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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2 05:33
[한국사] 연의 경계 요하=난하설의 오류
 글쓴이 : 고이왕
조회 : 1,401  



연의 경계, 요하=난하설의 오류


유사역사학자들은 수경주나 한서에 대한 잘못된 해석을 하고 있다 또 양평이나 진 유주 위치 문제에 대해서도 자위적인 해석을 하고 있다 핵심 요하인데 유사역사학자들은 요하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했다고 본다
여기서 반그시 검토해야 될 또 하나의 사항은 요하에 대한 해석이다. 기원전 8~7세기 고조선과 연나라의 경계로 기록된 요하가 현재의 요하가 아니고 북경 동북쪽에 위치한 난하라는 주장이 있다.(37:리지린, 1963 앞 책; 사회과학출판사, 1989 《조선전사》2, 90쪽.) 이것은 북한 학계의 기본적인 견해인데, 남한 학계에서는 윤내현이 따르고 있다.

 난하를 요수로 보는 주장은 《산해경》<해내동경>의 "요수는 위고(衛皐)의 동쪽에서 나와 동남으로 흘러 발해에 물을 대고 요양에 들어간다"는 기록과 《염철론(鹽鐵論)》'험고' 편의 "연은 갈석으로 막혀 있고 여러 계곡을 끊고 요수를 둘러싸고……"라는 기록에 의거한다.

 이 기록을 그대로 보면 동남으로 흐르면서 갈석이 있는 강이 요수인데, 현재 산해관(山海關)과 갈석산(碣石山)이 위치한 곳에 난하가 있으므로 지금 북경 근처의 난하를 요수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북경 근처의 현 만리장성을 연나라 장성으로 보아 북경 동쪽의 난하를 요수로 볼 수 있는 여지도 있다.

 그러나 이 주장에서 먼저 유념해야 할 것은 요서 지역을 고조선의 영역으로 보고자 하는 선입관이 깔려 있다는 점이다. 이 주장은 강의 흐르는 방향만을 근거로 요수의 위치를 고증하여 요수나 갈석이 바로 고조선과 경계 지역이라는 논리이다. 그러나 《산해경》에 나오는 강의 방향만을 갖고 난하를 요수라고 주장하는 것은 단순한 정황 논리일 뿐이며 대릉하(大凌河)나 요하(遼河)도 같은 방향으로 흐른다는 점에서 주장의 신빙성이 떨어진다. 또한 《염철론》에 기록된 갈석은 꼭 '요수' 근처에 있는 것으로만 해석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주장대로라면 고조선은 처음부터 북경을 중심으로 한 연나라와 대립하면서 요서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이해된다. 하지만 요수나 갈석이 연의 장새(鄣塞) 근처에 위치하나 그것이 꼭 고조선과 경계 지역이라는 증거가 없고 산융(山戎)·동호(東胡)와 경계한 지역일 가능성이 오히려 높다. 무엇보다도 일차적인 문제점은 만일 기원진 8~7세기경 현 난하가 요수였다면, 그 당시의 요하는 또 어느 강이고 왜 현재의 요하가 열수로 불리지 않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그리고 기원전 4세기(전국시대) 이후 요하로 불리는 강을 모두 현재의 요하로 규정하게 된 이유와 과정을 입증해야만 그 주장에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38:이순근, 1990 <고조선의 성립과 사회성격> 《북한의 한국사인식》[1], 한길사, 90~91쪽.) 이 주장에 대한 비판은 중국 고대 지리서의 하나인 《수경주(水經注)》의 기록을 검토하는 것으로 대신하겠다.



"대요수는 장새의 바깥 위백평산(衛白平山)을 나와 동남쪽으로 장새에 흘러 들어가고 요동의 양평현(襄平縣) 서쪽을 지나며 또 동남쪽으로 방현(房縣)의 서쪽을 지나고 동쪽의 안시현(安市縣)을 지난다."

"또 현도 고구려현에는 요산이 있는데 소요수가 나오는 곳이다. (소요수는) 서남쪽으로 흘러 요대현에 이르러 대요수에 들어간다."(39:"大遼水出塞外衛白平山 東南入塞 過遼東襄平縣西 又東南過房縣西 又東過安市縣 西南入於海" "又玄菟高句麗縣有遼山 小遼水所出 西南至遼隊縣 入於大遼水也"(《水經注》卷14 小遼水條).)





 위 내용을 정리하면 요수는 장새 바깥의 위백평산(현 지석산)에서 발원하여 동남쪽으로 흘러 장새 쪽으로 들어가고, 양평현(현 요양시)의 서쪽을 거쳐 동남쪽으로 흘러 방현의 서쪽을 지나며, 다시 동쪽으로 흘러 안시현의 서남쪽을 거쳐 바다로 들어간다. 또 세주(細註)에 보면 소요수(小遼水, 현 혼하)가 양평현 부근에서 '못[淵]'을 이루었는데, 309년(영가 3) 무렵 물이 말랐다가 다시 양평현을 거쳐 요수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수경주》에 디록된 요하와 혼하(渾河)의 흐름에 대한 설명은 현재의 요하와 혼하의 흐름과 거의 일치한다. 물론 요하 중·하류 지역의 경우 시대에 따라 해로가 달라지며 포하(蒲河)와 대릉하 하류가 합쳐져 한대 이래 요하의 본류가 되었다.(40:孫守道, 1992 <漢代遼東長城列燧遺蹟考> 《遼海文物學刊》92-2, 13~32쪽.) 하지만 요하의 기본적인 위치는 북한 학계나 남한 학계 일부의 주장처럼 변하지 않았다.

 이상의 《산해경》과 《수경주》의 기록은 전국시대(기원전 4세기) 이전 조선의 존재와 대략적인 위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위 두 사료는 모두 기록 자체에 대한 비판적인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논의를 전개하기는 어렵다.

 '조선'의 존재가 처음으로 명확하게 나타난 기록으로는 앞서 말한 《관자》권23 '경중갑'편과 '규도'편을 들 수 있다. 그중 '규도'편에서는 제나라(기원전 685~기원전 643)와 조선 등과의 관계를 논하면서 조선의 특산물, 즉 호랑이 가죽과 모피로 만든 옷과의 교역을 언급하고 있다. 또 조선은 제(지금 산동반도에 위치)에서 8,000리 떨어진 곳에 있다고 하였다. 여기서 8,000리라고 하는 것은 그만큼 거리가 멀다는 뜻이다.(41:리지린, 1963 앞 책; 학우서방, 1989 재발간, 12쪽.) 왜냐하면 실제 8,000리가 안 되거니와 오월(吳越)·우씨(禺氏)·곤륜(崑崙) 등 다른 지역과의 거리도 모두 동일하게 8,000리라고 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의미상 멀다는 표현일 뿐이므로, 이를 가지고 고조선과 제나라의 거리를 생각해서는 안된다.

 처음으로 역사 무대에 등장한 고조선은 중국에서 매우 멀어진 곳으로 짐승 가죽과 그것을 이용한 특산물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묘사되어 있다. 요서 지역에 조선이 위치했다는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 다만 《관자》의 기록을 통해 고대 중국인들이 이미 기원전 4세기(전국시대) 이전부터 조선이라는 존재를 알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출처
송호정, 2003, 『한국 고대사 속의 고조선사』, 서울;푸른역사, 56~60쪽.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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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시러 17-09-02 06:56
   
襄平, 縣, 屬遼東郡, 故城在今平州盧龍縣西南. 魏志曰:「時襄平延里社生大石, 或謂度曰:
『此漢宣帝冠石祥也, 里名與先君同. 社主土地, 明當有土地, 有三公輔也.』度益喜.」
後漢書卷七十四下 袁紹劉表列傳第六十四下 - 紹子譚의 후한서 주석문
요동군 양평의 위치가 난하 하류-노룡현 서남 이라는데... 맞는거냐 ?
도배시러 17-09-02 06:57
   
碣石山在遼西臨渝縣南水中也 - 수경, 갈석산은 수중에 있다.
관심병자 17-09-02 09:35
   
글의 요지가 요하의 위치가 아닌 연과 고조선의 경계 패수의 위치를 비정하는 논쟁에 대해 적고있는것 같지만,
난하, 요하, 대릉하는 흐르는 방향이 일치한다는 결말밖에 없는 이상한 글이네요.
난하, 요하, 대릉하 3중 하나를 패수로 볼수있다는 것도아니고, 흐르는 방향을 기록한 사서가 잘못됐다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 저것 끌어다 길게 늘어써놨을뿐 어떤 반박도, 내용도 없는 글입니다.
억지로 방학숙제 글짓기를 원고지 장수 맞추려고 아무내용도 없이 늘여써놓은 느낌이랄까요.
밥밥c 17-09-02 11:56
   
위 글에서,

 
  이 기록을 그대로 보면 동남으로 흐르면서 갈석이 있는 강이 요수인데, 현재 산해관(山海關)과 갈석산(碣石山)이 위치한 곳에 난하가 있으므로 지금 북경 근처의 난하를 요수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북경 근처의 현 만리장성을 연나라 장성으로 보아 북경 동쪽의 난하를 요수로 볼 수 있는 여지도 있다.



 ' 북경 근처의 현 만리장성을 연나라 장성으로 보아 북경 동쪽의 난하를 요수로 볼 수 있는 여지도 있다.'

  이렇게 적혀있지 않은 사서가 단 한개도 없습니다.

  모든 사서가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밥밥c 17-09-02 12:00
   
게다가, 딱히 주장할 근거도 없지요.

 '검토하는 것으로 대신하겠다?'

  대신하기는 뭘 대신하는 가요. ^^;

 명확한 기록이 있으면 있는 것이고, 없으면 없는 것이죠.

 여기에서도 이따위로 주장하다가는 욕만 바가지로 먹을 뿐이죠.


 기원전 4세기(전국시대) 이후 요하로 불리는 강을 모두 현재의 요하로 규정하게 된 이유와 과정을 입증해야만 그 주장에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38:이순근, 1990 <고조선의 성립과 사회성격> 《북한의 한국사인식》[1], 한길사, 90~91쪽.) 이 주장에 대한 비판은 중국 고대 지리서의 하나인 《수경주(水經注)》의 기록을 검토하는 것으로 대신하겠다.
     
고이왕 17-09-02 18:52
   
윗 글에서 말하지 않습니까? 수경주 기록 가지고는 오류가 있다고 뭘 읽으시고 답하시는 겁니까?
꼬마러브 17-09-02 12:39
   
주류가 들이대는 수경주의 기록은 아래와 같음.

其地今高句麗國治余訪蕃使言城在浿水之陽其水西流逕故樂浪朝鮮縣卽樂浪郡治漢武帝置.

해석 :
그 지역은 지금의 고구려 치소였다. 그래서 나는 고구려 사신을 방문하여 물어보았더니 그는 말하기를 "고구려의 도성이 패수의 북쪽에 있다"고 하였다. 그 강은 서쪽으로 흘러 옛 낙랑군 조선현을 지난다. 조선현은 낙랑군의 치소로서 서한의 무제가 설치한 것이다.

- 주류사학에서 인정하듯, 패수의 위치는 시대에 따라 위치가 바뀌었음. 기록 당시의 패수는 지금의 대동강인 것으로 보임.

즉, 이 기록은 역도원이 고구려 사신에게 평양성에 대해 물어보고
그 후 고구려 사신이 패수(대동강) 북쪽에 평양성이 있다고 함.
그리고는 역도원이 " 패수가 서쪽으로 흘러, 옛 낙랑군 조선현을 지난다. " 라는 설명을 덧붙인 것임.

중요한 것은기록 당시의 패수(대동강)는 고조선과 중국의 경계인 패수와는 다르다는 점. (이는 주류, 재야 모두 인정하는 부분)

기록을 한, 역도원은 패수라는 지명이 시대에 따라 다르다는 부분을 간과하고, 고증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기록한 것임.
     
꼬마러브 17-09-02 12:41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말이 있듯,

애초에 수경주 기록 하나만으로 낙랑군의 위치를 운운하는 것은
역사의 자세도 아니고
실증사학의 자세도 아님.

기록 한 두줄 가지고 억지 추론 몇 개 덧붙이면, 그게 역사가 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말 ..
          
고이왕 17-09-02 18:52
   
본인이니 기록 몇가지 가지고 역사를 재단하는데 누구보고 하는 말씀이신지?
     
고이왕 17-09-02 18:54
   
ㅋㅋㅋㅋ 요수 이야기 하는데 왜 패수가 갑자기 뛰어나옴? 진짜 글을 읽어보시는 겁니까?
          
꼬마러브 17-09-03 17:55
   
? 님 패수나 요수가 뭔지 모르죠?
결국 패수가 어디인지 비정하는 것이 핵심임
꼬마러브 17-09-02 12:44
   
송호정을 포함한 주류사학이 얼마나 대중을 무시하고, 역사학의 자세가 안돼있는지 알 수 있는 글이군요.

고작 한다는 말이
' 수경주 기록으로 검토를 대신하겠다. '

??? 니들 월급 대부분이 우리 세금에서 나오는데, 이런 오만방자한 것들이 있나..!!!
밥밥c 17-09-02 12:50
   
https://sites.google.com/site/coreahistory/books/geography/great-river-yo

 윗 글에서 인용한 수경주 요수 원문과 한역입니다.

 여기에서,

연(燕)의 사이라는 것은 대개 연(燕)과 제(齊)가 멀어서 (두 나라의 땅이) 나뉜 곳에 겹치는 곳에 있을 것이다. 투수는(其水) 동남쪽으로 흘러 바다로 들어간다. 지리지에서 말하기를 투수(渝水)는 새 밖으로부터 남쪽으로 흘러 바다로 들어간다고 하였다.


요수의 지류는 '연나라와 제나라 사이'라고 설명합니다.

오늘날의 대릉하가 있던 곳에 무슨 제나라가 있나요.

 '제나라'가 만주에 있었던 적이 있기나 했을까요?

 제가 직접 수경주 검토해보니 요수는 현재의 대릉하가 아닌것이 명백하고, 송호정은

 수경주를 본적도 없는 것 또한 명백하죠.
막걸리한잔 17-09-02 12:52
   
동북공정 추종하는 중국인들은 제발 한글 안썼으면 좋겠슴..

제나라는 구려국 치우의 후손들과 고구려 유민들 백제후손들과 관련된 나라인데..
그건 중국입장에서 내세울 나라는 아니지..
연나라도 마찬가지..
     
Windrider 17-09-02 16:21
   
한자의 원조는 은나라의 갑골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의 역사서들은 사마천의 <사기(史記)>를 비롯하여 주나라 때부터야 비로소 중국 고대사의 확실한 연대를 기록하기 시작합니다.

즉 주나라 이전시대는 자기네 나라 역사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갑골문자의 발굴로 중원 땅에 실존했던 국가였음이 뒤늦게 밝혀지게 될 때까지, 주왕조 이전의 나라인 은나라는 기록과 물증이 없어 전설 속의 왕조로 알려져 왔었습니다.

저 유명한 사마천도 <사기(史記)>에서 은나라는 동이족의 국가이고 주나라는 한족(漢族) 국가라고, 은나라의 건국시조 설은 동이족이라고 분명히 기록했습니다.

한자가 뜻을 표현하는 글자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한글이 발음이라는게 진실이죠. 중국은
자신들 고유의 문자가 없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알맹이가 없으며 허구의 민족입니다. 진정한 역사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국은 한자도 한글도 쓰면 안됩니다. 자격이 없죠.
고이왕 17-09-02 18:51
   
벽보고 이야기하는 것 같네요.. 기왕 정성스럽게 모아서 작성했는데 웬 뚱딴지 소리하고 있음 구려족은 왜 나오고 상나라 동이족 타령은 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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