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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1 21:32
[한국사] 조선 초기 국경선의 변화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2,612  

□ 서북계

: 명과의 마찰과 여진족의 활동으로 실효지배하지 못하고 방치. 이 지역 여진족 소탕하기 위해 군사행동은 적극적으로 함.

 봉집현(요양 60리 근방) ㅡ 1388 이후

연산관참 ㅡ 1480 이전

봉황성 ㅡ 1480 이후

압록강 ㅡ (조선 선조ㅡ광해군ㅡ인조 이후)


□ 동북계

선춘령ㆍ공험진 ㅡ 공민왕 1356

두만강ㆍ녹둔도
ㅡ 세종~세조 : 선춘령ㆍ공험진 실효지배
ㅡ 이후 실효지배 상실

두만강 ㅡ 간도(토문강~송화강) 1712 백두산 정계비 : 조선 조정은 정계비문의 토문강을 두만강으로 인식

간도 ㅡ 백두산 정계비 및 주변 지형 재조사 후 고종~광무황제(조선후기~대한제국) 행정편입(호구조사, 징세, 치안)

# 동북계 선춘령ㆍ공험진은 조선초(태종)에 명나라로부터 공인된 조선의 동북계로 지도 표현시 반드시 조선 영토로 표시해야 함(두만강 이북 700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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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7-11-01 21:39
   
감방친구 17-11-01 21:50
   
명나라 시대 조ㆍ명 국경선(조선의 서북계)
ㅡ 남의현 교수

https://youtu.be/ea5EZJXiaNo
감방친구 17-11-01 21:52
   
고려 중기부터 조선 전기까지 동북계(공험진ㆍ선춘령)
ㅡ 이인철 교수(선춘령 일대 실측 답사)

https://youtu.be/TH_pQHyujbE
감방친구 17-11-01 22:12
   
고려시대까지의 압록강은
ㅡ 현재의 요하거나 요양 근처의 요하지류
ㅡ 현재의 압록강

이렇게 두 개가 있다

서로 다른 록자를 쓰는 압록강이다

압록강이 지금의 압록강만 남게 된 것은
여말선초에 명이 요동에 진출해 그 지역을 장악하게 되면서

ㅡ 이상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의 압록강 위치 연구 요약


이렇게 압록이라는 이름을 가진 강이 병존한 것은
순우리말을 한자로 음차한 결과로

압록은
우리말로 크다, 혹은 큰 강을 뜻하는 어떤 말의 소리값을 한자로 음차한 것이다

ㅡ 압록
ㅡ 엄리
ㅡ 아리
ㅡ 아무르

ㅡ 이상 나의 주장
     
Marauder 17-11-01 22:19
   
대명일통지는 1461년에 나왔고 또 고려가 아닌 조선의 압록을 표현한것이라 지금 압록수를 뜻하는것으로 보았는데 어제 이야기하신 바로는 조선초기도 압록은 요수라고 이야기하셨는데... 그의도를 알기가 어렵군요. 아니면 대명일통지에서 표현하는 압록수가 고려시대 이야기인지? 무슨뜻인가요?
          
감방친구 17-11-01 22:19
   
님 진짜 사람 미치게 하시네요
          
감방친구 17-11-01 22:21
   
도대체 댓글을 몇 번이나 썼다 지우며 사람 골탕을 먹이는 겁니까? 예? 일부러 그래요?

길게 쓴 답글을 몇 번이나 날려 먹게 하냐구요
미치겠네 진짜
               
Marauder 17-11-01 22:25
   
죄송합니다. 말이 달라보이길래 잘못 기억하고있는건가 의심이되서... 일부러일리 있겠습니까.
                    
감방친구 17-11-01 22:30
   
님 이런 식으로 질문댓글 썼다 지워서 골탕 먹인 게 한두 번이 아니예요
                         
Marauder 17-11-01 23:50
   
오늘 세번달고 지웠는데 님이 댓글달고있는지도 몰랐고... 혹시 전에도 더있습니까? 아니근데 왜 그걸 골탕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난 님이 댓글 다는지도 모르는데
          
감방친구 17-11-01 22:29
   
이보세요
1461대명일통지를 제가 썼습니까?
예?
제가 저 시대로 가서 썼어요?
누가 무슨 주장을 해요? 예?
해석만 하고 그 내용이 이상하다고 적은 거 아닙니까?

제 견해를 말씀드려요?
대명일통지 압록강은 지금의 압록강, 또 1461의 조선 서북계의 압록강이 아니라 고려시대 고려의 서북계인 요하의 원래 이름인 압록강, 즉 요하를 가리키는 겁니다

중국계 왕조에서는 고려시대와 그 이전의 우리의 서북계이자 천혜의 참 역할을 하는 요하를 압록강이라는
이름으로  인식해 왔고 그 지리정보가 바탕이 돼

1461 년 시대에 이르러서는 이미 부정확한 지리정보가 대명일통지에 적히게 됐다는 겁니다

1461에 조선과 명의 경계가 지금의 요하가 아니라
               
Marauder 17-11-01 22:47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능력이 있지 않는이상에야 어떤식으로 생각하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죠.  '이사람은 조선시대 대명일통지를 보고 명나라의 압록강 인식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구나 - 이런생각까지 도출해낼 수 있는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저 또한 제가 보면서 생각한바를 적었는데 그걸보고 딴소리자꾸 하냐고 공격적으로 이야기한거아닙니까?(제가 오해가있던건맞습니다) 거기에 밑에다가 단 댓글과 연관해서 본다면 더욱 혼란이 올수밖에 없는상황이죠. 님이 자꾸 공격적으로 나오니까 뭐 잘못된거없나 조심해서 쓰려다가 이꼴난건 죄송합니다만
                    
감방친구 17-11-01 22:48
   
이 사람이 진짜
                    
감방친구 17-11-01 22:49
   
뭘 머릿속을 들여다 봐요 보긴

써 있는 글, 지금까지 써 온 글을 읽어보기만 하면 되는 것을
                         
Marauder 17-11-01 23:05
   
머리가 모자란건진 모르겠는데 최소한 님글만 따라서 읽었을땐 그글만 보고 1461년 지도에 수십년전 압록강과 혼란이 와서 이렇게 기록했다. 이런 내용을 유추하기는 어려웠습니다만...
그 내용이 고려와 관련된건가 의문이들긴했지만 본문에는 조선이 천험의 요새로 삼았다고 써있길래 그냥 조선압록강이구나 확정을 지은거구요.
다른 글과 달리 유독 그 글만 의도를 알 수 없었지만 조선시대의 압록강이 지금의 압록강이라는데 이견이 없다는건 알고있었고 감방친구님도 같은 생각을 하리라 생각했는데 반응으로 봤을때엔 마치 제가 그렇게 말해서 화가난것처럼 보였습니다.
                    
감방친구 17-11-01 22:52
   
님, 글을 읽을 때는요 우선 글을 명확히 이해한 후에 본인 생각을 적용해 시시비비를 따져보고 그런 후에 의문점이 들면 그 의문점을 다시 자가검증한 후에 질문을 해야 하는 겁니다
               
Marauder 17-11-01 22:52
   
그 전 글에서 서북경계면을 봉황성 이런 이야기를 하셨기 때문에 조선시대의 압록은 지금 압록수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태에서 대명일통지를 통해 조선이야기를 꺼내니까 어리둥절한것 아닙니까. 내용 또한 제가보기에는 대체적으로는 현 조선의 압록수내용인듯해보이구요.
 물론 고려시대의 압록수는 다르다는 생각은 하고있지만.. 그전 글에 대명일통지를 통해 조선의 압록과 고려의 압록이 혼선이 있었다 뭐 이런내용도 있었나요?
                    
감방친구 17-11-01 22:56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우짜면 좋을까요

그리고 대명일통지의 압록강이 대체 어떻게 지금의 압록강입니까?
제가 그 글에서도 댓글로 몇 번을 설명했잖아요

서남으로 흐르다가 염난수외 만나서 합하여서 남쪽으로 해서 바다로 들어간다고 돼 있는데
대체 지금 압록강이 그렇습니까?
                         
Marauder 17-11-01 23:14
   
뭐 이부분은 제가 내일 다시 올리겠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엔 얼핏 흝어보고 대명일통지의 압록을 지금 요수로 보고계신건가? 싶어서 살펴봤는데 물론 개인적인 판단 때문에 바뀐것도 있지만 어쨌든 조선이라는 편견도있었기에 돌고 돌아서 조선압록수 = 현대압록수로 돌아왔습니다. 때문에 방금 올린것처럼 그때도 댓글을 두번정도 지웠다 썼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철령위글은 댓글은 달지않았지만 전부 읽어보았는데 솔찍히 지금 다시읽어봐도 연관성이 깊은지 모르겠네요.
                         
감방친구 17-11-01 23:18
   
이 사람 참 답답한 사람이네 진짜
조선시대 압록강이 지금의 압록강이지 그럼 뭔 압록강인데요?
누가 조선시대 압록강이 지금 압록강이 아니래요? 제가요?
진짜 정말 왜 이러십니까 예?
                         
감방친구 17-11-01 23:19
   
물론 그 이전에 철령위글은 댓글은 달지않았지만 전부 읽어보았는데 솔찍히 지금 다시읽어봐도 연관성이 깊은지 모르겠네요.

ㅡ 이건 또 뭔 소리여?

대체 왜 그러는 겨 진짜
아 미치겠다 진짜
                         
Marauder 17-11-01 23:22
   
지금은 물론압니다. 근데 그때 그 대명일통지 글만 읽고서 님의 왜 그런글을 올렸는지 그걸 알기 어렵다구요. 심지어 밑에 글을 계속 올리셔서 오해만 커졌었구요.
                    
감방친구 17-11-01 23:00
   
“명나라는 저 당시까지
조선의 북계를 요하 남쪽으로 보고 있었다는 것이고
이 인식은 원나라와 요나라의 지리정보에 따른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죠
저도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것이
복기대 교수팀이
ㅡ 압록강의 위치
ㅡ 평양의 위치
ㅡ 서경의 위치
를 찾는 근거가 되는 거구요”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7384&sca=&sfl=&stx=&spt=0&page=2
                    
감방친구 17-11-01 23:06
   
그리고 대명일통지 게시글 본문에 뭔 주장이 있는데요 예?
제가 본문글에서 뭔 주장을 했는데요?

정말 짜증나서 못 해먹겠네
                         
Marauder 17-11-01 23:20
   
본인이 주장하지않았다고 해서 남도 다 같은생각일순없죠. 우선 처음 댓글을 달때는 저도 뭘 주장하려는건지 몰랐기에 님의 뜻을 추측해봤을 뿐입니다.
다만
1. 현재의 압록강은 서남으로 흐른다 묘사할 수는 있으나 남쪽으로 바다로 들어간다고 하는 묘사와 맞지 않으며  - 이렇게 쓰셨고
2. 제가 조선 압록은 지금 압록이라는 뜻이군요 라고 했을때 두번째로 거리이야기를 하셨으니 물론 님은 사실만 올리셨다고 올린거지만 주장한게 된게 아닌가요? 그리고 여기 댓글에는 저도 주장이라는 말은 안썼습니다.
                         
감방친구 17-11-01 23:23
   
뭔 소리냐고 진짜
성인 맞아요?
대체 뭔 소리를 하고 있는거야
          
감방친구 17-11-01 22:37
   
또한 명나라는 애초에 철령위를 요양 근처인 봉집현에 설치했다가 얼마 안 가서 지금의 철령시로 바꾸는데
명나라의 조건은 철령이북을 가져갈테니 너희 고려는 철령위 이남을 가져라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명사지리지. 대명일통지에는
봉집현에 위를 설치했는데 고려와 국경을 맞대었다고 돼 있습니다

그리고 남의현 교수의 강의를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명나라 사신들은 책문 바깥은 조선땅으로 인식하고 있었어요
감방친구 17-11-01 23:21
   
아 진짜 짜증나 가생이질 못해 먹겠네
독해력도 딸려
표현력도 딸려

대체 나한테 왜 저러는 겨 진짜
     
Marauder 17-11-01 23:24
   
그냥 님도 제말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신듯하니 따로 글을 올려보도록하죠.
          
감방친구 17-11-01 23:29
   
뭘 따로 글을 올려
여기서 내가 댓글로 알아듣게 얘기하는데도 못 알아듣고 딴소리 하면서 또 누구 복장을 뒤집으려고
               
Marauder 17-11-01 23:37
   
허참... 님이 알아듣게 이야기한부분은 이미 오늘 첫 댓글을 달았을때 반신반의하던 내용을
 - 이보세요 - 라는 글로 시작하는 댓글을 보면서 알았습니다. 하지만 님은 내가 말하는게 뭔지 몰라서 계속 반복하고 답답해하고있는거잖습니까?
                    
감방친구 17-11-01 23:39
   
그러니까 알아듣게 말을 해요
댁 글쓰기 정말 문제 있어요
상황판단도 못 하고

본인이 오해를 한 걸 알아차렸으면 정중하게 사과를 해야지 지금 뭐 하는 거여 대체
                         
Marauder 17-11-01 23:49
   
일단 처음 오해한건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과만 세번쯤한것 같은데 한번도 받아주신적은 없더군요?
심지어 그 글을 따라 읽었을때 도대체 왜 그렇게 생각해야하는지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왜 그런 글을 쓰는지 자신도 이해를 못했으면서 자신이 이해가안될땐 상대방을 몰아붙여서 공격하고 상대방이 오해한 부분에 왜 그렇게됬는지 생각은 조금도 안해보는것 아닙니까? 그것도 계속 본인은 기분나쁘게 댓글을 달면서 그에 관한 말은 일언반구도 없고 애초에 제가 세번째 댓글 달았을때 좋게 끝나거나 혹은 변명이나 설명을 했으면 더 길게갈것도 아니었잖습니까
감방친구 17-11-01 23:24
   
본인이 주장하지않았다고 해서 남도 다 같은생각일순없죠. 우선 처음 댓글을 달때는 저도 뭘 주장하려는건지 몰랐기에 님의 뜻을 추측해봤을 뿐입니다.
다만
1. 현재의 압록강은 서남으로 흐른다 묘사할 수는 있으나 남쪽으로 바다로 들어간다고 하는 묘사와 맞지 않으며  - 이렇게 쓰셨고
2. 제가 조선 압록은 지금 압록이라는 뜻이군요 라고 했을때 두번째로 거리이야기를 하셨으니 물론 님은 사실만 올리셨다고 올린거지만 주장한게 된게 아닌가요? 그리고 여기 댓글에는 저도 주장이라는 말은 안썼습니다.

ㅡ 대체 이게 뭔 소리야? 나한테 왜 이러는 겨?
감방친구 17-11-01 23:28
   
지금은 물론압니다. 근데 그때 그 대명일통지 글만 읽고서 님의 왜 그런글을 올렸는지 그걸 알기 어렵다구요. 심지어 밑에 글을 계속 올리셔서 오해만 커졌었구요

ㅡ 아니 복기대 뉴스 읽다가 대명일통지가 거론되고 여말선초 관련해서 많이 거론되길래 한번 원문 직접 보고 그런 글이 있나 확인해 보고 해석을 공유하고 싶어서 올린 건데

누구 허락 받고 올려야 돼?

나는 여기에 역사관련해서 자유롭게 글 써왔는데?
자유 아냐?

뭔 개소리를 하고 있어 지금
     
Marauder 17-11-01 23:34
   
개소리는 댁이하는거같은데요. 어떻게 저글 읽고나서 허락을 받아야한다던지 그런 결론을 도출해낼수 있는겁니까?
님이 글을 쓰는게 저장용이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남들에게 보여주려하는거고
그래서 저는 왜 올렸을까 궁금해서 추측해본거고
님이 말한걸 내가 오해한건데 님이 계속 오해하게 말을한거고. 다만 서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니까 계속해서 그렇게 말한거고
나중에 사실은 알았지만 내가 오해를 할수밖에 없던 입장이라고 변명한거고
- 그 결론이 글을 써야하는데 허락을 받아야한다? 이건 도대체 어떤 논리적 전개인겁니까?
          
감방친구 17-11-01 23:35
   
미치겠네 이 사람
          
감방친구 17-11-01 23:36
   
그래서 저는 왜 올렸을까 궁금해서 추측해본거고
님이 말한걸 내가 오해한건데 님이 계속 오해하게 말을한거고. 다만 서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니까 계속해서 그렇게 말한거고
나중에 사실은 알았지만 내가 오해를 할수밖에 없던 입장이라고 변명한거고

ㅡ 이게 뭔 소리여?
               
Marauder 17-11-01 23:42
   
자기 스스로 주장은 안했다고 했잖아요. 본인 스스로 이상한거같아서 적었다고했고.
그런데 그 이전의 글을 따라서 쭈욱 읽던사람으로써는 갑자기 조선의 압록이야기가 나오면 이 이야기가 고려의 압록과 무슨연관인지 알 수 없으니 결국 글을 쓴 이유를 추측해본건데 아마도 지금말하는걸로보면 왜 그런 댓글을 달았는지 모르는 채로 답변을 달았으니까 서로 계속 오해한거라고요. 이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감방친구 17-11-01 23:46
   
뭘 서로 오해해요?
댁 혼자 이해력 딸리고 표현력 딸리고 게다가 질문댓글 썼다 지웠다 하면서 사람을 두 시간째 열받게 하고 있구만
                         
Marauder 17-11-01 23:52
   
질문댓글 썼다지웠다한건 모두같은내용인데 내가 질문하는거가 잘못된게 있나 싶어서 신중하게 쓴거고 별일아닌거에 쓸데없이 열받고있어서 혼자 거친언사를 내뱉고 있는거잖습니까?
하뭐 일단 여기서 더있어봤자 감정 싸움밖에 되지않을테고 정리도 안되니까 이글에서 이댓글을 마지막으로는 더이상 쓰지도 읽지도 않겠습니다.
감방친구 17-11-01 23:33
   
내가 학부 나와서 입때껏 십수년째 중고등ㆍ대학생들 국어랑 글쓰기 가르쳐온 선생인데 댁 같은 사람은 처음이유
감방친구 17-11-01 23:56
   
질문댓글 썼다지웠다한건 모두같은내용인데 내가 질문하는거가 잘못된게 있나 싶어서 신중하게 쓴거고 별일아닌거에 쓸데없이 열받고있어서 혼자 거친언사를 내뱉고 있는거잖습니까?
하뭐 일단 여기서 더있어봤자 감정 싸움밖에 되지않을테고 정리도 안되니까 진짜로 이댓글을 마지막으로는 더이상 쓰지도 읽지도 않겠습니다.

ㅡ 이 사람 참 몹쓸 사람이네
감방친구 17-11-01 23:57
   
일단 처음 오해한건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과만 세번쯤한것 같은데 한번도 받아주신적은 없더군요?
심지어 그 글을 따라 읽었을때 도대체 왜 그렇게 생각해야하는지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왜 그런 글을 쓰는지 자신도 이해를 못했으면서 자신이 이해가안될땐 상대방을 몰아붙여서 공격하고 상대방이 오해한 부분에 왜 그렇게됬는지 생각은 조금도 안해보는것 아닙니까? 그것도 계속 본인은 기분나쁘게 댓글을 달면서 그에 관한 말은 일언반구도 없고 애초에 제가 세번째 댓글 달았을때 좋게 끝나거나 혹은 변명이나 설명을 했으면 더 길게갈것도 아니었잖습니까

ㅡ 이게 대체 뭐 하자는 겨?
화톳불 17-11-02 01:11
   
감방친구 님이랑 Marauder 님 왜 그렇게 싸우세요..;; 그냥 서로 글 이해하는 데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끝내시지..
뚜리뚜바 17-11-02 07:58
   
자주 보던 닉네임들이 싸우는걸 보니 보기 그리 좋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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