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2-10 19:52
[한국사] 국민의 혈세를 받아먹으며 식민사관을 주입시키고 있는 식민사학자들
 글쓴이 : 스리랑
조회 : 958  




『식민사학이 지배하는 한국고대사』의 저자 이희진박사는 청산해야 할 역사를 청산하지 못했을 때, 역사가 어떻게 뒤틀린 길을 가는가를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분야가 고대사 학계라고 저자는 진단한다.


이병도가 키운 제자들이 대한민국 학계를 장악하고 역사학을, 기득권을 수호하는 ‘그들만의 리그’로 키운 결과가 바로 현재의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들의 기득권 수호 투쟁이 어떻게 학계의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학자들을 패거리 집단으로 전락시키며, 저잣거리의 시정잡배만도 못한 짓을 하면서도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안 느끼는 파렴치한이 되고 있는지를 저자는 처참한 내부 고발자의 심정에서 진술하고 있다.


untitled.png


 

이들에게 연구 기금과 학회지 발간 및 활동비를 지원하는 관료들이 결국 이들과 야합하게 되는 과정을 이 책에서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 국민의 혈세가 무사안일과 출세주위에 물든 관료들의 손을 통해 학계 기득권 세력에게 선심 쓰듯 뿌려지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충격적인 모습으로 다가갈 것이다. 또 이러한 학계 기득권 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 언론이다.

 



이희진박사는 자연과학을 전공하려 들어갔던 고려대학에서 인문학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제 발로 역사학을 전공하는 가시밭길로 뛰어들었다.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면서도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하필 역사학 중에서도 가장 험악한 고대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그 와중에 못 볼 꼴을 많이 보게 될 고대 한일관계사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게 되었다.

 



연구성과도 박사학위 논문을 기반으로 한 『가야 정치사연구』부터 『가야와 임나』, 『거짓과 오만의 역사』등 그 분야에 집중되었다.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고대사연구자들이 얼마나 일본의 연구에 의지하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뭘 모르던 시절, 함부로 입을 놀려서는 안 되는 미천한 신분을 깨닫지 못하고 알고 있는 내용을 여기저기 발설한 죄로 지금까지 왕따를 당하고 있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도 이러한 인생역정과 관계가 깊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이 책에서 저자는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이 일본이 주장하는 임나일본부설을 극복하자면서 만든 프로에 어떻게 식민사관에 입각한 논리를 담고 있는지를 지적하고 있다.


또 이를 비판하자 진상을 외면하는 것은 물론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을 문제 있는 것으로 몰고 가고 또 그런 내용을 책으로 만들어 전국민에게 배포함으로써 결국 식민사관을 국민에게 주입시키는 결과를 자아냈던 경험담을 수록하고 있다.


결국 식민사관이란 태생부터 어떤 실체가 있는 역사관이 아니라, 철저히 권력에 복종하고 현실과 야합하는 반역사적 태도를 학문의 이름으로 포장한 것에 불과하다고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이러한 식민사관이 건국 70년이 되도록 청산되지 못하고 오히려 뿌리를 더 깊이 박고 가지를 쳐서 학계에서 큰소리를 치는 주류로 성장한 것은 대한민국 사회의 병리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저자는 진단한다. 이것이 신진 학자에 불과한 저자가 미래의 모든 가능성을 포기하고 스스로 몸을 던져 불속에 뛰어드는 이유일 것이다. [예스24 제공]
 


식민사학 자체는 근대에 들어와 일본의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려고 만든 역사학이다. 하지만 그 뿌리를 캐고 들어가다 보면 고대사에 직접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일제가 만든 식민사학의 구조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살펴보아야 하는 분야이다. 그런데 여기서 의아해질 사람이 있을 것이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아직까지 일제의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자들이 지성의 전당이라는 대학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인지?  또 그런자들은 무엇 때문에 식민사학에 집착하는지?



어떻게 그런 자들의 세력이 지금까지 유지될 수 있는지?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을 수도 있다. 그 점을 보여주는 게 바로 이 책을 쓰고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하나는 식민사학자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역사를 만들기 위해 어떠한 속임수를 쓰고 있는지 밝혀 보자는 것이다. pp.15~16 [예스24 제공]
 




출판사 서평


독도나 정신대 문제를 비롯한 일본의 역사왜곡이 불거질 때마다 온나라가 뒤끓는 대한민국에서 일제 식민사학이 틀을 세운 한국 고대사를 후손들에게 교과서에서 가르치고 있다니 이게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이 책은 한국 고대사 학계에서 일제 잔재를 청산하지 못한 것이 이러한 비극의 출발점이었다고 진단한다.

 

이병도를 비롯한 해방후 한국 고대사학계를 장악한 인물들은 자신들의 역사학을 실증사학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의 배경에는 반대편의 역사학은 반실증적인 것 즉 반과학적인 것으로 몰아가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다. 그러나 과연 그들의 역사학이 실증적인가?


그들이 말하는 실증성을 대변한 인물이 쓰다 소키치이고, 쓰다의 학설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이 초창기 한국 고대사학계였다.

하지만 그들이 배운 쓰다 소키치의 한일 고대사 체계는 실증사학의 탈을 쓴 황국사관에 불과하다고 저자는 단언한다. 사실 체계라고 할 것도 없다는 것이다.

 

『일본서기』의 일부를 비판하는 척 하면서, 삼국지 위지동이전과 한전의 기록을 활용해 한반도 초기 국가의 식민성을 강조하는 그림 만들기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그림 맞추기를 위해 『삼국사기』 초기 기록은 철저히 무시되었고, 그 결과 한반도 고대 국가의 건립 연대는 수 백년이나 늦추어졌다는 것이다. 이제는 『삼국사기』 초기 기록을 토대로 한국고대사를 복원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을 것을 저자는 제안하고 있다.


nui.jpg


PreviewResize.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6,7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734 [기타] 삼국시대 위나라 건국의 주축이 된 오환 관심병자 01-16 358
16733 [일본] 이번 초계기 사건에 대한 일본의 의도에 대한 생각.. 승지골청년 01-15 890
16732 [기타] [코리안루트를 찾아서](31) ‘연나라 강역도’와 조선 (1) 관심병자 01-15 723
16731 [한국사] 신라 강역은 반도가아님 (6) 우당탕뻥 01-14 1388
16730 [한국사] 독립운동가 이상재 연설 '조선 청년에게' 1927… BTSv 01-14 480
16729 [기타] 고대 중국어가 주어 목적어 동사 순이었다는데 (16) 열공화이팅 01-13 1734
16728 [한국사] 일본서기 한반도 촌(村) 지명 (16) 호랭이해 01-12 2652
16727 [기타] 조선 초 명나라와 조선의 관계 (22) 관심병자 01-10 3447
16726 [기타] 뜬금) 역사의 자충수 논리 두가지 위구르 01-10 1076
16725 [기타] [대한제국 120주년] 다시 쓰는 근대사 <12> 비상계… 관심병자 01-09 800
16724 [한국사] 10 세기 초 거란과 해의 상황 (11) 감방친구 01-09 1676
16723 [한국사] 영주(營州) 추적과 정황 근거 감방친구 01-08 431
16722 [기타] 독일인 지그프리드 겐테의 견문기의 대한 제국 관심병자 01-08 1069
16721 [기타] 춘추필법이란? (3) 관심병자 01-08 623
16720 [한국사] 유튜브에 발해는 한국사가 아니라는 사람 있던데 (9) 아비바스 01-08 1088
16719 [한국사] 잘먹고 잘살다 죽으려면 민족반역자가 되더라도 후… 스리랑 01-08 466
16718 [한국사] 식민사학의 결과 - 중국의 동북공정을 받아들이는 젊… 얌얌트리 01-08 517
16717 [한국사] 자치통감주의 형북(陘北) 관련 기록 집성 (13) 감방친구 01-08 488
16716 [한국사] 중국 서안에 존재하는 피라미드의 실체 (4) 아비바스 01-07 1811
16715 [한국사] 카자흐스탄은 정말 단군의 나라일까? (2) 아비바스 01-07 1255
16714 [한국사] 이 영상 고고학적으로 확실한 거 맞음? (14) 아비바스 01-07 822
16713 [한국사] 건길지 코니키시의 시 음 (6) 호랭이해 01-07 664
16712 [한국사] 5세기 이후 고구려 서쪽 강역을 추적하며 감방친구 01-07 832
16711 [한국사] 중국 역대 주요사서 편찬년도 정리 (11) 감방친구 01-06 1292
16710 [일본] 국방부 레이더논란 반박영상 오피셜(외국어버전) GGOGGO 01-04 1320
16709 [한국사] 한국 역사학계의 뿌리 이병도 (27) 스리랑 01-04 1685
16708 [기타] 나무위키에서 일본식민학자 같은 말 하고있네요 (8) 뉴딩턴 01-04 119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