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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7 01:23
[한국사] 신채호와 민족주의 (잡설)
 글쓴이 : 꼬마러브
조회 : 1,244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학계에서 상호 대립하는 내용과 진영을 대충 알 것입니다. 일본학자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식민사학과 그에 대응하는 민족사학의 갈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여기서 흔히 전자의 대표로는 이병도를, 후자의 대표로는 신채호를 뽑습니다. , 신채호는 민족주의와 민족사학의 대두로 우리에게 여겨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채호는 정말로 민족주의자였을까요?

 

그가 1923년에 작성한, <조선혁명선언>에는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구시대의 혁명으로 말하면, 인민은 국가의 노예가 되고, 그 이상에 인민을 지배하는 상전 곧 특수세력이 있어, 그 소위 혁명이란 것은 특수세력의 명칭을 변경함에 불과하였다.

 

https://ko.wikisource.org/wiki/%EC%A1%B0%EC%84%A0%ED%98%81%EB%AA%85%EC%84%A0%EC%96%B8


인민은 국가의 노예이고, 혁명이란 기득권의 명칭을 변경하는 것일 뿐이다이것이 신채호의 사상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를 억압하는 것은 권위주의 체제 자체의 문제이지, 지배 계급의 명칭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일제에 항거했던 근본적인 목적은, 우리민족의 민족국가를 설립하자는... , ‘민족주의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모든 정부의 지배체제와 억압을 부정하는 무정부주의에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일제에 대항하는 새로운 국가를 수립하는 것이 아니라, 민중해방과 대동 사회를 꿈꾸었던 것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9044

http://www.hankookilbo.com/v/8b988bde869d49bc9f2dc0dd4a3bb819

 

민족이 아닌 반민족을, 국가가 아닌 반국가주의를 선택했던 신채호의 사상이, 현재의 우리에게 무슨 의미를 주는지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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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러브 18-01-17 01:23
   
민족을 실재하지 않는 허상에 불과하며, 절대적인 실체를 갖는 것이 아니라 우리 머릿속의 관념일 뿐입니다.

가령, 한 민족에서 두 민족이 갈라지거나... 어떤 민족이 다른 민족에게 동화되어 사라지는 경우는 세계 역사에서 빈번히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그 민족이 ‘절멸’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 민족, 사람들은 그대로 있고... 다만 그 사람들의 관념만 바뀔 뿐입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만주족은 현재 한(漢)족에 동화되어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만주족 사람들이 절멸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과 그의 후손들은 그대로 있고, 다만 그 관념이 만주족에서 한족으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이것만 보아도, 민족이라는 개념은 지극히 추상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초에 과학적이나 유전학적으로, 민족이라는 것이 실재한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이 세계의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 하나 일뿐, 인종과 민족 같은 것으로 구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돌아보아야 합니다. 국가와 국가 간의 갈등과 민족 간의 전쟁이 아직도 수없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도대체 국가와 민족은 누구를 위해 존재한단 말입니까? 그것은 실재하지 않는 허상의 개념입니다.

우주에서 보면 지구는 먼지 하나보다 작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바람따라0 18-01-17 02:27
   
ㅎㅎㅎ 참 여러가지 하네요^^

민족을 부정하는 글 자체에 이미 민족의 존재를 말하는 헤궤한 글을 쓰는 군요^^

님과 같은 부류가 민족을 부정해도, 그 존재가 너무 명확하기에 부정이 안되는 거지요.

종족과 민족은 성경은 물론이고 동양의 오래 고서에 너무도 빈번히 등장하는 개념입니다.

멍청한 유럽의 조악힌 민족주의 관념에 빠져서, 스스로 무슨 말을 하는 지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황설수설다고, 민족이 없어질 것 같나요?

님과 같은 부류의 조악한 민족에 대한 관념이 아프리카 여러국가와 로힝야족의 비극을 조장했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정신 차려요.
          
꼬마러브 18-01-17 02:41
   
고대부터 기득권은 있었죠.
               
바람따라0 18-01-17 02:47
   
기득권을 말하기전에,

이미 민족이라는 개념은 고대부터 존재한겁니다.

그것이 허상이라는 님의 주장이 궤변이지요^^
                    
꼬마러브 18-01-17 02:57
   
민족은 허상입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인간입니다.

나머지는 인간의 관념이죠.
                         
바람따라0 18-01-17 03:00
   
공동체 의식을 가진 민족의 개념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존재했고, 미래에도 인류가 멸망하기 전까지 남아있을 겁니다.

그것을 님이 허상이라고 말한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꼬마러브 18-01-17 03:01
   
민족과 국가, 권위와 권력이 없어지고

전쟁과 분열도 없는

대동사회가 세워질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바람따라0 18-01-17 03:03
   
그런날은 오지 않습니다^^
꼬마러브 18-01-17 01:36
   
위에 제시했던 링크에서 알 수 있듯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9044
http://www.hankookilbo.com/v/8b988bde869d49bc9f2dc0dd4a3bb819

단재 신채호는 민족주의자가 아니라 무정부주의자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가 민족주의가 아니라 무정부주의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재 신채호 선생은, 조선 민중을 억압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권위주의적 체제에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권위의 대표적인 조직이 바로 국가와 민족입니다.
     
바람따라0 18-01-17 02:29
   
신채호는 단일한 생각과 행동만 한것이 아닙니다.

민족주의자의 성격이 강한 시절이 있었고, 일제의 세력이 강해지고 광복의 가능성이 어렵게 여겨지자 아나키스트적인 성향을 보인거죠.
          
꼬마러브 18-01-17 02:45
   
민족주의자의 성격이 강한 시절이 있었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신채호가 아나키스트적 성향을 보인 것은 바람따라님의 말씀처럼 후대의 일이죠.

하지만 그것이, '광복의 가능성이 어렵게 여겨졌기 때문' 이라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조선혁명선언에도 나오듯이, 신채호가 민족주의가 아니라 아나키즘을 선택한 것은

'국가' 라는 존재 자체가 인민을 억압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바람따라0 18-01-17 02:48
   
그건 님 생각이고요^^

신채호가 보인 모습이 아나키스트 하나만 아니라는 것이 팩트지요^^
                    
꼬마러브 18-01-17 09:20
   
무정부주의동방연맹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외국돈을 위조하다가 일제에 검거받은 사람이, 신채호입니다. 1928년의 일이죠.

그 이후로 죽기 전까지 감옥에 계시다가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즉, 그는 민족주의자가 아니라 무정부주의자로서 인생을 끝마쳤다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팩트죠.
                         
바람따라0 18-01-17 11:44
   
님 주장이 틀린건 인정하나요? ^^
이해한다 18-01-17 04:23
   
저는 꼬마러브님의 주장하는 것이다 많은 부분은 동의합니다. 민족이란 일종의 관념이며 시간이 지나면 우리민족으로 인식된다라는 것에서는요. 하지만 혈통주의적 사상또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종의 우리민족과 동화되기 위한 통과의례로서 하나의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공동체를 위해 공헌해왔다면 3세대 이후부터는 우리 민족으로 서서히 받아들여도 된다고요. 사례로 서방 국가나 할꺼 없이 순수 혈통의 민족의 나라는 없습니다. 말씀대로 관념이죠. 다만 혈통주의적 통과의례를 거치지 않고 들어온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와 국민과 같은 혜택을 주는것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해한다 18-01-17 04:29
   
그러한 고통과 대가 없이 우리 민족이 되어 우리가  이룩한 것을 단물을 얻어 먹으려고 하는 자들이 어떻게 우리나라에 공헌을 하겠습니까. 패악만 저지르겠지요. 크게 보면 말씀대로이며 작게 보면 차별과 시험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또한 이렇게 해야만 부작용이 없을겁니다.
이해한다 18-01-17 04:42
   
서양에 저런 문제점이 생긴 핵심은 피난민들에게 너무 쉽게 혜택을 준것입니다. 과거에 다른 국가의 이주민들이 왔을 때 분명 차별을 당했겠지요. 하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 혈통가지고 문제 삼은 국가가 있습니까? 외국인들에게 혜택을 주면 안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디고 남아 있는 자들만 받아들여야 합니다.
     
꼬마러브 18-01-17 09:03
   
무작정 퍼주기 식의 다문화 정책은 저 또한 동의하지 않습니다.
Korisent 18-01-17 06:59
   
한국인은 단일민족 맞아요. Hugo int'l institute 에서 전 아시안 민족 DNA 검사과정에서 한국인 즉 코리안 들은 단일민족으로 분석하고 있어요.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121791/
     
이해한다 18-01-17 14:21
   
관념적으로 단일민족이라는 곳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혈통적으로 단일 민족이라는 것은 부정합니다. 우리나라에 고대부터 섞여온 종족들은 많이 있습니다. 확인 가능한 것만 하더라도 고대중국의 황족인 유씨 가문, 하멜, 임진왜란때 귀화한 일본인 등등이 있습니다. 그러니 혈통적으로 단일민족이라 함은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일본이 혈통적으로 개방되어 있다는 댓글을 보았는데,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부락민과 재일에 각종 핍박을 하고 있으며 혈통개조 사업을 한 것 자체가 혈통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그러한 계기는 다른 민족에 비해 스스로가 열등하다고 느껴서 그러한 행위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그것 18-01-18 09:57
   
정신나간 헛소리하고 있네 한강에 잉크 한방울 떨어진다고 검어진답디까? 다른나라는 통할지 몰라도 한반도 땅에선 그딴 소리가 안먹혀요 왜냐? 언제나 주류민족으로써 절대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요
꼬마러브 18-01-17 09:28
   
모든 권위는 필연적으로 억압을 생산해 내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분산하거나 폐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 권위의 정점을 찍은 형태가 바로 국가와 민족입니다.
구르미그린 18-01-17 09:38
   
민족 개념이 허구, 허상이라는 주장 이상으로

종교, 신이 허구, 허상이라는 주장이 확실히 더 입증하기 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십억명의 세계인이 종교를 믿는 신자고, 이 숫자는 (세계인구 증가와 더불어) 계속 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 종교에서 말하는 걸 다 믿는지, 안 믿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종교, 신이 허구/허상이라는 주장은
민족이 허구/허상이라는 주장과 같은 차원의 얘기입니다.
     
꼬마러브 18-01-17 09:54
   
저는 모두 부정합니다.
구르미그린 18-01-17 09:45
   
"모든 권위는 필연적으로 억압을 생산해 내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분산하거나 폐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 권위의 정점을 찍은 형태가 바로 국가와 민족입니다."

10여년전부터 한국사회에서 탈민족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 (대부분 진보/좌파 성향) 이
이런 류의 주장들을 펴는데

10여년전부터 한국언론이 이런 탈민족주의 주장을 펴서
사상적으로 지원사격한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은
진보/좌파 지식인, 정치인들이 목표로 하는 사회 건설과 반대로 가고
한국 저소득층에게도 불리합니다.

진보/좌파 지식인, 정치인들이 가장 좋은 국가 모델이라고 생각하는
복지국가가
서구사회에서 탈민족주의 사상이 득세하기 전인 20세기 중반에
민족국가 (national state) 를 기반으로 나왔고

그 후 "세계화로 위장한 기업해외이전 + 다문화로 위장한 외국인 대량이주" 등 신자유주의 물결로
복지국가가 약화된 사실은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민족이 기득권이 덮어씌운 개념이 아니라
탈민족주의가 대자본가 세력의 프레임입니다.

서구에서 진보좌파 세력이 약화된 것은
이 프레임에서 허우적거리기 때문입니다.
구르미그린 18-01-17 09:54
   
키르기스스탄인들은
사기 흉노열전에도 등장하고 그 후 계속 중국 역사기록에 나오지만
2천년 넘는 세월 동안 단 1번도 민족국가를 형성하지 못했다가
20세기 말에야 "키르기스스탄"을 건국했습니다.

쿠르드인은 수천년간 단 1번도 민족국가를 형성하지 못했지만
이란 이라크 터키 시리아에 흩어진 2천여만명의 쿠르드인은 지금도 다른 민족과 구분되는 정체성을 가지고 국가를 건설하길 염원합니다.

2천년전 이스라엘을 떠나 유럽과 세계 각국으로 퍼진 유대인이
여러 나라 사람들과 피가 섞였지만
지금도 미국에 살든 유럽에 살든 유대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족은 허구, 허상"이라는 탈민족주의 관점에서는
이러한 사례들은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수천 수억명이 종교와 같은 집단환각상태에 빠졌다"는 식이 아니고서야.

그냥 "민족은 있다"라고 보면 현실이 간단히 설명되는 데 반해
"탈민족주의" 관점으로 가면 어거지로 복잡한 설명이 붙어야 합니다.

"오컴의 면도날" 원리에 따라
민족이 허구/허상이고 부조리한 것 이상으로
탈민족주의가 허구/허상이고 부조리합니다.
구르미그린 18-01-17 10:03
   
A) "나는 종교, 신을 허구/허상으로 보고 그것의 존재를 부정한다"

B) "세계에는 종교/신을 믿는 사람이 수십억명이 있다"
는 다른 차원의 얘기입니다.

A)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설령 언론에서 그렇게 주장하거나, 그런 책을 쓰거나, 인터넷에서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B)라는 현실은 전혀 바뀌지 않습니다.

이것은
X) "집을 재테크 대상으로 삼아서야 되겠나? 부자들이 재산 불리려고 집으로 장난질치고 있다. 나는 지금 집값이 거품이라고 보고, 부동산이 몇년 내에 폭락할 것이라 예측한다."

Y)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현실
은 다른 차원의 얘기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심지어 무주택자를 위한다고 자부하는 지식인, 정치인, 관료가 X) 류의 주장을 펴고, 이에 따른 정책을 만들거나 지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해서 나온 부동산 정책이 Y)를 막지 못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언론에서 A)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그것이 B)를 무효화하거나 바꾸지는 못합니다.

일부 사람들이 언론이나 인터넷에서 "민족은 허구/허상"이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그것이 수천년간 존재해온 민족 개념을 무효화하지 못합니다.
     
여름비 18-01-17 12:43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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