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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2 15:45
[일본] 천황이 백제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한국인터넷에서 엄청 자주 많이 보이는데.
 글쓴이 : mikhael03
조회 : 3,378  




천황이 백제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한국인터넷에서 엄청 자주 많이 보이는데.

이 주장의 근거가 무엇인지 아는분 있나요??





maxresdefault.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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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7-11-02 15:50
   
ㅎㅎㅎ 역번역해 가려고 꼼수 부리슈?
댁이 사는 나라 텐노가 직접한 말 아니유?
일본서기, 속일본기를 잘 읽어보시구려
일본 젊은애들도 한자 실력이 딸리니 사서 직접 보는 건 힘들겠지?

우리한테 묻지 마시고 댁네 나라 텐노한테 직접 물어보셔
     
mikhael03 17-11-02 16:31
   
뭔 역번역?
난 언어 한국어밖에 못한다. ㅋㅋ
천황은 자기가 백제계라고 한적 없어.
일본서기, 속일본기 어디에 현 천황이 백제계라는 근거가 있어?ㅋㅋㅋ
너가 말해봐 있으면.

잘읽어보시구려 이런거 말고 근거를 대라고. ㅋㅋ

있지도 않은일 있다고 너가 망상한다고 사실이 되는것도 아니고. ㅋㅋ
          
행복찾기 17-11-02 17:20
   
왜구왕 또는 일왕이 맞는 표현이란다...
               
극일극중 17-11-02 23:23
   
영어로는 Monkey king of the radioactive ghost land죠
감방친구 17-11-02 15:56
   
     
mikhael03 17-11-02 16:30
   
난 캉꼬꾸진일세.
넌 뭐냐? 내가 무슨장난을 혓어?
넌 뭐하는디? ㅋㅋㅋ
          
감방친구 17-11-02 16:51
   
그건 전라도 사투리고

충청도 전라도 사투리 구별도 못 하는 무식한 분일세

어이구 재밌다고 ㅋㅋㅋ 거리는 것 좀 봐라
하늘의구름 17-11-02 16:05
   
방송에서 본인입으로 백제혈통이라 말한거 같은데요..
     
mikhael03 17-11-02 16:19
   
간무천황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의 자손이라고 속일본기에 기록되있는것에서 한국과의 연을 느낍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본천황은 남계(부계)로 이어지는데, 천년 이상전의 천황의 어머니가 백제 무령왕의 자손이라 해서 (무령왕의 10대후손인가 그렇습니다.) 그걸로 천황이 백제혈통이 되는게 아니지요.
본인입으로 자신이 백제계 혹은 백제혈통이라 말한것도 아니지요. 저내용 말한게.
          
행복찾기 17-11-02 17:23
   
일본이라는 말이 백제 입장에서 해가 뜨는 곳이라는 뜻이었지..
즉, 일본이라는 국호는 왜구놈들의 입장에서 자신을 부른 게 아니라
다른 나라(백제)가 동쪽을 가리키는 말로 그렇게 불렀는데,
나중에 왜는 왜라는 말대신 일본이라고 불러달라고 고려, 조선, 명에게 빌다시피했지..
그럼에도불구하고 고려, 조선, 명은 왜를 왜라고 불렀고.

그러니까. 일왕보다는 왜왕이 니네 왜구놈들의 정체성에 더 잘 맞는 용어라는 거지.
내일을위해 17-11-02 16:06
   
본인이 그렇다는데 일왕본인한테 따지슈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12626

별 시답지않는소릴 여기저기에 싸지르긴.
천황이 아니고 일왕이고  정확한 호칭을 부르려면 텐노라 부르던가.
     
mikhael03 17-11-02 16:30
   
본인이 그렇다고 한적 없다니까. 어휴.
한국어로 천황이야.

별 시답지않는소릴 여기저기에 싸지르고 있는건 너고.

뭐 이해할 지능이 있어보이진 않다만. 그러니 그런것이고.
          
내일을위해 17-11-02 16:43
   
천황이란 단어는 일본외에 전세계 어디에도 쓰지않는말.  지들끼리 정신승리해서 쓰는말을 우리가 왜 써줘야하지? 우리나라 공식표기도 일왕이고.  한국어로 천황이 아니고 한국의 표기로는 일왕이야.  이건 상식이 있어야 뭔 말을 하지.  배우려면 제대로 배우고 싸가지없는 말투가 꼭 왜놈이다 너.  에라이 아베스런놈아.
          
붉은깃발 17-11-02 18:29
   
북한에선 왜나라 왕이라고 한다고 하더라
          
멍게 17-11-02 19:20
   
우리나라에서 왕을 태왕 마립간 이사금 가독부 임금 이런식으로 부르지만 외국에서는 그냥 고구려국왕 신라국왕 발해국왕 고려국왕 조선국왕 등등으로 부를 뿐

일본에서 일왕을 천황이라고 부르는건 별칭일 뿐이지 그 별칭을 불러줘야 할 이유는 없죠
Ryanpark 17-11-02 16:10
   
왜구 왕은....삼국시대때 백제가 바다를 건너가서 만든 나라다
이 나라를 일본이라 불럿고...왜..라고 부르면 싫어햇다
의로운자 17-11-02 16:16
   
     
mikhael03 17-11-02 16:29
   
그래서 천황이 백제계라는 근거가 무엇인지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행복찾기 17-11-02 17:25
   
왜왕 또는 일왕이 맞는 표현이라니까.. 왜 자꾸.. 저능아???
의로운자 17-11-02 16:19
   
판타지 소설이라하는 일본서기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백제가 다하여 내게로 돌아왔네.
본국(本國 : 本邦)이 망하여 없어지게 되었으니
이제는 더 이상 의지할 곳도 호소할 곳도 없게 되었다."

"아! 백제의 최후 거점인 주유성마저 무너졌으니 이를 어찌한단 말인가?"

"이제 조상의 분묘가 있는곳을 어찌 갈 수 있단 말인가?"

                                 -일본서기-

조작하여 쓰여졌던 일본서기에 이 내용이 쓰여있구요,
일본 천황이 한국에 와서 몰래 무령왕릉에 절하고 다녀갔습니다.
왜/가야 에서 > 백제 사람이 열도를 정복하고 나중에 백제가 망하자 국호를 일본으로 바꾸게 되죠
     
mikhael03 17-11-02 16:27
   
일본천황은 한국에 온적 자체가 없는데, 무령왕릉에 절하고 다녀갔다는건 무슨소리죠??

“9월7일 백제의 주유성이 처음으로 당에 항복하였다. 이때 국인들이 서로 말하기를 ‘주유성이 떨어졌다. 이 일을 어쩌면 좋단 말이냐. 백제의 이름이 오늘로 끊겼으니 조상의 묘소에 어찌 다시 갈 수 있겠는가.”

이렇게 쓰여있다는데, 저 "국인" 이란게 일본인 이라고 확실하게 단정지을수 있나요?
          
내일을위해 17-11-02 16:31
   
댁이 모른다고 온적없을까?
          
의로운자 17-11-02 16:50
   
아니요 저건 7세기때의 아주 옛날의 일이고 말고 현대에 와서 무령왕릉에 절하고 갔었습니다.
               
촐라롱콘 17-11-02 17:03
   
일본 국왕이 언제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지....???
               
감방친구 17-11-02 17:25
   
일왕이 아니라 일왕 당숙인지 먼 친척 되는 왕족
그리고 오우치가 후손
이렇게 두 차례 참배하고 감
                    
drizzt0531 17-11-02 23:53
   
일왕은 원래 올려고 했는데 왜국 정부에서 허락이 않되어서 못왔다고 알고있습니다.
     
mikhael03 17-11-02 16:28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parent_no=1&bbs_id=BBSMSTR_000000000213&ntt_writ_date=20140327

 663년 9월 7일 주류성이 나당연합군에 의해 함락됐다. ‘일본서기’는 백제인들의 탄식을 이렇게 전한다. “국인(國人)들이 서로 말했다. 주유(주류성을 의미)가 항복했다. 일을 어떻게 할 수 없다. 백제의 이름은 오늘로 끊어졌다. 조상의 분묘가 있는 곳을 어찌 또 갈 수가 있겠는가.” 백제는 한반도에서 사라졌다. 오늘날 한중일 삼국 동아시아 세계의 원형의 틀이 만들어지려 하고 있었다. 백제 통합의 중요 걸림돌인 왜가 한반도에서 밀려났고, 신라는 삼국통일에 한 걸음 다가섰다. 망명한 백제 지식인들의 권고로 왜국은 국호를 일본으로 바꿨다.

 <서영교 중원대 한국학과 교수 >

//

이렇게 쓰여있네요. 저 "국인" 이란 백제인들을 말하는것으로 해석되는가본데요?
          
내일을위해 17-11-02 16:33
   
어느학자 주장이 전부도 아니고. 댁같이 친일종자인가보죠.
          
의로운자 17-11-02 16:51
   
"조상의 분묘가 있는 곳을 어찌 또 갈 수가 있겠는가.” 라고 해석을 다르게해도 나오네요
별명11 17-11-02 16:41
   
천황이라니 ㅅㅂ 일왕샊끼지..
감방친구 17-11-02 16:45
   
쉰 떡밥 들고와서 만선이네
역시 낚시에는 쉰떡밥이 최고여
신수무량 17-11-02 16:53
   
궁금한가요? 그러면 댁의 나라에 가서 꼭꼭 숨겨둔 아래 링크에 소개된 책이나 한번 찾아 읽어보시죠?
찾기 힘들면 댁의 나라에서 가장 힘센 역사학자한테 가서 물어보면 알려줄지도 모르겠네요.
http://m.skyedaily.com/news_view.html?ID=42987
감방친구 17-11-02 16:56
   
어그로 끌지 말고 군대나 가
입대 날짜 받아놨으면 알바라도 해
시큼털털한 어그로짓으로 청춘을 썩히지 말고

군대 갔는데 고참이 너 사회에서 뭐  하다 왔냐 묻는데 거기에 대고
"예, 신나게 일뽕짓 하며 어그로 끌다 왔습니다~!!!"
두비두밥두 17-11-02 17:04
   
일왕이 백제계라는 설은 수많은 가설 중에 속하는 것일 뿐입니다.

한일학계에서 일왕계의 기원을 추적해 제시한 가설이 꽤나 있습니다.

가야계라는 가설, 가야계나 백제계 보다는 덜하지만 신라계와 고구려계 가설까지 있습니다.

다만 어느 쪽도 심증만 있고 확증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일왕계의 기원에 대해 남은 기록이라고는 전설밖에 없습니다.

또 다른 전설과의 유사성이나 역사적 사실의 유사성, 또는 고고학적 근거.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추적하는 것이기 때문에 확실히 '어느 나라'라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그에 대한 기록이 적으니까요.

사마왕이 준 것으로 파악하기도 하는 하치만 동경과 같은 기록에서 게이타이의 한자가 '남제'로 되어있다던가 하는 것으로 도중에 일왕계가 백제왕의 동생으로 교체되었다 하는 가설이 있기도 합니다만 문자 해석에 따라 다르게 볼 수도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이와 유사한 식의 가설이 꽤나 많습니다만, 가설 단계에서 그치는게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왕계가 '백제계'라고 확실하다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고대 일본 자체를 파악하기도 힘든데 일왕계 추적도 다를게 없거든요.

다만 그것과 별개로 일왕계가 어느 특정 국가에서 왔다고는 보기 어려워도, 도래인일 가능성은 고고학적으로나 정세로나 전설속의 묘사를 볼때나 꽤나 유력하게 받아들여지는 설입니다.
촐라롱콘 17-11-02 17:08
   
한국인이 일본천황이라고 호칭하는 경우는 적어도 21세기 들어서는 들어본 기억이 없는데...??

예전 할아버지-할머니 이상 세대에 한정해서 일제시대를 화제로 얘기할 때, 일왕이 언급될 때 일왕을 가리켜

천황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일본인들이야 자기들 국왕을 가리켜 천황이라고 하건, 황제라고 하건 지들 꼴리는 대로 부르는 걸

가지고 우리가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적어도 한국인이 천황이라고 하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감방친구 17-11-02 17:11
   
허~어얼 으~흠
도배시러 17-11-02 17:25
   
저는 일본과 왜는 전혀 다르다고 봅니다.
일본서기에서 백제에게 땅을 내줬다는둥 하는 이야기를 보면, 일본은 마한계가 아닐까 싶네요.
이후 열도 동쪽  왜의 사마대국을 병합한 것으로 보입니다.
무라드 17-11-02 18:57
   
왜구 추장이 백제계...정도가 아니라

니네 나라 자체가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만든거야

동남아 인종+아이누 인종이 살던 섬에

한반도인들이 건너가 다 정복하고 세운 나라들이 합쳐져서 현재의 왜국이 된거라고
     
꼬마러브 17-11-02 19:22
   
이게 팩트죠 ㅋ
설설설설설 17-11-02 19:24
   
왜왕이 백제가의 혈통이라.. 일본인들의 대단하신 조상 조몬원숭이들이랑 한국인들의 조상 예맥족들이랑 섞이는거 자체가 넌센스 .. ㅎㅎ;;


예외로

그가 바로 백제대사를 지낸 조메이 일왕이다. 639년 그는 야마토의 중심부를 흐르는 강을 백제천이라 명명하고 서쪽의 백성들에게는 궁을, 동쪽의 백성들에겐 절을 짓게 하였다. 640년 10월, 백제인 서직현이 조영을 책임졌던 백제궁이 완성된다. 거처를 옮긴 조메이 일왕은 이듬해 겨울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에 조정에서는 궁 북쪽에 빈궁을 지어 죽음을 애도했다. 사람들은 이 궁을 백제의 대빈이라 불렀다고 한다.

백제의 장례절차를 왜 따른건지는 궁금.

http://v.media.daum.net/v/20160817030329286 - 최신기사
'백제 정지산 유적 〓 빈전' 무령왕릉 지석으로 풀었다

이한상은 이듬해 열린 전국역사학대회에 정지산 유적을 빈전으로 해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일부 회의론도 있었지만 학계 다수는 이를 지지했고, 정지산 유적은 2006년 국가사적으로 승격됐다. 특히 오다 후지오(小田富士雄) 후쿠오카(福岡)대 교수 등 일본 학계의 관심이 뜨거웠다. 정지산 유적에서 기와건물터와 함께 발굴된 대벽(大)건물터가 일본의 그것과 서로 닮았기 때문이다. 대벽건물터는 사각형으로 도랑을 판 뒤 그 위에 나무기둥을 촘촘히 박아 벽을 세운 것이다. 이한상은 “정지산 유적의 대벽건물터는 시신이 안치된 기와건물터와 품(品)자형 배치를 이루고 있어 다분히 기획성이 엿보인다”고 분석했다. ○

고고학계는 정지산 유적이 삼국시대 빈전을 확인한 유일한 자료라는 점에서 높게 평가한다. 궁궐 안 빈전에서 5∼7일만 장례를 거행한 중국과 달리 3년상을 치른 고대 한반도의 장의 풍습을 고고 자료로 실증했다는 것이다. 3년상은 바다 건너 일본 열도에까지 전해졌다. 일본서기에는 일본 조메이(舒明) 천황이 죽은 뒤 ‘백제대빈(百濟大殯·백제의 3년상)’을 따랐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최병현 숭실대 명예교수는 “백제와 일본 왕실이 상장의례를 공유한 것은 양국 문화의 깊은 연관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며 “정지산 유적 발굴은 대벽건물터가 일본으로 전파된 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단초가 됐다”고 설명했다.
패닉호랭이 17-11-02 19:44
   
현 일본 왕실의 아사카노미야 왕자는 2004년 8월 무령왕의 제사를 모시기 위해 몸소 충남 공주를 찾은 바 있다.
왕자는 직접 가져온 1300년 전 일본 왕실에서 만든 왕실 제사용 향로(香爐)와 귀중한 향(香)을 무령왕릉(武寧王陵) 안에서 피우며 제주(祭酒)와 제사용 과자 등 제물을 진설하고 무령왕의 영전에 머리 숙여 참배했다.
그러나 일본의 어떤 매체에서도 아사카노미야 왕자의 무령왕릉 참배를 보도하지 않았다.
월하정인 17-11-02 21:37
   
이 사람 찾아보니깐 디시 역갤에서 왔네요. 뿌잉뿌잉
불짬뽕 17-11-03 19:15
   
뭐야 이 쪽바리색히는...  네 아빠한테 물어봐 존마나
설설설설설 17-11-04 08:43
   
http://kankokunohannou.org/blog-category-3.html

역번역완료

역시 ㅋㅋ
고구려의혼 17-11-04 09:51
   
풉~~ 천왕..천왕이란다..ㅋㅋㅋㅋㅋㅋㅋ 왜왕 따위가..천왕이라니.ㅋㅋㅋ 날 웃겨 죽일 참인가.ㅋㅋㅋ
포퓸 17-11-04 12:33
   
쪽빠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번역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그것 17-11-04 15:28
   
역번역 오졌따리~ 캉코쿠진일세 하더만 어김없이 쪽바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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