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11-02 20:51
[한국사] 한일관계 =영호관계 아닙니까?
 글쓴이 : 아스카라스
조회 : 1,031  

한국과 일본 = 영국과 호주

영국 범죄자나 노동자 등이 건너가면서 세운 나라가 오스트레일리아
=
한반도에서 영토확장을 꾀한 진출 혹은 한반도 내의 세력다툼에서 밀려난 왕족 및 귀족의 세력이 정착한 땅 일본

일본이 한국과 전혀 관계가 없다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한국을 폄하하고 자기들이 고대시대부터 지배했었단 주장은

마치 호주가 자기들은 영국과 하등 상관없으며 오히려 호주에서 영국으로 진출했었다는 말과 같네요.

한 천년정도 지나서 호주가 초강대국 반열에 오르고 영국이 약해지면
딱 지금 일본처럼 우길거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인류제국 17-11-02 21:21
   
듣고보니 그런듯
꼬마러브 17-11-02 22:21
   
맞음
     
아스카라스 17-11-02 22:32
   
호주가 영국령이었고 현재는 영연방 일원으로서 여왕을 대놓고 지지하는 이들도 있는 것도
삼국시대 왜국과 백제의 관계와 판박입니다.
왜국도 백제의 분국으로서 한민족 문물을 토대로 건국해서
백제 멸망 직후 일본이란 국호를 적극 내세우며 급속도로 발전했었죠.
극일극중 17-11-02 23:18
   
영국여왕도 호주여왕으로 둔갑하고 영국에서 하사받은 선물도 지들이 영국을 지배했다는 증거라고 우길꺼에요. 그리곤 쫄딱 망해가며 사계절이 있다고 자위질하겠죠.
비좀와라 17-11-03 00:15
   
호주는 사탄을 믿는 사탄교의 성지로 유명한데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죠. 전 세계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4년에 한번 씩 모이는데 주로 호주에 모입니다.

영국이 범죄자를 호주로 보냈는데 이들이 사탄교를 숭배했고 또한 이들은 영국에 대항하는 수단으로 사탄교를 믿었죠. 그리고 이들의 후손에게 이런 신앙이 전달 되었는데 이들 후손이 또한 호주의 주요 직책에 임명 되었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호주의 비극이 시작 되는 것이죠.

한국 사람들은 사탄교의 만행이 얼마나 심각한 줄 모르는데 이들은 실제로 식인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비밀리에 하는데 호주 정부가 이들을 발본색원 할려고 해도 검찰이나 법원 등에 이들이 있기에 잡을래야 잡을 수가 없다고 하죠. 호주에 체류중에 호주 방송에서 이 것 때문에 호주정부가 고심하는 다큐를 본적이 있었죠. 이럴 정도로 호주의 골칫덩어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도 아프리카 흑인을 노예로 데려 왔는데 이 흑인들이 자신들의 종교인 부두교를 가지고 왔고 이 부두교도 사탄교 못지 않은 종교라... 하지만 미국 흑인들은 이 종교를 미국 백인에 대한 저항의 의미로 아무런 꺼리낌 없이 받아 들여서... 좀비는 부두교에서 나온 말이죠.

그리고 미국 마피아도 역시 문제인데... 미국이 마피아를 없앨려고 할려고 해도 역시 검찰이나 경찰 중에 마피아의 후손들이 비밀리에 포진 해 있기에 절대로 없앨수가 없죠.

브라질 역시 마찮가지 입니다.

일본의 문화가 이 사탄교와 부두교 그리고 마피아의 문화가 그대로 있단 말이죠. 그 것은 한반도나 중국에서 범죄자가 끌려갔던 곳이고 정치적인 다툼에서 패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그런 문화가 생겨난 것이란 말이죠.

미국도 종교의 자유를 원한 사람들이 가서 만든 나라라고 하는데 앞서 말했듯이 저렇게 쫒겨난 세력들은 거의 사탄교 세력이에요. 다시 말해서 WASP들은 상당히 문제있는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실제로 미국 영화나 호주 영화 그리고 문학 작품에서 이 것을 많이 다루지만 한국에는 잘 소개가 안되죠.

사탄교의 예배행위 중에 성처녀를 선택해서 월경이 시작할 나이에 사탄교 신자들이 윤간하고 아이를 임신케 하고 아이를 출산하면 그 아이를 죽이고 먹는다고 하죠. 그리고 이 예배행위는 실제로 고대 중동에서 많이 행해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행위들이 역시 동아시아에 전달이 되었고 아직도 남부 중국과 일본에서 은밀히 행해지고 있다고 하죠. 물론 아프리카에서도 마찮가지 이고요. 그리고 사탄교의 세력이 강한 미국과 호주도 역시 마찮가지 이죠.

왜 일본이 식인에 대해서 관대한 가를 알 수 있는 대목 입니다. 그래도 중국보다는 덜하죠.
     
셀틱 17-11-03 15:57
   
이 분 또 도지셨네
          
감방친구 17-11-03 16:22
   
ㅋㅋㅋㅋㅋ
 
 
Total 19,9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662
19763 [한국사] 마광팔, 디씨로 돌아왔네요 (2) doprsr 09-15 992
19762 [한국사] 대고조선제국(大古朝鮮濟國) 다큐 아비바스 09-05 1311
19761 [한국사] 기황후, 천추태후 이런 사극들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 천의무봉 09-03 1239
19760 [한국사] 대고구려제국(大高句麗帝國) 다큐 아비바스 09-03 1182
19759 [한국사] 고대 한국인, 예맥제국(濊貊帝國) (1) 아비바스 09-02 1300
19758 [한국사] 알려지지 않은 고조선(古朝鮮) 설들 아비바스 09-02 961
19757 [한국사] 역사 매국부역에 지분 태우지 말라 (1) 금성신라 08-23 1374
19756 [한국사] 태극기 민족 티벳 (충격) (6) 금성신라 08-23 2531
19755 [한국사] 400년전 보도검열 실태 ㄷㄷ (1) 금성신라 08-22 1405
19754 [한국사] 공험진을 반박할수없게되자 학계에서 뿌리는 요상… (4) 금성신라 08-22 1335
19753 [한국사] 고려의 국경 동계는 잠수함 감시용 해안초소인가? (3) 금성신라 08-22 1142
19752 [한국사] 강화도에 10만 인구가 38년간 거주한 흔적이 있능가? (4) 금성신라 08-21 1305
19751 [한국사] 노걸대 실로 놀라운 발음기록 ㄷㄷ (1) 금성신라 08-21 1053
19750 [한국사] 붓다 사카무니의 씨족명, 국명 금성신라 08-21 944
19749 [한국사] 금나라는 신라다 (2) 금성신라 08-21 1263
19748 [기타]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증조부의 비석을 파헤친 후손 관심병자 08-18 970
19747 [기타] 북한군이 촬영한 한국전쟁 관심병자 08-17 1456
19746 [기타]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의 삶 관심병자 08-16 1125
19745 [기타] 세금 1억 들어간 춘향이 그림..여러분의 의견은 (4) 관심병자 08-03 2694
19744 [한국사] 미국 옥션에 나온 신라금관 Korisent 07-30 3429
19743 [기타] 무능했던 제국 그리고 시작된 관동군의 폭주(황고둔… (1) 관심병자 07-27 1644
19742 [기타] 칭기즈칸의 마음을 홀랑 빼앗은 고려 여인은 누구일… (7) 관심병자 07-27 2279
19741 [기타] 옛날 사람들도 봉급을 받았을까? 관심병자 07-24 1198
19740 [한국사] 동아게가 주의하고 싸워야할 점 (3) 하이시윤 07-18 1203
19739 [한국사] 서악 華山 이동과 馬邑山 즉 평양성 (2) 구르뫼 07-18 1455
19738 [한국사] 윤내현교수의 기자신고 요약 (9) 하이시윤 07-13 1522
19737 [기타] 한국사는 미스테리한 점이 많지요 (20) 관심병자 07-11 240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