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
서기전 1세기∼서기 3세기경 한강(漢江) 유역으로부터 충청·전라도 지역에 분포되어 있던 여러 정치 집단의 통칭이다. 《삼국지》 동이전에는 마한지역에 위치한 54개 소국(小國)의 명칭이 열기되어 있는데, 큰 것은 1만여 가(家), 작은 것은 수천 가였다고 한다. 규모가 큰 나라의 지배자는 ‘신지(臣智)’, 작은 것은 ‘읍차(邑借)’라고 하였다.
백제가 마한을 합병(정복아님)했고
(369년경 남으로 마한과 대방을 복속시켜 이전까지 백제의 지배권 밖에 있던 전라도지역을 복속시켰다)
외국의 견해는 1차 열도 이주는 한반도와 열도가 육지로 연결되었던 먼 옛날에 한반도를 거쳐 왜로 인구가 이주했고,
2차 이주 역시 한반도인들이 열도로 이주한것으로 보고있습니다.
한단고기에는 마한에 속해있던 남쪽에 왜국이란 나라가 열도로 이주했다고 하고있습니다.
이들은 백제, 신라, 가야와 같이 마한(한반도)으로 온 이주민들이 구성했던 나라로 원래 고조선 번한으로 이주한 중국계 이주민들 집단이며, 왜인+번한+마한 문화, 혈연집단이 섞였으니 마한과 공통적인 문화도 있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