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한 교수뿐 아니라 식민역사학계 사람들이 자다가도 경끼하는게 식민사학자,사대주의 플레임입니다.기존엔 배따시고 등따시던 것들이 국민의 힘이 강해지니 지들이 떠들고 싶은데로 떠들고 들려도 맞다고 우기면 넘어가던 시대가 그리울겁니다.
임용한이란 작자도 기존 어용식민사학자 후예인건 숨길수 없는 현실입니다.
저사람이 나와서 지꺼리던거 유투브에 가셔서 처음부터 보십시요 완전히 기존식민사학자 계열 맞습니다.
웃기는게 왜국이나 짱깨관련 역사는 절대 폄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역사서의 내용은 축소,폄훼 하는데 앞장서더군요 고수전쟁 뿐이 아니라 신라대당전쟁도 폄하합니다 매소성전투도 20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심지어 문제가된 고려의 동북9성도 역사서엔 17만으로 나오는데 3만으로 축소해 버립니다.
윤관의 동북9성은 려요전쟁을 교훈 삼아 전장터를 국내로 만들지 않기위한 선제적공세전쟁 성격이 강한 대금전쟁 이였습니다 .
님들도 아실겁니다 뉴라이트 참여했던 학자들이 실패후 자기는절대로 뉴라이트가 아니라고 강하게 부정했던것을 이사람 식만학자로 몰릴까 두려워서 바로 버로우 타는거 보십시요 .이사람 어용 식민사학자 맞습니다.
아 그것도 있었죠. 개인적으로 병사 1-2만으로 요나라군 70만을 아작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의 증흥기의 여진족을 아무리 고려가 날고 긴다해도 고작 전투병 3만으로 쳐들어가서 성과를 냈다라...
임요한 교수님은 딸려오는 시종들에 보급병들까지 해서 17만 하시는데 글쎄요...
저도 그 방송봤어요,대금전쟁에 대한 그 많은 학설중 왜 함흥 평야설을 꺼내 들었을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함흥평야설자체가 식민사학자들의 주구장창 주장하다가 80년대 말 이후 조용히 묻힌 설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시 들고 나오는 저의 가 뭐겠습니까 ㅠㅠㅠㅠ 함흥평야설의 문제점은 공험진,선춘령을 어디다 비정할건지 설명을 할수 없는 학설입니다.만약에 9성이 함흥평야에 있었다면 육로수송보다는 해상수송이 더 편리하죠 배후 걱정안해도 되고요 ㅋㅋㅋ그당시 고려수군은 강력했었는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