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11-13 09:12
[기타] 고조선이 기록이 거의 안되어있지만
 글쓴이 : 인류제국
조회 : 1,235  

중국보다도 강했을것 같네요

강하니까 한나라하고 도전을 하려고 하죠


만약에 고조선이 약했다면 

한나라에 도전은 커녕 진작에 사대를하고 

한나라의 조건을 모두 들어줬겠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황금 17-11-13 15:41
   
중국보다 안 강했으니까 결국 전쟁에서 지고 멸망한 거 아닌가요? 고조선이 약했다고 말하는 건 아니지만 한나라보다 강했다고 하기에는 좀.. 일단 당대 국가들의 국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인구였는데 한나라의 인구는 넘사벽이라.. 기술력도 좋았고요.
     
정욱 17-11-13 16:48
   
멸망한진 안았죠.
6시내고환 17-11-13 19:50
   
그놈의 내부반란 때문에..
필합 17-11-14 04:00
   
위만조선은 그냥 요서나 요동쪽에 있는 다른 나라 아닌가요? 위만조선이 있을당시 이미 부여나 기타 다른 나라도 존재했었고 부여왕도 단군의 후손이라고 최치원이 기록했었나 그런데 만약 위만조선만이 고조선이면 왜 부여가 단군의 후손이라고 기록했겠습니까 오히려 고대의 고조선이 따로 존재했고 그 후손들이 각자의 나라는 만들어서 가는 과정에 위만이 망한나라의 이름인 조선을 차용한것으로 봐야 논리적이죠 특이나 사마천의 사기에 의하면 위만은 연나라 사람으로 위만조선은 한국사에서 배제되어야 합니다
 
 
Total 19,9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7001
2597 [한국사] 중국인들 주장 : 고구려 북방계 삼한은 동남아계 (일… (4) 예왕지인 09-05 1243
2596 [기타]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금사 관련) (1) kiyoke 12-18 1242
2595 [세계사] 서양강대국들의 식민지 역사 (9) 국산아몬드 11-03 1242
2594 [한국사] (4) 당 수군 침공로와 가탐 도리기 경로 고찰 (24) 감방친구 03-17 1242
2593 [기타] 동북공정 잡설 관심병자 08-27 1241
2592 [한국사] 요사, 금사, 원사, 그리고 만주원류고 (8) history2 03-02 1240
2591 [한국사] 장수태왕이 천도한 평양은 북한의 평양이 아니다 조지아나 05-04 1240
2590 [한국사] 이승만과 박정희 (1) 감방친구 08-16 1240
2589 [한국사] 어째서 ‘왜’는 신라보다 국력이 쎘나요? (9) 밑져야본전 08-05 1240
2588 [세계사] 다른 나라에도 의병이 있었나요??? (3) 코스모르 08-12 1239
2587 [한국사] 예언자적 지식인 석주 이상룡 마누시아 06-29 1239
2586 [한국사] 사서를 두고 왜곡이 발생하는 이유의 몇 가지 사례 (3) 감방친구 10-10 1239
2585 [한국사] 연燕나라 장수 진개가 고조선을 급습했고, 중산국이 … 수구리 08-04 1239
2584 [한국사] 재업:현 평양에서 출토된 낙랑유적유물에 대한 비판… (7) 울티마툴레 08-21 1239
2583 [기타] 성공담의 핵심은 한국 성공의 배경 (1) 해달 09-25 1238
2582 [한국사] 6000명 vs 18000명 2차 평양성 전투 (1) 레스토랑스 11-11 1238
2581 [한국사] 요동에서 철령까지 70참은 무엇인가? (3부) , (8) 보리스진 09-14 1238
2580 [한국사] 임진왜란 총 정리. 1~18편 (1) 밑져야본전 11-22 1238
2579 [기타] 영어 자료 제공이 최선 해달 09-25 1237
2578 [기타] 하반기 고대사 시민강좌 (3) 두부국 11-14 1237
2577 [한국사] 고려시대 최대의 함대전 (5) 레스토랑스 11-03 1237
2576 [한국사] 28척 vs 50척 옥포해전 (4) 레스토랑스 11-05 1237
2575 [일본] 헌병 통치 때 이토 히로부미는 온건파였다? (2) 아스카라스 09-04 1237
2574 [기타] 나는 환빠가 아니며 나에게 시비거는 애들은 봐라 (26) 도수류 12-09 1237
2573 [한국사] 나. 여진·만주어의 금(金) - 안춘(桉春)과 애신(愛… 감방친구 03-26 1237
2572 [한국사] 만주와 한반도 후기 구석기시대 년대기 2. 기후와 지… 지누짱 05-27 1237
2571 [기타] 도종환 극딜하는 식민빠들과 문빠의 대결 (1) 환빠식민빠 06-14 1236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