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1-13 19:57
[기타] 오랫만에 잡설 나열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528  

서역쪽에서 고구려를 모쿠리라고 불렀다.
당, 신라, 백제에서 고구려를 말갈이라고 불렀다.
몽골제국의 '몽골'이란 국명은 '말갈'에서 나왔다.

말갈은 7개 부족이 있었고,
당서에서 흑수부를 제외한 다른 부족들은 모두 고구려에 포함되있었다고 생각했다.
또 같은 당서에 당과 고구려 전쟁시 흑수부가 고구려군의 선봉으로 나왔다고 한다.
당서를 부분만 보지않고 전체를 보면 결론은 말갈 7부 모두 고구려내에 있었다는것.

헝가리는 훈족이 머문땅에 세워진 나라다.
훈이란 그들이 유럽인에게 자신들을 소개한 단어로,
유럽에서 'HUN'이란 단어는 '한'에 가깝다.
그 훈족이 머문땅에 남아서 헝가리를 세웠다는게 마자르 7부족이다.
동아시아사를 모르던 유럽사학자들에게 '한'족이 있던곳에 '마자르'족이 있으니,
'다른 민족이다' 라며 훈족이 물러가고 핀란드에 있던 마자르족이 남하했을거라 추측했겠지만,
한(韓)족에 말갈이 포함되는 개념이란걸 모르고 내린 결론이다.
유럽학자들이 '유물'을 근거로 훈족의 출발지로 신라를 지목했다.
현 주류사학자들이 좋아하는 '유물'로 말이다.

한족(韓)에 말갈이 포함된다면 부정하는 이가 있겠지만,
동이9족 = 9한(韓) = 9려 로 불렸다.
동이족을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만 부르던 명칭인가?
일반적으로
동이족 = 한(韓)민족 이란것은 주류사학에 의해 부정된다.
고려 = 한(韓)민족은 당연하다고 인식되고,
구려 = 한(韓)민족은 주류사학에 의해 부정된다.
고구려 = 한(韓)민족은 당연하다고 인식되고,
구한(九韓) = 오직 한(韓)민족만을 말하는것인가?
위에 적었듯 동이9족 = 9한 = 9려 라고 불린 동북의 9개 세력집단은 다 같은 공동체로 볼수있다.

고구려 복식은 스키타이 복식과 유사하다.
혹자는 고구려 복식은 스키타이 복식이다 라고 결론 짓기도 한다.
고구려가 스키타이의 영향을 받은건가?
스키타이가 고구려의 영향을 받은건가?
한반도 신석기의 상징인 빗살무늬토기는 유라시아에서도 발견되는 유물이다.
어떤 식으로든 한반도에서 유라시아까지는 오래전부터 교류가 있어왔다는 '유물' 증거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18-01-13 20:28
 
김운회, 전원철, 심백강, 윤내현 이 네 분의 주장과 견해를
ㅡ 기후변화
ㅡ 종족 이동
ㅡ 언어고고학, 의복사, 물류사

등과 견주어 고찰해 보면 큰 그림과 세부 윤곽이 잡히리라 봅니다
 
 
Total 16,25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동아시아 게시판 공지사항(2014. 5. 15) (9) 관리B팀 05-16 170720
16255 [한국사] 현 요동지역의 고대 해안선과 서안평의 위치 (34) 감방친구 06-18 508
16254 [한국사] 낙랑군 등 전한(BC 1세기) 유주 형국도 시각화 (7) 감방친구 06-17 580
16253 [한국사] 백정이 백인이었다고 선동질하는 위조 족보 노비 출… (10) ep220 06-17 1530
16252 [한국사] 고조선부터 삼국시대(5세기)까지 역사영토 시각화 (13) 감방친구 06-17 723
16251 [한국사] 요서 백제 추적(bc 3세기~ad 5세기) (22) 감방친구 06-16 898
16250 [기타] 목참판 묄렌도르프 관심병자 06-15 683
16249 [기타] 신라의 마의태자는 어디로 갔나? (4) 관심병자 06-15 970
16248 [한국사] 장수왕은 남하한것이 아니라 서진 했다. (24) 도배시러 06-15 1558
16247 [한국사] '낙랑군재평양설 증거No.1' 효문묘동종 분석글 지수신 06-14 707
16246 [한국사] 책소개 -- "세계에 널리 자랑할말한 잃어버린 한국의 … (1) Attender 06-13 1174
16245 [한국사] [단독]“임진왜란때 왜적 혼 빼놓은 ‘원숭이 기병대… (4) 패닉호랭이 06-13 1961
16244 [한국사] 김정민박사 강의 - 고대사_ 고구려,부여는 몽골 부… (8) 조지아나 06-13 1190
16243 [한국사] 선비는 부여와 동본 (3) 감방친구 06-13 754
16242 [기타] 한국 전쟁 - 북한군의 침공과 지연전 관심병자 06-11 1546
16241 [한국사] 일본은 왜 김해김씨 족보 발행을 금지 시켰을까? (9) 피닉 06-11 3166
16240 [기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패전사-유재흥 (3) 관심병자 06-10 857
16239 [한국사] 一道安士 복원 열국왕력 3 (7) 지수신 06-10 671
16238 [한국사] 一道安士 복원 열국왕력 2 (4) 지수신 06-10 390
16237 [한국사] 一道安士 복원 열국왕력 1 (4) 지수신 06-10 680
16236 [한국사] 재야사학자 一道安士의 저서, <삼한사의 재조명> 지수신 06-10 415
16235 [기타] 고구려와 거란, 선비 잡설 (3) 관심병자 06-10 610
16234 [세계사] 수서 말갈 부락의 위치 (10) 도배시러 06-09 534
16233 [기타] 黑 검은 용이 휘도는 白山黑水의 땅 (1) 관심병자 06-09 588
16232 [기타] 압록강-마자수-염난수 (2) 관심병자 06-09 259
16231 [기타] 스키타이족 (6) 관심병자 06-09 979
16230 [한국사] 요서 백제 관련 사서 기록 (23) 감방친구 06-09 945
16229 [기타] 삼국유사(현대문) (13) 관심병자 06-09 43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