한 조선에 동족인 우리를 돕지 않고 이민족인 명나라를 돕냐고 말했죠..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동족으로 인식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민족을 수장으로 추종한답니까???
김함보나 이성계 이성량 이여송 등등..
                    
고이왕 17-08-31 15:11
   
역사스폐셜에서 공험진을 길림성에서 찾았다고요? 어디 그딴 방송이 있어요? 윤관 비에 관한 내용이 아니었던가요? 그것도 추측이고... 아무도 9셩 위치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 길림이란 지명도 청대의 지명이고 계림과는 하등 관련도 없습니다 님 말대로라면 신라 수도 금성은 중국 감숙성 금성에서 유래된 것이고 신라인들은 진나라 사람들과 동류이군요? 그렇죠?
                         
막걸리한잔 17-08-31 15:29
   
완안부는 백산과 흑수 사이에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고요..
백산은 장백산이고 흑수는 흑룡강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지봉유설에서는 건주여진은 윤관장군이 북벌을 하고 돌아올때 병사들 수백명이 돌아오지 않고 그 자리에 남아서 부락을 이루고 정착했고 그게 바로 건주여진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이왕 17-08-31 17:20
   
지봉유설의 그냥 이야기 거리 정도 입니다 그걸 사서로 취급하신다면 예를 들어 중국의 이광이 흉노에 투항한 뒤에 남은 그의 후손이 선비족 탁발부에 창시자가 되었다 중국인들이 주장하는 내용입니까 이런 내용을 믿으시겠습니까?
                         
막걸리한잔 17-08-31 17:33
   
무슨소린지요.. 지봉유설은 실증사학입니다...

이수광이 활동하였던 시대는 실학정신이 잠동(潛動)하고 있었던 때이다. 그는 ≪지봉유설≫을 통하여 실용·실리추구의 정신과 실증정신·민본정신 등 무실(務實)의 정신을 역설하고 있다. 이러한 고증적이고 실용적인 그의 학문태도는 공리공론(空理空論)만을 일삼던 당시의 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또 그 당시에는 누르하치가 죽은지 얼마 안되던 시기입니다.

당시에 실존했던 민족을 실증방식으로 기록하는 것을 믿지 못하면 뭘 믿어야 하나요??

본인 입맛에 안맞으면 다 인정 못한다 이런 논리는 어디서 배운것인지..
                    
촐라롱콘 17-08-31 18:31
   
[[완안부는 백산과 흑수 사이에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고요..
백산은 장백산이고 흑수는 흑룡강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
.
장백산은 백두산일 것이고, 이 백두산과 흑룡강 사이의 거리가
거의 한반도 남쪽과 북쪽 끝의 거리만큼일 정도로 엄청난 거리인데....
완안부의 거주지를 정말 자세하게도(?) 기술했네요~~ ^^

그렇게 치면 고려초중기의 여진부족들 가운데 고려와 인접한 갈라전(함경도)일대의
여진을 제외한 대부분의 여진족들 또한 백산과 흑룡강 사이에 위치하는데...ㅋㅋㅋ

정확히 좀더 범위를 좁히면 완안부는 송화강 상류~흑룡강 이남의 북만주에 해당하는
당시 고려와는 상당히 멀리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다시말해 야성을 강하게 지니고
있는 부족이었습니다.
                         
막걸리한잔 17-08-31 18:42
   
님이 가장 먼저 착각하는 첫번째... 고려의 영토..
발해가 멸망하고 서희의 담판으로 고구려의 옛 영토 대부분을 돌려받았다고 기록하고 있고.. 요동이 고구려의 땅이란것은 대대로 알려진 역사인데..
고려의 영토를 코딱지 만하게 놓고 설명하려니 님과 같은 오류를 범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장백산이 백두산이라고 주장한것은 중국이죠..
규장각 사이트에서 고지도들을 열람해보세요 장백산과 백두산은 따로 존재하는 산입니다.
http://blog.daum.net/dlqmsgusal/7018773

전에도 강원대 사학과 교수가 만주의 고대 지명 연구한 영상이 올라와서 고려의 서경이 현재의 요양이라는 강의를 한적이 있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3018&sca=&sfl=&stx=&spt=0&page=4

그렇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금나라가 나라를 세울수 있었고
또 그렇기 때문에 고려가 정벌하러 간것이죠..
만약 그 지역이 요나라의 지역이라면 고려가 정벌하러 갔겠습니까???
그리고 요나라가 그 지역을 고려가 정벌했는데 그냥 무대응을 했을것 같나요??
그렇기 때문에 원나라때 심양왕을 고려인이 할수 있었던것입니다.
정욱 17-08-31 17:58
   
갱단사학 = 친닙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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