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추홀은 인천이다.
비류가 자리잡은 땅은 소금기가 있었다는 기록
>소금기가 있는땅은 바닷가
>인천은 바닷가
>인천이 미추홀
이 논리면 런던도 미추홀이 될수있고 뉴욕도 미추홀이 될수있다.
2. 중원지역에서 고조선 평양에 가기전에 패수를 건넜다.
>평양 부근의 강이 대동강
>그러므로 대동강이 패수
기록상 패수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흘러 바다로 들어감
기록상 평양은 패수를 건너 동쪽에 위치
패수는 중원과 조선의 경계
대동강 이북은 연나라땅?
1천년쯤 지나면 강이 반대로 흐르고 땅과 바다가 뒤바뀔수도 있는건가?
고조선 평양은 동해바다에 있었던 수중도시였나?
3. 한사군이 한반도에서 400년간 있었다.
한나라 멸망한후 한반도의 낙랑태수는 어느나라 태수?
조조, 고구려 vs 공손도 요동에서 전쟁때 낙랑태수는 뭘했고 어느편을 들었을까?
중원에서 황건적이 일어나고, 태수들이 왕을 칭하고 힘을겨룬 위촉오 삼국시대때 낙랑태수는 어디소속?
고구려가 중원을 침공해 들어갈때 낙랑태수는 무얼하고 있었나.
나라가 한두번 바뀐게 아닌데 단순히 중국태수였다고 설명이 되는게 아니라 어느나라 어느왕조의 신하였냐는 말이지.
3. 한반도 남부의 진국
사서에 기자 조선에서 이탈한 사람이 진국으로 갔다.
>기자 조선과 동시기에 진국이란게 있었다.
>낙랑군 남쪽에 진국을 비정
그들이 인용한 사서 내용에 기자조선 동쪽에 진국이 있다고 적혀있다.
세월이 지나면 동서남북 방위가 바뀌기도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