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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4 20:26
[한국사] 위안부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글쓴이 : 닥터그리어
조회 : 2,047  

위안부2.jpg



두분 다 1937년에 일본군에 의해서 싱가폴로 끌려갔다고 증언하시는데  일본군이 싱가폴을 점령한건 1942년

일본군이 동남아를 침략한 남방작전이 시작된건 1941년 12월

즉 그전엔 아예 싱가폴에도 없었단 소리.

위안부1.jpg



처음 증언에서는 빨간 구두를 주길래 선뜻 따라나섰다.


두번째 증언에서는  일본군의 위협을 받은 여자가 자기를 끌고 안아서 끌어갔다.


세번째 증언에서는 대구의 마당에서 일본군에게 끌려갔다


네번째 증언에서는  가미카제 부대에 끌려갔다.


나이가 들면서 시간 같은건 틀릴수있지만 자기가 어떻게 끌려갔는지 바뀌는건 좀 심각하다고 봅니다.



가생이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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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7-11-24 21:09
   
흥미롭군요
허나 90 년대까지만 해도 본인이 나서서 위안부였다고 주장할 사회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여명의 눈동자가 인기리에 방송되는데도 그랬습니다
죄인 취급했지요

그리고
저 분의 곡절을 모르겠으나
중국, 인도네시아, 대만, 류구, 그밖의 태평양 섬들까지 위안부가 끌려갔던 것은 UN과 미국, 해당국 자료로 확인된 상황입니다

최근 뉴스에는 이런 것이 있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255285
     
닥터그리어 17-11-24 23:06
   
중국이나 인도네시아 같은 적국에서는 강제연행을 증명하는 문서가 확인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조선반도 대만 오키나와 같은 일본의 사법체계가 있었던 식민지에서는 그런 문서가  나오지 않았던것으로 기억됩니다.
          
감방친구 17-11-24 23:15
   
아주 잘 알고 계시는 듯 한데 이렇게 질문을 하지 마시고 본인이 직접 상세히 발제글을 게시해 보시는 게 어떻습니까?
          
감방친구 17-11-24 23:17
   
1. 중국이나 인도네시아 같은 적국
2. 조선반도

ㅡㅡㅡ

이 표현을 보자면 영락 없는 일본사람 같으신데
한국인 행세 하시려면 주의를 기울이시거나 우리말 공부를 더 섬세하게 하세요

일본인이시어도 상관 없으니 어디 연구하신 내용을 펼쳐 보시지요
이런 식으로는 곧 G마크 달고 영면하실 겁니다
발제글을 여시고
댓글로 싸우지 마세요
그러면 댁의 의견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바람노래방 17-11-24 22:08
   
일베에서 긁어왔네보네!
일단 2랩 어그로성은 의심해봐야 함!
     
닥터그리어 17-11-24 23:02
   
이 글이 왜 어그로입니까...  성의있게 글 썻습니다.

현재의 위안부에 이견을 제시하면 다 어그로입니까?
          
바람노래방 17-11-25 00:45
   
일본 주장을 고대로 복사해온게 무슨 성의임?
               
닥터그리어 17-11-25 00:46
   
저게 왜 일본주장입니까  일본주장이 뭔지는 아십니까
                    
바람노래방 17-11-25 00:50
   
중간 생략, 자발적 매춘부 이게 일본 주장
자! 1937년에 무슨일이 있었다?
알고 있음 대답
     
닥터그리어 17-11-24 23:06
   
그리고 일베는 여기서 왜 나옵니까..
          
바람노래방 17-11-25 00:46
   
위안부 물타기 시전 하는 얘들이 일베인데 왜 안 나올수가 있음?
               
닥터그리어 17-11-25 00:52
   
일베는 반일우파라서  말이 안 통하는 집단입니다.
                    
바람따라0 17-11-25 00:54
   
ㅎㅎㅎ 일배를 반일이라고 말하는걸 보니 님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군요^^
                         
닥터그리어 17-11-25 01:03
   
그럼 일베가 친일입니까?  님 한번가서 일베에 위안부 부정하는 글 써보세요.  차단 먹나 안먹나 한번 보세요
                         
바람노래방 17-11-25 01:07
   
일베짓 졸라 했나보네!
별걸 다 알어
                         
바람따라0 17-11-25 01:07
   
일베의 주축이 일빠지요. 일베를 반일로 여긴다는 것은 님의 친일 성향이 과도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람따라0 17-11-24 23:23
   
한국인 위안부의 생활을 짐작할 수 있는 구술자료도 있다. 일본 점령기에 탄 톡 생 병원의 치과 조수로 있었던 마크 옹 웬 웨이씨는 2000년 인터뷰에서 “만달레이 가에 있는 위안소의 한국인 위안부들은 주로 성병 전염으로 치료를 받았다”며 “한국인 위안부들은 일본어를 못했고 그들끼리 한국어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
근거가 나와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자세를 보면 정체성 드러나는 군요.

그리고 박분이 할머니 같은 분들은 1937년에 일제에 납치 당한 후, 일제에 끌려 다닌거죠.

님이 퍼온 억지글이 1942년에 싱가포르에 박분이 할머니가 없었다는 근거가 될수 없습니다.
     
닥터그리어 17-11-25 00:34
   
제가 한국인 위안부가 없다고 했나요?  포인트를 잘못 잡으셧네요.  위안부가 있었다는건 다 인정을 합니다.
          
바람따라0 17-11-25 00:39
   
포인트를 잘못 잡은건 님이지요.

다시 반복해서 설명하면.

님이 제시한 허접한 주장은 1937년 할머니들이 왜구들에게 납치 당한 후, 이곳저곳 끌려다니다가. 싱가포르에 가겠됐다는 것으로 간단히 파훼 됩니다.
               
닥터그리어 17-11-25 00:42
   
밑에 위안부 할머니 증언이 바뀌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바람따라0 17-11-25 00:46
   
짜집기한 근거말고 할머니가 말한 실제 근거를 가져와야 논거가 됩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말한 사건이 동시에 일어알 수 있지요.

문제는 님과 같은 사람이 정확한 진실을 알리기 보다는,

왜구의 뻔뻔한 왜곡에 물타기를 시도한다는 거지요.
                         
닥터그리어 17-11-25 00:50
   
이쁜 구두를 주길래 선뜻 따라나선것과 일본군이 끌고간게 동시에 일어나나요?  좀...  말이 안되는거같습니다.  제가 어떤 물타기를 했는지요?
                         
바람따라0 17-11-25 00:53
   
이쁜 구두를 주고 감언 이설을 하기에 따라나섰다가, 집으로 돌아가려는 할머니를 강제로 납치할 수도 있는 거지요.
                         
닥터그리어 17-11-25 01:02
   
마당에 까지 쳐들어와서 일본군이 잡아갔다고 적혀있잖아요.  돌아가려는 할머니를 잡아갔다는 말이 어디있습니까. 글을 있는 그대로 보세요.  그리고 저 글 뒤를 보면 어느 남자를 따라가서 기차를 탔는데 그 남자가 위안소 관리자였다고 나옵니다.
                         
바람따라0 17-11-25 01:03
   
님이가져온글이 짜집기 글인데 그 오류를 있는 그대로 보라구요?

할머니가 저 상황을 말한 이유를 정확히 알려면,
당사자가 생존해 있을 때 전후 관계를 알아봤어야 합니다.

오래전에 돌아가신 분을 글을 멋대로 짜집기해서,
마치 의혹이라도 잇는 것처럼 말한다고 해서,
왜구들의 만행이 덮어질거라 생각하나요?

정신차려요!
                         
닥터그리어 17-11-25 01:09
   
밑에 있는 증언은 아직 살아있는 분의 증언입니다.  아주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ㅎㅎ
                         
바람따라0 17-11-25 01:13
   
닥터그리어/ 바로 이점이 님 본문이 짜집기 라는 거지요.

박분이 할머니는 돌아가신지 오래됐지요.

위에서 그분을 언급하고,

뒤에 덫글을 달면서, 그부느이 이야기인지 아니지 구분도 안해놧습니다.

이러걸 근거라고 말하는 것이 님 수준입니다.
mymiky 17-11-24 23:25
   
가입한지 얼마 안된 사람이, 가입하자마자 이런 글을 쓰는 목적은 대체 뭘까요? -.-

[조선반도 대만 오키나와 같은 일본의 사법체계가 있었던
식민지에서는 그런 문서가  나오지 않았던것으로 기억됩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말의 의미는,
일본의 사법체계가 있었던 지역이니,
일본이 자기에게 불리할수 있는 내용을 은폐하는데도 쉽다는거 아닙니까?

일본이 망할때 식민지에서 다량의 문서와 자료를 소각시키고
일본으로 도망갔었던 사실도 생각해 봐야 할게 아닙니까?

일본 총독부 관리들이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손놓고 있다가
조선에서 일본으로 돌아간줄 아세요? -.-

도둑이 자기가 도둑이라고 말하는거 봤어요?

위안부 모집 대부분이,
피해자에게 거기서 무엇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주고 모집한 경우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공장에 가서, 돈을 벌게 해주겠다던가, 간호부로 취업시켜주겠다거나,, 하녀로 모집한다더라 그런 것으로 모집해서 가보니, 실상은 아니더라.. 뭐 그런 경우가 많죠.

강제연행이, 길가에 사람들 줄로 묶어가는 경우만 강제연행은 아니죠.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 일을 하게 되었을때, 도움을 못 받거나 힘으로 제압해서
강제로 그 일을 하게 되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위안부마다 사정은 다양합니다만..
본질은 일본군부가 시스템을 짜고, 거기에 맞춰 운용했다는 것이 전쟁범죄에 해당되는 거죠.
환9191 17-11-24 23:30
   
위안소에 잡혀가면
거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밖에 나올 자유도 없겠죠
내무반에서만 생활하는 군인이라면
거기가 어딘지 어떻게 알겠어요

수십년이 지난후 기억에 남는것은
자기를 거쳐가 수많은 일본 병사들과 병영뿐
일본군에게 넘겨지는 순간부터
알려주는데로만 알고 있을 뿐 그이상은 모를수밖에

만일 가짜라면 그런 사실적인 것들과 짜맞추기를 하겠지
듣고 본것이 확실하기때문에 누가 뭐라해도 그대로 말한것임
숲속의소녀 17-11-24 23:31
   
저는 일단 용기있게 조사하신 내용을 발제글로 올리신 것을 크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속여서 또는 강제로 위안부가 된 '반 인륜범죄'의 사실 자체는 분명히 실재했었다고 봅니디다. 다만 각론으로 들어가서 (1) 위안부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실제로 위안부가 맞는지.. 여부와, (2) 어떠한 과정으로.. 그리고 어떠한 위안부 생활을 했는지.. 어떻게 위안부 생활을 벗어나게 되었는지에 대해 그분들의 주장을 무조건 맹신하지 말고 냉정하게 추적하여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즉, 일어난 진실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밝힐 의무가 후세인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지요.
     
바람따라0 17-11-24 23:34
   
이걸 말하기 전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왜구들의 뻔뻔함을 먼저 지적해야합니다.

님과 같은 자세는 전형적인 물타기입니다.
          
숲속의소녀 17-11-24 23:47
   
바람따라님. 님표현대로 왜구(?)에게 뻔뻔함을 먼저 지적해 주기 위해서라도 정확한 진실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나요? - 즉, "진실이 이러한데 왜 왜구(?) 너희는 이리 말도 안되는 소리하며 뻔뻔하게 구느냐?"고 항의함이 맞겠지요. ^^
               
바람따라0 17-11-24 23:51
   
지금 그자세가 물타기의 전형입니다.

본문에 제시된 허접한 주장은 1937년 할머니들이 납치돼 일본 군에게 끌려 다니다가, 싱가포르에 갔다는 것으로 간단히 파훼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저 허접한 주장을 작성하거나 퍼온 당사자들이 왜구의 뻔뻔한 왜곡에는 입닫고 있다는 거지요.
                    
닥터그리어 17-11-25 00:39
   
밑에 위안부 할머니 증언이 바뀌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바람따라0 17-11-25 00:45
   
짜집기한 근거말고 할머니가 말한 실제 근거를 가져와야 논거가 됩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말한 사건이 동시에 일어알 수 있지요.

문제는 님과 같은 사람이 정확한 진실을 알리기 보다는,

왜구의 뻔뻔한 왜곡에 물타기를 시도한다는 거지요.
감방친구 17-11-24 23:51
   
냄새가 날 때는 고개를 들어 지난 글을 보라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56113#c_156190
     
바람노래방 17-11-25 00:47
   
일뽕이나 일본인이라고 짐작은 했지만 ㅋㅋ
아직도 임라일본부설이라니, 한국 역사는 하나도 모르고 일본얘들의 일뽕 주장만 고대로 믿고 있는 넘이였네요
마그리트 17-11-24 23:56
   
증언은
끌려간 해 또는 나이,
그리고 중간에 거친 장소가 생략되고
마지막으로 머문 위안소로 이어지는 것인데
마치 끌려간 해에 즉각 해당 지역의 위안소로 배치되어
일어날 수 없었던 일인냥 몰아가네 미친
어디서 개수작이냐
바람노래방 17-11-25 00:55
   
1937년 중일전쟁 일으킴
이때 징집당해 참전한 "무라세 모리야스"가 총 3000장의 사진을 찍었고, 1937년 위안부로 동원된 조선인 여성 9명을 찍은 사진도 존재함!
일본은 1937년 중일전쟁때부터 위안부를 동원했음!
     
닥터그리어 17-11-25 00:59
   
제가 위안부의 존재를 부정한게 아니잖습니까...  중일전쟁때는 위안소를 운영한 많은 조선인들이 있었습니다.
          
바람노래방 17-11-25 01:04
   
그게 일본인의 주장! 일본과 상관없이 자발적이였다고,
위안부를 관리하고 명령과 조직령을 통해 위안부를 동원했는데, 맨끝 조선인이 몇명 끼여 있었다고 그게 일본의 죄가 아닌가?
임진왜란때도 일본측에 협조한 조선인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일본의 침략이 부정되는 것임?

"조선인이 운영했다" 딱 이게 일본 정부의 입장
          
바람따라0 17-11-25 01:04
   
닥터그리어/

이것도 물타기지요.

왜구에 협력한 민족 반역자가 있다하여,

왜구의 만행이 가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바람노래방 17-11-25 01:06
   
"조선인이 운영했다" 이게 그동안 친일 매국 사학자들의 위안부에 일본에 책임을 물을수 없다고 피를 토하던 내용임!
그걸 일베가 고대로 복사해서 읊어댔었고..
          
mymiky 17-11-25 01:14
   
위안부 문제가 수면위로 올라올때,
일본우익들은 위안부따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가..

자기들도 무리수인걸 알아서 그런지,

그 뒤엔 위안부가 있긴 했는데, 필요악이였다거나,
위안소를 조선인들이 운영했다고 하는 쪽으로 돌려 말하는듯 하네요-.-

아마, 님도 그런 방향으로 말씀하시는걸 보면,
대충 무엇을 의미하는지 짐작은 합니다만..

네,, 당시 일본 밑에서 부역하던 친일파들이 있었죠.
어느 나라나, 어느 시대나 중간에서 자기 이득 챙기는 사람들은 있으니까요..

헐리우드 영화 피아니스트에서도,
독일군에게 붙어서, 동족 유대인들을 팔아먹는 유대인들이 등장하죠..

국내 영화 군함도에서도, 일본 주인에게 신임받는 중간 관리자 역활의 조선인들이,
동족을 핍박하는 내용도 나오고요.

그런 사람들은 어디나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본질 자체가 변화는건 아니죠.

계속 님처럼, 본질 자체를 흐리면 곤란합니다..

위안소를 운영하던 조선업자들 위에 누가 있었습니까?
일본 정부가 있었습니다.

당시, 사회 구조를 생각하셔야죠.. 왜 그런 중요한 것을 빼는건지?

중일전쟁때 위안소를 운영하던 조선인들을
한국인들은 매국노, 친일세력이라고 부르며, 절대로 그자들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고요.

또한, 위안부들을 옮기는데, 일본군의 선박과 군대용 차량등을 이용했는데?
군수물자 취급을 한게 사실인데? 왜 자꾸 그런건 쏙 빼놓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중요한건 그런건데 말이죠..
               
닥터그리어 17-11-25 01:20
   
언제 위안부가 없다고 주장했습니까...  위안부 문제를 최초로 제기한 사람도 일본의 센다 가코 였습니다.
               
닥터그리어 17-11-25 01:23
   
일본도 위안소를 관리하고 운영한 도의적인 책임은 사과했습니다.  위안소때문애 인신매매 취업사기가 발생했으니까요.  일본이 부정하는건 일본군이 공적으로 정책적으로 위안부들을 잡아갔다는겁니다.
                    
바람따라0 17-11-25 01:25
   
중일전쟁때는 위안소를 운영한 많은 조선인들이 있었습니다.
----------------------------

이 주장이 물타기지요.

다시 말합니다. 왜구에 협력한 민족 반역자가 있다하여 왜구의 만행이 거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무슨 사과를 해요?

한쪽에서 어거지로 사과하는 척하고, 다른쪽에서 전면 부정하는 일이 반복되는 것이 사과인가요?
                         
닥터그리어 17-11-25 01:53
   
무라야마 담화 고노담화 아시아 여성기금
                         
바람따라0 17-11-25 01:58
   
닥터그리어 /

글 못읽나요?

무라야마 담화 고노담화 같은 억지 사과 이후에,

다른 왜구들은 사과를 전면 부정했지요.

이건 썩은 사과도 아닙니다.

형식적인 사고를 부정을 정당화하는 눈가림에 불과합니다.
                    
mymiky 17-11-25 01:38
   
[일본이 부정하는건 일본군이 공적으로 정책적으로 위안부들을 잡아갔다는겁니다.]

군국주의 시대에, 일본군부가 폭주하던 시대란걸 지나가던 개도 아는데-.-
아니라고 계속 주장하니까,, 욕을 먹는거죠..

한국도 처음엔,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배상,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으나..

세월이 많이 지남에 따라,, 책임자 처벌은 어렵게 되었습니다.
고령이거나, 거의 다 죽었겠죠..

그럼, 사과와 배상이 남았는데,, 일본 총리가 개인적으로 사과를 한적은 있으나

님이 말씀하셨듯이,, [정부]가 뒤로 빠져있죠..

일본의 관(官)이 주도한 일인데, 자기들이 안했다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으니-.-;

거기다, 위안부 소녀상을 세우지 말라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일본측이 스스로 자진해 그런 기념비를 세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야.. 저 사람들이 진짜 잘못을 느끼고, 반성을 하는가보다.. 생각할텐데..

정작, 일본은 돈 줬으니 우리 없었던 일로 하자, ok?
이게 뭔 태도랍니까?-.-
                         
닥터그리어 17-11-25 01:52
   
그럼 조선반도 안에서의 일본군의 공적인 강제연행을 증명하는 문서를 가지고 오세요.
                         
mymiky 17-11-25 01:59
   
님-.-

박근혜와 최순실도, 청와대 나오기 전에, 파쇄기 20대 사서,
탄핵 전날까지, 각종 문서들 없애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해서, 하늘아래
그녀들의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듯,

마찬가지 입니다.

일본이 계속 과거를 부정하면서,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한국은 한국식으로 하는겁니다.
                         
바람따라0 17-11-25 02:02
   
닥터그리어/ 왜구 정부의 조직적으로 강제 연행 증거를 없앴고, 드러난 증거도 부정으로 일관하고 있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193614&isYeonhapFlash=Y&rc=N
                         
닥터그리어 17-11-25 02:03
   
근혜 순실은 확실한 증거가 있었잖아요. 일본군의 공식적인 강제연행을 증명하는 문서가 없으면 조용히 하셔야죠
                         
바람따라0 17-11-25 02:07
   
닥터그리어 / 조용히 할건 님이지요.

호소타 유지 교수가 밝힌 사실을 보고 말하세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19/0200000000AKR20170919088151004.HTML?input=1195m

일본 내무성 경찰국이 1938년 1월 19일 작성한 '상하이파견군 내 육군위안소의 작부모집에 관한 건'과 같은 해 2월 7일 작성한 '시국이용 부녀유괴 피의사건에 관한 건' 등을 보면 이러한 증거가 담겼다고 호사카 교수는 밝혔다.

문서를 살펴보면 당시 일본 효고현과 와카야마현에서 성매매 업주가 부녀자 유괴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는데 이들이 "중국 상하이파견군 내 육군위안소에 보낼 '작부'를 보내달라는 일본군의 의뢰를 받았다"고 진술했다고 호사카 교수는 분석했다.


호사카 교수는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업주들의 진술은 사실이었다"며 "일본군이 외무성 총영사관에 위안부 모집을 의뢰하고 총영사관은 내무성이나 경찰서에 업주들에게 편의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당시 군의 허가나 재외공관 증명서가 없는 성매매 업주를 단속한다는 방침을 공표했지만, '성매매업에 종사하는 만 21세 이상 여성'은 묵인해주겠다는 단속 조건을 내걸어 위안부 동원에 사실상 협조했다고 호사카 교수는 주장했다.

그는 "위안부를 동원하는 과정은 취업 사기를 빙자해 부녀자를 유괴하거나 납치하는 범죄와 다를 게 없었다"며 "위안부 피해자들이 항구로 이동할 때는 군용선을 이용했으며 이때부터 강제연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사카 교수는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법적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지만, 이번 연구 결과 일본의 각 부처가 위안부를 조직하는 과정에 관여한 공범으로 드러났다"며 "법적 책임을 면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닥터그리어 17-11-25 02:09
   
바람따라 //  인도네시아나 중국 같은 적국에서는 강제연행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키나와 대만 조선 같은 식민지에서는?
                         
mymiky 17-11-25 02:10
   
이쯤되면, 님이 애처롭네요 ㅋㅋㅋㅋ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조용히 해라고 하는게,,
그게 올바른 반성의 태도가 아니죠..

원숭이가 어찌 인간말을 알아듣겠냐만은..

한국도 과거 보수적인 사회분위기 속에서, 여성의 혼전순결에 예민했기에,
위안부 문제를 그냥 개인의 불행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제는 시대도 많이 변했고..

단순히, 한국: 일본의 차원을 넘어서,
이 세상 모든 여성들의 인권문제로 보기 때문에,

일본이 그따위로 나오는 이상,,
어차피 일본의 이미지만 망가질테니.

우리는 아쉬울 것도 없습니다.

공식문서 백날 천날 찾든가 말든가 마음대로 하세요 ㅋㅋㅋㅋ
                         
닥터그리어 17-11-25 02:10
   
바람따라//  그건 일본정부가 민간인의 인신매매를 묵인한거 아닙니까.  일본도 그런 도의적인 책임은 사과했습니다.
                         
닥터그리어 17-11-25 02:12
   
mymiky//일본도 분명히 사과했습니다. 근데 일본이 하지도 않은것까지 사과하라고 하면 됩니까?    일본이 한것만 사과해야죠.  문서 못 가져오는 님이 더 애처로운듯
                         
mymiky 17-11-25 02:15
   
님은 그냥,,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사세요..
안 말립니다.

어차피, 님이 여기서 쫑알대봤자,, 무슨 영향력이 있다고요? ㅋㅋㅋㅋㅋ
                         
바람따라0 17-11-25 02:16
   
웬 동문서답인가요?

호사카 유지 교수의 연구는 중국내 연행이 아닙니다. 중국에 끌려가 피해자에대한 내용이지요.

****************************


닥터그리어 / 조용히 할건 님이지요.

호소타 유지 교수가 밝힌 사실을 보고 말하세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19/0200000000AKR20170919088151004.HTML?input=1195m

일본 내무성 경찰국이 1938년 1월 19일 작성한 '상하이파견군 내 육군위안소의 작부모집에 관한 건'과 같은 해 2월 7일 작성한 '시국이용 부녀유괴 피의사건에 관한 건' 등을 보면 이러한 증거가 담겼다고 호사카 교수는 밝혔다.

문서를 살펴보면 당시 일본 효고현과 와카야마현에서 성매매 업주가 부녀자 유괴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는데 이들이 "중국 상하이파견군 내 육군위안소에 보낼 '작부'를 보내달라는 일본군의 의뢰를 받았다"고 진술했다고 호사카 교수는 분석했다.


호사카 교수는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업주들의 진술은 사실이었다"며 "일본군이 외무성 총영사관에 위안부 모집을 의뢰하고 총영사관은 내무성이나 경찰서에 업주들에게 편의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당시 군의 허가나 재외공관 증명서가 없는 성매매 업주를 단속한다는 방침을 공표했지만, '성매매업에 종사하는 만 21세 이상 여성'은 묵인해주겠다는 단속 조건을 내걸어 위안부 동원에 사실상 협조했다고 호사카 교수는 주장했다.

그는 "위안부를 동원하는 과정은 취업 사기를 빙자해 부녀자를 유괴하거나 납치하는 범죄와 다를 게 없었다"며 "위안부 피해자들이 항구로 이동할 때는 군용선을 이용했으며 이때부터 강제연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사카 교수는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법적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지만, 이번 연구 결과 일본의 각 부처가 위안부를 조직하는 과정에 관여한 공범으로 드러났다"며 "법적 책임을 면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닥터그리어 17-11-25 02:18
   
네 다음 레벨 ‘40’ ㅋㅋㅋ  영향력 없는곳에서 참 많이도 말하고 다니셨네 ㅋ  나한테 하실 말씀은 아닌듯요
                         
바람따라0 17-11-25 02:18
   
닥터그리어/ 그리고 명심하세요.

일본은 한쪽에서 억지 사과후 다른쪽에서 전면으로 부정하는 술수를 반복했을뿐입니다.

제대로 사과한적 없어요.
                         
닥터그리어 17-11-25 02:19
   
바람따라//  그건 일본정부가 민간인의 인신매매를 묵인한거 아닙니까.  일본도 그런 도의적인 책임은 사과했습니다.  두번째 말하네요.
                         
mymiky 17-11-25 02:20
   
바람따라 님/ 애초에, 저 인간은 답정너이기 때문에, 말길 못 알아들어요..

생각해보니.. 예전에, 진중권 교수였나?

일본인들에게 수치란, 죄를 지은 그것 자체는 죄가 안되고,
그게 남들에게 드러날때, 그 순간 죄가 되고, 수치심을 느낀다는

뭐 그런 이야기를 하던데..

비슷하게..그알에서, 범죄심리학 교수가 하는 말이,,

범인들이 증거가 나오면 내가 벌을 받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범인 스스로가
증거는 내가 이미 없애버려 찾기 힘든걸 다 알고 있다, 그러니까 나는 죄가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는걸 의미한다던 인터뷰가 떠오르네요..

참으로 의미심장하죠 ㅎㄷㄷㄷㄷㄷ
                         
바람따라0 17-11-25 02:21
   
닥터그리어/

한국말이 서투르군요^^

일본은 사과과 부정을 동시에 하고 있어요.

따라서 제대로 사과한적이 없는 겁니다.

이말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나요?

ㅎㅎㅎ

참 여러가지 하네요^^
                         
닥터그리어 17-11-25 02:23
   
증거 없으면 무죄입니다
                         
닥터그리어 17-11-25 02:24
   
바람따라//  일본이 부정하는건 일본군의 공식적인 정책의 강제연행입니다  위안부 존재를 부정한적은 없어요.
                         
바람따라0 17-11-25 02:25
   
닥터그리어/

그는 "위안부를 동원하는 과정은 취업 사기를 빙자해 부녀자를 유괴하거나 납치하는 범죄와 다를 게 없었다"며 "위안부 피해자들이 항구로 이동할 때는 군용선을 이용했으며 이때부터 강제연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납치 대상을 운송할 수단을 제공 했는 데 납치범이 아니라고요?
                         
닥터그리어 17-11-25 02:28
   
바람따라//  그니깐 인신매매를 ‘묵인’ 한거잖아요.  일본군이 강제로 잡아간게 아니고.한국말이 서투르시네요 ^^
                         
바람따라0 17-11-25 02:28
   
닥터그리어/  자꾸 말을 돌리는 군요^^

일본은 한쪽에서 사과하고 다른 한쪽에서 부정하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사과한적이 없는 겁니다.

님이 아무리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야 소용없는 사실이지요^^
                         
바람따라0 17-11-25 02:29
   
닥터그리어 /

운송수단 제공은 묵인이 아닙니다.

납치 당사자에요.

기본적인 법상식을 가지기 바랍니다.
                         
mymiky 17-11-25 02:31
   
닥터그리어의 어법/

[술은 마셨지만, 음주는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닥터그리어 17-11-25 02:32
   
바람따라// 전쟁터에 군용선이 움직이지  민간인 배가 움직입니까?  이거야말로 기본적인 상식 아닌가요?  이걸 제가 설명해줘야 됩니까?
                         
닥터그리어 17-11-25 02:35
   
바람따라//  납치당사자는 물리적인 힘으로 피해자를 납치하는거고요. 운송수단 제공 ㅋㅋ  전쟁터에 민간인 배는 못 댕깁니다.  당연히 군용선으로 위안부들 실어 날라야지요.  그리고 일본도 도의적인 책임은 사과를 하는데 공식적 강제연행을 부정하는겁니다.  일본이 어떤걸 부정하는지 아십니까?
                         
바람따라0 17-11-25 02:36
   
닥터그리어 /

전쟁때 군용선을 사용해도 사용료를 내야 지요.

납치해온 부녀자들을 일제군부의 군용선을 동원해 운송했다는 것은,
직접 납치에 가담한 겁니다.

님 주장은 납치범 일당을 검거했는 데 사용한 차량을 제공한 사람은 죄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괴변도 정도껏 하세요.
바람노래방 17-11-25 00:58
   
싱가폴 및 남방 침공에 동원된 일본부대는 근위사단 및 일부를 제외하면 전부 중국전선에서 동원된 부대임!
바로그것 17-11-25 01:52
   
쓸데없는 어그로에 주렁주렁 많이도 달렸네 믿거2 몰라요? 믿거2
mymiky 17-11-25 02:40
   
닥터그리어 님/ 위안부 연구하는 외국학자들도

[일본 군부가 직접 관여한 시스템의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혼자서, 부정하지 말고, 괴변도 이제 그만하실 때가 되었어요.
오롤로이요 17-11-25 02:53
   
헛소리 하시지 말고 http://fightforjustice.info/?lang=ko 나 보세요.
     
오롤로이요 17-11-25 03:04
   
기드맨 17-11-25 02:55
   
연어초밥님 또 한건 하시네요~. 댓글이 주렁주렁. 어케 믿는 종교는 잘 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대신 안부 전해주세요.

본문글 어서 봤다 싶더니 제국의 위안부더군요. 여기 링크 하나 겁니다.

http://parkyuha.org/archives/author/editorial

가서 보시면 그 책을 쓴 박유하 교수가 그 책에대해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결코 ‘위안부는 강제 연행되지 않았다’고 쓰지 않았다. 일본군의 모집과 관여/관리도 부정하기는커녕 오히려 어떤 방식으로 관여했는지 자세히 썼다."

2심 결과 나온후 적은 글이지요. 자 저는 이걸 근거로 일본군이 관여했다라고 인정했다  라고 님이 올린 본문의 예와 같은 소스로 반박을 해보렵니다. 책 전체중 본인 주장에 유리한 부분만 발췌해서 글 올리는거 누가 못합니까.
Banff 17-11-25 04:30
   
1937년에 끌려간뒤 일본, 중국에 있다가 그후 싱가폴, 인도네시아에 끌려갔다는 얘기지, 37년에 바로 동남아로 갔다는 얘기는 아닌데, 어거지 쓰는게 갑이시네.  일본의 싱가폴 침공은 41년부터.  37년 중일전쟁때 위안부들 여기저기 삥삥 돌리고, 41년 전선확대되면서 동남아로 갔다는 얘기.
북창 17-11-25 09:33
   
왜구 한마리가 기어들어왔군.
신수무량 17-11-25 10:03
   
참 어이없군요. 증언 내용이 완벽히 딱 들어맞지 않더라도 여러 사진과 영상자료도 있는데 종군강제위안부가 없다고 주장하려는 의도는 아닌지 하는 의심이 들군요..저 당시 당사자분들이 몇년인지 끌려간 장소가 어딘지 그리 상세히 알고 기억하고 있을까요?
헬로비녓스 17-11-25 15:37
   
대체 일베가 뭐길래? 대가리 구조가 어떻게 돼 있기에?
정상인에겐 상식적인 문제를 궤변으로 뒤집고 싶을까?
관이 조종하지 않고서 저렇게 대대적인 인력차출이 가능해?
그정도로 일본이 미치도록 좋나~
러브사냥꾼 17-11-27 21:36
   
2렙 일뽕 ㅅㄲ가 쓰레기짓을 시작하네...
여기가 아주 만만해보이냐???
정욱 17-11-28 16:27
   
ㅋㅋㅋ  또 닙뻥넘짓. 계산도 틀렸는데  ㅋ. 할머니 한국행 1943 그런데 니뽕 싱가폴 침략  1942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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