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1-14 16:55
[기타] 나무위키에서
 글쓴이 : 인류제국
조회 : 1,302  

고구려가 망한이유가 당나라하고 국력이 많이 차이가 나서 망했다고 나와있더군요


고구려는 당나라 신라연합 연남생의 배신까지 포함하여 겨우 멸망시켰죠

그리고 30년뒤 발해가 건국되었죠


고구려가 중국왕조에 사대했다고 나와있더군요

아마 그건 영류왕 때문일듯



고구려가 당나라보다 국력이 너무 많이 차이나서 망했다고 생각하는건 

말이안됩니다 그랬으면 수나라하고 전쟁시 고구려는 인구 국력의 한계로 붕괴가 되었어야지요



만약에 연남생이 배신하지 않았거나 신라가 당나라하고 손을 안잡았다면

고구려는 계속 이어졌을겁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도배시러 18-01-14 17:24
 
맞는 말씀
재가입힘듬 18-01-14 18:33
 
나무위키나 위키백과 등 수정가능한 인터넷 백과는 믿을게 없죠.
중국 오마당이 수정하는지 아무리 정정해도 중국인들이 접속 수정해 놓죠.
진짜 한국인이 저렇게 써놓았다면 진짜 매국노죠.
꼬마러브 18-01-14 18:52
 
고구려나 백제나 나라가 망한 핵심적인 이유는, 내부분열이지... 외부의 침입이 아님

또한 고구려는 중국과는 구별되는 자신만의 천하관을 가지고 있었음
옛날 18-01-14 19:32
 
흠... 잠깐 순간  사대하니  쿠테타로  연개소문 등장 하잖아요...    북경근처까지  탈탈 털정도로

고구려는  강했습니다...    그래서  당나라는  계획에도 없던  백제를 멸망 시키게 되는 거죠..
구르미그린 18-01-14 20:07
 
역사에 if 란 없으니 부질없는 상상이지만

장수왕 때 그냥 끝까지 밀어붙여서 백제 신라와 통일했으면

당나라와 전쟁 때 후방 걱정 없이 한쪽 면만 방어하면 되니

고구려가 멸망하지 않았을 거라 확신합니다.

임진왜란 때 일본도 그랬고, 수나라 당나라 군대가 고구려에서 물러난 가장 큰 이유가 보급문제였는데
신라가 군량미를 운송해 당나라 군대 보급부담을 덜어줬으니....

고구려 수도 평양은 요동 방면과 남쪽에서 양쪽으로 침략 받아 너무 불리한 위치였습니다.
     
6시내고환 18-01-14 23:05
 
저도 이 의견에 강력히 동의합니다...왜놈들이 설쳣겠지만 고구려한테는 함부로 못했겠죠
     
빨리문좀 18-01-14 23:22
 
아 절간 토지나 절간 노비 택하는 나라가요? 윤회믿는 나라요? 민며느리제같은게 있는 나라요?
나유키 18-01-14 20:43
 
저도 엔하위키 많이 다녀 알지만 원래 엔하위키(현 나무위키) 내용은 오덕빼곤 객관적이라기 보단 보수적입니다.
오덕자료도 빠들끼리 쌈질하느라 주관적인 평이 상당히 많지만 그쪽은 뭐 정확하지 않더라도 흥미(재미)위주라
사실 별 상관없다 하지만 역사쪽은 문제있는 우리나라의 현 보수 역사관 관점으로 서술한 게 많죠.

제 의견으로도 우리는 우리 상고사의 국가를 너무 평가절하 하는 거 같습니다.
여기 분들은 그나마 덜하지만요.
진실게임 18-01-14 21:18
 
국력이 약해서 진 건 맞죠. 국력이 강해서 그동안 버틴게 아니고...
국력이 약한데도 잘 싸우다가 결국 한계에 봉착한 거.

청야 전술로 버텼다는데, 그게 뭔데요? 그거 그냥 자기 살 기반을 파괴해서 남에게 고통을 주는 전술이죠.
적병은 물러가면 그만이지만, 그 땅에서 살던 사람들은 거두려던 곡식들 다 망치고 생활기반 포기한 채 도망다니고 피난생활해야 하는 겁니다. 제대로 살고 번영할 방법은 절대 아니고 후유증이 어마어마한 거죠.

승승장구하다가 분열나진 않습니다. 분열나도 강대한 나라는 무너지지도 않구요.
약하고 버틸 수가 없으니 분열이 나는 거죠.
     
빨리문좀 18-01-14 23:03
 
뿐만 아니라 집사부라던가 남당이라던가 관료전이라던가 이런 것도 없고 그리고 고구려에 이상한 도사들까지 와서 혹세무민하다가 중들도 백제나 신라에 도망치고 태학에 있는 애들까지 백제나 신라에 도망치는데 권문세도가들 설치고 다니고 세도정치가들 설치고 다는 시절과 맞먹는데 안망하는게 신기하죠. 툭 까놓고 요나라.금나라, 원나라 바보될때랑 상황이 맞먹을 지경이죠.
     
Marauder 18-01-15 09:15
 
요지를 잘못잡는거같은데 고구려 국력이 당나라보다 세다고 생각하는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차이는 '국력의 차이가 많이나서' 국력의 강약은 국가가있는이상 어디에든 있는겁니다.
 또한 강한나라가 뭔지모르겠는데...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면 의미없는 이야기입니다. 몽골제국 또한 분열로 망했고 중국의 수많은 국가들이 분열로 망했습니다. 단순히 강약으로 망한다면 신라가 제일 먼저 망했어야죠.
하얀돌 18-01-15 00:23
 
국민성땜이라고 해야하나 .. 외침에 의해 망할 나라는 아녔죠.
근데 망하긴 했을겁니다.
고건무와 연개소문이라는 희대의 먼치킨의 등장으로 막판 하드캐리를 했지만 역으로 고구려를 외침에 의해 망하게 해버리죠. 연개소문 사후 바로 권력쌈 일어나고 자식들이 딴나라 보급병 역활을 해버리죠. 고구려 내부적으로 개판이긴 했지만 연남생이 그짓 하기 전까지 당나라가 고구려땅에 들어와 따먹은게 없었으니 ;;;
.
하여간 평원왕때부터 어캐든 나라 살리려고 노력을 했지만..
머 역사의 큰 물줄기는 어캐 바꿀수 없나보네요. 바보 온달마저도 고구려 중흥을 위해 힘을 보탰건만..
고씨의 고구려가 무너지고 연씨의 고구려가 되었어야 했는데 당나라가 연개소문한테 그럴 시간을 안주죠.
쌈박질하느라 내부정리할 시간도 안줌 ㅡ.ㅡ;;; 머 친당정책이던 고건무를 슥삭하고 권력을 잡아서 어쩔수도 없겠지만..
.
아 글구 본문 내용중 수나라는 여수전쟁의 여파로 망해쓰요!!!!
반면 고구려는 전쟁터가 고구려였는지라 내부적으로 더 개판 되쓰요.
여수전쟁에서 비록 고구려가 이겼지만 그게 이긴게 아닌게 되는 거죠.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고건무(영류왕)을 평가해야 하지 않겠어요?
왜 고건무는 친당정책을 폈을까? 하는 건요..
고구려가 중국에 사대?? 이건요.. 고건무가 연개소문한테 슥삭 당한 이유가 당나라랑 친하게 지내자 한거 때문예요.
신수무량 18-01-15 11:27
 
나무위키...위키피디아를 따라한 것이지만 역사관련 내용은 주류사학(또는 식민 반도사학)의 주장을 그대로 설명해 놓은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열에 아홉은 그 주류의 영향을 받았거나 그 역사를 배운 사람들로 그 중 누군가가 작성한 것이기 때문일 겁니다.
개인이 가입하여 작성.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신뢰성은  갖추지 못한 별로 믿을 것이 못되는 나무위키....그대로 두자니 짱깨나 쩍바리들이 주장하는 바를 우리가 알아서 인정하는 꼴이 되고....고쳐야 하긴 하지만....문제가 많은 곳이죠.
열에 아홉이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아는 때가 와야 바로 우리의 역사가 바로 설 텐데...

<참고 논설>
중국사와 일본사는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47
타민족 야만·오랑캐로 여긴 中 한족의 왜곡사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69553
위구르 18-01-18 13:16
 
객관적으로, 인구가 4대1로 열세였으며 생산력도 열세이긴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대의 정예와 백성의 단합으로 버틸 수 있었지만 멍청한 고건무가 태왕에 올라서 망조가 보이기 시작했죠. 티베트, 괵튀르크, 고창국 모두 망할때까지 아무 조치도 없었으니
 
 
Total 16,5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515 [한국사] [펌] 세습 노비가 조선에만 있었다는 말의 출처는? (1) 송구리 16:18 174
16514 [세계사] 중세 유럽 각국의 군대들 레스토랑스 14:27 280
16513 [한국사] 영주(營州)와 고구려 서계(西界) 추적 01 (2) 감방친구 12:18 222
16512 [한국사] 신라의 삼국통일에 대한 역사적 인물들의 평가 (13) 레스토랑스 10-15 825
16511 [중국] 북중국은 유목민족에게 천년가까이 지배 받았네요 (3) 미먀미며 10-15 597
16510 [한국사] 신돈과 신숙주 누가 더 해악을 끼쳤는가? (4) 이콩이 10-15 569
16509 [한국사] 호흡의 비밀... (8) 히든카드3 10-15 1046
16508 [한국사] 역대 조선왕들의 사망원인 레스토랑스 10-15 1090
16507 [한국사] [흔한 역사만화] 조선의 흔한 드레스코드 (3) 레스토랑스 10-14 1693
16506 [한국사] 퇴계 이황의 비정한 가족사, 인생 최악의 시련 BTSv 10-13 1480
16505 [한국사] [흔한 역사만화] 조선의 흔한 조공외교 (5) 레스토랑스 10-13 1339
16504 [한국사] 고구려 백제 신라 한반도 토척세력인가요? (10) 뉴딩턴 10-13 1641
16503 [한국사] 조선의 흔한 무기.jpg (9) 레스토랑스 10-13 3431
16502 [세계사] 나폴레옹 시대의 프랑스군 리인액트먼트.JPG (2) 레스토랑스 10-11 2194
16501 [한국사] 10월03일자 차이나는 클라스에 신라와 유목민족 내용… (1) 패닉호랭이 10-11 1984
16500 [세계사] 스페인 역사 만화 레스토랑스 10-11 1423
16499 [기타] Gustafv kry torner가 실존하는 인물인가요? 아스카라스 10-11 450
16498 [세계사] 동로마 제국의 영토 변화 (7) 레스토랑스 10-10 2064
16497 [세계사] 미국학자/세종 이미 600년전 여성까지 글읽게한 업적 (3) 러키가이 10-10 2009
16496 [세계사] 세종대왕 한글뿐 아니라 포병도 만드셨다고요? (2) 러키가이 10-10 1424
16495 [세계사] 동로마 해군 vs 아랍 해군 (1) 레스토랑스 10-09 1534
16494 [세계사] 몽골에 중국인을 몰살시키고 유목지대로 만들자는 … (5) 미먀미며 10-09 2145
16493 [한국사] 동이와 장옥정 둘 중 뭐가 진실에 가깝죠? (4) BTSv 10-09 933
16492 [세계사] 중세 독일인들의 부부싸움 클라스 (6) 레스토랑스 10-09 3384
16491 [한국사] 양만춘이 여자라는 가설도 있었군요 (17) 꼬꼬동아리 10-08 2512
16490 [세계사] 호수에서 고대의 검을 발견한 스웨덴 소녀 (4) 레스토랑스 10-08 2271
16489 [한국사] 도배시러님께 (35) 감방친구 10-08 62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