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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oadTemplate=T
var isRecom = false;
var isOwner = true ;
var isLogin = true ;
//로그인페이지 이동
function chkLogin(type){
if(type == 1){
url="loginAgreeArticle?bbsId=D109&commentId=0&type=R&articleId=163207&bbsId=D109&searchKey=daumname&searchValue=%25ED%2582%25A4%25EC%25BC%2580%25EB%25A1%259C&sortKey=depth&objCate1=&searchName=&limitDate=0&agree=F";
}else{
url="loginDisagreeArticle?bbsId=D109&commentId=0&type=R&articleId=163207&bbsId=D109&searchKey=daumname&searchValue=%25ED%2582%25A4%25EC%25BC%2580%25EB%25A1%259C&sortKey=depth&objCate1=&searchName=&limitDate=0&agree=F";
}
top.location.href=url;
}
function goLoginPage() {
if(confirm("먼저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n로그인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url = "http://login.daum.net/accounts/loginform.do?daumauth=1&url=" + encodeURIComponent(location.href);
top.location.href = url;
}
}
function readRecom1(type){
//로그인체크
if(!isLogin){chkLogin(type);return;}
//본인여부체크
if(isOwner){
alert("자신의 글에는 투표하실 수 없습니다");
return false;
}
if(isRecom){
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return;
}
var url = (type==1) ? agreeArticle:disagreeArticle;
var ftype = (type==1) ? A:D;
//로딩이미지 보여주기
UI.$(bt_rcmd).style.display = "none";
UI.$(bt_oppo).style.display = "none";
UI.$(ld_image).style.display = "";
document.getElementById(ld_image).innerHTML = "
";
new UI.Ajax( { url:url, param:bbsId=D109&feedback.bbsId=D109&feedback.articleId=163207&feedback.commentId=0&feedback.type=+ftype+&articleId=163207, onComplete:readRecom2 } );
}
function readRecom2(req)
{
var result = eval(( + req.responseText + ));
UI.$(ld_image).style.display = "none";
UI.$(bt_rcmd).style.display = "";
UI.$(bt_oppo).style.display = "";
//로딩이미지 삭제
if (result.status == 500){
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result.status == 600){
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700){
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300){
alert("잘못된 오류입니다. 다시한번 시도해 주세요.");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200){
UI.$(bt_rcmd).innerHTML = "
"+result.agreeCount+"";
UI.$(bt_oppo).innerHTML = "
"+result.disagreeCount+"";
//UI.$(bt_result).innerHTML = result.agreeRate +"%";
//setSwfScore(result.agreeRate);
//alert("투표가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
isRecom = true;
}else
return false;
//alert(req.responseText)
//status 체크
/* status
200 : 성공
500 : 중복 선택한 경우
600:찬성
700:반대
300 : 실패
{status:"500", bbsId:"K152", articleId:"58367", agreeCount:"3", disagreeCount:"0", agreeRate:"100"}
*/
}
</SCRIPT>
<구한말 조선 양반은 말을 혼자 타지못했다...사진은 사회적 계급순으로 혼자 타면 신분이 미천한 자였다 >
한국은 기마 민족이란 자긍심이 대단하다 지금도 광활한 영토를 누비던일을 상기하곤 한다 "고구려" 한민족의 역적 "신라"가 "당나라"와 연합하여 대 고구려를 무너트리고 "백제"를 멸망 시킴으로서 "고구려" 유민과 .."백제"유민들이 일본으로 대거 유입 되면서 부터 언제나 칼을 갈고 다시 돼돌아갈것은 희망을 것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름의 따라 그것이 "한반도"에 대한 애증과 편집증적인 침략주의 사관으로 변질시키게 했다.
일본의 한반도 침략의 야욕의 본성의 기저에는 자기내들 조상들 백제인 고려인의 억울함이 녹아 내재되어 있었으며.한반도에 기거하고 있는 과거나 현재의 사람들 모두가 자기들의 조상을 내쫒은..... "신라인"들이라 생각하고 있다..한반도와 일본은 이렇게 얽히고 설히고 그 애증은 거미줄과 같다.
왼쪽은 조선의 "양반"행차 사진이며 오른쪽은 일본 "무관"이다 이렇듯 "조선시대"를 거처온 양반들의 안일함과 게으름은 "조선의 역사는 반신불수에서 시작하였다"고 한 함석헌 의 말을 비춰 생각할수있다. 말달리고 활을 쏘던 기개는 어디갔는가 "도포와 갖을 쓰고 붓을 드는 것이 기개"라 한다면 새로운 도전과 외부 문명의 도전과 응전을 하지않는 것은 무엇인가...장애인 이라서 인가?
양반집 땅에서 농사를 짖고 있다,추수가 시작되면 노동의 품값은 보리 한돼박 밖에 없다,하얀 쌀밥과 고기국은 양반의 배를 불리고..종래엔 비대해진 몸뚱이 탓에 이동조차 못한다,엉덩이는 무거워 움직이는 것을 아예 싫어하며 우스꽝 스럽게 당나귀를 타고 다녔다 ....드넓은 자기 땅을 바라보며 풍성함과 넉넉함을 노래했다,이와 반대로 민초들의 입에 나오는 노래는 세상이 언제쯤 바뀌려나 하는 고통의 노래 소리다.
"나는 조선의 역사를 부정한다 "...혹자는 말할것이다 "너희 조상도 부정하느냐 ?고 나는 이에 화답한다 "과거의 역사의 사실들이 "옳지"못하고 부정적이다 면 그것을 끄집어 내어서 논할필요는 있다,과거와 현재의 이어지는 부정할수 없는 사실들 이라면,현재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과거를 평가할수 있지 않은가...과거가 마냥 즐겁고 희희락락하지 않았다면 더더욱 그 역사적인 사실들을 재론할 여지는 충분하지 않은가...?
나에겐 오직 "대 고구려의 역사밖에 존제하지 않는다 내가 존경하는 인물은 영순위가 "칭키스칸"그다음에 연개소문,을지문덕,이순신,당 태종 이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