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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7 16:27
[한국사] [탁본] 호태왕비문, 도해파 상호대조
 글쓴이 : 도배시러
조회 : 1,049  

kkt-도해파.jpg

도 渡        .kkt-도해파_1.jpgkkt-도해파_2.jpgkkt-도해파_3.jpg

해 海   .kkt-도해파_4.jpgkkt-도해파_5.jpg

파 破  .kkt-도해파_6.jpgkkt-도해파_7.jpgkkt-도해파_9.jpg
.

倭以辛卯年百殘▨▨新羅以爲臣民



에서 어느 부분이 위조 되었는지... 탁본 내의 동일 한자를 비교해 보세요.


같은 비문에 사용된 한자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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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러브 18-01-07 16:45
 
플라시보 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첫번째 사진에서 도해파 부분이(빨간 네모)
다른 것과 비교할 때, 살짝 삐뚤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도배시러 18-01-07 16:49
 
비문을 반듯하게 깍고 각인한게 아니라서 삐뚤어져 보이는것은 방법없어요.
전체적으로 탁본에 굴곡이 보입니다.

도 渡 는 확실히 우측으로 쏠려 있는것 같습니다.
          
꼬마러브 18-01-07 16:54
 
예. 그리고 도渡 에서 엄호广 자 부분이 살짝 달라 보입니다. 다른 것들은 윗부분이 네모반듯하게 있지만, 도해파의 도渡는 윗부분이 조금 올라가 있군요. 파破의 돌석石 자도 다른 것과 비교하면 삐뚤어 보입니다. 특히 돌석石의 두번째 획에 곡선 끼가 있네요. 다른 건 직선에 가까운데...
꼬마러브 18-01-07 17:36
 
도파해 말고도 조작이 의심되는 부분이 또 있군요.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40929127800005&site=0900000000&mobile

복잡하네요.
감방친구 18-01-07 20:35
 
꼬마러브님 글을 읽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해당 방송을 모두 봤습니다

김병기 교수님께서 본인을 서예학자가 아니라 중문학자이면서 서예학자라고 소개하신 면이 의미심장하다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서예학자의 견해로 치부하며 지난 십수 년 동안 본인의 주장이 무시돼 왔다고 여기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김병기 선생님의 견해는

도해파가 입공우의 변조자라는 것으로

광개토태왕비문의 내용을 차치하고서라도
이미 한일양국 사학자 사이에 2010 년에 임나일본부설이 폐기됐던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ㅡ 역사적 정황
ㅡ 열도의 왜와 한국 (고대로부터 지역적 개념으로서의 한국)의 국력과 그 문화 발전의 차

등을 고려하여
전혀 임나일본부설이 존립할 근거가 없다는 양국 사학자들의 판단을

광개토태왕비문의 문제와 견주어 봐야 한다고 봅니다

중문학자이자 서예학자인 김병기 선생의 주장은 지극히 합리적이어서
ㅡ 자형의 문제
ㅡ 자간의 문제
에 대하여
확실한 이견, 확실한 반론이 지난 십수 년 동안 없었던 사실에서

유의미한 연구라고 판단됩니다
신수무량 18-01-08 14:13
 
단재 신채호 선생의 '조선 상고사'에서 6편 3장 '광대토태왕의 북진정책과 선비 정복' 편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광개토경평안호태왕의  비문은 당 태종이 직접 쓴 [진서(晉書)]와는 달리, 곧 태왕의 후손 제왕이 설립한 것인데, 그 중에 선비 정벌에 대한 문구(文句)가 기재되지 않았음은 무슨 까닭인가?
내가 일찍이 호태왕의 비를 구경하기 위해 집안현에 이르러 여관에서 영자평(英子平)이라는 만주 사람을 만났는데, 그가 필담으로 한 비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았다.
"비가 오랫동안 풀 더미 속에 묻혔 있다가 최근에 영희(榮禧: 이 또한 만주인이다)가 이를 발견했는데 그 비문 중에 고구려가 토지를 쳐서 빼앗은 사실을 기록한 자구(子句)는 모두 칼이나 도끼로 쪼아내어 인식할만한 자구가 없어진 것이 많고, 그 뒤에 일본인이 이를 차지하여 영업적으로 이 비문을 탁본해서 팔았는데, 흔히 자구가 깎여나간 곳을 석회로 발라서 도리어 인식할 수 없는 자구가 생겨나서, 진짜 사실은 삭제되고 위조한 사실이 덧붙여진 듯한 감(감) 느낌도 없지 않다."
그렇다면  현재 이 비문에 정작 태왕의 선비 정복의 대 전공(戰功)이 없는 것은 그것이 삭제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삭제되고 위조된 글자들이 발제글을 포함하여 (중요한 단어지만) 몇 단어 뿐일까 생각합니다.
또한 당시 호태왕비가 풀 숲에 묻혀 있었다고 했고, 비석의 받침대도 없이 비석만 묻혀 있었다고 했는데 과연 그 비석이 원래 그 자리에 있었을까도 의심할 만합니다.
우리의 땅도 잃어버리니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기가 참 요원하지요.
     
도배시러 18-01-08 19:12
 
태왕비문에 407년의 전쟁 상대국을 알아볼수없죠.
407년은 후연이 멸망하고 북연이 들어서죠.
十七年丁未敎遣步騎五萬▨▨▨▨▨▨▨▨▨師」
▨▨合戰斬煞蕩盡所獲鎧鉀一萬餘領軍資器械不可稱數還破沙溝城婁城▨住城▨城▨▨▨▨▨」
▨城
6시내고환 18-01-11 19:56
 
몰지각한 자들 때문에 보존되고 전해저야할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이...한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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