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평소 중뽕이 있으시던데..
어쩔땐 환빠같기도 하고-.- 정체가 뭐지?
공부를 많이 한 학자고, 철학 전공인건 알겠는데..
이분 역사에 대한 관점에선, 참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ㅋㅋㅋㅋ
병자 호란이,
언제부터
만주족=조선족이 같은 민족관념을 부정했기에 일어난 사건이 된겁니까?-.-
게다가, 만주족들이 고구려 후손이라 생각했다고요?
고구려 부용민족이였던건 맞지만, 정통성을 잇는다고 언제 생각했다는건지;;
정작, 만주원류고에도 자기들이 부용민족일때가 쪽팔렸는지 고구려는 빼버렸는데;;
참, 이분 학위스펙 때문에,, 지식인 취급 받으시던데..
왜이리 이리저리 가져다 붙이는게 가관이라,,
병자호란이 일어난 인과관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듯 보여
좀 황당하네요..
개화가 빨리 되었을꺼라느니?
( 정작, 일본보다 서양문물 더 빨리 받아들인 청나라는 훗날 8국연합군에게 갈갈히 짖밟히는데-.-;;)
너무 멀리나간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