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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4 10:28
[기타] 연나라-한씨-위씨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471  


건국

주 무왕 희발(姬發)이 은나라를 멸망시키고 그의 동생 소강공(召康公) (奭)을 연(燕)의 제후에 봉했다. 그러나 주나라 초기 연나라의 초기 역사에 모르는 것이 많다. 하남성(河南省)지역에 연나라가 있어서, 구별하기 위해서 하남성 지역의 연나라를 남연(南燕)이라 칭하고, 소공석의 연나라를 북연(北燕)이라고 호칭하였다. 당시에는 연(燕)이 아닌 언(匽, 郾)이라는 한자로 표기하였다. 소공석의 후손들은 산동성(山東省) 지역의 제후로 봉해졌지만, 주 성왕의 치세에 현재의 북경 부근으로 옮겼다.

이 때, 현지에 있던 섬서성(陝西省) 출신의 한후(韓侯)라고 칭하던 세력이 동쪽으로 옮겨졌다. 그 주민들은 대부분 한씨(韓氏)를 사용하였다. 한국의 사학자 이병도는 이 한후 세력을 한씨 조선(韓氏朝鮮)이라고 주장을 하였다. 연나라 동부에 기후(箕侯)라는 세력이 있었는데, 춘추시대에 연나라의 속국이 되었지만, 얼마 되지 않아 멸망했다. 춘추시대 이후, 연나라의 사대부층에 한씨와 기씨를 성으로 사용한 사람도 있었다.

춘추 시대

춘추시대에 연나라에 기록이 많이 남아 있지 않다. 기원전 664년에 북방의 산융에게 공격받았을 때, 당시 군주였던 장공(莊公)은 이웃나라인 제나라 환공(桓公)에게 원군을 청하였고, 산융군을 격퇴했던 적이 있었다. 산융과 전쟁한 후, 장공은 환공에게 감사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제나라 환공의 군대를 움직이게 하였다. 그 때에 군이 연나라와 제나라의 국경을 넘어 가고 있었다. 그 당시에는 자국에서 군대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천자(天子)인 주나라왕(周王)이 가질수 있었고, 제나라의 명재상 관중(管仲)은 환공에게 일부 영토를 할양하여 연나라에게 주었다고 한다. 이 일로 인하여, 제 환공은 제후들의 신뢰를 얻어 더욱 더 명성을 얻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7%B0_(%EC%B6%98%EC%B6%94_%EC%A0%84%EA%B5%AD)


한국 한 韓

(韓)씨는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서 773,404명으로 조사되어, 한국 성씨 인구 순위 11위이다. 본관은 40본으로 조사되나, 곡산 한씨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은 대본인 청주 한씨의 분파로 여겨진다.

최초로 문헌에 전해지는 인물로는 위만 조선우거왕 아들 장항(長降)과 함께 한나라에 투항한 한도(韓陶)라는 인물이 있었다.

청주 한씨

《청주한씨세보》에 따르면 마한(馬韓) 9대 원왕(元王)의 세 아들 우성(友誠), 우량(友諒), 우평(友平)이 각각 기씨(奇氏)·한씨(韓氏)·선우씨(鮮于氏)가 되었다고 한다. 족보에서는 기자조선(箕子朝鮮)을 건국한 기자(箕子)의 후예라고 주장하나, 이는 학계에서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선계를 고증할 수 없어 고려 개국공신 한란(韓蘭)을 시조로 삼고 있다.

청주 한씨(淸州 韓氏)의 시조 한란(韓蘭)은 현재의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난곡리에서 한지원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40세 무렵에 현재의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方西洞)으로 이거하여 마을 언덕에 무농정(務農亭)을 짓고 방정리(方井里) 무농평(務農坪)의 농토를 개척하여 부농이 되었다고 한다. 928년 고려 태조(太祖) 왕건(王建)이 후백제의 견훤(甄萱)을 정벌하기 위하여 청주를 지날 때 한란은 왕건을 군례(軍禮)로 맞이하고 창고의 곡식을 풀어 하루 동안 왕건의 10만 군대를 배불리 먹였으며, 왕건과 함께 종군(從軍)하여 큰 전공을 세웠다. 그리하여 한란은 개국벽상공신(開國壁上功臣)이 되었으며, 벼슬은 삼중대광 태위(三重大匡 太尉)에 올랐다고 한다.

시조 한란의 둘째 아들 한총례(韓聰禮)가 단주 한씨(湍州韓氏), 5세 한후저(韓候抵)가 평산 한씨, 6세 한원서(韓元諝)가 한양 한씨, 8세 한임경(韓林卿)이 홍산 한씨, 8세 한란경(韓蘭卿)이 양주 한씨, 9세 한연(韓連)이 안변 한씨, 9세 한자희(韓自禧)가 면천 한씨, 9세 한희유(韓希愈)가 가주 한씨, 10세 한공서(韓公瑞)가 당진 한씨, 11세 한유충(韓惟忠)이 대흥 한씨, 14세 한이(韓彛)가 부안 한씨, 14세 한진(韓珍)이 보안 한씨, 15세 한교(韓曒)가 금산 한씨, 9세 한악(韓渥)의 후손 한승정(韓承貞)이 서원 한씨, 9세 한영(韓泳)의 후손 한규지(韓圭之)가 장단 한씨, 한익지(韓翼之)가 함흥 한씨, 한혁지(韓焃之)가 교하 한씨 등으로 각각 분적하였다고 한다.

인물로는 조선시대 문신 한상경, 한확, 한명회, 한치형, 한효원, 한백겸, 한원진, 한익모, 서예가 한호, 대한제국 관리 한창수, 시인 한용운, 대한민국 국무총리 한승수, 한덕수, 한명숙 등이 있다.

곡산 한씨

곡산 한씨(谷山 韓氏) 시조 한예(韓銳)는 1206년 송나라에서 고려에 들어와 문하시중평장사를 역임하고 곡산부원군에 봉해졌다. 아들 한희(韓禧)는 고려 때 밀직부사, 손자 한익(韓翊)은 판도판서, 한진(韓瑨)은 정당문학, 6세손 한옹(韓雍)은 조선 태조 때 병조판서가 되었다. 한이원(韓以原)은 조선 숙종 때 인물로 시(詩)와 역학(易學)에 뛰어났다. 한여유(韓汝愈), 한시유(韓是愈), 한문건(韓文健)은 학자로써 명성을 얻었다. 2015년 인구는 6,266명이다.

중국의 한(韓)씨

중국의 한(韓)씨는 전국시대 주나라의 제후국 에서 계출되었다. 에는 희(姬)성 왕실을 보좌하는 한(韓), 위(魏), 지(智)씨, 범(范), 중항(中行), 조(趙)씨가 가문이 있었다. 이들은 개별적 출신 배경으로 진나라에 들어와 혼인 관계로 얽혀 있었으나 정치적 상황에 따라 이합집산 하였다. 기원전 5세기에 지백요(智伯瑤)가 실권을 장악하고 범, 중항씨을 내쫓았으며, 다시 한(韓), 위(魏), 조(趙)씨 가문은 협공하여 지백요(智伯瑤)을 제거하고, 진(晋)에서 분리되어 한(韓)나라, 위(魏)나라, 조(趙)나라가 성립하였다.

중국 한(韓)씨에는 기원전 1세기 초한전쟁(楚漢戰爭) 때 한신(韓信)이라는 인물이 있다. 그는 강소성 출신의 항량, 항우과 동향으로 본래 신분이 미천한 평민이었고 선조에 대해서는 알려진 내용이 없다. 한신한고조 유방을 도와 한나라의 개국 하는데 공을 세웠으나, 한고조 유방여태후의 왕권 강화 정책으로 주살되었다. 한신의 아들은 여태후의 암살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韋)땅으로 도피하여 (韋)씨로 개성하였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_(%EC%84%B1%EC%94%A8)


위씨(韋氏)는 중국(中國) 경조(京兆)에서 계출(系出)된 성씨(姓氏)로서 팽조(彭祖)의 손자가 위(韋)땅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고을 이름을 성(姓)으로 삼은 것이 시초(始初)가 된다.  


http://www.jokbo.re.kr/book/index.html?fnkey=11141007&fn=1114&sn=전체&v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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