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영남대 정인성 교수가 폭탄발언으로 갱단 사기꾼들과 결별을 선언했죠.
쉽게 말하자면 고고학과 역사학이 서로 이혼 도장 찍은 셈 ㅇㅇ
그래서....
갑자기 갱단 쓰레기 홍위병 소굴인 부흥카페의 현재 상황은 어떨까 궁금해졌습니다.
아까 잠시 접속해서 체크해 보니까
11월 3일부터 현재 이 시간까지 글이 150개 정도 올라와 있더군요.
그런데....
고고학, 고조선, 낙랑, 평양.... 이런 주제어로 작성된 글은
150개 중에서 단 1도 없음 ㅉㅉㅉㅉㅉㅉㅉㅉ
한마디로 저 주제어들 중에 하나라도 언급하는 것이 금기가 돼 버린 듯....
역시!
역시 갱단 홍위병 따까리들 소굴답다!!!!
그러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도 하루이틀이다 이 찌질한 것들아!
얼마나 쉬쉬 하면서 버틸 수 있는지 어디 한번 두고 볼.까.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