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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3 12:45
[중국] 중국인 들에게 원나라 몽골인들이 한짓 ㅎㄷㄷ
 글쓴이 : 몽키다이
조회 : 3,541  

중국인 교수 신력건의 분석:


http://blog.daum.net/shanghaicrab/16153929



중국인 교수가 원나라 몽골인들 지배 당시의 중국인들이 당한 처참한 역사를 말한다. 



1. 중국 한족 신부 여인의 첫날밤 초야권은 무조건 몽골인이 가짐. ㅎㄷㄷ  

    ( 그래서 당시 몽골 지배시기 한족 여인들은 첫아이를 무조건 낙태시킴. )



2. 원나라는 문명이 퇴화된 사회. 처참한 한족의 노예 사회 

    ( 당시 쿠빌라이의 신하 였었던 몽골인 아하마는 한족 노예만 7천명 소유.  )



3. 모든 한족 마을에 몽골 1가정이  파견되어 감시 및 군림함.

    한족 반란을 막기 위해 5가구 중 한가구만 요리용 칼 사용 가능. 

    ( 요리 안할때는 칼은 오직 몽골인 집에 놔두어야함. )



4. 엄청난 수의 중국인 학살. 쓰촨에서 수백만 죽이고, (1223년) 남송 인구가 약 7천만금 인구가 약 3천만 정도  


   였는데  몽골이 송나라 정벌후  70년후에 원나라 당시 인구가 5,883만 으로 줄어듬.  


   몽골인들은 한때 산둥연해 일대에서 매년 여름 가을 교체기에 바다에 마을의 한족들을

   집어던져 넣으면서 한족의 인구증가를  통제하고자 햇음.



5. 한족 노인은 60세가 되면 반드시 들판에 보내져 묘혈 속에서 죽음을 기다리게 함.





몽골인에 의해 한족 인구 절반 이상이 도륙당하고 결혼하는 중국인 여자들은 다 X간 당햇는데도


자랑스런 중국의 역사라고 오늘도 중국 한족들은 자위하고 있다. ㅉㅉㅉ



원나라가 중국 역사라면  지금 몽골 공화국은 무슨 괴뢰국 이란 말이냐?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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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라롱콘 17-09-23 13:36
   
몽골침략에 따른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사라진 것은 당시의 고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물론 몽골에 피해를 당한 고려와 중국의 금과 남송은 나라사이즈 자체가 다르니

피해규모와 절대인구수에서는 중국쪽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피해를 당했겠지만....

이렇게 우리 또한 몽골에 의해 무참한 피해를 당했으면서도... 오늘날 일부 정신나간 인간들이

우리나라와 몽골이 같은 뿌리라느니 어쩌니 하면서 마치 친형제를 대하듯하는 친밀감을 드러내는 것을

보면.... 정말 기가 찰 노릇입니다~~~
     
국산아몬드 17-09-23 13:40
   
고려의 인구절반이 사라졌다는 실증적인 증거있어요?
          
mymiky 17-09-23 14:22
   
예전에, 한일 인구 비교 그래프를 어느 논문에서 본적이 있는데..

한국이 일본보다 인구 많다가, 뚝 떨어질때가 대몽 항쟁기간이더군요..
그때부터 그래프가 크로스 오버가 되더니, 
그뒤부턴 일본이 한국보다 인구가 많아짐..

우리나라는 고려말에 인구 떨어지고 좀 반등하다가,
왜란, 호란때인 17세기때 다시 뚝 떨어지고,

w류 모양이 꺼구로 그린거 같이 생겼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왜란이 7년중에 직접 전쟁기가 한 2년 몇개월 정도인데
몽골 항쟁기때는 30년중 직접 전쟁기간만 11년에 달합니다.

우리 나라 역사상 가장 처절했던 시기란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고봐요..
               
국산아몬드 17-09-23 18:11
   
구글,네이버 다 찾아봤지만 고려시대 인구변화에 대해 제대로된 연구는 없네요.
인구추정도 2백만에서 5백만까지 2배 넘게 편차가 납니다.
몽고 침입으로 인한 사망자도 44만에서 100만까지 다양하네요.

제대로 된 연구조차 안되어 있는데  고려인구가 절반이나 감소되었다는 주장을 자신있게 할 수는 없습니다
          
6시내고환 17-09-24 10:50
   
포로로 잡혀간 백성들만해도 십만명 단위로 잡혀가고 성 단위로 학살한 기록 남아있는거 보면 우리도 결코 약하게 당하지는 않았죠..
               
6시내고환 17-09-24 10:51
   
거기에 환관 차출, 공녀 제도가 80년 정도 이어진거봐도 답 나오죠..
     
촐라롱콘 17-09-23 16:32
   
그리고 고려가 금나라 들어서기 적전에 완안부가 주도하는 여진족과 피말리는 혈전을 벌였고...

여진족 금나라가 요나라-송나라와 전쟁할때는 발해인들을 가까운 혈족처럼 대하듯이 하며

요나라-송나라와의 전쟁에서 발해인들을 총알받이로 내세우더니 안정기에 접어들자

효용가치가 떨어진 발해인들을 산동으로 강제이주시키고 맹안모극제에서도 탈퇴시키는 등

피지배계층인 한족들과 별 다름없이 대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나라역사를 우리 한국사로 편입하자는 정신나간 부류들이 간혹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청나라도 마찬가지 경우구요! 청나라에 의해 2차례의 전란을 겪고 어찌되었던 조선국왕이

치욕적인 항복을 하고 무려 수 십만에 달하는 포로들이 잡혀갔음에도 불구하고

마찬가지로 청나라 역사도 우리 역사로 편입하자는 정신나간 부류들이 존재하니..ㅉㅉㅉ

원나라 역사를 중국만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부류들 만큼이나 한심스러운 부류들입니다!!! ^^
          
mymiky 17-09-23 17:08
   
엄밀히 말해서,
중국의 동북공정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온거지..

중국의 동북공정 이야기가 안 나왔을땐,
우리가 청나라를 편입시키고 말고하는.. 그런 이야기 안 했습니다.

중국이 칭기즈칸도 자랑스런 중국인이고,
청나라도 중국꺼니,

그위에 쭉쭉 올라가고 발해, 고구려도
중국의 지방정권이네 어쩌네- 입방정 안 털면,,

한국인들도 청나라를 편입시켜야 하네 마네.. 그런말할 이유도 없죠.

비슷한 이유로

일본이 독도 이야기 안 꺼내면,
한국인도 대마도 이야기 굳이 안 꺼내잖아요?

진짜로, 대마도 주라고 그런말을 하겠습니까? 

그냥 개소리엔 개소리로 응답해준다는 것에 가깝죠.
               
바람노래방 17-09-23 19:35
   
임정국사교과서에도 청과 조선시대를 남북국 시대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동북공정 때문은 아니죠
          
무라드 17-09-23 19:07
   
한족들은 정말 금,원,청의 역사가 자랑스러워서 지들꺼라고 우기는 걸까요
               
6시내고환 17-09-24 10:53
   
자위질이라고 보심이 ㅎㅎ
          
카아악 17-09-24 01:04
   
졸라똥콘...이 자는 뭐하는 작자인지??? 니뽕진인가???

이 작자의 논리대로면,  한국전쟁을 겪었으니,  북한은 우리역사가  되면 안된다는 거잖아??
삼국시대는 어떻고??? 
삼국간 전쟁을 했으니 백제는 일본사!! 도  가능하겠네??

일제 친일파쉑이들 피를 쪽빨아 쳐 먹었나??  우리의 역사중 작은흠 하나를 쏙 끄집어내어  매국하는 방향으로만 해석질 해대네????

중국의 아큐정전을 얘기하는 본글에다가 , 
등치불가한 이유로  니들도 그랬네... 하는 댓글다는  꼴은 뭐구??

이거 정체가 뭐지???

어디 허접한 구석탱이에서  지식좀 접한 걸로 으시대며 논리를 설파하나,
그 속내도 뻔히 보일뿐더러 논리얼개도 엉성한  전형적인 머리나쁜 매국노 성향인데???
               
촐라롱콘 17-09-24 12:15
   
크아악.. 이 자는 뭐하는 작자인지??? 국적이 한국인인 것은 맞는건지....???

내가 위 댓글들에서 작성한 내용의 주된 요약은

우리나라도 나라사이즈와 인구수에 비례해서는 중국에 못지않게
몽골, 여진-만주족들에게 침략과 시달림을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몽골, 여진-만주족들에게 혈연적 친밀감을 느낀다거나
심지어는 그들이 세운 금-청나라까지도 우리 역사에 편입하자는
과대망상증 환자들의 행태가 하도 어이가 없어 비꼰 내용밖에는 없는데....

몽골,여진-만주족과 우리가 같은 민족 같은 역사를 공유하지 않았라고 주장하면
니뽕진이고 매국노가 되는 건가요....??? 이 무슨 말도 안되는 무개념 논리인지...ㅋㅋㅋ

그렇다면 님은 제 댓글의 요지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신지....???

물론 동의하고 안하고는 자기 자유지만, 이렇게 인격모독성 무개념 글을 초면에
남발하는 것은 정말 무개념인 것 같습니다만....???

님의 정체가 도대체 뭘까요....???

우리와 혈연-언어-문화적으로 공통점이 희박한 몽골족들....
그리고 우리와 오랫동안 이웃에서 아웅다웅했으니 혈연적-문화적 측면에서
몽골족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우리와 가깝겠지만... 그렇다고 우리와 같은 민족의 범주에
들어가기에는 큰 무리가 따르는 여진-만주족들이......
.
.
설마 우리와 같은 역사와 문화-혈통을 공유한다는 과대망상을 하고 계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카아악 17-09-24 22:44
   
1,
졸라똥콘씨. 발놀리에 따르면 우리역사로써 편입이 불가한 두가지 조건이 있는데
하나. 두 나라간 전쟁을 했는 경우
둘. 혈연 문화적 측면서 상대적 거리가 있을 경우.
라고 했다.

하나에 따르면
삼국시대 각 국가는 서로 전쟁을 했고,  현대에 이르러 한국전쟁이 있었다.
그럼 고구려 백제 신라중 어떤게 우리역사이고 어떤게  다른 나라의 역사이지?
동북공정에 따르면 고구려 백제가 중국역사요 , 일본은 백제는 물론 고구려도 자기들 것이라는 형국에
매국사관인 당신 견해에 비춰, 고구려 백제는 남의 역사요,  오직 신라만이 우리 역사라고 보면 아귀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데
동의하는가?

또한 너님의 농리에 따라
한국전쟁으로 인해 남의 역사가 된 북한사는 어느나라 역사인가? 중국 지방정부사인가?

둘. 혈연측면에서 상대적 거리가 있으면 남의나라 역사라 했는데. 졸라똥콘씨 개인사로 축약해 비유커든

졸라똥콘의 증조부 고조부 그 윗대 조상들이 있을터.
고조부는 그 이상의 조상들보다 혈연적 문화적 측면에서  너님과 가깝지만,
그렇다고 너님 가족 범주에 들어가기에는 큰 무리가 있으니
너님 말대로면 외국인이겠네?
따라서 고조부 이상부터는 외국인에  남의  역사이고??

그래서 물었다?
당신 정체성은 뭐냐고??? 당신 뭐하는 작자냐니깐???
댁 놀리대로 세상을 관조해보니, 난 U가 도대체 뭐하는 쌍판대기인지 몰겠다니깐??????
느님은 알까???

한편,
문화적 측면에서도 상대적 거리가 있으면 남의 역사라 했는데
문화가 무슨 똥싸는 횟수를 측정하는 것인가? 아니면 땅따먹기식 구획을 짓는 일인가?
문화가 문화일 뿐이지, 동일문화에 칼로 물베듯  상대적 기준을 들이대면 떡하니 갈라지는 개념이던가?
솔로몬에 나오는 아이를 나누면 너 아이, 내 아이가 되느냐 이말이다 !! 응??

논리에 합리성이 결여되니,
똥리가 되어서 여기저기 구린내를 풍기고 있음을 정작 졸라똥콘씨만 모르는것이
전에도 말했듯, 매국성향에 머리가 대단한(石頭)
정체성을 지녔음을 충분히 증명한다고 봅니다만??

2,
상대적 친연성이 부족해 고대에 만주에 거주했던 만주인들이 닥치고 중국인이라면
하여 고대에 만주에 있었던 우리 국가들은 모두 중국사일 것이니, 그런식이라면
오늘날에 내가 서울족이요. 나와 상대적 친연성이 모자른 경상족, 전라족은 모두 외국인 이겠다??
경상, 전라역사는 남으 역사이고??
삼국시대에 서울과 강원에도 만주족이 살았다던데,
이참에 너님 입맛에 맞게  북한에 넘겨주고 중국이 관할토록 하는 건 어떨까?

금나라 스스로가 지들이 우리와 한배임을  밝혔음에도,
굳이 되도않는 말장난으로 남의 역사로 넘겨주려 악의와 악행을 내비칠게 아니라
난 매국성향에 매국사관자요라고 밝히고 떳떳하게 일뽕, 일베짓거리를 떠는 건 어떨지?

3.
꼴에 잘난척은 무쟈게 하고 싶어 하는거 같아, 내가 그 기회를 주노니,
어이, 과소왜곡하고 계시는 졸라똥콘씨?
그 대단한 천재성??으로 풀리지 않는 다음의 한-몽골간 고대역사를 술술 풀어내보시요.
매국성향답게 일본에 공헌할 수 있는 방향으로다가 ㅎㅎㅎㅎ 

1.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2&mcate=M1001&nNewsNumb=20150817999&nidx=18000
2.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2&mcate=M1001&nNewsNumb=20150818027&nidx=18028
3.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2&mcate=M1001&nNewsNumb=20150818081&nidx=18082
4.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2&mcate=M1001&nNewsNumb=20150818136&nidx=18137&dable=10.1.4

대단한 관심법의 소유자 & 낵아 그렇다면 그런것이란 호를 가진 졸라똥콘始發로 
탄생할 한-몽골사의 재해석, 그  비위상할 노고를 치하하며 , 그럼 이만.
                         
나유키 17-09-25 01:11
   
ㅎㅎ 일침 강려크 합니다.
최근에 도서관이 가까운지라 고대사 많이 읽고있는데 주류라고 하는 강단쪽 의견이
많이 힘을 잃긴 한듯 합니다.
고조선이니 대륙백제니 여기서 맨날 논란중인 패수위치나 부여쪽의 책들이
꽤나 많이 나오더군요.
도서관이면 보수성향 책들이 대부분일텐데 제가 그런책만 찾아본건지...ㅎㅎ
아무튼 비뚫어지고 왜곡된 우리의 고대사가 어서 제자리를 찾았으면 합니다.
                         
촐라롱콘 17-09-25 15:51
   
님은 민족의 정의와 개념부터 좀 확인해보고 글을 싸지르세요....^^

님 논리대로라면 그냥 좀 더 나아가 "위아더월드, 세계인류는 하나다"라고 하는 편이
그냥 속편한 논리겠네요....

그리고 [[삼국시대에 서울과 강원에도 만주족이 살았다던데,]]
.
.
이건 무슨 듣보보도못한 억지주장인지...??? 이런 한심한 글에도 대꾸를 해줘야되나..^^
님아! 만주-만주족의 개념은 삼국시대 끝난 시점에서도 거의 1,000년이상 흐른
후금~청나라 초기이자 17세기 초기이자 누르하치-홍타이치 시기에 정립된 개념입니다..

아마도 말갈을 언급한 것 같은데 말갈이랑 만주랑 개념정립 자체가 헤깔리시나.....?? ^^ 

그리고 울나라와 몽골사에 대해서 완전히 엉뚱한 아니 말도 안되는 재해석을 하시는
수고를 하시는 분은 바로 다름아닌 님이신것 같은데....^^
어디서 링크랍시고 말도 안되는 주장을... ㅋㅋㅋ

아 글쎄 칭기스칸이 울 나라 고구려-발해의 후손이랍니다...ㅋㅋㅋ
이 무슨 듣도보도 못한 엉터리 논리인지....^^

님아 그냥 해외게시판에다 주장해보세요! ㅁㅊㄴ이라는 소리만 듣게 될테니....
아니 님만 ㅁㅊㄴ소리 듣는 거야 아무 상관 없는데.. 울 나라 이미지만 손상시키는
민폐까지 끼치게 될테니 염려가 좀 되네요....^^
아니 아예 몽골에 가서 몽골인들에게 칭기스칸의 선조는 고대한국인이었다고
주장해보삼~~~ 테러 안 당하면 다행일테니.....

그리고 또 하나 궁금한 것이 있는데 나는 내가 적은 위 댓글 어디에도 일본의 '일'자도
언급한 사실이 없는데 도대체 일뽕이 왜 나오는지.....??

"조선과 일본은 하나다, 조선과 만주는 하나다 고로 조선-만주-일본은 하나다"라는
주장은 오히려 옛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단골 논리인데.....^^
ㅈㄷ 모르는 사이비-유사 신봉하는 무리들이 우리나라와 몽골-만주는 한 핏줄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옛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논리의 아류에 불과하다는 것은 도대체
알고나 있는 것인지....??ㅋㅋㅋ
                         
카아악 17-09-26 23:18
   
1.
나라의 얼을 잃어버리는게 매국노들의 특징이듯, 자신들의 논리를 잊어버리는 건 매국사관노들의 종특인가 봅니다.
이 정도면 석두(石頭)의 끝은 어딘가요?? 를 시전하는 것이지요 ㅎㅎㅎㅎㅎ (낄낄)
머리가 나쁘니 차근히 설명을 하겠습니다. ㅎ

앞서 
졸라똥내(촐라롱콘)의 농리에 따르면,
너님의 고조부는 혈연적 문화적 측면에서 그 윗대의 조상보다 상대적으로 너님과 가깝지만
그렇다고 너님 가족범주에 들어가기엔 큰 무리가 있으니, 외국인이요, 그들의 삶은 다른國의 역사가 되겠다!! 라고 하였지요.
한마디로 홍길동은 할아버지를 할아버지라 부를 수 없다는 똥리인데요.

내가 지금 졸라똥내랑 말을 하고 있는 한,
그래서 용어선택에 있어서 문제가 생긴다는 겁니다, ㅎㅎㅎ
뭐냐구요?

나: 숙신=만주족
졸라똥내의 논리 : 숙신과 만주 = 고조부와 졸라똥내의 관계로서 고조부는 외국인 = 홍길동은 할아버지를 할아버지라 부를 수 없음.

숙신 말갈등의 존재는 의무교육을 받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고, 이미 링크한 전박사 글에도 나와 있는 바이나,
내가 숙신이란 표현을 하면, 졸라똥내만은 만주족을 연상하지 않습니다.
왜? 만주족에게 숙신은  문화 혈연적 관계에서 상대적으로 먼 족속이니까요 ㅎ (남남이란 말쌈 ㅎ)
하여 고육지책으로 <숙신=만주>라 생각하는 나의 의도를 졸라똥내에게 전하기 위해서는 부득불 만주족이랑 용어를 썼던 겁니다.
 
미래의 만주족이 현재의 만주족을 언급하면 "위아더월드, 세계인류는 하나다" 가 되는 정신세계를 가진
졸라똥내때문에 지금 만주족이 결국 미래엔 만주족이 아니게 되는 -현재의 만주족 후대들은,  후세에 또한 자기 조상들을 잃게 되는-
이 개똥같은 논리때문에 벌어진 한편의 소극이라고 할까?

스스로가 자기 논리를 궤멸시키는 똥리를 가지고 우쭐대는거 보면 얼간이는 얼간이인가 봅니다 ^^~ ㅎㅎㅎ


2
전박사 글을 반론해 보라고 친히 링크를 달아주시니,
졸라똥내, 결국 단말마를 외치는데

칭키스칸과 고구려발해의 연관성은 (밑도끝도 없이) 그냥 듣보잡 논리랍니다 ㅎㅎㅎㅎㅎ
요윽시 , 호는, '내가 그렇다면 그런것' 이요 , 성향은 매국사관, 닉넴은 졸라똥내 답습니다 그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관계 확인하는 작업이 언제부터 논리로다가 둔갑해 버린건지
기본적인 교육자질조차도 의심이 가네요 ㅎㅎㅎㅎ
실력이 없고 머리나 나쁘면 착하기라도 하등가 ㅎㅎ 암튼 최악입니다 (껄껄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일왕이 백제계였음을 식민빠돌이를 숨기고 아우성 쳐 봤자, 진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세계사를 배우듯, 한국사 연구도 유럽등 세계 유수기관에서 진행중인데,
그들은 반도를 넘어 대륙사가 한국사라고 이미 인정을 하고 있는 형국이지요

오직 이를 부정하는 외국인이 있다면
그건
일본돈을 쳐 먹은 검은머리 외국인 뉴라이똥이거나, 친일양키어용학자
동북공정의 중국떼놈들이거나, 졸라똥내의 고향사람들 바고 쪽국이겠지요.

한 인간의 각고의 노력이 들어간 연구성과물은, 연구로써 화답을 하면 되는겁니다.
이에 천박하고 싸그지 없는 반응을 보이는 것은, 잉여감정 혹은 실력 능력부족을 인정하는 꼴일뿐이구요

아 물론, 일제 역사교과서가 더 바이블이며, 완벽한 항문이므로 니뽕 반자이를 외쳐대는
졸라똥내같은 위인들에게 반론이란 희대의 난망사항이란 걸 또한 잘 알고 있답니다.

4.
<조선사편수회>의 이마니시 류는 한국사를 왜곡,날조 시키기위해
불철주야 개노력을 하다가 엄지와 검지 사이에 수술을 무려 6번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근 백년을 -아니 배우는것만 못하게-
악랄한 일제가 써놓은 거짓말투성이 역사 교과서로 교육을 받아왔지요.
심지어 현재진행형 입니다.

조선 만주 일본 몽골등 어디든, 우리 조상의 발자취가 닿은 곳이라면
역사의 이름으로 우리 후손들은 그것을 더듬고 기록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전박사의 연구도 그런 새로운 시도중의 하나라고 여기구요.

일제의 망령과 귀신과 교감하며 그들을 신봉하는 식민빠돌이들, 매국사관노들이
민족혼을 갉아 쳐 먹고 있어도, 들판의 촛불처럼 한국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외국에서도 내국에서도 가열찬 연구는 진행중에 있습니다..

일뽕, 졸라똥내(촐라롱콘) ,  너씨는 역사의 신을 두려워 해야 할 것이다.    (요)
     
올바름 17-09-23 21:47
   
헐.. 촐라롱콘님 예전에는 그나마 객곽적으로 보이려고 노력이라도 하덩만 요샌 아예 논리같은거 집어치우고 하고싶은 말만 하는군요..
장기간의 전쟁때문에 싸우다 죽고 나라가 피폐해져 먹고살기 힘들어 인구 준거랑 나라가 점령당해서 학살당한거랑 같은취급하다니.. 학자로서의 자세가 많이 타락했네요 한심합니다.
          
감방친구 17-09-24 00:10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리고 저 님이 언제 객관적 견지를 취했던 적이 있는지
저는 도저히 기억이 안 납니다 ㅎㅎ
               
4번째정지 17-09-24 13:23
   
객관성 없이 왜놈의 입장에서 왜놈의 시각으로

이름은 태국의 한 대학 뇌는 왜섬의 날조 왜곡이 고향.

집에서는 후쿠시마 쌀로 밥해쳐먹으며 후쿠시마산 아사히맥주를 쳐 먹으며 니뽄 스고이~를 외치는 사람
6시내고환 17-09-24 10:48
   
와..초야권... 아무리 짱꺠라도 그 남편들의 심정은 상상할수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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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중국] 제국의 상점 -13행의 성립과 발전 (2) 히스토리2 05-25 1227
297 [중국] 광동체제의 성립과 13행 (1) 히스토리2 05-25 2361
296 [중국] 패왕별희(覇王別姬): 역사상 가장 유명한 허위보도 (1) 히스토리2 05-23 1505
295 [중국] 한나라의 '진평'에 대한 의견 히스토리2 05-19 2261
294 [중국] 중국 최고의 악녀인가 재평가가 필요한가 ---여태후 히스토리2 05-19 2203
293 [중국] 송나라 시기 대리국에 대하여 (4) 히스토리2 05-19 2097
292 [중국] 중국의 당나라 시기 남조에 대하여 히스토리2 05-19 1952
291 [중국] 신비한 여걸 '내가 불모(佛母)다'를 외치다! (3) 히스토리2 05-18 1869
290 [중국] 한족이라는 용광로 그리고 소수민족의 운명 (4) 히스토리2 05-18 1582
289 [중국] 중국 근대사를 쥐락펴락한 '송씨집안'의 세자… 히스토리2 05-17 2372
288 [중국] 중국 최악의 흑역사를 이끈 `홍위병`(紅衛兵, Red Guards… (1) 히스토리2 05-16 2671
287 [중국] 중국 역사교사의 양심선언 "중국 역사교과서는 완전… (3) 히스토리2 05-16 2268
286 [중국] 조공의 진짜 콤플렉스 漢族 (5) 히스토리2 05-15 2354
285 [중국] 마지막 황제 부의의 소련에서의 5년간의 포로생활 (1) 히스토리2 05-15 1882
284 [중국] 제갈량에 대한 6가지 의문점 히스토리2 05-15 1558
283 [중국] 당태종 이세민의 혈통에 관하여 (4) 히스토리2 05-15 3139
282 [중국] 별명으로 조롱받던 군벌들 [중국근현대사의 인물] 히스토리2 05-14 1559
281 [중국] ‘동북의 왕’ 장쭤린(張作霖)[중국근현대인물사] 2 (1) 히스토리2 05-13 909
280 [중국] ‘동북의 왕’ 장쭤린(張作霖)[중국근현대인물사] 1 히스토리2 05-13 944
279 [중국] 한국의 노먼베순 "방우용" 2 히스토리2 05-12 776
278 [중국] 한국의 노먼베순 "방우용" 1 히스토리2 05-12 1040
277 [중국] 연나라 장성이 시작된 조양의 위치 (32) 도배시러 05-08 3234
276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의 성장배경(둔전제) 히스토리2 05-08 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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