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부리야트 족에겐
쿠다라 일족과 코리 일족이 있다합니다.
쿠다라는 일본어로 백제,
코리 또한 일본어로 고구려를 뜻하지요.
쿠다라와 코리가 일본어면, 왜 저 먼 바이칼에서 쿠다라와 코리가 나올까요?
쿠다라와 코리가 백제와 고구려의 본래 우리말이란 뜻이 됩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기에 앞서, 위 정보의 근거가 확실한 지가 궁금합니다.
보아하니 부리야트 밑으로 쿠다라와 코리는 확실히있고, 백제가 일본말로 쿠다라인 것도 맞고.
그렇다면 혹시, 백제와 고구려가 멸망하고 다시 고리국(북부여의 전신. 부리야트.)으로 돌아가 이룬 세력이 쿠다라와 코리 일족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