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중국군 한국전쟁 당시에 민간인 상대로 범죄가 없다고 알고 있는데 그건 상당히 잘못된 사실이라는게 알려졌습니다 이건 한국전쟁 이후 1957년까지 중국군이 주둔한 이후 사건인데 교통사고로 무려 416명이 사망했고 강 간 사건은 68건 강 간 및 통간 강 간 미수 사건이 1956년에 208건이나 있었고 또 중국인 특성 답게 북한에 내정간섭 및 점령군 행세하면서 무례한 행동을 했다는 군요...잘못된 이상한 정보가 흘러서 마치 중국군이 양호한 군대처럼 묘사하는데 불과 2-3년 이내에 이정도로 사건이 많은 군대라면 미군은 양반이라는 생각이 들고.. 거의 일본군과 수준이 동일한 군대인데요? 중국군이 질이 나쁜 군대임라는 거은 역사적으로 증명이 됩니다 고조선때 한무제가 보낸 군대도 죄수+흉노족 출신 병, 관구검이 고구려 공격할때도 오환족 선비족 또 중국인 죄수들 동원, 당나라 역시 질 나쁜 농민병이고 몽골이 고려 칠때 가장 약탈이 심하고 고려인들을 학살한 부대도 몽골에 투항한 남송 중국인 출신 부대고 홍건적은 서경인을 포함해서 관서 민간인을 십만명 이상 학살해버리고 역시 조선에 구원왔다는 명나라 군대는 싸움보다는 조선인 수급을 전공으로 포장하고 수하 병력들은 강 간이나 약탈이나 하고 또 청나라 때 병자호란때도 투항한 명나라 장군이나 병사들이 조선인을 악랄하게 대하거나 또 근대 시기 원새게를 비롯한 청군이 임오군란때 조선인 병졸이나 민간인들을 학살하고 청일전쟁때 약탈 및 강 간으로 인해서 민심을 잃어서 적지 않은 조선의 지식인들이나 백성들이 일본을 응원하기도 합니다.. 참 거의 악의 존재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한국 전쟁 중에 남한 지역 내에 중국군의 범죄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