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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2 09:53
[기타] 우태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510  

원래 연장자·족장을 의미하는 말이었으나, 고구려가 이러한 족장세력들을 통합, 재편하면서 지배체제를 마련하여 나갈 때, 고구려의 관명으로 수용된 것이라고 한다. 후일 대형()·소형() 등의 ‘형()’으로 한역()되어 고구려의 관계명()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이렇듯 우태를 족장적 성격이 강한 관명으로 보는 데 반하여 족장적 성격이 약한 국왕 직속의 관료로 보는 견해도 있다. 한편 2, 3세기의 고구려에 관한 ≪삼국사기≫ 기록에서는 이를 좌보()·국상()·중외대부() 등의 관직에 취임할 수 있는 고구려의 관계명으로 전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우태 [優台]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68년(태조왕 16) 부여 갈사왕()의 손자 도두()가 나라를 들어 투항하여 그를 우태로 삼았다고 하였으나 그 관직의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부족명() 밑에 이 관직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이와 관련되는 관직인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우태 [優(于)台] (두산백과)


생몰년 미상. 백제건국신화에 나오는 북부여의 왕족. 백제의 건국시조인 비류(沸流)와 온조(溫祚) 형제의 아버지이다. 북부여의 왕인 해부루(解扶婁)의 서손(庶孫)으로 졸본(卒本)사람 연타발(延陁勃)의 딸 소서노(召西奴)와 결혼하여 비류·온조 형제를 얻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비류왕을 시조로 한 백제건국신화에 전하는 것이며, 이와는 달리 온조왕을 시조로 한 백제건국신화에서는 비류와 온조를 고구려의 시조 주몽(朱蒙)의 아들로 전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모순에 대하여 비류를 우태의 아들로, 온조를 주몽의 아들로 해석하려는 견해도 있다. 한편, ≪주서≫·≪수서≫ 등에 보이는 백제시조 구태(仇台)를 이 우태와 같은 인물로 보는 견해도 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69863&cid=46620&categoryId=46620


백제의 시조에 대한 학설로는 비류설, 온조설과 함께 우태설이 있다. 우태설이란 말 그대로 우태(, )가 백제의 시조라고 보는 학설이다. 백제의 건국 시조를 우태, 혹은 구태()로 기록한 자료들은 다음과 같다.

① 백제는 그 선대가 마한에 속하였던 나라인데, 부여의 계통이다. 구태가 처음으로 나라를 대방()에 세웠다. 왕의 성은 부여씨이며 (지배집단은 왕을) ‘아라하()’라고 하는데 백성들은 ‘건길지()’라고 부른다.-『주서()』

② 백제의 선대는 고려국에서 나왔다.···동명의 후손에 구태()가 있어 매우 어질고 신의가 두터웠는데, 처음으로 대방의 옛 땅에 나라를 세웠다. 한()의 요동태수() 공손도()가 그의 딸로 아내를 삼게 하였다. 점점 번창하고 강성해져서 동이()의 강국이 되었다. 처음에 백가()가 바다를 건너왔다고 하여 이름을 백제라고 불렀다.-『수서()』

③ 백제국은 마한의 족속으로 색리국()에서 나왔다.···동명의 후손에 구태가 있어 매우 어질고 신의가 두터웠는데, 처음으로 대방의 옛 땅에 처음으로 나라를 세우자, 한()의 요동태수 공손도가 그의 딸로 아내를 삼게 하였는데, 마침내 동이 중에서 강국이 되었다. 처음에 백가가 바다를 건너왔다고 해서 백제라 불렀다.-『북사()』

④ 그 시조 구태묘를 국성()에 세워 사계절마다 제사를 지낸다.-『수서』, 『북사』

구태를 시조로 기록한 최초의 사서는 ①과 ②이며, 이어서 ③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①에서는 구태의 건국에 대한 사실만을 기록하고 있으나, ②나 ③에서는 구태에 관한 설명을 첨가하고 있다.
즉, ①에는 구태가 처음으로 대방에 나라를 세웠다고만 되어 있는데, ②와 ③에서는 동명의 후손에 구태가 있어 어질고 신의가 두터워서 처음으로 대방의 옛 땅에 나라를 세웠다고 하여, 시조가 구태이며 건국지가 대방이라는 내용은 같으나 ①에 보이지 않는 동명의 후예라는 것과 어질고 신의가 두터웠다는 내용이 덧붙여졌다.
또한 백제는 부여족이 세운 나라로 시조는 구태이고, 왕족의 성씨가 부여라는 것과 왕족과 백성들의 언어에 차이가 있음을 말해준다. 그리고 ③에서 구태에 대한 제사를 지녔다는 것은 실제로 사비시대에도 시조로써 제사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을 대변해준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30473&cid=49223&categoryId=4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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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2 18-02-12 12:07
 
구태가 아니 우태가 관직명일 수 있겠군요 ㆍ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ㅡㅡㅡ그럼 공손 씨나 모용씨 아래서 구태나 우태의 관직정보 혹은 망명집단을 찾아보면 좋을 듯 한데 ㆍ원하는 해답이 있을지는 ㆍ회의적이지만 ㆍ노력해 보겠습니다ㆍ암튼 북서에 백제의 기록이 일천하니ㆍ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시내고환 18-02-12 12:13
 
오 정리가 잘 되있어서 이해하기 좋네요
도배시러 18-02-12 17:16
 
백제와 고구려를 연결하려면..
고구려 900년설 : 且高句麗秘記曰 不及九百年 當有八十大將 滅之 高氏自漢有國 今九百年 勣年八十矣
- 삼국사기 보장왕 27년

고구려 800년설 : 新羅王致命高句麗嗣子安勝 公太祖中牟王 積德北山 立功南海 威風振於靑丘
        仁敎被於玄菟子孫相繼 本支不絶 開地千里 年將八百  삼국사기 문무왕 10년

고구려의 시작점을 잡아야 하죠.

800년 => 한무제의 현도군 고구려현 즈음에 시작. 玄菟 子孫相繼
900년 => 진시황 이후부터 전한과 공존 自漢有國  [ 고구려 전신... 진번, 예맥, 북맥 ? ]

八月,初為算賦。北貉、燕人來致梟騎助漢。-漢書 高帝紀 上 한고조 유방
북맥과 연나라 사람들이 기마병을 보내 한나라를 도왔다.
[이때 북맥을 부여로 보기도 하는데... 9백년설에서는 정황상 고구려로 해석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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