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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6 20:55
[한국사] 고구려 이야기 보면 볼수록 공격적인 역사관을 가져야한다고봅니다.
 글쓴이 : Marauder
조회 : 2,187  

여기서 말하는건 재야사학이 주장하는 그건아니구요.
영토는 객관적인 측면의 것이기 때문에 역사관보다는 팩트가 중요한것이고

제가 생각하는것은 민족적인 측면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고립적인 측면만 강조하여 순수성을 강조해왔는데 늘 보면서 생각한게
왜 그렇게 순수한걸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겁니다. 애초에 단일민족이라는것 자체가 팩트라기보다는 프로파간다죠. 물론 조선시대 쇄국에 가까워지면서 그동안 단일화 되긴 했지만 그 이전은 전혀 아니었죠.

아실지는 모르겠는데 김정민 박사가 가지고있는 역사관과 일맥상통합니다.
이번에 중앙아시아 축제 쿠릴타이회의까지 개최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한국에서 열린걸로 압니다.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민족들은 그 역사관이 한국(멀리는 일본) 까지 갑니다.
동북공정은 그 역사에 한발 걸치고 있구요.

뭐 못사는애들이랑 같은 역사인게 뭐가 좋냐 이러는 분들도 있을테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를 반도사관으로 만드려는 이유중 하나가 중국의 역사공정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라도 사관자체를 바꿔야합니다.

중국의 이중적인 사관에 대응하기 위해 철저히 방어적으로 우리나라에 있던 국가는 우리나라 역사다 이런 식으로 나가는 사람도 있는듯한데
사실 그시대에 확실한 의식이 있던것도 아니고 우리가 아무리 역사적 관계를 끊으려고 하더라도 객관적인 사실이 있기 때문에 역사적 관계가 끊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소극적 역사관은 윤동주를 중국 소수민족 조선족 위인으로 만들어버리는 역사관인데 스스로 논리를 방어적으로 만들어놓고 나중에 가서 따져봤자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국제적으로 왕따만들 생각하지말고 지금부터서라도 타민족들과 교류를 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특히 읍루 여진 만주와는 많은 교류가 있었던만큼 조금 더 특별한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가장 첫번째로 중국 한족사와 북방민족사를 분리해내야 한다고 봅니다.
나중에 통합되고 어쩌고를 떠나서 칭키즈칸은 중국인이라는 미친소리를 막기 위해서라도 북방민족사는 반드시 분리되야하고 이걸 주도할 민족은 사실상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몽골은 약하기 때문이고 러시아는 직접적 이해관계가 없으니까요. 다만 세 국가가 협조해야한다고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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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 17-09-06 21:13
   
오랜만에 와보니 해묵은 고구려 v 로마 가상전쟁결과로  또 시끄러웠군요,
이건 몇년이 지나도 계속 나오네요..쓸데없는 논쟁이죠..서로 전쟁한적이 없는데 그걸 어떻게 알아 ㅋㅋㅋ..
생산량과 인구가 많은쪽이 이길거라는 얘기도 이건 적어도 19세기이후  산업혁명과 화약무기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이후에나  해당되는 이야기죠..
그전의 냉병기시대는 생산량과 인구가 전쟁승패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지 못했죠,
그걸 증멸할 역사적인  사실은 정말 엄청나게  많죠.
훈족  흉노족의 일부가 서진한게  이들인데..순수 훈족은 1만정도라고 평가하죠,.나머진  훈족이 서진하면서 정복하고 복속한 무리들이고  이들이  무서워서  러시아땅에 살던 게르만족이 서쪽으로  대이동 했고 그 결과가 로마의 멸망이죠..
     
Marauder 17-09-06 21:24
   
14년도에도 그런 글이 있었죠. 3년만에 분위기가 확 바뀌었네요 뭐 위 글내용과는 별관계없긴 합니다만...
꿈꾸는자 17-09-06 21:30
   
근데도 참 동아시아의 기마민족들의 무서움을 모르시고  고구려군을  약하게 보는 군요..
직접적으로 고구려와 로마가  싸운적이 없기에  100프로 정딥이라고는 못해도 고구려가 이길 겁니다..
왕좌의 게임 서자들의 전쟁에서  볼튼가의 중장보병이 기병에 짚단 썰리듯 전멸한거 보시면 대충 상상 갈겁니다.
동아시아 기마민족들의 기병은 그런 서양기병보다 훨씬 강하고 당대 고구려기병은 세계최강입니다.
왜냐구요..수나라전신인 북중국을 통일한  북주가 북제를 멸하고 북위의 강역을 모두 회복하고 그 막강한 군사력으로 황제가 직접 고구려를 침공합니다..이때가 고구려 평원태왕때인데 고구려군이 배산대첩에서 승리하고 북주는 패주후 북주의 황제무제까지 그 후유증 으로  그해 병사하고 어린황제가 등극하는데  이때 외척인 외할아버지가 제위를 찬탈하고 수나라를  세웁니다.
꿈꾸는자 17-09-06 21:41
   
수나라는 고구려때문에 새워진거죠..그리고 북위,북제.북주.수나라,당나라 모두 기마민족인  선비족의 나라입니다..
이들의 기병은 한족왕조의 기병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그런 당대의 최강기병을 가진국가들과 싸워 이긴 고구려군입니다.
로마군이요~그냥 한주먹거리도  안됩니다..
그리고 고구려군의 군사대행렬도를 보면 검병도 방패를 들고 갑옷으로 무장했고 창병도 방패를 들고 갑옷을 입고 있습니다.
고구려군도 보병은 중장보병이라는 얘기죠..
중장보병이 그리스나 로마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확실히 해두죠.
     
Marauder 17-09-06 21:45
   
좀 너무나가신듯 한데... 일반론으로 가면 집니다. 대부분이 전투에서 이기는건 동의하지만 전쟁은 조금 다르죠. 몇가지 조건을 좀 유리하게 맞춰줘야죠. 로마도 전성기때는 엄청나게 강했고 풀파워로 싸우면 이길만한 존재가 없죠...
dddeee 17-09-06 21:43
   
청나라 노예로 300년간 살더니 청나라 만주족역사도 자기꺼라고 우기니.. ㅎㅎ 한반도 흡수야욕때문에 만주랑 북방역사를 한민족으로부터 분리하는 동북공성에 대응하는 정부라던가.. 민간의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한거같습니다.
촐라롱콘 17-09-06 21:50
   
북방지역과 연관된 역사에서 우리 스스로 과대망상하는 부분을 한 가지 지적하자면.....

일부 몇몇 부족들 또는 일부지역을 복속시키고 영향력을 행사한 것을 가지고
해당지역 전체를 장악했다는 식으로 해석하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고대시기에 '만주는 우리땅'이라고들 흔히 말하지만
(만주라는 명칭 자체도 근세시기에 만주족의 후금~청에 의해 성립된 개념이지만)

엄멀히 말해 만주지역에 발을 걸쳤던 우리민족의 역대 국가들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어느 한 나라도 만주지역 전체를 장악했던 시절은 없었습니다.

설령 고구려-발해와 같이 중남부만주 일대를 대부분 영유했다하더라도 나머지 북만주일대에는
엄연히 퉁구스계 또는 실위계 민족들이 독립적 또는 반독립적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고대시기의 지역-민족개념이 혼재된 명칭인 읍루, 말갈에 해당하는 범위는 생각보다
상당히 넓어 옛 사서에는 그 북쪽끝을 알 수 없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주로 퉁구스계민족들의 생활권범위
대부분을 아우르는 오늘날의 오호츠크해~더욱 멀게 잡으면 캄차카반도 인근에 이를 정도로
광범위한 지역이었습니다.

읍루와 말갈 일부를 우리민족의 역대국가들이 아울렀을지언정 결코 대부분을 아우르지는 못했습니다.

이는 마치 조선족이 중국영내에 있다는 것을 기화로 한민족 전체가 중국영역 또는 중국역사라고 주장하는
것과 논리적으로 하등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불과 대략 10년 전에 환빠들의 주장이 어느정도 반영된 한국-몽골 국가연합론이
국회를 비롯한 정치권에서도 한때나마 논의되어졌던 시절이 있었는데...
정작 나중에 이러한 소식을 듣게된 몽골인들 대부분에게 비웃음만 샀었던 부분은
정말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이제는 정말 도를 넘는 과대망상증에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Marauder 17-09-06 21:52
   
뭔가 착각하고 계시는듯한데 그렇게 주장한적 없습니다. 그래서 시작할때 재야사학 이야기는 담을 쌓고 이야기한겁니다. 재야사학과 담을 쌓겠다고 말한 순간부터 최소한 이글에서 북방에 대한 인식은 주류사학의 인식에서 달라질게 없습니다. 제가말하는건 첫번째로 친연성이고 두번째로는 한족과 분리해서 보는 객관적인 시각인것입니다. 중국 옹호하는 내용은 그만보고 싶군요
     
Marauder 17-09-06 21:54
   
개인적으로 재야사학을 좋아하거나 그 시각을 수용하고 말고를 떠나서 어디까지가 우리나라 땅이었다 이런 부분 완전히 칼같이 그어놓고 우리나라와 친연민족으로써의 북망민족역사를 재조명한다는 뜻이지 그 나라 역사가 우리나라 역사라던지 저 민족이 우리민족이라고 주장한게 아닙니다. 물론 다른 글에서는 앞으로 그렇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재야사학계 쪽이 뭔가 다른 증거를 가져오거나 혹은 발해나 고구려의 영토가 넓었다는 다른 학술적 발표가 나오면 그때는 그렇게 말하겠죠. 하지만 최소한 여기서는 아닙니다.
     
막걸리한잔 17-09-06 22:08
   
이제 살다살다 별소리 다하네..
만주와 한반도가 분리된 역사가 얼마나 있다고 그런 주장을 하시나요??
만주에 여러 국가가 설립된 배경들이 대부분 어느 나라와 관련되고 어느 민족과 관련된 나라입니까??

퉁구스가 다른 민족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러니까 우리 역사가 아니다???
님아 중국이 중화사상 주입하고 동북공정을 주장하면서 동북 소수민족 동화정책을 편다고..
퉁구스족이 중국역사로 된다고 생각하나요???

러시아에 전혀 동화되지 않고 자신들의 문화를 그대로 지켜오는 퉁구스족들은 한국인들과 함께 역사를 공유한다고 말하는데..
왜 중국인들만 그런 황당한 개소리를 할가요???
          
촐라롱콘 17-09-06 22:15
   
[[러시아에 전혀 동화되지 않고 자신들의 문화를 그대로 지켜오는 퉁구스족들은
한국인들과 함께 역사를 공유한다고 말하는데.. ]]
.
.
이거 통계적으로 근거가 있는 사실입니까...???

어디서 한국에 정착하고 싶은 소수민족 몇몇이 듣기좋게 언급한 부분 가지고
해당 소수민족 대부분이 그렇다고 과대망상하는 건 아니구요....??? ^^
               
막걸리한잔 17-09-06 23:07
   
어디서 그런 과대망상에 빠져서 개소리를 합니까??
한국에 정착하고 싶은 소수민족 몇몇??
장난치십니까??
아이고 미치겠네 그들의 전통 수렵문화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민족들을 인터뷰한 내용들입니다.
러시아에서는 발해의 역사를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개소리 그만 하시죠..
한국에 올일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꿈꾸는자 17-09-06 21:52
   
수성전으로 청야전술로 이겼다는 한심한 소리가 나올까봐..한마디 더 하자면..
야전에서 대규모 회전을 통해서  적의 대군을  물리칠 능력이 없다면  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임진왜란보시면 잘 이해가 될겁니다..
반면에 고구려가 벌인 전쟁은  백제가 멸망후 사방이 포위되고 당군이 백제지역을 보급기지겸 퇴각로로  사용할수 있기전까진.
적이 수십만대군이던 수백만대군이던  모두 몇개월후 고구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반면에 임진왜란은  7년이나 갔죠..조선군이 야전에서 왜군을 무찌를 힘이 없었으니까요..물론 지상전에서요,
참고로 북주와의 전쟁도  황제의 친정이기에 수십만대군일겁니다..적군이..30~50만사이..
     
Marauder 17-09-06 21:58
   
객관적으로 두나라를 붙일려면 결국 수성전이아닌 공격전도 이루어야겠죠. 로마군대가 수당처럼 처들어온다고만 가정하면 장담컨데 백전 백승일겁니다.
          
꿈꾸는자 17-09-06 22:17
   
로마군이 고구려에 쳐들어왔든 고구려가 쳐들어갔든 고구려군이 야전에서 로마군을 학살할겁니다,
이건 로마는 보병이 주력이기에 고구려군엔  특히 기병엔 완전히 상극이기에  결론 지을수 있죠,
아틸라의 훈족이 로마군을 박사낸 이유이기도 하죠..
꿈꾸는자 17-09-06 21:54
   
핸드폰이라 글 빠르게 못 쓰겠네..다음에 봅시다.
꿈꾸는자 17-09-06 21:56
   
로마의 중장보병  수십만 그냥 웃지요^^
비좀와라 17-09-06 22:51
   
로마와 고구려와의 대결이라?

로마가 가장 군사력이 강했던 시기는 삼두정치 시기죠. 이 당시 시이저 /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가 공동 통치시에 로마가 패권을 잡는 시기 입니다.

폼페이우스가 시리아 등지를 통합하고 시이저는 갈리아를 통합 했지만 크라수스는 스팔타카스 검투사 반란을 진압한 정도 밖에 안되어서 파르티아 원정을 갑니다.

그리곤 파르티아의 궁기병에 완전 녹아 버리죠. 애당초 로마의 군단병은 중앙아시아의 궁기병엔 상대가 안됩니다.

가정을 한다는 것이 우습지만 고구려와 로마가 붙어 있었다고 한다면 로마는 고구려에 개박살 난다라는 것이죠.

아틸라의 훈족의 장기가 수성전 입니다. 그리고 텡그리 신앙을 가지고 있었고요. 훈족을 신라계나 가야계로 보지만 사실 고구려의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죠.

앞서 말했듯이 훈족의 외모를 중앙 아시아의 백인의 모습이라 주장 했지만 바티칸의 문서고에서 발견된 문서로는 눈이 쫙 찢어지고 광대뼈가 튀어나온 모습이라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바로 몽골족이고 고구려계란 말이죠.

반면에 중앙아시아 백인의 모습을 지니고 있던 신라와 가야와 관련이 없다는 것이 확인이 되었다고 할 까요?

이렇듯 고대나 중세 까지 열병기가 활성화 되기 전 까진 유럽의 군사력은 동양 군사력에 비해선 한계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레스토랑스 17-09-06 23:07
   
고구려를 멸망시킨 신라가 더 강함
     
꼬마러브 17-09-06 23:27
   
신라가 고구려를 멸망시켰다기 보다는 .. 고구려 스스로 자멸했다고 보는 것이 더 팩트에 가까울듯 합니다.
꼬마러브 17-09-06 23:28
   
여진족의 역사는 한국사에 포함시킬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산해관 입성 전 후금까지의 시기는 절대로 중공의 역사로 볼 수 없지요.

임시정부 때도 여진족을 포함한 북방민족의 역사를 한국사에 포함시켜 교육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임정 때처럼 북방민족 전체의 역사를 한국사에 포함시키지는 않더라도.... 여진족의 역사를 한국사에 포함시키는 것은

명분적으로나 전략적으로나 모두 유효하다 할 것입니다.
밥밥c 17-09-07 01:06
   
'동경요양부(東京遼陽府)는 본래 조선(朝鮮)의 땅이었다.'

 요사지리지 동경요양부의 엄청나게 많은 분량의 기록중 맨 첫 문장입니다.

 '요나라'조차 자신의 지리지의 첫 문장을 '이 땅은 본래 조선이였다.'고 적었으며 , 이 지리지를 감수한 것은

 이후 '원나라'죠.

 '원나라'도 너무나 당연한 기록이라고 생각하니 이대로 남겨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주류사학은 고조선은 존재하지도 않으며, 있다고 쳐도 한반도에만 있었을 뿐이고,

'요나라','원나라'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64109&cid=49346&categoryId=49346



 그들에게 사서 두줄 보라는 것도 너무나 무리입니다.

 단 한줄.
     
밥밥c 17-09-07 01:17
   
얼마전 청나라의 '만주원류고'가 무슨 엄청나게 무시무시한 책이라고 하는데,

 요사지리지도 똑같이 주류사학에게는 무시무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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