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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2 22:39
[북한] 임란직전 vs 2017
 글쓴이 : 전략설계
조회 : 934  

지금이 심한거 같습니다.

김성일이 뻘 소리한건 있찌만.. 사실 임란직전에 조선은 전쟁준비 한다곤 했지요.


이순신이 특진을 해서 전라좌수사에 임명된 것도 선조가 여진전쟁에서 남다른 공을 세운 이순신을

전쟁전에 알아보고 대신들이 반대했음에도 적임자로 보고 임명한 것이고..


경상도쪽은 전쟁이 안 날 걸로 봤지만.. 조선 전역이 나름 전쟁준비했지요..

단 육전에서 십만대 병력과 맞서 싸울 병력과 시스템을 바꿀만한 정도는 준비를 못 한 것이지만..


근데 지금은 뭔지..

연평도 맞을 때는 이유없이 맞았구만..

(천안함 이후 미해군 항모 서해안에서 훈련 예정때문에 정일이가 겁나서 도발..)


북한이 방어적 핵개발이란 말은 인제는 막걸리고..

정은이가 핵 선제공격 서울 불바다 떠든게 몇번인데.. 그런 소리 고마해야죠..

최근까지 백령도 먹자고 코 앞에까지 간 정은인데..


남북대화..

다 좋지만.. 그 대화 상대란게 정은이죠..

우리가 잘못한게 없는데.. 백령도 쳐먹겠다는.. 서울 불바다 떠들던

정은이죠..


그 정은이와 대화(남북화해)를 위해서..

사드도 배치하지 말자..

이건 종교같습니다.


쌍팔년도 임수경이 북한 올라가던 그때 감동과 희열에 아직도 젖어있는 증후군 환자거나..

김대중정권 햇볕정책 당시 좋았던 시절에 사고가 머물렀거나..


현실을 안 보는 것임..

북한에서 수소폭탄실험하고.. 남한 불바다 만든다 그래도

남북대화.. 정은이와 대화 한다고..

방어무기 필요없다라..


이 정도 생각하는건 대단한 종교네요.


그럼 우린 언제 방어해야 될까요.

정은이와의 대화가 성사될 때까지는 사드고 뭐고 다 내제끼고

정은이가 착한 아이가 될 때까지,

믿습니다~ 하고, 기다려야 됩니까?


수소폭탄 탑재한 미사일이 휴전선이라도 넘어와봐야..

그제사 정은이 개개끼 진짜 때리네~ 하고..

그때 방어무기 사들여 막자는 건가요?


자기 대가리로 날아오는거 확인해야 그때 방어한다?

언제 방어합니까?


정은이와 대화 위해서.. 방어무기 필요없다는 지금이..

아무래도 임란직전보다 더한 것 같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 일부 정치인들 때문에 백성들은 알몸으로 북한 수소폭탄 상대하란 겁니까?

수도권 사드 언제 할겁니까.. 현정권 말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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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바 17-09-12 22:59
 
너무 나가신듯.
1592야 류성룡이 이순신에 묻어서 명재상소리 듣고있지만, 그 후손들이 쉴드쳐서 어느순간 그리바뀐거고 본래 율곡이 했던 10만 의 군대는 보유해야 한다는 주장이 즈려밟힌 연유로 육상병력의 취약한 수준이 우리민족 역사상 최약체이던 시절이던 그때를 현재와 비교할 수있나요?

현재 우리 능력은 전성기 고구려,발해급은 아니지만 통일신라수준은 됩니다. 상대적인비교로 북한은 기백만 남은 고려말기 수준
     
전략설계 17-09-12 23:05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pdf_ReadBody.jsp?Y=2017&M=01&D=25&ID=2017012500099

임란에 대해선 이 분 글이 상당히 정확합니다..
이순신이 특진을 해서 전라좌수사로 간 것도 선조가 상황을 준전비상태로 본 것이 주효했고요
     
mymiky 17-09-13 01:33
 
율곡 이이의 [십만양병설]은 현대 연구경향에 따르면,

율곡 제자들이, 스승을 높이기 위한 미화로 추측됩니다.
동시대 기록에는 없고, 후대의 율곡의 제자들의 문집에서나 볼수 있으며

만약, 율곡이 그런 주장을 진짜 했다면,

그것은 일본을 방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항상 조선의
제1차 외적이였던 여진족을 방어하기 위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자기자신 17-09-13 02:46
 
조선왕조실록에도 있습니다만 선조때 율곡이이선생의10만양병설을 부정적으로 봤기때문에 후대에 다시 떠오른 기록있죠
               
mymiky 17-09-13 07:11
 
조선실록에는 없고, 정확히 수정실록에 있는 내용이죠.

단, 선조수정실록은 인조-효종때 만들어졌고,
인조반정이후 서인들이 집권하던 시기에 쓰여졌다는 것을 염두해야 합니다.

율곡 이이 본인은, 당파를 나누는 사람은 아니였지만.

그의 제자들은 훗날 서인 집단을 이루었으며,
스승인 율곡 이이와 생모 신사임당의 추숭사업을 열렬히 하였습니다.

서인들의 주장은,

[우리 스승인 율곡이이가 십만양병으로 왜적을 방비하고자 했으나,
류성용(당시 동인)이 반대해 하지 못해, 결국 왜란이 일어난 것이다.
-라는 것이 주요논리죠.]
                    
꼬마러브 17-09-13 07:34
 
논어도 공자 사후에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논어의 사료적 가치가 없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율곡의 십만양병설이 허구일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기록 그 자체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어떠한 기록을 부정하고자 한다면 그에 대응하는 또다른 기록을 제시해야 함이 마땅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가능성은 그저 '추측' 내지는 '가설' 에 머무를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자신 17-09-14 02:19
 
수정실록도 조선왕조실록입니다

http://choongmoogongleesoonsin.co.kr/sub_10/board_view.asp?boardidx=1234&strPage=1&boardtype=11

무조건 아니라고 하기에 무리가 있네요
도배시러 17-09-12 23:44
 
북한 핵무기로 남한 공격 안하고 자폭을 해도 한반도 씨가 말라버리죠.
막걸리한잔 17-09-13 01:07
 
왜 아베새끼는 상종하지 말아야하니가 일본과 절대 대화하지 말아야겠죠?? 그러면??
서로 적대적 반감을 지속적으로 상승시켜서 중국과 일본 좋은일 해주게 생겼습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

핵으로 일본을 초토화 시킨다고 했지 남한을 핵으로 초토화 시킨다고 햇나요???
킬체인이네 뭐네 이거나 북한에서 불바다네 뭐네 이거나 도찐개찐이죠..
남북이 적대감만 상승시켜봤자 중국과 일본만 좋은일 시키는 꼴입니다.

말로만 평화통일 평화통일 주장하지 말고 실제로 평화통일을 하려면 일단 적대감부터 없애야 하는데..
그러면 서로 적대감을 드러내지 말자고 대화를 해서 상호간의 협의를 해야 풀리지..
적대감만 지속적으로 더 증가시켜서 뭘 한다는건지..

또 사드가 알맹이도 없이 들어와서 배치돼있는데..
사드가 종교라뇨..
사드 배치하면 핵을 방어한다고 주장하는게 종교 아닌가요??
실제 요격 미사일도 없는 껍데기만 왔는데요..
그것도 미사일 한기당 100억씩 해서 그걸 미국이 사서 지원해주는것도 아닙니다.
미국은 지들 레이더 사용하고.. 미사일은 니들이 거금 주고 사서 써라 이런거죠..
제발 알고서 말하길 바랍니다.

북한이 미국을 위협할 수준정도의 핵과 미사일을 개발했고 또 사드를 뺄수도 없게 몰래 기습작전으로 들여놔서 어쩔수 없이 놔주는것입니다.
다정한검객 17-09-13 01:33
 
한군데만 씁시다
Banff 17-09-13 05:18
 
영변폭격계획 1994년에 비하면 아직 그다지.  그 당시 6월에는 정말 생필품 사재기 열풍 불었었음. 

폭격은 무슨.. 그해 7월 김일성 죽고, 역대 최악 더위 열풍 불었었음. 바로 성수대교, 삼풍 무너진건 덤.

그리고 보수라고 하는 자들이 임수경이 평양간걸로 매번 종북선동질 할때, 같은 장소 같은시간에 5공황태자 박철언도 같이 박수치고 있었던건 다들 모른척 하시대?

* 아.. 여기 동아게.. ㅋㅋ 정게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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