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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04 23:36
[기타] 여진족(만주족)이 자기들 공식 역사책에 반도인과 만주인은 왕조만 달랐을뿐 한뿌리라고 주장
 글쓴이 : ㅅㅅ
조회 : 4,916  

하고, 금왕조와 청왕조의 황제들은 신라에서 건너온 김씨부족이었다고 당당히 

밝혀대는데..

왜 거기에 우리가 태글거죠???  도대체 어떻해야 믿을 수 있다는 건가요??? ㅋㅋㅋ

그걸 우리가 주장했습니까??? ㅋㅋㅋ 만주족들이 주장한걸 어쩌라고요?? ㅋㅋㅋ

지금 만주족이 중공 지배하에 있다고 중국인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 ㅋㅋㅋ

그럼 일본 지배하에 있으면  일본인이라고 생각하시고??? ㅋㅋㅋ

러시아 지배하에 있으면 러시아인이라고 생각하시나??? ㅋㅋㅋ



솔직히 소중화, 조선왕조 때문에 이 모든것이 다 헝클어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솔직히 신라, 고려왕조만 해도, 형아우 짓거리하면서 말싸움이나 하는 정도였고, 누가

더 정통성 있냐 뭐 이딴 투정질에 문제가 생기면 사소한 몸다툼 정도라고 할까요.. 

근데,  조선왕조에 들어서면서, 듣도 보도 못한 일들이 발생한 것임..

완전 병맛짓거리를 유학자 놈들이 했죠.. 후손들이 얼굴도 못들 정도의 낫 뜨거운 짓을

서슴없이 벌였으니... 이씨왕조의 권력과 왕권강화를 위해 진짜 못할짓 많이 했음..ㅉㅉㅉ



아니, 황족은 김씨에다가.. 뿌리가 반도와 만주는 같다고 자기들 공식 역사서에 당당히 밝히는데,

반도인들만 비겁한 변명에 변명질만......

정작 다 처 망한 백제나 고구려 빨고 있는 모습도 한심하거니와.. 대체 어느쪽분류 사람들인지는

대충 감이 옴... ㅋㅋ 대륙 백제 소설이나 쓰고 앉았고.. ㅋㅋㅋ

힘을 키워야죠. ㅋㅋㅋ  


다시한번, 조선 왕조의 역사를 한민족 역사에서 완전히 도려내고,, 빼내야,.. 민족정기가

바로 설겁니다. 이렇게 쓰면 열폭하시는 분들 많겠네.. 대륙백제니, 조선왕조 15세기에만 

좋았다. 뭐 이런 주장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ㅋㅋㅋ 전주 이씨때문에 그런가???

왜 그렇게 조선왕조 병맛인건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인데, 왜 이렇게 쉴드칠려고

하지???  가짜 족보 하나 갖고서는... 이성계도 여진족이라는 말이 아주 아주 많죠.....

ㅋㅋㅋ 조선왕조 내내 여진족과 관련된 일이라면 아주 조선왕조가 개거품 물고 이성을 잃

고 열등감 폭발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라고 전해진다내요...




je라는 분이 이글이 만주가 한국역사라고 주장허려고 한다고 열폭하시는데...

참고로요.. 전 만주사가 한국사라고 주장하는 것 아닙니다.. 만주와 한반도는 깊은

연관과 뿌리를 같이 공유한다는 점을 말하고 싶고요.. 우리가 갖고 싶다고 갖을수도

없죠.. 세계 강대국이 즐비한 가운데, 그런 주장은 우리의 주장만 불과할뿐이니깐요..


하지만, 역사는 역사 그대로 더이상 과거의 왕조처럼 왕조의 이익에 따라 왜곡되어져서는 

안되고, 지금도 힘의 논리에 밀려 왜곡되어져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역사는 역사 자체로,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하며, 후손들에게 알려줘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조선시대와 그 조선 이후의 역사처럼 불행한 역사가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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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1-06-04 23:46
   
소위 식민빠라고하죠. 우리나라는 무조건  역사적으로 침략당하고 살아왔고, 중국  일본은 무조건  정복당한적도 없고 식민지가 된적도 없는  강대국이다는 사상적  식민빠가 너무 많아요.  북방민족은 누구나다 정복해본  중국인데,  한민족은 절대로 중국을 식민지로 삼은적이 없고 오히려  침략당해 왔다고 자학하는  사상적  식민빠요.

그래서 한민족은 제국의 보호를 받아야된다라는 논리로  일제가  퍼뜨린 식민사학  식민주의  사고관에 쩔은 사람들이죠. 그래서 중국을 한민족계열이 정복했다는 이야기만 나오면  펄쩍  뜁니다.
fe 11-06-04 23:53
   
만주족이 중국에  흡수되었다고 해서,  만주여진족이 원래 신라에서  갈라져  발해말갈과 융합한  민족이라는 사실이 변하지  않습니다.  신라인들이 발해말갈과 연합해 중국을 정복하고 식민지로 삼았다는 사실은  역사적 사실로 중국에서도 부인  못 합니다. 

문제는 이것을 우리역사에서 가르치치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왜 안가르칩니까?  그러니까 동북공적으로 당하고만 있죠.
je 11-06-05 00:12
   
금왕조와 청왕조의 황제들은 신라에서 건너온 김씨부족이었다고 당당히 밝혀대는데..
왜 거기에 우리가 태글거죠???  도대체 어떻해야 믿을 수 있다는 건가요??? ㅋㅋㅋ
= 누가 뭐랬습니까? 하지만, 그래서 한국사라고 하는 것은 안된다는 겁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우리가 만주를 먹어서 아예 빼내어오는거지. 지금으로썬 그렇습니다.

지금 만주족이 중공 지배하에 있다고 중국인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 ㅋㅋㅋ
그럼 일본 지배하에 있으면  일본인이라고 생각하시고??? ㅋㅋㅋ
러시아 지배하에 있으면 러시아인이라고 생각하시나??? ㅋㅋㅋ
= 조선족들은 중국인이고, 고려인들은 러시아인 내지, 우즈베티스탄인, 카자흐스탄인이죠.
그들은 한국인이 아닙니다. 우리도 조선인이지만. 일본인이기도 했죠. 마라톤 손기정선수는 일본인으로 공식기록되어져 있습니다. 한국으로 바꿔주라고 그렇게도 사정했지만. 국제 올림픽 위원회는 당시 한국은 참석도 하지 않았고, 일본인으로 참여했기에 사정은 이해하나, 바꿔줄수 없다고 했습니다.
     
돌아이 11-06-05 00:33
   
ㅋㅋ 이 사람 말이 더 우습다. ㅋㅋ 빼온단다 ㅋㅋ.

역사는 학문으로서 친여성의 관점에서 정립하고 우리거니 할수 있지 뭔
빼내온다?? 이소리가 더 황당하네 ㅋㅋ 학문적 연구의 체계로 정립되어 친여성으로
가까우면 한국사나 그 방계로 인정하면 되는 거지 도리어 빼온다 ㅋㅋ
          
je 11-06-05 00:49
   
지금,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만주가 중국으로 넘어가서 그렇지 않습니까?
한국사나 그 방계로 인정하면 되는 거지 도리어 빼온다 ㅋㅋ = 그 자체가 현제 중국사에서 빼오는거겠죠. 그렇지 않다면, 한국사나 그 방계사로 인정하면 되는거지 자체가
모순이죠.
               
돌아이 11-06-05 01:00
   
대단히 착각하군요. 학문적 관점에서 역사적 사서나 친여성으로 우리 한국사의

범주에 넣을지는 여기고 학계고 얼마든지 충분히 논할수 있고 실제 연구 체계와
성과가 있다면 넣을수 있는 거에요. 그런데

당신이 말하는 만주인을 빼내오자는 그런 물리적 시도는 도리어 정치적 갈등을
불려 이르키는 무식한 소리인건 알죠. 그건 차우의 문제입니다.  그만 억지 부리세요.
해도 될건 하지 말라고 하고 별 도움 안될건 해라는 식의 당신의 말은 솔직히

별로 설득력이 없습니다.
                    
je 11-06-05 01:10
   
그럼요, 학계에서 논의할수 있죠. 성과가 있음 넣을수도 있겠구요.
물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만주를 빼오자고 하는건 그게 최상의 방법이니까요 ㅋㅋ
땅, 유물, 사서,민족 다 갖춰지죠. ㅋㅋ  왜 학계에서 학문적으로 인정되면, 넣을수도 있다 여기시면서, 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외면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제 생각을 말할수 있죠. 글쓴이도 김씨 운운하고, 조선까면서 지글 지가 적는데, 제 의견도 말하지 못하나요? ㅋㅋ
                         
돌아이 11-06-05 01:27
   
학계에서 논의할수 있죠. 성과가 있음 넣을수도 있겠구요.
물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만. >ㅋㅋ

무식한 사람 눈에는 그 수준 밖에 안보이는 거죠. 고려사와 금사 관련
요즘 나온 논문이나 책이라도 한 본적 없는 말을 ㅋㅋ

만주를 빼오자 그게 최상????
당신의 말에 대단히 모순이 있는 것 아세요.?

한국사냐는 학문적 연구와 친여성 사서 고고학발굴등을 통해 더욱 굳건해

질수 있으면 지는 거지 당신은  학문적 부분은 별거 없을 거다면서
영토만 뺏으면 최선이 된다? 그러면 영토만 뺏으면 만주사가 당연히 우리 역사가 되는 건가요? 완전 지금의 짱개식 역사관을 스스로 모범을 보이네 ㅋ.


결론적으로 말해서 당신은 금청사에 대한 한국사 친여성은 배아 꼴리고
그렇다고 뭐 하려니 되다 않한 빼앗아라?  당신 말맞다나 그리 힘있으면
빼던지 지원해보세요. 남보고 지원 어쩌고 말하지 말고 솔선수범해서 ㅋㅋ


당신같은 사람 몇명만 더 있으면 예전처럼 그냥 정복 전쟁이나 제국주의
침략해서 역사도 가져 올수 있다는 사고군 ㅋㅋ 대단하십니다.
                         
je 11-06-05 01:35
   
무식한 사람 눈에는 그 수준 밖에 안보이는 거죠. 고려사와 금사 관련
요즘 나온 논문이나 책이라도 한 본적 없는 말을 ㅋㅋ
=논문쓰는거야 뭐라고 하겠습니까? 인디언도 한국인이다. 이런 논문도 나오는판에 ㅋㅋ 고려와 금은 가까이에 있었고, 물론, 비슷한 부분도 있죠.
거기에 관련된 논문이 나온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금사를 고려사로 넣을수 있느냐 문제는 다르단거죠.

영토만 빼어오자, 학문적 부분은 별거없다고 말한적 없습니다만 ㅋㅋ
이미 학문, 유물, 등등은 우리도 있죠. 그럼, 중국은 뭐, 학문이나 유물이 탄탄해서 중국사로 넣었습니까? ㅋㅋ 그 땅을 힘으로 먹고, 만주족도 중국인이니 지들꺼라고 하는거죠.
만주족이 만주에 턱하니 자기 만주국 있어봐요, 중국이 중국꺼라고 할까요? 한국이 한국사에 넣자 말자 할까요? 우리가 계속 이런 말이 나오는 것도,
그 땅이 조상땅이나, 현재는 남의 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통일후에 중국분열되면, 만주 가져와야 하네 마네 하는거 아닙니까?
또한, 정복전쟁이나 제국주의 침략해서 역사도 가져올수 있다. 딱 그 정신이 중국이구요. 전 있는 그대로를 말했을 뿐입니다.
                         
똘아이 11-06-05 01:40
   
근데, 금사를 고려사로 넣을수 있느냐 문제는 다르단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사를 누가 고려사에 넣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뭔 골때리는 소리.

금사는 한국사 즉 남북국 시대 발해 신라처럼 발해를 이은 금나라 와 고려로

우리 북방사의 한 축으로 넣을 수 있다는 것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고 ..

억지 주장으로 가니 뭔 이상한 소리만 계속.

그리고 당신처럼 별 근거 없이 그냥 주장만 하는 것보다 논문 내고 책

나온 내용들이 더 충실한건 좀 알고 말합시다. 어디서 시답잖은 말꼬리만
물지 말고.
                         
je 11-06-05 01:46
   
엉? -.-;;
[학문적 관점에서 역사적 사서나 친여성으로 우리 한국사의
범주에 넣을지는 여기고 학계고 얼마든지 충분히 논할수 있고 실제 연구 체계와 성과가 있다면 넣을수 있는 거에요. ] 이 부분은 님이 쓰신 글입니다만.
왜 제게 덮어쓰우는지 모르겠네요.
                         
똘아이 11-06-05 02:08
   
ㅋㅋㅋㅋㅋㅋ

님 진짜무식한건지한글을모르는건지.
금사는고려사에넣는게아니고한국사의남북국시대의연장남북국금고려로
이야기해야한다는것임?무슨고려사에금사를넣음?그말자체가황당하다는
거지아직도파악을못하는 ㅋㅋ초딩인가?섬나라인?
                         
je 11-06-05 02:15
   
금사는고려사에 넣는게 아니고 한국사의 남북국시대의 연장 남북국금고려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임? 무슨 고려사에 금사를 넣음?그 말자체가 황당하다는
= 제말이 그말입니다. 금청을 한국사에 넣자는 사람의 말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이제껏 썼습니다. 그럴꺼라면, 나중에 만주먹고 쓰라고 했죠 ㅋㅋ-근데 제국주의 운운하시데요ㅋ 신라와 발해는 요샌 통일신라보단 남북국시대란 말도 쓰고 있죠.
아직 고려와 금. 조선과 청은 그렇지 않지만요.
                         
똘아이 11-06-05 02:34
   
무식하면서 그냥 외면하고자하는 똥고집 ㅋㅋ

뭔 소리가 귀에 들어올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살다 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
                         
je 11-06-05 02:47
   
님도 잘 가세요~~
je 11-06-05 00:17
   
솔직히 소중화, 조선왕조 때문에 이 모든것이 다 헝클어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완전 병맛짓거리를 유학자 놈들이 했죠.. 후손들이 얼굴도 못들 정도의 낫 뜨거운 짓을
서슴없이 벌였으니... 지들의 권력과 왕권강화를 위해 진짜.. ㅉㅉㅉ
= 왜 조선탓을 합니까? 조선이 유교정책을 해서 여진인들을 천대했기 때문에?
그래서 잘도, 여진인들이 조선조정에서 벼슬을 했군요-.-? ㅋㅋㅋ 귀화정책도 하구요 ㅋㅋ

아니, 황족은 김씨에다가.. 뿌리가 반도와 만주는 같다고 자기들 공식 역사서에 당당히 밝히는데,
반도인들만 비겁한 변명에 변명질만......
= 그래서 어쩌라구요? 황족만 물고 빱니까? 신라핏줄 들어갔다, 그래서요..
만주원류고는 한족인들에게 만주족들도 꿇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들이 있던 동쪽에 있었던 국가들을 다 적어둔것입니다. 참고로, 고구려는 뺐지요 ㅋㅋ


다시한번, 조선 왕조의 역사를 한민족 역사에서 완전히 도려내고,, 빼내야,.. 민족정기가 세워질겁니다.
= ㅋㅋㅋ 조선까기 전에, 본인이나 역사공부 똑바로 하세요. 조선만 까면 다 될줄알죠 ㅋㅋ
     
wer 11-06-05 00:57
   
고구려를 빼긴  뭘뺍니까?  만주원류고에는 만주족을 구성한 민족을  설명했기 때문에 발해족으로 고구려족이 다 포함돼 들어갔습니다.
          
je 11-06-05 01:13
   
고구려 빠진건 맞아요 ㅋㅋ 만주족을 구성한 민족으로 부여, 숙신, 백제, 신라,발해 다 들어가 있죠. 내 같으면 백제를 빼지 고구려는 넣을성 싶은데 ㅋㅋ 그래야 고구려-발해계통으로 이어지는게 확실해 지니까요, 설마 편집자가 까먹을까요? ㅋㅋ
아니죠. 발해족으로 고구려족이 다 포함되어 졌다면, 백제도 빼야죠. 신라가 먹었는데. 신라만 있음 되지 ㅋㅋ
그건, 고구려 시기, 만주족의 조상인 말갈을 쓰기 미미했기 때문입니다. 자기 말갈조상 높여주려고 예맥인 고구려가 빠지고, 말갈이 큰 공을 세워 건설했던 발해를 그 자리에 넣었죠. ㅋㅋ
               
fds 11-06-05 16:49
   
빠지긴 뭐가 빠집니까?  만주족  민족을 구성한 것으로  발해족에 고구려족이 포함되는 것이죠.  발해족  넣었는데 고구려족 또넣으면  그것이 이상한 일이죠.  조선민족을 넣으면 고려민족이 포함되는 것과 똑같습니다.
123 11-06-05 00:24
   
중국의 이이제이 정책(이때 `이`는 동이족을 가리침)은 우리 쥬신민족들에게 확실히 유효한것 같습니다.
위에 ge라는 사람이 전형적이죠.(스스로 분열)
현재에도 몽골족은 학살되고 있습니다
     
je 11-06-05 00:29
   
ㅋㅋ 전 분열주의자가 아니라, 정신이 똑바른거죠. 님들처럼 어거지 민족주의자도 아니고.
환 빠도 아니고, 딱 학문적으로 사회 현상에 관심있습니다.

님들은 마치,
한국인은 일본인과 가장 비슷하다= 일본은 한국에서 떨어져 나간 것이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먼저 근대화되고, 조선도 먹고, 몽골도 먹고, 만주도 먹고, 동남아도 먹었다. = 대일본제국이 탄생했다= 와우~ 우리 한민족은 위대하다!
딱 이수준과 비슷하거든요 ㅋㅋㅋ 본인들은 스스로 올바르고, 정신이 바르다고 착각할지도 모르겠지만요 ㅋㅋ
          
je 11-06-05 00:35
   
첫 댓글 단 사람도 그렇습니다. 네, 중국 많이 따 먹였죠 ㅋㅋ
백제 요서 경략도 하구요. 우리도 능력이 되면, 이래저래 많이 괴롭혔죠. 당태종 애꾸눈 되구요, 저도 통쾌합니다 ㅋㅋ
근데, 왜 만주족들과 한다리 걸쳤다고, 중국을 한민족 계열이 따 먹혔네. 마네
그런 이야기를 왜하죠?  한민족계열은 또 뭐임?
본인이 잘나야지. 그런말 하면 좀 부끄럽지 않나요? 웹에서 저런 글조 읽으면
참, 웃깁니다. 여기도 많지만..
한민족계열이 중국 먹었다면, 막 심장이 두근박 세근박 하는가봐요 ㅋㅋ
지가 한것도 아니면서 ㅋㅋ
우리는, 그저 오늘 최선을 다하고, 국력을 길려서 통일하고 난다음, 기회를 기다리며
권토중래를 하던가. 하면 됩니다. 전 만주족빨로 가슴이 선덕선덕 해지지 말고, 우리힘으로 중국을 경제나 정치적으로 넘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w 11-06-05 00:58
   
역사는 본인이 잘나고 말고하고 아무 상관  없습니다.  사실을 적는 것이 역사죠.  역사가 뭔지나 공부하고 오세요.
                    
je 11-06-05 01:15
   
사실을 적는게 역사다 ㅋㅋ
이 게시글 자체가 사실을 적은건지 , 사심이 가득한 것을 적은건지 ㅋㅋ
구분이 안될 지경인데요 ㅋㅋ
                         
돌아이 11-06-05 01:31
   
je> ㅋㅋㅋㅋㅋ 본인의 사심은 노골적인 글로 도배 ㅋㅋ
          
123 11-06-05 00:36
   
이 글은 청나라 황실 국서인 만주원류고에서 자신들의 뿌리를 신라 `김`씨에 둔 의의를 말하는 글 입니다
이 글에서 한민족 만세? 만을 본다는건 님의 식견에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
뭐 아무래도 좋습니다만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매도 해선 안됩니다.

뭣때문에 홧병내시는지 모르겠지만
이 글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딴데 가시면 될텐데요 누구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
               
je 11-06-05 00:53
   
네, 만주원류고에 자기 뿌리를 신라 김함보후손 운운하고 있죠.
근데, 이글이 진짜 거기에만 의의를 두었는지요?
 
솔직하게 말하면, 이런 글은 그래서 만주사=한국사다. 만주족은 한국인이다.
이런것으로 귀결되더군요.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밑에서도 청나라는 중국이 아니다. 라는 똑같은 논조의 글이 있습니다. 그런 글 많이 올라오죠 ㅋㅋ
거기에 달리는 댓글도 첫번째 유형이 많구요, 중국은 한국계가 먹었다. 고로 우리가 짱이다. 뭐, 의견이 다르다고 매도해선 안된다는데. 워낙 ㄳㄹ가 많아서 그런거구요 ㅋㅋ 저도 역사를 좋아하지만.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건 중국이나 이런 사람들이나 자기 편한데로 보겠다. 맞추겠다. 이 논조는 똑같아서 말입니다 ^^
                    
re 11-06-05 01:02
   
금나라가 중국사고 청나라가 중국사면 발해도  중국사고 고구려도 중국사입니다.  고구려발해인이 모두 금나라인이됐고  청나라인이 됐습니다. 

금나라 청나라가 중국사가 아니라는 것은 고구려가 중국사가 아니라는 것과 똑같은  논지입니다. 고구려  발해가 중국사라는 동북공정은 금나라 청나라가 중국사라는 논지입니다.  이들은 분리될 수 있는 역사가 아닙니다.
                         
je 11-06-05 01:20
   
네, 역사의 중첩성 때문인데, 님의 말중 고구려 발해인이 모두 금, 청인 되었다는건 중국식 논조네요. 니들은 신라 후손이잖아. 중국인들이 그러니까요.
말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현재 한국에서도 고구려-발해까진 국사영역에.
금-청은 세계사 영역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발해까진 자기들이 고려라고도 국서에 썼고, 고구려 멸망후 30년만이라는 짧은 세월에 건국되었기에 그 연장선으로 보니까요. 발해가 망하고, 요-금으로 이어지는 시기를 한국사로 할건인지 문제는 앞으로도 많은 말이 나올것 같습니다.
강경하다는 쪽이라면, 청나라까지 한국사로 넣어야 한다고 주장할 꺼이구요.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칭기즈칸은 위대한 중화민국, 중국인 운운하는것이 중국 국내용이라면 몰라도, 국제사회에 조소감이 되듯,
한국사 영역으로 넣는것에는 글쎄. 국내용이 될지. 외국에서도 인정받게될지;; 모르겠네요.
                    
똘아이 11-06-05 01:03
   
역사서를 편찬하는 자체가 로얄층의 목적 의식과 의도성이 이미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생판 남이나 모르는 쪽을 끌고와서 황당한 환타지로 만드는 족속은 거의 없죠.  당신처럼 그렇게 깔려면

삼국사기도 중공의 수많은 역사서도 다 가치없는 한낱 정치적 모략 수준일

뿐입니다.
                         
je 11-06-05 01:26
   
역사서를 편찬하는 자체가 로얄층의 목적 의식과 의도성이 이미 존재하는
것입니다. = 고로, 그것을 잘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김함보 김씨 적었다고 깐 적은 없습니다. ㅋㅋ 고려도 왕씨가 중국에서 왓다고 했는데요. 뭘 ㅋㅋ
그걸 다 믿진 않지만요. 다만, 만주족도 한족과는 다른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위해 몽골이나 조선쪽에서 많이 정통성을 보완하려고 했단거죠.
몽골에서 칭기즈칸의 가문과의 통혼으로 전국옥쇄와 몽골칸을 이었다는거.
조선쪽에서도 조상들을 적어, 영향력을 행사하려 햇다는거. 등등..
                         
똘아이 11-06-05 01:35
   
ㅋㅋ 고려도 왕씨가 중국에서 왓다고 했는데요. 뭘 ㅋㅋ >

무식하다고 생각했는데 님 글 보니 화교인지 의심스럽군요 ㅋㅋㅋ

고려가 중국에서 왔다. 이런 식의 왜국극우나 화교들이 무식한 논조로 이야기 하던데 ㅋㅋ. 고려에 어디서 그런 말이 있던가요?

당나라 설화 이야기? 웃긴 소리하시군요. ㅋㅋ  그건 민간에서 나오는

어이없는 이야기라서 도리어 반박하기 위해 일부 실린 글인데 ㅋㅋ
                         
je 11-06-05 01:44
   
한국인이구요, 고려도 당 고종의 후손 운운한 적이 있긴하죠.
민간용은 아니구요, 고려시대 어느 학자의 문집에도 실렸죠. 역사서는 아닙니다만, 그것으로 중국과 친해보려 사바사바 하려고 했는지. 그런 이야기를 버젓이 했죠 ㅋㅋ 물론, 충렬왕때인가 되서 까입니다만 ㅋㅋ
생판 남이나 모르는 쪽을 끌고와서 황당한 환타지로 만드는 족속은 ~ 운운해서요 ㅋㅋ 고려왕실이 딱 생각이 나더라구요-.-;;
                         
똘아이 11-06-05 02:10
   
ㅋㅋ 한국인?그럼초딩어디에서나왔는지.한글이해력이ㅋ
민간용이라는말이아니라민간에서전해진설화적내용에고
한글하나하나이해시켜야하나?ㅋㅋ
                         
je 11-06-05 02:23
   
민간용이라는말이아니라 민간에서전해진설화적내용에고
한글하나하나이해시켜야하나?ㅋㅋ
님 맞춤법 좀 똑바로 하시구요, 당 고종 후손설은 민간 내용이 아닙니다 ㅋㅋ
고려 어느 왕의 신하가 썼습니다. 물론, 정치적 이해관계때문에 그런 글을 썼지요.
모르면 찾아보시던가요--
R.A.B 11-06-05 00:46
   
다 좋은데 조선왕조 역사를 역사에서 빼자니요 ㅡㅡ;;;
미우나 고우나 우리 선조들의 역사인데
그걸 맘대로 빼내면 일본이나 중국이 역사왜곡하는 거랑 뭐가 다르죠?
글구 세종대왕이 없었으면 우리 이렇게 한글로 치지도 못할텐데요..
     
ㅅㅅ 11-06-05 00:53
   
업보죠. 빼고 싶어도 못 빼니깐...

하지만, 역사란게 뭡니까??? 과거를 악하고, 못난 행태를 다시는 반복하지 못하게 교육

시키는거겠죠..


다시는 이 한반도에 조선왕조와 같은 븅신 왕조가 안생기도록 후세에 널리 널리

알리고, 가르쳐야 할 의무가 있는거죠... 속마음은 조선왕조 자체를 도려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네요..

흥분하실 분들 많겠네.. ㅋㅋ
          
je 11-06-05 00:54
   
조선왕조를 븅신으로 만드는 것도 그대의 수준을 잘 설명해주죠. ㅋㅋ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법이니까요.
R.A.B 11-06-05 01:06
   
조선왕조가 대체 왜 븅신 왕조인건지..??
건국초기부터 명나라한테 고개 숙인거?
신라는 삼국통일하려고 당나라 힘 빌렸다가
지네도 감당하기 힘들어서 고구려, 백제 유민들 동원해서 당나라 세력 물리쳤고..
고려는 원나라의 속국으로 오랫동안 지배받으면서
온갖 곡식, 여자를 원나라에 제물로 바쳤습죠.
왜 조선만 욕하는지?
ㅇㅇ 11-06-05 01:07
   
이건 또 무슨 왜눈박이 역사관이래..ㅉㅉㅉ
잘났던 못났던 조선도 우리역사요, 대륙백제도 사실인 우리역사며, 고구려와 금나라 또한 우리 역사다.
만주족 역시 한반도 북쪽에서 간도까지 넓게 분포하여 우리 역사를 꾸려온 한 일원인거 맞고,
글쓴이는 어줍잖게, 역사에 지역감정과 이념을 대입해 감정이입하지 말것. 쪼잔하고 용렬해 보이니까.
je 11-06-05 02:08
   
je라는 분이 이글이 만주가 한국역사라고 주장허려고 한다고 열폭하시는데...
참고로요.. 전 만주사가 한국사라고 주장하는 것 아닙니다.. 만주와 한반도는 깊은
연관과 뿌리를 같이 공유한다는 점을 말하고 싶고요.. 우리가 갖고 싶다고 갖을수도
없죠.. 세계 강대국이 즐비한 가운데, 그런 주장은 우리의 주장만 불과할뿐이니깐요..
하지만, 역사는 역사 그대로 더이상 과거의 왕조처럼 왕조의 이익에 따라 왜곡되어져서는
안되고, 지금도 힘의 논리에 밀려 왜곡되어져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역사는 역사 자체로,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하며, 후손들에게 알려줘야 한다는 겁니다.

= 음, 처음 글에서 좀 많이 고치셨네요. 저도 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아직 금청사를 한국사에 넣는 부분은 우리가 여기서 이런다고 쓰일 일은 아니죠.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하구요.  근데, 많이 까이네요 -.-;; 아니면, 만주를 먹고 쓰라니까. 제국주의 어쩌고 저쩌고 까고 ㅋㅋ ㅠㅠ
뭘 어디에 장난 맞추라는 건지 원 ㅋㅋㅋ 역사공부는 꼭 필요하고, 학교에서도 반드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현제의 세태를 안타까워하는 사람인지라, 님의 조선관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 외엔 님의 마지막 말이 인상적입니다 ㅋㅋ
     
똘아이 11-06-05 02:14
   
학계에서 논의할수 있죠. 성과가 있음 넣을수도 있겠구요.
물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만주를 빼오자고 하는건 그게 최상의 방법이니까요 ㅋㅋ >

이런 소리하군 뭔 공감한다고 . 까이네 하고 ㅋㅋ 횡설수설. ㅋㅋ
          
je 11-06-05 02:20
   
전, 금청사를 한국사로 넣자는 것은 아직까진 어렵다고 생각했고, 학계에서 논의하고 이런 부분은 충분히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성과가 있는 것은 넣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어렵다고 생각한만큼 그 가능성은 낮아고 했습니다. 쓰고 싶음 만주먹고 난 다음 정립되면 쓰라고 했구요.
[전 만주사가 한국사라고 주장하는 것 아닙니다.. 만주와 한반도는 깊은
연관과 뿌리를 같이 공유한다는 점을 말하고 싶고요.. 역사는 역사 자체로,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하며, 후손들에게 알려줘야 한다는 겁니다. ]-이라는 글쓴이의 주장에 동의해서 공감한다고 했구요,
뭐가 문제있나요? ㅋㅋㅋ 님이 왜 계속 열폭하시는지 모르겟습니다. 뭘 말하고 싶나요?
               
화교야 11-06-05 10:29
   
댓글보니 알아야 가능성이 보일 것인데 별로 아는 지식은 없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게 물타기 댓글은 작렬 ㅎㅎ
                    
mymiky 11-06-05 11:39
   
제 어느 부분이 모르겠단 건지만 간단히 적어주시면 될 일입니다.
저 나름 역사 잘한단 소리 듣는 사람인데요 ㅋㅋ
같은 편 안들어줘서 꼬장부리는거라면 사절하구요 ㅋㅋ
ㅇㄴㅇㄴ 11-06-05 13:31
   
뭐, 금나라의 시조가 신라인이었다고 해서 한민족 역사다 뭐다 하는 건 좀 아닌거 같은데, 그렇게 따지자면 러시아 로마노프 왕가는 독일인 기사의 후손인데, 그럼 러시아는 독일역사인가? 신성한 독일인 왕이 다수의 우매한 로스케들을 다스린게 되는건가? 그리고 현재 영국왕실도 독일인 후손이고(1차대전 때에 성을 영국식으로 갈아버리긴 했지만), 스페인왕가는 프랑스 부르봉 왕가, 스웨덴왕가는 프랑스 베르나도트 장군의 후손,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리스 왕가는 덴마크 왕족 출신인데, 다 그 나라가 왕가 출신지에 귀속되는건가? 단지 지배자의 혈통만 가지고 사회의 귀속성을 따진다면 결국은 그 사회를 모욕하는것이 아닐까?
     
wer 11-06-05 17:59
   
러시아와 독일은 독립된 국가로 나눠져 있으니 역사를 나눠갖는 것이죠.  하지만  한쪽이 사라지면 다른 한쪽이 그 역사를  가져가게 될겁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인이 독일을  점령해버리면  독일의 역사는  러시가에 편입되는 거죠.  독일이 아프리카인의 역사에 편입될 수는 없습니다.

만주족은 이미 멸족되서  사라졌기 때문에 그 역사를 원래 만주여진족이 갈라져나온  신라  한민족이 가져가야합니다.

북한이 망해서 중국에 흡수되면 북한  역사가 남한에  편입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할일 11-06-05 16:06
   
조선의 소중화는 청에 대한 반발력 때문이었을 겁니다. 반대로 청에 협력했었다면 어땠을까요??
청과 대등하게 되었을까요?? 결국 연호를 받아들여야 했었고 원구단에 매년 제사지내러 가야 했을텐데요.
힘의 논리에 비춰서 청에 더 많이 기울게 되지 않았을까요??  그랬더라면 일제 침략기는 없었을까요??
청에 복속되어 힘이 강대해져서??? 어차피 소중화를 외쳤건 청을 받아들였건 역사의 복병 일제 침략기는
어쩔 수 없었을겁니다.

현재의 동북공정은 중국이 힘을 바탕으로 벌이는 패권주의이고 힘이 없으면 어떤 것도 가능하질 않습니다.
동북공정이라는 역사나 우리가 외칠 금나라는 우리역사 등등은 양날의 칼이라...힘이 생기는 쪽이 먹을 수
있는 여지를 남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힘이 강해지면 고구려가 우리역사인데 니네도 고구려 자손이라며??
그럼 같은 땅이니 복속되어라...하면 그뿐인거죠...금..청도 마찬가지죠...중국에서도 같은 말을 하겠죠..
단....그만한 힘이 갖춰졌을 때.....그러니 함부로 역사를 가지고 나대서는 안되는거였는데...중국은 공정
시리즈로 이웃한 나라에 타초경사의 우를 범해 미국의 힘을 키우는 결과를 가져왔답니다.

그 결과는 두고보면 알 것이고...우리는 줄기차게 중국이 티벳도 위구르도 몽골도 만주도 다 독립시키는
그날까지 일당 독재 타도...인권탄압 금지...자유 평등화에 민주화를 외쳐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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