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11-15 23:56
[한국사] 발버둥치는 식민사학! 그 추잡한 행태 분석
 글쓴이 : 징기스
조회 : 1,033  




얼마 전에 문제작 <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 을 내신 역사 연구자 이주한 선생님의 강연입니다

서울 시청 맞은 편 시의회 건물 2층입니다

강연 제목부터가 흥미진진하니까 이것도 꼭 시간 내서 가 보시면 좋겠네요

애프터 장소도 나와 있는 것 보니까 저녁 같이 먹으면서 간담회도 있는 것 같네요



======



23621378_1605215702868976_2500226799379369111_n.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5,2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77 [한국사] 사도세자가 미치게 된 과정 (11) 레스토랑스 11-23 3054
2076 [한국사] 한자는 우리 민족이 만들었는가? (8) 감방친구 11-23 2074
2075 [한국사] 우리말 어원 탐구는 미신이나 사이비가 아닙니다 (12) 감방친구 11-22 1412
2074 [한국사] 11000명 vs 56000명 "남원성 전투" (3) 레스토랑스 11-22 1376
2073 [한국사] 진한(辰韓) 6부의 명칭 변경과 그 감각 (5) 감방친구 11-22 2877
2072 [한국사] 고대국어의 /ㅎ/ 발음 (10) 조막손 11-22 1334
2071 [한국사] 우리말의 신체어와 그 파생어 (8) 감방친구 11-21 1484
2070 [한국사] 우리말 어원 재구에 대한 안내 (4) 감방친구 11-21 1096
2069 [한국사] 169척 vs 1000척 "칠천량 해전" (32) 레스토랑스 11-21 2288
2068 [한국사] 서울의 어원과 그 제반에 대한 소고 감방친구 11-21 2039
2067 [한국사] 금관가야 추정 왕궁지서 대형 건물지군·의례용 유물… (4) 레스토랑스 11-21 1355
2066 [한국사] 이게 조롱과 모욕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11) 감방친구 11-21 1717
2065 [한국사] 한자음과 우리말 (23) 감방친구 11-21 1786
2064 [한국사] 조선시대 찜질방 주인 "한증승" (2) 엄빠주의 11-21 1254
2063 [한국사] 이 자료 팩트 체크 좀 부탁드립니다. (6) Nightride 11-21 957
2062 [한국사] 밑에 갑옷 얘기나와서 때마침 찾아보다가... 백제 갑… (11) 뚜리뚜바 11-20 1947
2061 [한국사] 조선왕조 중 가장 손꼽히는 혈통 (3) 레스토랑스 11-20 2239
2060 [한국사] 백제(百濟)의 어원에 대한 소고 (12) 감방친구 11-20 3527
2059 [한국사] 8000명 vs 93000명 "2차 진주성 전투" (7) 레스토랑스 11-20 2107
2058 [한국사] 우리나라 시대별 갑옷 (5) 고이왕 11-19 7194
2057 [한국사] 한반도의 진정한 지옥도였던 경신대기근의 상황 (3) 레스토랑스 11-19 3438
2056 [한국사] 초정밀 마이크로의 세계 고려불화 인류제국 11-19 2297
2055 [한국사] 교황, 1333년에 고려 충숙왕에게 서한 보냈다 (9) 엄빠주의 11-19 3233
2054 [한국사] 하중도 유적 파괴자들은 처벌해야 합니다 (5) 감방친구 11-19 1743
2053 [한국사] 4000명 vs 30000명 "행주 전투" (7) 레스토랑스 11-18 1769
2052 [한국사] 춘천 하중도 청동기 유적 (25) 감방친구 11-18 2621
2051 [한국사] 고려 조선시대 근위병 질문좀 할게요 꼬꼬동아리 11-18 1405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