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태왕때 백제를 완전점령하고 지배계층의 씨를 말렸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한 뿌리에서 나와서
그런 이유로 소수의 지배층 중에서 권력을 인정해주고 물러났는데.. 아마도 같은 뿌리라서 나라만은
없애지 않은거 같은데... 일본으로 도망간 아신왕과 백제 주류지배층을 위한 견제 였을까요?!
신라처럼 자발적으로 속국으로 들어간것도 아니었잖아요... 그럴바에 아예 조금더 싸워서 병합 해
버렸다면 좋았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