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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1 12:03
[한국사] 이게 조롱과 모욕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710  

이게 말이나 되는 말을 하고 있다고 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네이버에는 견강부회에 대하여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대어 자기 주장의 조건에 맞도록 함"

님이 정성들여 쓴 것은 인정...하지만 견강부회라는데 꼭지가 도신 듯한 반응은 인정이 안 되네요...님이 제 댓글에 모욕을 느꼈다면 그건 님의 심리상태의 문제지 제 글의 내용과는 뱔 상관이 없는 듯 하네요.

견강부회라는 단어는 그렇게 나쁜 단어가 아니에요...좀 궤변일 수 이싸 그 정도인데...어쨌든...일반화시켜 표현되는 댓글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격이라면 글을 올리지 않는게 정신 건겅에 좋을 듯 하고요...

님은 너무 과민한 듯...아무리 온라인 상이라고 해도 그렇지...오프라인 같으면 분노장애가 있는 사람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겠아요^^

그리고 내용 추가는 핸펀 입력으로 오타가 잘 나서 수정보완한 것ㅇㄹ 뿐...모든 상황을 님 기준으로 해석하지 마세요. 그게 심하면 그게 버로 분노장애 증세로 이어질 수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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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7-11-21 12:11
   
이 사람이 처음 쓴 댓글

ㅡㅡㅡㅡㅡㅡㅡ

1. 진시황이 한자를 통일하기 전에는 지역별로 각 족속이 자기 식으로 한자를 만들어 썼고 그래서 비슷한 의미의 한자들은 모양이나 발음도 달라겠지요. 그러한 족속의 일부에는 우리 조상과 밀접한 분들도 있었을거고...지금의 지나인 들 조상도 그 중의 하나...결국 한자의 발음은 지나족 조상들이 만든 한자발음이 많이 차지했을 것이라 유추는 되지만 그렇다고 한자는 지나인 조상 들의 발음만은 아닙니다.

2. 성조가 있는 한자 발음과 성조가 없는 한자 발음 간의 관계, 그리고 언어에 있어 음운의 시간적 변화 등을 고려하면 한중일 발음의 차이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3. 원시 한자발음에 가장 가까운 것이 우리 한자발음입니다. 2천년 전 원시한자 발음을 기반으로 여러 족속이 짬뽕이 되면서 발음의 변화원원칙이 깨지고 발음 수가 주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성조로 보완하다 보니 현재의 중국어는 그 발음이 많이 왜곡되었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았지요.

3. 왜의 경우는 당음, 오음 등이 있는 이유가 한자를 여러 시대에 걸쳐 차용하다 보니 시대적으로나 지역이 다른 중국어 한자발음이 들어왔고, 중국어보다 더 적은 발음을 적용하다 보니 동음이의어가 왕창 생겼던 것

4. 가생이의 많은 글에서 우리 고어 발음을 억지로 견강부회적으로 갖다붙여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많이 보는데 그렇게까지 해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발음관련 그런 인문학적 상상력은 좋지만...마치 무슨 객관작인 근거가 있거나 검증된 무엇이 있는 듯 주장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5. 예전 양주동 박사가 처용가를 해석할 때 서라벌이 셔블 등을 거쳐 서울이 되었다고 했는데...

6. 향가에서 볼 수있는 그런 고어가 아니라먄 근거도 없이 한자와 우리 발음을 연계하는 것은 오히려 본질을 흐릴 수 있습니다.
윈도우폰 17-11-21 12:32
   
참 이해가 안 되는 분이네...자신의 견해랑 다르다고 꼬투리 잡아 분기탱천하시는 듯...제 댓글이 그렇게 화가 나시나??? 그래서 혹시 분노조절장애 경향이 있지 않나 했는데...그런 분들의 특징이 그리 심각하지 않은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여 그런 쪽으로 몰아가며 자신의 과민한 반응을 합리화하는데..아마 그래서 내 댓글에 대해서 모욕이나 조롱받았다고 여기는 듯... Mea Culpa라는 말이 있지요...다 내 탓이라는^^

먼저 자신의 성향을 생각해 보시고....님이 저를 이상하게 몰고자 하기에 저 역시 님을 긍정적으로 볼 수 없는데...다 작용과 반작용으로 이해하세요. 저의 이렁 반응은 님의 반응에 대한 반사라고 생각하시는게 좋고...논리적 주장과 더불어 감정이입을 덜 한 표현에 신경쓰시길
     
감방친구 17-11-21 12:41
   
이 사람 참 못된 사람일세
윈도우폰 17-11-21 12:49
   
말귀 참 못 알아드시는 듯...내가 못 된 사람이란거 인정하면 님은 뭘 인정할래요? 그냥 저는 인성적으로 못 되었다 치고 님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으로 퉁 칩시다. 님이 분노조절장애 증세가 없다면 나 역시 못 된 사람은 아닌 것이고요...내 반응을 보고 못되었다고 생각하는 님의 논리구조 궁금^^
     
감방친구 17-11-21 13:02
   
이 사람 이러는 거 재미 들렸구먼
     
감방친구 17-11-21 13:03
   
이보시오
댁과는 지난 번에 낙랑군 위치로 대화를 나눈 이후로 두 번째인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 때는 고집을 부린다는 인상(우북평과 평주), 본인의 실수를 잘 인정하지 않고 에둘러 넘어간다는 인상을 받기는 했으나 비교적 건실하게 제 주장을 펴는 사람으로 보여서 좋게 여겼는데

오늘은 댁이 아주 잘못 했습니다

댁이 쓴 첫 댓글을 다시 한번 보시오

ㅡ 뭔가 아는 듯이 장황하게 글을 썼는데
ㅡ 뭔가 아는 것으로 보이면서 진술에 모순이 보이고
ㅡ 모순된 진술을 '견강부회'니 '억지'라는 격한 표현을 써가면서까지 밀고 나아가는 무책임
ㅡ 향가에 나오는 고어가 아니면 '억지'라는 식으로 글을 맺으면서 우리말과 어원, 그리고 어원을 재구하는 방식에 대한 전적인 무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ㅡ 즉 잘 알지 못 하면서 '견강부회', '억지'라는 표현을 썼다는 것이고 이는 다분히 모욕적인 것
ㅡ 또 본문의 내용을 제대로 읽지 않고 마치 가르치듯이, 거기에 모욕적 언사까지 하면서 썼다는 것에

어찌 화가 나지 않습니까?
댁이 쓴 글 아니오?

게다가
국어사전까지 찾아와서 견강부회를 설명하는 것은
견강부회의 뜻과 다르게, 또 잘 모르고서 이 말을 썼다는 것인데
거기에 대한 사과도 없이
견강부회는 그렇게 나쁜 말이 아니라고 변명도 아니고 억지를 부려 가르치려 들고는
아예 사람을 분노조절장애자니 대화가 불가능한 사람이라고 몰아가는 게 타당합니까?
윈도우폰 17-11-21 13:27
   
이봐요...님이 나를 어떻게 인식하느냐는 별 중요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걸 글로 표현할 때는 조심할 필요가 있지요. 님의 반응은 정도를 벗어났고 님의 과민한 반응은 분노조절장애자의 그것이었지요. 유감스럽게도 님의 반응을 묘사할만한 단어가 그것 밖에 없어서...

님만이 저에 대해 재단할 수 있는게 아니라 저 역시 그게 가능한거지요. 좋은 반응을 기대하시려면 다른 견해나 표현에 포용적일 수 있어야 하지요.

애같지는 않은데 자신의 댓글을 쏙 빼놓고 제 댓글만 자시 오려 님의 편을 들어달라는 것은 너무 애같다고 생각 안 드나요? 그리고...누가 정확히 아느냐는 핵심이 아니에요. 여기가 학술적인 논쟁의 장도 아닌데...서로 부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항에 대해 과도하게 주장하지 말자라는 행간은 못 읽고 오로지 님이 오랜 시간 노력해서 알이낸 것을 폄하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과민하게 반응한 님도 이 상황에 대한 원인제공자이지요.

님이 노력해서 알아낸게 뭐가 대단하고, 님이 저랑 다르게 아는 근거가 있는게 뭐가 중요하다고 우위에 서서 사람의 지식과 경험을 판단하려고 하시나요?

견강부회라는 용어를 썼다는게 사과할 사항인가요. 오히려 님처럼 이 사람 저 사람 거리면서 반말하는 것을 사과해야 하는거지요.

님은 분노조절장애까지는 아닐지 몰라도 대화나 토론에서 상대의 반박을 못 참아하는 성격같은데...하여간 님의 대화 태도는 사과를 받기보다는 조롱받아도 마땅하다는게 제 생각(다른 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저는 그렇고요^^)...이러한 것에 님이 모욕감을 느끼는 것에 대해 전 책임이 없지요. 님이 저를 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에 제가 뭐라고 하는데 한계가 있듯이 님이 느끼는 모욕감에 대해서도 저는 할 말이 없자요. 하지만 제 글에 님에 대한 조롱감이 있다는 것 또한 부정하고 싶지 않네요. 제가 단편적인 지식을 가지고 강하게 주장하는 분에 대해서는 님이 아니 그 누구에 대해서도 속으로는 조롱하는 그런 성격이라서^^

저랑 이렁 하챦은 대화를 계속하면 님만 손해에요. 그만 하시죠?
     
감방친구 17-11-21 13:29
   
어그로구먼
     
감방친구 17-11-21 14:26
   
본인의 속내는 본인이 잘 아실 터
더 할 말도 없소

뻔히 저질러 놓고 사과도 안 한다 하며 계속 막말을 늘어놓으니
실망과 상처가 큽니다

그러나
댁을 보아하니 그래도 우리 역사에 나름대로 열정이 있는 듯 하니 이런 식으로 감정 긁으며 부딪히지 말고 건실한 대화가 오가길 바랍니다
올바름 17-11-21 22:30
   
아.. 존경하는 두분이 싸우시니 안타깝네요
감방친구님.. 윈도우폰님은 님이 활동하기 이전에 친구님과 비슷한 견지의 활동을 하던 분입니다 제가 보기에 두분은 같은 노선이라 서로 도움이 될듯합니다
사실 '견강부회'란 용어는 말에 논리성이 떨어지거나 비약이 좀 있을때 쓰는말이라 국어학자인 감방친구님 입장에서는 기분이 상할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생업이 부업이고 이게 전업인 것처럼 열심히 하시는데 그 결과물에 시큰둥한 반응이면 누구라도 그럴수 있죠
근데 감방친구님의 주장도 언어를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이 보기엔 추정이 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주제넘게 이런 소리해서 두분께 미안하지만 제 진심은 존경하는 두분이 서로 싸우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며, 두분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이해하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감방친구 17-11-21 23:55
   
님, 저는 2010 년부터 이곳을 드나들었고 가입한 지는 2012 년부터이니 햇수로 6 년이 됐습니다

저 이가 쓴 글과 댓글들도 그간 봐왔습니다
또 최근에는 저 이의 발제글에서 이견이 있어서 대화를 나누어보기도 했구요
대화의 내용은 엄연히 평주가 우북평에 있었다는 기록을 무시하기에 그것을 제가 지적을 했고 저 이는 그것을 수긍하지 않고 억지를 부렸으나 저로서도 평주의 위치 문제는 헷갈리는 부분이고 그밖의 저 이의 주장이 실실한 면이 있어서 제가 물러나 저 이의 견해를 더 경청해본 일이 그것입니다

위에 댓글에 밝혔지만
제가 더 싸우지 않고 물러난 것은
저 이의 그간의 활동이 건실한 바가 있기에 그것을 좋게 보고 제가 양보한 것입니다

올바름님은 지금 잘못 보고 계십니다
이번 일은 저 사람이 분명히 잘못 했습니다
제가 단순히 제 글에 반론을 재기하여 그렇게 화를 냈다고 보시는 것이면 글을 차분히 안 읽으신 것입니다
글의 내용과 저 사람과 제가 주고 받은 맥락을 보셔야 합니다

저 사람은 일단 제가 쓴 본글을 제대로 안 읽고 대충 훓어내려 읽은 후에 자아도취하듯이 아무렇게나 장황하게 글을 내려쓰면서 훈수를 둔 것입니다
ㅡ 글을 제대로 안 읽고 훈수를 뒸으며
ㅡ 우리말과 어원에 대해 잘 알지도 못 하면서 훈계를 했으며
ㅡ 거기에 견강부회니 억지니 하는 모욕표현을 섞었으며
ㅡ 확실한 근거가 없으면 이런 글은 쓰지 않는 게 좋다며 글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ㅡ 국어와 어원에 무지한 사람이 제 본글의 어느 부분을 지적하지도 않고 덮어놓고 잘 알지 못 하면 이런 글은 쓰지를 말라고 했고
ㅡ 거기에 견강부회, 억지 등의 말로 강도를 높여 감정표헌을 한 것입니다

이러한데 누구라도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
ㅡ 본글의 내용을 지적하지도 않고
ㅡ 본글을 제대로 읽지 않은 사실이 댓글에 드러나며
ㅡ 댓글 자체의 문리에도 모순인데
ㅡ 덮어놓고 견강부회하지 말고 이런 글 쓰지말라
라고 하는 게 올바른 처사입니까?

제가 화를 냈더니 저 사람이 추가 댓글로 계속한 모욕을 보십시오
그건 왜 쏙 빼놓고 무턱대고 두 사람이 싸우지 않았으면 좋겧다고 하십니까?

올바름님 본인에게 누가 저런 식으로 감정적으로 대놓고 비아냥에 조롱에 모욕을 한다면 님은 좋게 넘어가실 수 있습니까?
그리고
ㅡㅡㅡㅡ
근데 감방친구님의 주장도 언어를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이 보기엔 추정이 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ㅡㅡㅡㅡ
그러시면 해당글에서 질문을 하거나 의견을 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그런 댓글 하나 달지 않으시고
이제 와서 어느 글을 두고 하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어떻게 응대를 해드려야 할까요?

제 주장, 제 견해에 의구심이 든다 하면 제 글에 있는 것들을 키워드로 검색을 하여 찾아보고 따져보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터넷의 장점입니다 온갖 자료들이 다 있습니다

역사 원문이 의심스러우시면 원문을 찾아 대조해 보시고
해석이 의심스러우시면 다른 해석을 찾아 견주어 보시고
어원이 의심스러우시면 어원을 찾아 보시면 됩니다
이를 테면
백제의 어원에 대한 제 주장의 근거들이 의심스러우시면
그 기록들을 다 찾아서 대조해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하면서
사실 근거를 취합하여 어떤 주장을 어떻게 펼쳐내는가를 지켜보고 논리의 허점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지적을 하고 모르는 게 있다, 이해가 안 가는 게 있다 하면 문의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저 윈도우폰이라는 사람이 잘못한 것입니다
처음 댓글의 잘못은 비록 제가 화를 냈어도 서로 풀며 넘어갈 수 있는데
그 다음의 댓글들은 본질이니 맥락과 관계없이 저를 가지고 논 겁니다
모르시겠습니까?

동아게에서 저런 식으로 나온 사람은 숲속 어쩌구 하는 사람 이후로는 저 이가 유일합니다
촐라롱콘이라는 사람도 저러지는 않습니다

올바름님이 이런 걸 걱정해주신 게 이번이 두 번째신데요
처음이었던 숲속의어쩌구 하는 사람이 어그로 끈 내용은 제대로 살펴보셨습니까?

두 사람이 싸우는 듯이 보일 때에는, 싸울 때에는 덮어놓고 말리실 게 아니라 시시비비를 따져서 제대로 말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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