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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5 21:23
[한국사] 외국인들이 인식하는 고구려사
 글쓴이 : 고이왕
조회 : 2,914  

아래 제가 올린 고구려 백제 신라 언어 연구에서 어떤 분이 댓글로 외국인들이 어떻게 인식하는냐? 하는데

외국인들은 한국사로 보기도 하면서 만주사 혹은 고구려인 자체는 한국인과 관련이 없는 퉁그스 혹은 대륙에

남은 일본어계 민족이 한반도 남한에 있던 한국어족을 점령하고 세운 이민족 왕조(중국사에서 북위이나 수나라

당나라) 이렇게 봅니다.. 고구려 백제의 원류인 부여족이 한국인과 다르다는 거죠 이런 가설은 일본의 만선사관

과 잘못된 일본의 음운 방식을 공부한 이기문의 영향이 큽니다 또 국내외 사학자를 통털어서 영어로 고구려

어에 관한 책을 출판했던 스탠포드대 중앙아시아학과 교수 크리스트퍼 백위드의 저서와 논문에 크게 영향을

받은 겁니다 그는 일본에서 고구려어를 공부한 사람으로 일본내에서도 회의적인 고구려어가 일본어계통이

다라는 잘못된 만선사관을 받아드렸습니다. 그러나 크리스트퍼 백위드는 본래 언어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

의 연구는 부정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가 유일한 고구려언어에 대해서 책을 낸지라 서양사학자들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이를 자연스럽게 믿고 있습니다.. 또 이걸 빙자로 끊임없이 위키백과나 유튜브에 고구려는 한국

사와 한국인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는게 일본 중국네티즌이고 특히 영문권에서 화교들이 이런 비열한 짓이나 소문을 퍼뜨립니다.

따라서 이런 잘못된 정보나 고구려어가 일본어계통이다 혹은 퉁그스 만주족이다 하는 가설을 퍼뜨리는 백위

드 같은 설이나 이미 논파된 이기문의 삼국언어는 다르다 혹은 삼한계와 부여계가 이질적인 언어집단같은

잘못된 정보를 논파한 우리나라 젏은 어문학자나 사학자의 글이 영어로 번역되거나 널리 국제사회에 알려져야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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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한잔 17-09-05 21:42
   
그게 중국인들이나 일본인들이 그렇게 주장하고요..
투르크계나 모든 나라들은 그렇게 인식하지 않는다는것이죠..

한국의 고대사인 고조선을 없애버리고 최대한 민족을 쪼개서 설명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망상일뿐입니다.
어차피 고구려는 고조선을 뿌리로 만든 나라이고요..
그 세력 범위안의 민족들은 여러부족들의 공동체로 이뤄졌습니다.

그런식으로 세분화 시키면 중국의 한족은 수백개의 민족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역사를 서술할수도 없죠..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고조선의 대부분을 중국역사로 편입시키면서 개소리 하는것이죠.

고구려의 세력이 줄어들었을때 그 고구려 세력들은 땅을 빼앗기면서 북한으로 밀려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고구려가 다른 나라 역사가 될수 있겠습니까..

당장 발해 멸망시기만 하더라도..
고려가 요나라에 당당히 고구려 후예를 놓고 정당성을 인정 받은게 진실인데요..
     
Marauder 17-09-06 08:35
   
이분보니까 중국에서 공부하신듯. 중국어도 잘하시는듯해보이고 중국 반응에 민감하심
          
막걸리한잔 17-09-06 20:31
   
저 중국어 못해요.
그냥 역사이야기만 하면 중국과 관련되니까 중국에 민감하죠..
우리 역사를 중국이 갖어가려고 하니까 민감하지 다른것은 없습니다.
막걸리한잔 17-09-05 21:46
   
제일 황당한게 시간이 흘렀다고 해서 너무 왜곡이 심하다는것입니다.
왕건은 고구려 대씨 가문이다는 기록이 상당수 존재한다는것이죠..
그러다보니 발해 대씨들과 특별한 관계가 있었던것이고요..

그 당시 상황에서 인정 받는게 가장 확실한 것이고요..

또 여진족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지붕유설에서 건주여진은 고려 윤관장군이 북벌하고 돌아올때 병사들 수백이 돌아오지 않고 그 자리에 남아서 부락을 이루고 정착한게 건주여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붕유설을 쓴 시기는 당시 누르하치가 막 죽고 홍타이지가 시작될때입니다.
건주여진이 실존하고 건주여진이 조선에도 많이 유입되었습니다.
그런 관점을 비롯해서 판단하고..또 지붕유설은 실증학입니다. 실증을 바탕으로 기록한것이죠..
실존하는 민족을 실증을 통해서 실제 조선에도 남아있던 민족을 기록한것이 가장 정확한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게든 우리 역사를 축소시키려고 하니 별의 별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것이죠..
     
Marauder 17-09-06 08:34
   
윤관이 개척한 위치가 만주까지 갈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말도안된다고 생각할거같네요. 물론 만주로 이동했을수도 있지만요
          
막걸리한잔 17-09-06 23:32
   
완안부의 위치가 함경도가 아니기 때문이죠..
     
촐라롱콘 17-09-06 11:10
   
막걸리한잔님이 그토록 신뢰하시는 지봉유설에 의하면....

한사군 가운데 진번만이 한반도밖의 요동지역으로 비정하고
나머지 3군은 한반도 안으로 비정했는데... ^^

낙랑은 평양일대, 임둔은 강원도 일대, 현도는 함경도일대로...^^

물론 저도 개인적으로는 지봉유설이 당시로서는 백과사전식 만물서적으로서의
가치는 인정하지만...
세부적인 내용까지 들어가면 정확한 검증과정없이 보고들은 부분을 그대로 서술한
부분도 허다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신뢰성과 근거가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윤관의 여진정벌 이후 금나라가 들어서면서 당시 남만주 일대의 여진인들은 대거
중원으로 진출하였기 때문에....
혈통적인 측면으로만 고려하자면 고려말기 시기부터 조선초중기 시대 고려-조선과 인접했던
건주여진-야인여진의 대부분은 고려후기~말기를 거치며 북만주일대에서 서서히 남하하온
부족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해서여진은 혈통의 절반가량은 몽골계통이라고 할 정도로 원나라시기부터 만주지역으로
유입된 몽골계통과 퉁구스계통과의 혼혈이 주류였구요~~~

특히 누르하치의 직계인 건주좌위는 고려말시기 북만주일대에서 남만주로 남하해온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지봉유설에서 무슨 누르하치가 고려태조 왕건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니,
윤관의 고려군잔류부대가 건주여진의 시초를 이루었다니 하는 부분들은
근거가 전혀 없는 낭설에 불과힙니다.
          
막걸리한잔 17-09-06 20:19
   
아이고 그렇게 중국인들이 생각하고 싶은것이겠죠..
퉁구스하고 우리하고 분리하고 싶은 생각..
그러나 분명 우리 고대역사는 꾸준히 퉁구스하고 동몽골하고는 고대부터 연결된 역사라는것이죠..

그리고 또하나..
고조선은 실증을 이루기 힘든 부분이고.. 그 부분은 이수광이 명나라에서 공부하고 온 내용이라는것이죠..
고대 지명 연구가 전혀 가미되지 않은부분이죠..

그리고 이수광이 전주이씨 왕손입니다.
당연히 건주여진과 함께 생활했던 씨족이며 그 씨족이 건주여진의 부족장이었던 혈통입니다.
그리고 성균관에서도 금청을 우리역사로 인식하고 있었고요..
조선시대 초기 기록에서도 요동인들에 대해서 본래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혈 운운하는데..
역사를 혼혈 역사로 따지면 안되죠..
그렇게 따지려고 하니까.. 징기스칸이 중국인이라는 개소리를 하는것입니다.

발해 멸망이후 여진인들은 여러 분파로 나뉘어서 독립운동을 벌였고..
정안국을 비롯해서 새로 부흥운동을 하려 했으나 실패했고 결국 신라출신 고려인의 역활로 통합이 된것이 팩트입니다..
그리고 당시에 만주와 한반도 일대에는 공통적인 민족 공동체 의식이 있었죠..
님은 지금 현재 만주와 한반도를 분리하려고 맘먹고 억지를 쓰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것이죠..
공동체 의식이 없었다면 금나라도 세울수가 없었고..
또 그런 의식이 없었다면 발해왕을 구하려고 왕건이 요나라를 친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의식이 없었다면..
고려가 금나라를 그대로 놔두지도 않죠..
다 정벌해놓고 살려놓지 않는것입니다.
또 금나라시기에 수많은 여진인들이 산동으로 이주했고 금나라 멸망후 몽골계가 다시 장악한것은 맞습니다. 그러나..몽골인들이 유입되었다고 금나라 역사가 몽골역사로 바뀌는게 아닙니다.
신라에서 인도공주를 받아들였다고 인도역사가 우리 역사가 될수 없듯이 말이죠..
페르시아 왕자와 그 세력들이 신라로 들어왔다고 페르시아 역사가 우리 역사가 되는게 아닙니다.

님처럼 혼혈을 이야기 하다보면 후금은 백성을 늘이기 위해서 병자호란때 조선인들을 강제로 데려가서 백성으로 만들어서 그들은 만주족이 되었습니다.
혼혈을 이야기할게 아니죠..

그리고 몽골과 퉁구스의 혼혈이 주류라뇨..
후금의 주류는 건주여진이라고 봐야지 무슨 몽골과 퉁구스 혼혈이 나옵니까?
님 말대로 몽골과 퉁구스 혼혈이 주류라면 원나라나 징기스칸의 역사를 이어야 정상입니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건주여진은 꾸준히 고려와 조선인들과 함께 했던 여진족입니다.
님이 말하는것이 오히려 전혀 근거없는 낭설에 불과 합니다.

청나라가 스스로 기록한 내용은 만족은 신라에서 나왔다고 말하고..
스스로 누르하치도 조선과 동족이라 말하고..
꾸준히 고려인 조선인들을 수장으로 함께 했던 부족들인데..
몽골이라는 황당무괴한 소리까지 하니 나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촐라롱콘 17-09-06 22:07
   
1. [[그리고 몽골과 퉁구스의 혼혈이 주류라뇨.]]
.
.
주류라고 한 적 없는데요....?? 다만 위의 제 글에서 해서여진 4부는
몽골과 퉁구스의 혼혈이라고 언급했습니다만 팩트에서 틀린 부분이 있는지....??


2.[[누르하치도 조선과 동족이라 말하고.. ]]
.
.
조선에는 듣기좋게 그렇게 말했을지 모르지만
누르하치가 몽골 차하르부의 릭단칸에게 보낸 서신에서는 그와 정반대로
조선과 중국이 서로 비슷하고, 만주와 몽골이 언어-문화-생활양식이 서로 비슷하다고
친밀감을 드러냈습니다만...
조선은 만-몽과는 이질적인 존재라면서 거리감을 드러냈지요...^^

3. 마지막으로 혈통적으로 실제 혼혈이든 순혈이든 그 부분을 중요하다고 언급한 적
없습니다만....?? 저 또한 혈통적인 측면을 강조하여 동질성을 찾는 부분은 기본적으로
반대표를 던집니다.

다만 당대인들이 예를 들어 역대 우리민족 또는 나라에서
읍루-말갈-여진-만주 등의 퉁구스계 민족 또는 나라들을 어떻게 인식했으냐가 중요한데
대부분의 사서에서 이질적인 존재로 인식했던 것이 엄연한 사실입니다.

더구나 제3자에 해당하는 중국사서에서도 우리민족과 퉁구스계 민족들과는
고구려-발해시기의 일부접점을 제외하고는 서로 다른 존재로 인식했는데요....??

우리를 A, 퉁구스를 B, 중국을 C라고 가정하면 A가 스스로 B를 다른 존재로 인식하고
B 또한 A를 다른 존재로 인식하고, C가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A와 B는 다르다고 했다면
A와 B는 완연히 다른 존재 아닌가요....!!!
                    
막걸리한잔 17-09-06 22:20
   
님아 똑같은 소리 계속하는데요...
혼혈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어느 민족도 다 혼혈이 있습니다 그런 황당한 주장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조선에게 동족이라고 말하고 몽골에는 친연성을 주장했습니다.
이게 듣기 좋게 했다고요???
그리고 누르하치가 북만주에서 이주해왔다고요??
님아 누르하치의 6대조는 먼터무입니다.
이성계 휘하에있었습니다.
또 누르하치 또한 이성량 휘하에 있었습니다.
무슨 소리 하는겁니까??

그리고 몽골과 친밀감을 보였다고요??
그럼 고려시대에 고려왕족들은 스스로 몽골황족이라고 한것은 무엇인가요???
친연성은 고려시대에도 나왔습니다.
그런 친연성과 역사적인 민족적인 문제와는 다른 문제죠..
원나라시대 고려시대에 여진은 몽골의 풍습을 따랐습니다.
님의 주장대로면 후금이 왜 신라의 역사를 계승한다고 주장한답니까????
몽골족이라면?????

아 그런 풍습을 따라서 친연성이 있다 그러니까 청나라때 중국인들도 몽골 풍습을 따랐으니까.. 징기스칸이 중국인이 되는것인가요????

또 님은 지금 우리 역사관과 다른게 뭐냐하면..
우린 말갈족이 우리 역사다 이렇게 인식하는데..
님은 중국의 주장대로 말갈족은 한국인과 다른 민족이다 이런 주장을 하거든요..
말갈은 고구려 백제 신라에 꾸준히 등장합니다.
그래서 말갈족을 특별한 민족으로 구분할수 없다고 하는게 정상이라는것입니다.
한반도 남부부터 만주에까지 고루고루 섞여 있는게 말갈족이다???
이것 자체가 모순이라는것입니다.

김함보가 그런데 발해여진동본일가 물길7부족에서 갈라졌다고 하면서 여진족을 귀합한것은 무엇인가요?? 스스로를 발해인으로 규정하면서요????
그리고 그말에 동조한 여진인들은 무엇인가요????

또 거란 고전에 나오는 마간 말갈 발해는 다 같은 말이라고 하죠..
표기법에서 나오는 차이라고..
馬韓,瑪玕,馬汗마간 = 靺鞨말갈 이 비슷하고
貊모어= 靺鞨모허= 渤海보하이가 비슷합니다.

우리 역사인식과 전혀 딴판으로 주장하면서 우리민족 우리민족 찾는것인가요?????
          
막걸리한잔 17-09-06 20:37
   
또 가장 웃긴것은..
퉁구스족?? 실제 퉁구스족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러시아 소수민족들은 한국인들과 역사를 함께 했고..
중국인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하죠..
중국인들만이 전혀 관련도 없는 언어계통부터가 다른 민족을 자기 역사로 끌어가려고 개수작 부리는 중이죠..
캐쉰 17-09-06 09:55
   
고구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선입견이죠.신라가 통일(?)했으므로 ...혹은 식민사관,사대사관에 의한.... 한국언어 계통에 관한 책을 많이 봤는데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우리 언어는 고구려어를 물려받은 것이 맞는 것으로 보여요. 그리고 삼국의 언어는 동어계의 언어이자만 상당부분 달랐을 거로 보이고요. 왜어 얘기가 나오면 임나일본부 등 오해가 생길 수 있어 그냥 적석총과 고인돌의 차이정도 양쪽 언어는 달랐을 거로 보면 편할 것 같아요.왜어는 고인돌계민족의 언어라는 것이 개인적 생각이고요.문제는 고려를 건국한 고구려 후예들의 문화적 아이덴티티인데 고구려적인 것들  대부분 지키고 있었다고 보여져요.무덤양식,건축양식,궁궐양식  등등이  고구려적인데  언어만은 신라어를 쓰고  있었을까요?
우리 한국어가 고구려어의 후신이라면 다른 나라에서 뭐라 한들, 평양이 요양에 있었던들 무에 불안할게 있나요?현재의 우리가,내가 고구려의 후손이란 명확한 선언인데... 
기초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 같아요.모든 가능성를 열어 놓고 말이죠. 우리는 선입견,식민사관,사대사관 등에 의거한 부실한 기초를 만들어 왔다는 생각이 갈수록 들거든요. 참고로 백위드선생의 학설은 이미 수명을 다해가고
있다는 것, 퉁구스어 특히 만주어는 고구려 지배하에서 고구려어의 영향을 상당부분 받았다는 보빈의 학설도 있다는 것도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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